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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파주시는 오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동 공공기관 교육장에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초 농한기를 이용해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안전농산물 생산기술과 농업 유통·마케팅을 통한 경영비 절감 및 농가소득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8일 첫째날 문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감성시대 트렌드를 알면 농업이 보인다'라는 특별교육을 시작으로 수도작, 장단콩, 개성인삼 등의 기술보급분야, 식생활 등의 농촌자원분야, 농업경영, 농산물유통 등의 유통경영분야의 3분야로 나눠 총 21개 과정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과목 특성에 따라 1일 3~4시간으로 편성하고 다양하게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수입 및 국내 유통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19년1월1일부터 시행되는 PLS(농약허용물질 목록화 제도)에 대한 교육을 모든 교육에 필수로 편성해 농약 잔류허용기준(MRL)에 대한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농업분야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 농업 육성을 위한 최첨단 농업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드론교육 등의 과목을 신설한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당면한 지역 영농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관내 농업인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 도시민 등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2 14:28: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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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유은혜 교육부장관 "출발선 차별 없도록 정책 추진"

- 2019년 교육부 업무 추진방향의 핵심은 '사람중심미래교육시스템 구축', '교육의 신뢰회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고교무상교육을 실시하는 등 출발선에서 차별이 없는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2019년을 새로운 미래교육을 여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의 실현을 위해 고교무상교육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하고,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우리 아이들의 출발선에 차별이 없도록 하겠다. 부모의 경제력이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교무상교육을 비롯해, 초중고 저소득층 교육급여 인상, 저소득층 유아학비 지원 신설 등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교육비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올해를 새로운 미래교육을 여는 원년이 되도록 '사람 중심 미래교육'을 시작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전 세계는 30년 후의 사회와 직업구조, 학교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례없는 변화기에 직면해 있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겪게 될 사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사회일 것이다"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래인재 교육 방식에 대해선 "교육은 정해진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는 더욱 확대하고, 중학교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서 학교수업의 변화와 수업선택권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교공간, 교실공간 혁신 등 수업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구축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학에 대해서는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하고 교육·연구 경쟁력은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과 국민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교육체제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유 부총리는 "그 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불공정을 묵인했던 것은 없는지 더욱 엄정하게 점검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면서 "올해 1월 1일 교육부 내에 교육신뢰회복추진팀이 신설됐다. 이 팀을 중심으로 교육비리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19-01-02 14:26: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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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 추진 사립유치원 108곳으로 늘어

- 두 달만에 3배 가까이 증가… 교육부 "인근 유치원 수용 가능" 전국 108개 사립유치원이 폐원을 추진하거나 폐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은 일주일 전보다 2곳 늘었으나, 교육 당국은 이들 유치원이 모두 폐원해도 해당 원아들을 인근 국·공립유치원이나 사립유치원에 수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을 기준으로 폐원이 승인된 유치원은 6곳이었고, 폐원을 신청한 곳은 8곳으로 집계됐다. 폐원 여부에 대해 학부모와 협의중인 곳은 94곳에 달한다. 운영 악화를 이유로 폐원을 신청한 전북 5곳의 폐원이 승인됐고, 충남 유치원 1곳은 설립자측 건강을 이유로 폐원을 신청해 승인받았다. 강원과 충남 소재 사립유치원 각 2곳씩 폐원을 신청한 상태고, 경기, 충북, 대구, 전남에 각 1곳의 사립유치원이 폐원을 신청했다. 폐원을 학부모에게 알리거나 협의중인 유치원은 서울지역 유치원이 34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13), 대구(9), 인천(8), 전북(7), 광주(5), 강원(4), 부산(3), 충북·전남·충남·경북·울산(각 2), 대전(1) 순이었다. 경남과 제주에는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이 한 곳도 없었다.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 수는 지난 11월 6일 38곳에서 약 두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상태다.

