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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안군 2019년「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선정 314억원 국비 확보 쾌거′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항·포구 및 지방어항과 배후어촌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300개소에 3조 1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모에 신안군은 총 8개소에 905억원 규모의 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18일 흑산 만재도, 암태 생낌항, 임자 하우리항, 임자 진리항 등 4개소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448억원(국비314, 지방비134)규모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항·포구를 이용하는 배후 어촌마을로 열악한 어업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혁신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2년간) 448억원(국비314, 지방비134)을 투입하여 추진된다. 신안군은 지방어항 13개로 전남의 15%, 조그마한 소규모 항·포구는 198개로 전남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접안시설의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재정 탓에 가장 기초적인 기반시설 개선이 미흡했던 것도 사실이며, 어업인들의 소득을 책임지고 어선을 정박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항·포구와 기상악화 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사업내용을 보면 접안시설 현대화 및 수산물 공동유통센터 등, 공통사업에 296억원, 유형별 특화사업에 152억원이 투입되어 2020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어촌자치로서는 지역 세력의 활성화와 집중적 지원을 통한 인접지역의 동시 발전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어촌의 어업활동 및 지역 경제활동을 활성화하여 은퇴자 또는 청년들의 귀향 및 귀어를 유도할 수 있고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박우량 군수는 이 같은 "어촌의 시급한 불편을 해결하고 어업인의 안전조업, 사고예방,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인 만큼 어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불편 해소 등 어촌·어항의 현대화 사업을 위해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20년 100개소, '21년 130개소)을 지속적으로 공모하여 많은 지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정부 공통사업이 최종 선정되기까지 잘 준비해 주신 지역주민과 지역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공모에 전국 70개 지구(1,728억원)에 전라남도는 15개 시군에 56개지구(5,465억원)가 신청되었으며, 우리 군은 4개 지구에 448억원을 최종 공모에 선정되었다.

2018-12-20 09:26:44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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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 3기 신도시 계획 '계양테크노밸리' 포함

- 계양구 동양·박촌·병방·귤현동 일원 3.35㎢에 직주근접형 자족도시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MCD)가 참여하는 '계양테크노밸리'가 2026년까지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대 335만㎡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에 계양테크노밸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시는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송도를 잇는 신 경인 산업축을 연결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식산업으로 전환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충분한 문화 여가 공간과 교육 보육 공공서비스 등 양호한 생활환경을 갖춘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계양테크노밸리는 가용용지의 절반에 가까운 0.9㎢(27만평)의 자족용지를 확보해 정보통신 디지털컨텐츠 등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유치와 창업 등 10만개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저렴한 토지공급과 세제혜택 등 기업유치를 위해 시 자체 공업물량을 지원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중복지정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이곳에 박남춘 인천시장의 청년창업 공약인 '더드림(The Dream)촌'도 조성될 예정이다. LH가 운영하는 기업지원허브, 창업주택 등 공공주도의 창업·기업지원공간과 벤처혁신타운 등 민간주도의 혁신공간도 마련된다. 거기에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복합문화시설, 청소년미디어센터, 커뮤니티센터 등의 문화 여가 공간을 충분히 조성하고,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창업지원주택 등 청년들을 위한 1만6,500가구가 공급된다. 또 접근성이 좋은 학교 공원 인접지역에 기존 주민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32개소를 조성하는 등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현이 가능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조성된다. 시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살려 서울 서·남부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박촌역~김포공항까지 S-BRT(Superior BRT) 신설, 공항고속도로 전용 IC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김포공항 6분, 여의도 15분, 신논현역 40분내 접근을 실현할 계획이다. 중앙공원과 남북의 녹지축을 중심으로 공원 및 교류소통·문화·교육시설 등을 연계하는 교류·소통의 중심지로 만들고, 미세먼지와 도시열 저감 등을 위해 안개분사 및 수소전기버스 도입 등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계양테크노밸리가 원도심 재개발 및 검단신도시 조성 등 배후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일정은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지구 지정되고, 이후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업을 확정해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양테크노밸리에 첨단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인천시의 노후 제조업 중심의 지역산업구조를 변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의견 반영 및 행정지원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8-12-20 09:25:4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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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국택시파업…인천시 비상수송대책 가동

