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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19년 새해 맞아 시무식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일 오전 9시 광주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사상최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뜻깊은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자리에서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과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과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 실업률 증가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중되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디지털화와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으로 치열한 경쟁 환경에 처해있지만 과감한 혁신과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더 높은 비상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를 New Bank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고객 편의를 우선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쉽고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핀테크 혁신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이 50년을 뛰어넘어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영업기반 고도화 ▲수도권지역 특화영업 추진 ▲디지털 영업 강화라는 3대 영업전략을 기반으로 내실 있는 질적성장을 강조했으며, 실천방향으로는 △미래성장 기반구축 △경영효율성 제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 △지역과의 상생을 제시했다. 더불어 광주은행은 올 한해 그룹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고, 지역금융의 선순환 역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19-01-02 14:34:46 봉채영 기자
‘광주시 지역화폐’ 명칭 공모, 최우수상 3백만원

광주광역시는 지역화폐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가칭)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명칭을 공모한다. 명칭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심사는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위원에 의한 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실시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5명 각 20만원, 광주사랑상 20명 각 5만원이며, (가칭)광주사랑 카드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명칭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등의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인 '(가칭)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가칭)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명식 체크카드와 무기명 선불카드로 발행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광주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나 전통시장 등 카드 가맹점은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17일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명칭이 결정되면 빠른 시일 내 정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등과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가칭)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카드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카드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2 14:34: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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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중소기업대상에 일송텍스, 진조미식품, 대성샘플라인 등 시상식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3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6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기업 3개사에 대해 수상 트로피를 수여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8월 중소기업대상 수상자 후보로 추천된 12개 기업에 대해 일자리 창출, 기업의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과 같은 경영능력과 연구개발, 해외수출실적, 노사화합 및 사회공헌도 등 전 분야에 대해 현지실사 및 공적심의위원회를 통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섬유·식품·기타 산업부문에 대상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섬유직물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을 개척해 연매출 약 84억원을 달성한 가산면 소재 ㈜일송텍스(대표 신일호)가 섬유산업부문에, 동종업계 1위 제품인 초고추장 제품을 제조하는 연매출 약 91억 원을 달성한 어룡동 소재 ㈜진조미식품(대표 임옥호)이 식품산업부문에, 국내에 시판되는 벽지회사들의 샘플북을 제조하고 있는 연매출 약 81억 원의 가산면 소재 ㈜대성샘플라인(대표 천복덕)이 기타산업부문에서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제16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체에 대해서는'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트로피와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사업, 기업체 홍보물 제작비 지원 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업을 경영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일자리 창출, 투자와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경영자로서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 직원 분들의 헌신과 흘린 땀방울이 있었기에 이렇게 기쁜 자리가 마련되었다. 제16회를 맞이한 포천시 중소기업 대상은 기업의 신기술 개발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모범적으로 이바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해 중소기업인의 사기앙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중소기업인에게 시상되는 명실 공히 포천의 대표적인 기업인 상이다.

2019-01-02 14:34: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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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박지원 , “대통령 경제 인식 언론 탓하면 성공할 수 없어”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서 "핵을 생산, 실험은 물론 사용도 확산도 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은 확실한 핵 동결을 의미한다"며 "파격적인 신년사"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2) 아침 YTN-R 에 출연해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고, 문재인 대통령께 작년 말 친서를 통해서 연내 답방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언급하면서 신년에 답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도 높이 평가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김 위원장 답방 시기에 대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아마 금년 초 최소한 북미정상회담 이전에 답방해 문재인 대통령과 충분한 의견도 교환하고 또한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미국의 정책에 대한 탐색도 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외세와 군사훈련 중단, 전략 자산 전개 중지를 요구'한 것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군사적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고 평양선언에서도 획기적인 군사적 합의가 있었다"며 "6.25 이후 도발은 북한이 해 왔지 우리가 한 것은 없기 때문에 쌍방이 도발을 없애자는 것은 결국 북이 도발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김정은 입장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완전한 비핵화를 언급하면서도 미국의 경제 제재 완화가 없을 경우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미국에게 지금까지 북한이 취한 행동, 심지어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핵 확산, 수출을 않겠다고 했다면 미국도 상응한 약속을 지키라는 경고의 의미로 큰 무게를 두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와 미국이 김정은의 신년사에 대해서 아직 공식적인 논평을 내지는 않았는데 긍정적인 측면에서 답변에 고심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헤리티지 재단도 김정은의 신년사에 대해서 가시가 있지만 화해의 상징인 '올리브 가지를 내밀었다'고 평가하는 것을 보더라도 트럼프도 김정은 신년사를 100% 동의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는 본격적인 대선을 의식해 대통령 선거운동 일정을 생각하며 북핵 문제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라며 "그러나 대선에 승리하려면 민주당과차별화를 해야 하는데 결국 북핵 문제 해결로 돌아 올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 해결 방법은 결국 단계적 동시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김태우 수사관 폭로 공방에 대해서 "한국당에서 운영위를 소집해서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수석이 출석했지만 한방도 없고, 성과도 없었다"며 "사또 지나간 후 나발 부는 격으로 한국당이 이제 와서 국정조사 특검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제 이 문제가 한번 걸려 졌기 때문에 청와대, 한국당, 정치권도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그 결과를 지켜 볼 때"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기획재정부 신 전 사무관의 추가 폭로가 논란이라는 질문에 "어찌되었건 청와대가 6급 행정관과 싸우고, 이제 기재부가 물러난 5급 사무관과 싸우면서 흔들린다면 이 정부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신 전 사무관이 차관보와의 카톡 내용, 문서 등을 폭로하겠다는 것을 공직자로서 옳지 못한 처신"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정부가 리더십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청와대와 내각의 과감한 쇄신을 통해 인적 개편은 물론 최저임금인상, 노동시간 단축, 탈원전 등 누구도 반대할 수는 없지만 보완 및 속도 조절이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한 정책 전환도 해야 한다"며 "대통령께서 경제 문제가 언론의 실패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지만 과거 조선, 자동차 경기가 안 좋은데도 이 분야의 상황이 좋으니 '물 들어 왔을 때 노 젓어야 한다'고 하신 것처럼 국민들은 모두가 경제가 안 좋다고 인식하는데 대통령만 그렇게 인식하고 또 언론 탓을 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9-01-02 14:33:56 봉채영 기자
5·18 당시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제보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 전담팀(이하 '전담팀')는 5·18민주화 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시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 내용은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 경찰청 등 6개 건물의 내·외부에서 찍은 사진, 영상, 내부구조, 내·외부 공간별 항쟁상황, 탄흔 자국 등에 대한 자료나 증언이다. 현재, 전담팀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5·18 당시 사진, 영상, 기록 등 다양한 자료수집을 통한 사실에 근거한 복원을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판단하고 있다.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해 5·18관련 기관·단체, 전남도청, 국방부, 언론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 중에 있으나 38여 년이 지나 자료 수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광주·전남 시도민의 관심과 제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1980년 전후 옛 전남도청, 경찰청에 근무했거나 5·18 당시 전남도청 항쟁에 참여했던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제보는(062-601-4211, re1980@korea.kr)로 하면 된다. 한편, 이철운 전담팀장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내년 2월 중에 수립하고 공사 설계용역 등을 거쳐 22년까지 복원을 완료할 방침"이라면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사실 검증과정을 거쳐 옛 전남도청을 복원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의 민주주의 체험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2 14:31:4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