2019-01-02 14:25: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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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부속유치원 감사결과 '모범기관' 표창

인천재능대 부속유치원 감사결과 '모범기관' 표창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31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도 포상전수 시상식에서 인천재능대부속유치원(원장 김연희)이 모범기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10월 사립유치원 재무감사에서 인천재능대부속유치원은 원칙과 절차에 따른 적법하고 타당한 집행과 원비 출납관리, 물품구매 및 관리, 각 종 계약 사항 등을 규정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한 것을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천재능대부속유치원은 유치원 회계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의 지원을 받아 자체적으로 회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고 2017년부터는 새롭게 시행된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의 적용을 앞두고 유치원 회계전문가를 초빙하여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해 왔다. 김연희 원장은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에 기반한 투명한 회계운영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규정과 절차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으로 회계운영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기관으로서 학교법인 재능학원의 대학부속유치원으로서, 모범적인 회계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유치원 운영의 선도모델로써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02 14:25: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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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절반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해고 할 것"… 7.3%는 '폐점고려'

- 알바콜, 자영업자 240명 설문조사 자영업자 2명 중 1명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기존 직원을 감원하거나 신규채용을 취소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알바콜이 지난달 26~28일 이틀간 자영업자 회원 24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달라질 점이 있느냐'는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7%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운영 방향은 '기존 직원의 근무시간 단축'(17.8%), '기존 직원의 감원'(17.0%), '신규 채용계획 취소'(12.5%) 순으로, 자영업자 약 절반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보수적인 인력운용 방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가족경영, 가족근무시간 증가'(16.1%), '본인(점주) 근무시간 증가'(15.5%) 등 총 31.6%는 직원 축소에 따른 점주나 가족 근무시간이 늘어날 것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폐점고려'(7.3%), '정부 고용보조금 신청'(5.6%) 등이 뒤를 잇는 등 인력운용상 악영향을 우려했다. '올해 뚜렷한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본 점주는 7.3%였다. '새해 사업운영에 가장 우려되는 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최저임금(인건비)인상'(24.4%)이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고객 감소'(16.0%), '임대료 인상'(15.5%), '원자재 인상'(11.4%), '동종업종 증가, 근접 출점'(9.0%), '종업원 부재, 구인난'(7.9%), '카드수수료'(6.9%) 등의 순이었다. 가맹점주의 경우엔 '가맹비 인상, 본사 갑질'(4.7%), '고객 컴플레인'(4.0%) 등의 우려 사항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해 같은 기관 설문조사에서는 '자영업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항목' 1위로 '임대료 인상'(17%)이 꼽혔고, '최저임금 인상'(16%)은 두 번째였다.

2019-01-02 14:25: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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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YG와 손잡고 중국 오프라인 시장 공략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YG와 손잡고 만든 탄산주 '크렁크바' 2종(피스타치 소다, 캔디밤)이 중국 가족형 노래방 체인인 'HaoLeDi(하올러디)'에 입점했다. 2019년 신년을 맞아 보해와 YG가 만든 크렁크바가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해는 물론 국내 주류시장 전반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양조와 YG가 함께 만든 크렁크바가 최근 중국 노래방 체인 하올러디에 입점했다. 하올러디는 중국 20-30대 젊은층으로부터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족형 노래방 체인으로 한 점포당 300여개의 방이 있을 정도로 대규모 시설을 자랑한다.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상해를 비롯해 중국 전역에 빠르게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보해가 만든 크렁크바가 이곳에 진출하면서 중국 내 매출이 증가할 것 전망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된 크렁크바는 베트남 등 해외에서 먼저 주목 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7월 베트남으로 1만 개가 수출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유명해지면서 크렁크바의 매출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크렁크바가 인기를 얻은 것은 피스타치 소다와 캔디밤 등 20-30대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 탄산주라는 요인과 함께 YG 대표 캐릭터인 '크렁크'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YG 소속 가수 이하이의 'It's Over'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등장한 크렁크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지난 2017년 9월에는 '아이 캔트 베어'(I can't bear) 음원과 뮤직비디오까지 발표했다. 보해양조와 YG는 현지 무역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하올러디 입점 등 2019년 초까지 10만 개 수출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보해는 하올러디에 입점해서 중국 젊은층에게 인지도를 높이면 해외시장에서 매출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보해는 지난 8월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의 B2C플랫폼 'T-mall(티몰)'에 한국 주류회사 최초로 입점했다. 이에 따라 티몰에서는 보해양조가 만든 잎새주와 보해 복분자주, 매취순 등 10개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폭스바겐', '노스페이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다. 보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중국 시장 공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콩과 대만 시장 등 중화권 지역진출을 현지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엄선된 제품만 선별해 입점시키는 하올러디에 들어간 만큼 중국 젊은층에게 크렁크바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YG소속 아티스트들이 중국 및 동남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수록 크렁크바의 인기도 늘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02 14:22: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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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칠량중, 즐기고 어울리고 나누는 축제 한마당 개최

