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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방학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놀아요!

「2018.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더 꿈 체험'운영」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백인기)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1월 7일(월)부터 1월18일(금)까지 2주 동안 특수교육지원센터,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체육관 및 정남진게이트볼장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학부모, 형제자매를 대상으로「2018. 특수교육지원센터 '더 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더 꿈'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장흥지역의 사회적 기업 ㈜ 정남진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학기간동안 가정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쉬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자기의사 표현과 자기보호 능력, 진로 직업에 관한 관심이 향상될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더 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공예(디폼비즈, 우드크레프트),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생약초 티백 만들기, 생약초 김부각만들기, 특수체육(뉴스포츠)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시는 학부모님은 "추위로 움추릴 방학 기간에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보람있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 임효순)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꿈을 찾고 서로 도우며격려하는 모습이 우리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응능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14:58:0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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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2019년 미래교육 기반 구축과 학교자치 확대에 총력"

-학교 행정업무 부담 줄이고 학교운영 자율권 확대 -모든 중학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하며 수학여행비 지원과 고교 무상급식 단계적 실시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아이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미래교육 기반 구축과 학교자치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9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개최된 신년기자회견에서 2019년 새해 부산교육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상상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을 단순 암기하는 능력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역량이 필요하다"며 "세상이 바뀌고 있는 만큼 교육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또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즉 창의력을 길러주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려하고 협력하는 역량도 함께 키워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새해 추진할 주요 교육정책과 학교자치와 교육복지확대 방안과 함께 책임교육과 참여교육 강화 방침을 밝혔다. ■ 2019년 주요 교육정책 김 교육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학교 안팎에 미래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22년까지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무한상상실 등 다양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메이커 교육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또 소프트웨어(SW)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까지 모든 학교에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컴퓨터실'을 구축한다. 연포초등학교와 반송중학교에 가상현실, 로봇, 코딩, 드론 등과 관련한 첨단장비와 공간을 갖춘 '미래교육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옛 회동초등학교에 '창의공작소'를 구축해 오는 3월 문을 연다. ■ 학교자치 확대 김 교육감은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대폭 덜어주는 대신 학교운영의 자율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학교운영비를 16.6% 증액했고, 학교 자율로 운영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그동안 학교 업무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온 교육정책사업을 40% 이상 대폭 정비했으며, 자료제출 부담을 주는 각종 평가지표도 모두 폐지했다. 올해부터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업무를 지원할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행정조직도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 교육복지 확대 김 교육감은 "아이들의 교육이 가정환경에 좌우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며 "모든 아이가 공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절벽시대를 맞아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려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도 교육복지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 입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하고, 수학여행을 가는 학년을 대상으로 수학여행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수학여행비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2020년에는 중학교 2학년까지, 2021년에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2019년에 1학년부터 실시하고 2020년에 1~2학년, 2021년에는 1~3학년 모두에게 실시한다. 중등과정 이상 특수학교 13개교에 다목적 직업훈련실을 구축하는 등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도 점차 늘려 나가기로 했다. ■ 책임교육과 참여교육 김 교육감은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 대한 따뜻하고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오는 3월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인 '송정중학교'를 개교해 이들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슈가 된 사립유치원 문제는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공립유치원을 51학급 신설 또는 증설하고, 교육수요가 늘어나는 명지?정관지역에 체험교육장을 갖춘 '공립 허브유치원'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치원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해 올해부터 시교육청에'특정감사팀'을 신설, 운영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인권과 교권이 상호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아이들을 보살피고 가르치는 '다행복교육지구'를 현재 5개 자치구에서 7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을의 인프라를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한 '통합방과후교육센터'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새해에는 지난해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미래교육의 인프라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며 "미래교육을 통해'아이들의 미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9 14:57:46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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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유지·보수 비용 지원한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19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9일 금정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에 지원금을 받지 않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대상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도 및 보안등의 보수 ▲단지 내 하수도 준설 및 보수 ▲공중화장실·옥외체육시설·조경시설·주차장 등 보수 및 담장 허물기 사업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점검 등 ▲옥상방수 등 공용 부분의 방수공사 ▲대형 장비가 필요한 수목의 전지 및 해충 구제 등이다. 구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간 53개 단지에 3억여 원의 지원금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지원했다"며 "올해는 보다 많은 단지를 지원하기 위하여 5천만원을 증액한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지별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 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지원 단지 및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구는 "부산최초로 구민의 62%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지난해 8월 공동주택관리지원팀을 신설하고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09 14:57:4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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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부산종합촬영소 이원화 방안 백지화 촉구

기장군(군수 오규석/사진)이 영화진흥위원가 검토 중인 부산종합촬영소 이원화 방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기장군은 9일 "부산종합촬영소는 당초 계획대로 기장군 장안읍 도예관광힐링촌부지내 건립을 촉구하며 돼야 한다"며 "(이원화가 추진될 경우)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종합촬영소 이원화 방안 검토에 대해 16만 3천 기장군민과 함께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영진위는 더 이상 기장군민을 우롱하지 말라"고 말했다. 부산종합촬영소 사업은 지난 2016년 6월 기장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구체화됐다. 당시 기장군이 장안읍 기룡리 도예관광힐링촌부지내 24만9,490㎡를 부산종합촬영소 부지로 제공하기로 하고 문체부와 부산시에서는 행정ㆍ재정 지원을,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대형스튜디오 3개동과 제작지원시설, 아트워크시설, 디지털후반작업시설 등을 2020년 12월까지 준공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기장군은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광지조성계획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마스터플랜수립용역 시 자문위원 2명을 추천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영화진흥위원회가 서부산권에 실내스튜디오를 건립하고 기장군에는 야외세트장을 조성하는 부산종합촬영소 이원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강력 반발하고 있다. 기장군은 "부산종합촬영소 사업은 당초 실시협약서에 따라 기장군 도예관광힐링촌 내에 실내스튜디오와 야외세트장이 포함된 종합촬영소가 건립 돼야 한다"며 "영화진흥위원회가 검토 중인 이원화방안에 대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2019-01-09 14:57:36 최인락 기자
광주 505보안부대 옛터, 시민 품으로…

