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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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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상생경영 위한 '파트너스 데이' 개최

JW홀딩스, 상생경영 위한 '파트너스 데이' 개최 JW그룹이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JW홀딩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2018년 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를 비롯한 83개 협력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수 협력사에 상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품질, 물류, 지속가능경영 등의 분야를 평가한 결과 '창영테크팩'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켐포트'와 '대한화성'이 받았다. 5년 연속 우수 평가 협력사에게 시상하는 '골든 에이스 파트너스'는 '두산글로넷', '동국제약', '삼보판지'에게 돌아갔다. 신규 협력사 '대경양행', '고려프린텍'과는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JW그룹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늘 유념하면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파트너십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W그룹은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입찰 기회 확대, 경영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12-20 10:27: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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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방치폐기물 근절 종합대책”

- 관리감독강화, 홍보확대, 적극대응 및 신속처리, 관련제도정비 등 4개전략 - 도내 시 군과 협력을 통한 불법 행위 강력 단속 및 사업장 관리 감독강화 - 행정대집행 도비 지원, 신고포상금 제도정비 및 포상금 확대 등 추진 경기도는 '깨끗한 경기도 만들기' 실현을 위한 '불법·방치폐기물 근절 종합대책' 수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2022년까지 방치 폐기물 ZERO, 불법폐기물 근절 깨끗한 경기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관리·감독 강화 ▲홍보 확대 ▲적극 대응 및 신속처리 ▲관련제도 정비 등 4개 분야의 추진 전략으로 구성됐다. 우선, '관리·감독 강화' 추진 전략의 세부 내용은 ▲방치폐기물 발생 우려 사업장 집중점검 ▲미신고대상 배출자 관리 강화 ▲공제조합 가입업체 자체 점검이 포함됐다.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단속반을 편성,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위반업체와 미신고 배출 사업장 특별 점검과 공제조합과 연계해 건설폐기물 처리업자 관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둘째로 '홍보 확대' 추진 전략으로는 ▲잠재적 피해자에 대한 집중홍보 ▲홍보매체 다양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임대차 계약 시 불법투기 예방 및 주의사항에 대한 홍보물 배포를 통해 토지 소유자가 폐기물 불법투기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경기스마트고지서', '대한건설협회', '한국보전협회', '한국폐기물협회' 등각종 매체 및 유관기관을 활용해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셋째로, '적극 대응 및 신속처리' 전략은 ▲행정대집행 유도·지원 ▲적극적 행정 유도 ▲단속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폐기물을 방치한 사업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적극 실시하고 시군종합평가에 '폐기물 관리 개선' 평가지표를 신설,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불법 폐기물 근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8-12-20 10:23: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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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뉴라클사이언스와 기술이전료 90억 원 규모 항체신약 개발 나서

- 국민대 산학협력단 설립 이래 최대 규모 기술이전 계약 성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산학협력단이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항체신약 개발에 나선다. 20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는 지난 18일 오후 교내 산학협력단에서 뉴라클사이언스(대표이사 김봉철)와 글로벌 항체신약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 5일 특허법인 충현의 기술중개를 통해 선급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9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되는 기술은 '항체 및 단백질 의약품의 혈중 반감기 연장기술'로 국민대 응용화학과 정상택 교수가 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과 공동연구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정 교수는 연구에서 항체와 단백질 치료제의 신체 내 적정 농도 유지 시간을 증가시켜 약효를 높이고 치료제의 투여 용량과 접종 빈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한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정 교수는 "다양한 항체와 단백질 치료제들에 적용이 가능해 암, 감염성 질환 등으로 인해 빈번하게 정맥·피하주사를 맞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고 부종, 감염 등 주사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철 뉴라클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미국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의약 부문 자회사인 메드이뮨과 세계적인 생명공학 선도기업 젠코의 기술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혈중 반감기 향상 효과를 보이고 있어 기술로서 사업성과 시장성이 매우 크다"며 "향후 국민대와의 산학협력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올해 응용화학부에 특성화전공인 '바이오의약전공'을 신설했고, 내년부터는 LINC+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 ICC의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차세대 바이오의약 전문인재 양성에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2018-12-20 10:10:19 한용수 기자
광주대성여중.고, 학교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LED 교실 조명으로 공부도 잘되고, 온실가스도 줄여 대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창현)와 대성여자중학교(교장 김원강)가 12월18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및 (재)국제기후환경센터와 '학교 부문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적극 나서 저탄소 생활문화를 도입한 모범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엔 대성여중·고 교장과 환경센터 대표이사, 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협약체결 및 협약서 교환, 사진 촬영, LED 조명이 설치된 교실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제공된 LED 조명시설로 학교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협력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등 제반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중고등학교 총 40개 교실의 기존 32W 형광등 720개를 13W LED 램프로 교체했다. 이로 인해 학교에선 연간 약 28MWh의 전력사용을 줄여 약 3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선 연간 온실가스 13톤을 감축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에 따라 약 30만원의 수익을 확보하는 상생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대성여고 정태식 교사는 "학교가 조명과 냉난방시설의 전력 사용이 많아 이번처럼 고효율 제품 교체가 이뤄진다면 비용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조명을 교체한 뒤 학생들의 반응도 너무나 뜨겁다"며 다른 학교로의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2018-12-20 10:08: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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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도서 예약판매

시원스쿨는 영어 왕초보들의 기적의 영어 탈출기를 담은 도서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의 정식 출간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예약판매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약 구매 독자들에게는 책의 커리큘럼에 맞게 학습 계획과 복습이 가능한 '100시간 스터디 플래너'를 제공하고, 도서 한줄평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도서 적립금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시원 강사가 집필한 책은 100시간 몰입 학습으로 영어 기본기를 탄탄히 갖춤으로써 영어 왕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책에는 일상생활과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100개의 상황별 회화 표현을 100시간 동안 집중 학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고, 하나의 우리말에 다양한 영어 문장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의 영어 사춘기'가 시험용 영어에 익숙했던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중점에 둔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면,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은 100시간 동안 100개의 상황별 실전 영어를 습득하도록 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책 이름을 딴 tvN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이 20일을 시작으로 매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방송에선 이시원 강사가 영어 특급 노하우를 전하고, 김원희, 이재룡, 김종민, 이사배, NCT 재민 등 출연진이 약 2주간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영어를 공부, 약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달라진 모습이 공개된다. 시원스쿨이 지난해 출간한 '나의 영어 사춘기'는 한국식 영어학습법으로 화제를 모으며 올해 2월까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주요 서점에서 외국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시원스쿨은 도서 판매 수익금 5400여만원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기부한 바 있다.

2018-12-20 09:42: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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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시간 대폭 확대

목포시가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률 향상을 위한 개선안을 시행한다. 시는 유료 공영주차장의 가장 불편한 점으로 무료 이용시간이 거론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현행 30분 무료에서 60분으로 대폭 확대한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유료 공영주차장 12개소에 대해 무료 주차시간을 확대했다. 주차요금은 최초 60분은 무료이며, 이후 30분마다 500원이 부과된다. 또 65세 이상 운전자에 대해서는 60% 감면을 적용하는 한편 주차장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견인하는 등 주차장 질서도 확립한다. 시는 무료주차시간이 확대되면 현재 60%선인 주차율이 80%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주차장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현금 결제만 가능하던 주차장을 내년부터 카드 결제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무료 주차시간 확대, 카드 결제 등 주차장 이용 편의가 향상된다"면서 "내년은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 이미지를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는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니 공영주차장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이용시 불편 사항은 목포시 '바로처리 민원 창구(270-3683)'로연락하면 된다.

2018-12-20 09:26:57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