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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에 “100억원 융자지원”

경기도가 올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100억원을 융자지원하기로 하고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2%였던 사회적경제기업 운전(운영)자금 융자 이자 지원 비율은 올해 2.5%로 확대돼 이자부담이 줄어들었다.경기도는 지난 2012년 20억원을 출연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담보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운전(운영)자금 융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원 첫 해 40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296억원을 사회적경제기업에 융자 지원했다. 운전(운영)자금 융자 이자 지원 비율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대출을 받았을 경우 내야 하는 이자의 일부를 도가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운전(운영)자금 융자시 대출 금리의 2.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규모 100억원, 융자한도 2억원, 보증비율 100%는 작년과 같다.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며 자금을 모두 사용하면 종료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본점 기술평가부나 시군 영업점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에서 취급한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적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대부분 영세하고 담보력이 부족해 운전(운영)자금 융자 등의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금융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14:38: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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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인 “영농계획 돕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도내 농업기술센터, 공공기간, 지역농협 등에서 농업인 3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영농기술과 농업정책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새해 영농계획을 세울 때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1969년부터 추진해온 교육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2019년도부터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시작으로 ▲영농기술분야는 식량, 채소, 과수, 화훼, 축산, 환경, 농기계 ▲농촌자원분야는 농식품, 농촌교류, 농작업 안전, 6차산업 ▲농업경영분야는 농업경영, SNS활용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 시행되는 농약허용기준(PLS)에 대한 내용을 농업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에 따른 올바른 사용 방법을 영상, 그림 등으로 소개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 등 사례를 들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PLS제도 도입과 2019년도부터 농약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 및 홍보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내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에참석하길 바란다'며 말했다.

2019-01-02 14:37: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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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기평택사랑상품권 판매개시

평택시는 2일 관내 농협 52개 지점(NH농협은행, 지역농·축협, 과수농협 등)에서 일제히 경기평택사랑상품권 판매에 들어갔다.이날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무식을 마친 후 NH농협은행(평택시청출장소)에서 이종호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과 박경원 농협평택시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평택사랑상품권을 구매, 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기원했다. 경기평택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에서 발행한 지역화폐로 5천원권 4만장, 1만원권 18만장 총 20억원이 초판 발행됐다.발행기념 및 설 명절 기념으로 2일부터 내달 1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평택시는 상품권을 20억 소진 시까지 선착순 판매할 계획이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30만원, 연 360만원이고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상품권은 대규모점포, 유흥주점, 사행성업소, 대기업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제외한 경기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3천900여 개소로, 가맹점 확인방법은 상품권 뒷면의 QR코드, 평택시청 홈페이지 및 가맹점 스티커(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카드형이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 도입을 검토 중으로, 향후 평택시민이 좀 더 편리하게 평택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를 통한 가맹점 모집에도 박차를 가해 상품권 사용처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9-01-02 14:36:33 이보헌 기자
광주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월 13만원→20만원 인상

저소득 한부모가족(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아동양육비가 자녀 1명당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른다. 지원 연령도 만 14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고등학생 자녀까지 확대된다.만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게 지원하는 아동양육비는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된다. 광주광역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아동양육비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하는 등 미혼모·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은 줄이고 자립역량은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 한부모(청소년한부모인 경우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아 자녀 대학특별전형, 공직채용할당, 임대주택 우선순위, 전기·통신 감면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한다.시설 내 한부모가 취업이나 학업 등으로 양육공백을 겪는 경우, 시설장의 요청에 따라 아이돌보미가 시설에 방문해 아이들을 돌봐줌으로써 미혼모·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부모가족 관련 문의는 한부모상담전화(1644-6621)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하면 된다.광주시 관계자는 "생계와 양육의 어려움에 처한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과 주거지원, 더불어 행복통장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14:36:12 봉채영 기자
전남도, 호흡기질환 ‘백일해’ 감염 주의하세요