강진칠량중학교(교장 김현국)는 12월 27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진칠량중, 도암중 및 강진대구중에서 제2회 연합축제를 개최했다. 오전에는 모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체험마당 및 전시마당, 나눔장터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강진대구중에서 협동학교군 합동 공연마당이 진행했다. 먼저 어제 오후부터 진행된 나눔장터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는'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사격, 다트, 각종 보드게임이 진행됐다. 특히, 나눔과 배려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축제에서의 수익금 전액(15만원)을 목포KBS방송국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였다. 축제를 기획한 교사는"이번 축제는 학생이 모든 과정에 스스로 주체가 되어 우리학교 비전인 '더불어 함께 배우니 꿈이 영그는 참 배움'과 나눔의 정신을 발휘하여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인성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축제에 참가한 어떤 학부모님은"다트와 사격을 해보니 이 분야가 내 적성이 아닌가하는 착각을 할 정도로 좋은 점수가 나와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고 말하면서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학생회장 양성준학생은"이번 축제만큼은 우리들이 직접 진행하고 기획해서 더욱 알찼고, 인생의 첫 기부를 이번 축제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력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전하니 더욱 설레고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오후에는 강진대구중학교 강당에서 협동학교군의 합동 공연마당이 열렸다.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해온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등 22개팀의 다양한 공연이 열려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얻었다. 특히, 지난 강진군 댄스 스포츠 대회에서 수상한 강진칠량중학교 학생들(3년)은 "특별 공연팀으로서 공연을 하니 나 자신이 더욱 자랑스러운 계기가 됐고, 가수의 꿈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2019-01-02 14:20: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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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직자, 새해 ‘청렴’ 결의 위해 백비 찾아

장성군 공직자들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박수량 백비(白碑)'를 찾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군 관계자는 2일 시무식 종료 후 김영권 부군수와 5급 이상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장성군 황룡면 금호리에 위치한 박수량 선생의 묘와 백비를 찾아 참배하고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는 깨끗한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들이 앞장서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솔선수범 하고 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백비」는 조선 중기 문신 박수량 선생의 묘 앞에 놓인 비석으로 전라남도 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되어 있다. 비석에 아무런 글이 쓰여 있지 않다하여 백비(白碑)라 불리며 조선시대 3대 청백리로 명성이 높았던 박수량의 청빈한 삶과 그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군 공직자들은 2017년부터 매해 업무 첫날 백비를 찾아 반부패, 청렴 정신을 다져오고 있다. 군은 청렴도 제고를 위해 백비 참배를 비롯한 여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탁금지법을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골든벨'교육 프로그램과 직무관련자 접대문화 근절을 위한 본청 구내식당 '청렴식권제'를 운영하고,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공직자 청렴 특강'을 여는 등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여 '함께하여 실천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영권 장성군 부군수는 "지역사회 전체에 청렴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주도적으로 나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2 14:19:5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