- 인천지하철 1·2호선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및 도착역 기준 21일 02:00까지 연장운행 - SNS 등 뉴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상황 안내 택시업계는 최근 정부의 공유경제 활성화 및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카카오 카풀앱을 허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반대하고 택시운송질서 확립 및 택시 생존권 보장 등을 목적으로 택시 운행을 20일 전면 중단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사업조합, 전국택시사업조합연합회는 12월 20일 오전 04시부터 다음날 21일 새벽 04시까지 하루 동안 택시운행을 중단하고 오후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예고했다. 이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전국택시업계가 지난 10월 18일에 이어 12월 20일 운행을 중단하고 제3차 대규모 결의대회를 갖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택시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택시의 운행 중단이 시작되는 20일 04시부터 운행중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체 교통수단 투입, 교통수요 분산, 대시민 홍보 등 대책을 추진할 비상수송대책본부(택시화물과장)를 구성해 시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투입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먼저, 인천 지하철 1호선은 출·퇴근 및 심야시간대 6회 (12월 20일 오전 07-09시(2회), 오후 18-20시(2회), 12월 21일 02시까지 연장운행(2회) 증회 운행 하며, 막차를 1시간 연장하여(종착역 기준으로 21일, 02시까지)운행한다. 인천 지하철 2호선의 경우 이미 출퇴근 시간 좁은 배차간격으로 인해 더 이상 차량 추가가 어려우므로 출퇴근 시간대를 30분 늘려 총 4회 증차할 예정이며, 1호선과 마찬가지로 1시간 연장(종착역 기준으로 21일, 02시까지)운행할 예정이다. 버스의 경우 지난 10월 18일 택시운행 중단 시 막차 연장을 하였으나, 각 버스회사 사정상 모든 버스노선이 연장되지 못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큰 혼란을 있었던 만큼, 이번 대책에서는 버스의 막차 연장은 제외하고, 버스회사별 보유 예비차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배차 운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개인택시 중 부제일에 해당하는 2,871대에 대하여 임시로 부제를 해제하여 당일 운행 가능한 택시대수를 최대한 늘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하다며, 택시 운행중단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12월 20일에는 버스나 지하철 등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한다"면서 "날씨가 상당히 추운 만큼 반드시 대중교통이 운행되는 시간에 귀가해 주시고, 응급환자 발생시 119소방대 응급차량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2-20 09:25: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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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림청 주관 평가에서 12개 기관상, 6개 공로상 수상

-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 전국 우수기관·인천둘레길·명상숲 사업 전국 최고로 꼽혀 -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살고싶은 도시, 인천' 만든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올해 산림청 주관 정부합동평가 및 도시숲 분야 평가에서 각 분야별 12개 기관상(단체상)과 6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 에코 시티, 인천' 계획을 수립하고,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 숲·쉼터,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 숲 조성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골자로 국비와 시비 총 863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천둘레길 조성 사업'은 지난 11월 산림청 주관 '2018년 전국산림복지분야 합동워크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이용한 완주인증 시스템을 예산투입 없이 민간회사와의 협약으로 제공해 시정부와 민간의 협치 모델을 실현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전국 최고의 사업으로 뽑혔다. 뿐만 아니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목재산업활성화, 산림자원육성, 자연휴양림 활용률, 산림복지바우처, 산사태 예방·대응, 도시녹화 성과율 등 산림행정분야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8년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시는 인천대공원의 치유숲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운영, 적극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추진, 항만주변 목재산업 집적화를 통한 목재산업활성화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산림보호 분야'에서는 시기별 특별단속 실적과 산림피해 단속 실적,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정리실적 등과 함께 산림보호 홍보 및 캠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명상숲 신규조성 사업분야에서는, 시가 학교운동장 일부에 숲을 조성해 청소년들이 정서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천부현동초등학교가 전국 109개 학교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23개 학교/지난해 3개 학교에 명상숲을 새롭게 조성했고, 2023년까지 14개 학교에 명상숲을 만들 계획이다. 연수구의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10월 열린 '2018 전국녹색도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도시로 꼽혔다. 송도 글로벌파크는 동서로 이어지는 중심 녹지가 연결돼 있어 누구나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고, 비류대로는 정주민이 많은 대형 아파트 주변의 공원 및 아름다운 가로수가 조성돼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등 사회간접비용 저감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시는 산림청과 내년 상반기 열릴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월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산림청은 ▲산림경관 복원 등에 힘쓰고 ▲2021년 열릴 '세계산림총회'와 연계될 수 있는 성과 창출 ▲학계·단체·기업·일반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가 산림행정분야에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 누구나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0 09:24:5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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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영양 덩어리, 청정바다 완도에서 자란 매생이 드세요!