- 광주시, 사적지 원형보존 및 미래세대 교육공간 조성 광주광역시는 5·18사적지 제26호인 505보안부대 옛터를 원형보존하는 한편 역사체험을 통한 미래세대 교육공간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5·18사적지인 505보안부대(옛 기무부대)를 국방부로부터 양여받기 위해 2007년 6월 5·18사적지(제26호)로 지정한 후 2008년 3월 5·18역사공원으로 공원지정했다. 이어 2014년 10월 국방부와 무상양여 및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505보안부대 부지가 광주시 소유로 전환되자 광주시는 역사체험을 통한 교육공간 활용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또 5·18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듣고 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와 업무 협업을 통해 지난해 국비 19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도 건물 안전진단 및 공원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사업비 3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108억원을 투입해 ▲5·18민주화 운동이 미래세대에 계승되는 등 세대 간 통합을 지향하는 역사체험·교육 및 청소년 창의공간 조성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설치물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체험하는 어린이 꿈의 공원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김옥중 5·18선양과장은 "5·18민주화운동 기념공간과 시민 쉼터 공간이 잘 어우러지도록 505보안부대 역사체험 공간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14:57:26 봉채영 기자
광주시, 창업친화도시 조성 ‘박차’

- 전문가 참여 창업지원 전담 컨설팅단 '창업드림팀' 신설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벤처창업 지원생태계 혁신을 꾀하며 창업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창업 준비-실행-성장-도약' 등 생애주기에 맞는 성장지원 모델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창업자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먼저 창업 전문 컨설팅단인 '창업드림팀'을 구성하고 창업희망자에 대한 사업화 가능성 진단 및 사업화 방법 등을 사전에 멘토링해 충분한 준비를 거쳐 창업을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창업드림팀은 1월 중 경영·마케팅·투자·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컨설팅 지원을 시작한다. 또 그동안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에 대해 지원했던 창업자금의 지원대상과 유형을 확대한다. 청년 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원은 지속 추진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중장년으로 구성된 세대융합 팀을 신규 지원하는 내용이다. 창업 실패의 경험을 발판삼아 재도전하는 예비 재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금 지원도 신설하고, 이들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을 키우는 '성장 사다리'가 될 지원정책도 대대적으로 펼친다. 기존 예비창업자 중심의 지원을 보완해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화자금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고 전담매니저가 사업화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시는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선도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기술창업 성공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창업기업의 사업자금 조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투·융자 연계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창업가는 저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특례보증을 지속 운영한다. 현재 상환 부담 없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가 가능하도록 100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는 'CCVC-광주청년창업지원펀드' 외에도 광주은행, 대구은행, 산업은행이 참여하는 '달빛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를 300억원 규모로 신규로 조성해 지역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등에 투자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I-PLEX광주 내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 농성역 내 청년창업 플랫폼 등의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년창업자에게 주거와 업무가 가능한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창업하여家'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호남지역 유일의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 '만들마루'가 메이커 운동 확산과 창업 연계형 전문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창업기업과 지원시설, 지원기관을 한 곳에 집적화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창의력과 기술이 있는 혁신창업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창업 지원사업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14:57: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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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중, 꿈·끼를 키우는 문화제 졸업식

- 학생들의 꿈과 끼를 문화와 예술로 보여주는 졸업식 개최 - 첨단중학교(교장 김우빈)는 즐겁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1월 9일(수) 3학년 91명, 학부모 250여명, 재학생 및 교직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문화제 형식의 특색 있는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특히 졸업생 전원에게 학교장이 졸업장을 직접 수여하고 해당학생의 영상이 화면에 비춰져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학교에서의 마지막 의미 있는 추억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졸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 및 참석한 학부모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자유학기제 동아리 수업에서 익힌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경사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각종 지역 축제에 초청받아 큰 호응을 이끌어낸 첨단중 댄스부 공연, 학년예술제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2학년 후배들의 랩과 3학년 학생의 독창이 가장 기대되는 문화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 첨단중학교 김우빈 교장은 "졸업식은 새 출발의 희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 졸업생들에게 선물 같은 졸업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즐겁고 따뜻한 졸업식 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09 14:57: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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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혐의부인, 재판 어떻게 진행되나?

블로거 김미나씨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강용석 변호사가 혐의를 다시 한번 부인했다. 강 변호사는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무죄를 호소했다. 이날 보석신문이 진행된 가운데 강 변호사는 "변호사로서 소 취하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무리하게 소송 취하서를 낸다고 해서 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공모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사실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 측은 김씨 진술이 유일한 증거인데 1심 재판부가 이를 선택적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 측은 "김미나씨의 경찰 초기 진술과 그 이후 원심 법정 증언이 180도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와 2016년 이후 사실상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강 변호사가 1심 선고 이후 자신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남에게 책임을 미루는 것을 볼 때 보석청구를 기각해 달라"고 전했다. 강 변호사는 2015년 1월 김미나씨 남편이 김씨와 강 변호사의 불륜을 의심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내자 그해 4월 김씨 남편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해 법원에 낸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소 취하서는 소송을 종국 시키는 매우 중요한 문서인데, 작성 권한을 위임한다는 게 매우 이례적이라는 것을 법률 전문가로서 알 수 있었을 것"이라며 지난해 10월 강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019-01-09 14:08:3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