전라남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적기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2018년 한 해 동안 전남지역 42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964명(잠정통계)이 백일해에 감염됐다.광양 일부 초·중·고등학교에서는 15명이 발생해 전라남도가 백일해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백일해 예방관리 대책 수립 등을 통해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며,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하는 전염력이 높은 질환이다.심한 경우 기관지가 막혀 폐의 일부에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못하는 무기폐, 기관지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환자와의 직접적 접촉, 기침, 재채기 등에 의한 호흡기 전파로 감염된다. 환자 발생 시 집단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전염기(항생제 복용 시 5일까지 격리) 동안 등교·등원 중지와 자택격리, 예방적 항생제 투여를 하고 있다. 확진자의 동거인, 고위험군(생후 12개월 미만 영아, 천식 및 만성폐질환자 등) 접촉자는 노출 후 예방을 위해 항생제 복용을 권하고, 백일해 예방접종 미완료자의 경우 접종을 완료토록 권고하고 있다. 성인의 경우 백일해 증상 및 질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더라도 백일해 고위험군인 영유아를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와 생활을 같이 하거나 접촉이 많은 산모, 영유아 돌보미,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성인용 백일해 백신(Tdap) 접종을 해야 한다.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백일해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01-02 14:35:38 봉채영 기자
전남도, 음식문화 개선 대통령 기관표창

전라남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8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 해 동안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건강 식단 실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율, 나눔 음식문화 조성 참여도 등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의 추진 사항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한다. 전라남도는 관광객 5천만 명 시대를 대비한 '다시 찾고 싶은 전남' 만들기 음식점 3대 청결운동(깨끗한 복장, 깨끗한 환경, 깨끗한 음식)을 활발히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9개 시군에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한 것도 한몫했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남도좋은식단을 실천하는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남도음식명가를 지정해 운영하고, 식품 관련 대학과 공동으로 남도의 우수한 전통식문화를 보전한 30년 전통 대(代)물림 향토음식점 50개소를 지정해 운영했으며, 음식문화개선사업 관련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유영후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협업 행정을 통해 이룩한 성과"라며 "앞으로 남도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등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14:35: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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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새해 ‘中企 육성자금’ 대폭 확대

경기도는 기해년 새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2019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규모를 연초부터 1조 8천억 원으로 확대해 운용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 2018년까지는 매년 1조 5천억 원 규모로 시작해 경제여건에 따라 자금규모를 조금씩 확대했으나, 올해부터는 내수침체 및 미 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세계적 경제성장 둔화 등 국내·외 경제 상황을 감안해 연초부터 확대지원을 결정했다. '2019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분야별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8천억 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조 원이며, 기금대출 금리는 3.0%, 협조융자 이차보전은 평균 1.0%다.올해는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뒀다. 먼저 소상공인 대상 자금지원 배정한도를 업체 당 기존 1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재기 지원 차원에서 '재창업 소상공인 지원자금' 항목을 신설해 업체 당 최대 5천만 원 까지를 지원한다. 창업초기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우선 '청년혁신 창업기업'의 지원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올해 400억 원으로 4배 늘렸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이들 기업에 대한 이차보전율을 2.0%에서 2.5%로 확대했다. 특히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민선7기 도정 철학을 반영, 경기북부지역 및 낙후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 10개 시군 및 양평·여주 등 낙후지역 6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전년 30억 원 대비 2배 규모인 업체 당 최대 6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자금 지원 평가 시 가점 10점을 부여하게 된다.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상황과 재해피해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신속한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재해피해 특별자금으로 50억 원을, 긴급 특별경영안정 자금으로 400억 원 등 총 450억 원을 편성했다.

2019-01-02 14:35: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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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3년 연속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선정

담양군에서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2019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친환경 축제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심사해 인증하는 관광브랜드다.담양대나무축제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의 대표 친환경 녹색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개최된 제20회 대나무축제에서는 담양 지명천년과 대나무축제 20주년을 맞이해 천년 담양의 역사와 함께해온 대나무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대나무역사문화퍼레이드와 대나무축제 20주년 기념관을 운영했으며, 대나무어린이놀이터, 악기놀이터, 수학놀이터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축제, 쓰레기를 찾아볼 수 없는 청결한 축제, 종사자 모두가 친절한 축제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나무축제가 최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제21회 대나무축제에는 1억 7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홍보, 마케팅 등 간접지원이 확대되어 보다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국내외 유일한 축제로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대나무 관련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의 유희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대나무와 함께 생각하고 놀이하는 축제를 테마로 2019년 5월 1일부터 6일까지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1-02 14:34:5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