제철 맞은 영양 덩어리, 청정바다 완도에서 자란 매생이 드세요! 20일 이후 본격 채취, 총 2,923톤 생산 예정 쌀쌀한 바람이 불 때면 생각나는 겨울 별미가 있다. 바로 11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가 제철인 매생이다. 매생이는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라는 의미의 순수한 우리말로 환경에 예민하고 오염된 곳에서 자라지 않기 때문에 청정바다의 선물이라고도 불린다. 완도의 경우 고금도와 약산면 등 총 331개 어가에서 생산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빠른 12월 20일 이후 본격 채취 예정으로 약 2,923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생이는 겨울 보양식으로 꼽히는데 비타민 A와 비타민 C, 칼륨, 요오드와 같은 무기 염류가 풍부하고 우유보다 40배나 많은 철분이 포함돼 있어 빈혈 개선은 물론 심혈관 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숙취 해소, 다이어트 등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다당류가 들어 있어서 미세먼지나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 한편 식물성 고단백 식품인 매생이는 우주 식량으로 지정될 만큼 그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고의 겨울 보양식인 만큼 맛 또한 으뜸이다. 자산어보(玆山魚譜)에 보면 '누에가 만든 비단실보다 가늘고, 쇠털보다 촘촘하며, 검푸른 빛깔을 띠고 있다.'고 묘사하면서 '국을 끓이면 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그 맛은 매우 달고 향기롭다'고 소개하였다. 매생이는 그냥 덖어 먹어도 맛이 좋지만 굴이나 떡국을 넣거나 칼국수, 해물 파전, 달걀말이 등에도 잘 어울린다. 완도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 매생이 요리로 꽁꽁 언 몸을 녹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대한민국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식품 매생이를 많이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1220000018.jpg::C::540::}!]

2018-12-20 09:24:4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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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문화재 사업 추진 박차

완도군, 문화재 사업 추진 박차 문화재 등록과 체계적인 관리 통해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완도군은 구 당사도 등대 국가문화재 등록과 문화재 관련 신규 사업 추진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1900년대 만들어진 완도군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는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을 막기 위해 소안도 주민들과 의병들이 1909년 의거를 일으킨 역사적 장소로 항일 독립운동 문화유산으로써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1일 국가지정 등록문화재 제731호로 지정되었다. 한편 군은 '이순신 호국 관광벨트 사업'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기념공원 조성사업', '이순신·진린 장군 선양사업', '가리포진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기념공원 조성 사업'은 전시 영상관 건립, 관왕묘 재건, 이순신 생태공원 조성 사업 등이 포함돼 있으며 총 사업비 85억 중 현재 50억 원이 확보되어 2019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삼도수군통제영 재건, 봉수대·옛 활터 복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순신·진린 장군 선양사업'은 예정 사업비 190억 원으로 현재 완도군 고금면에 위치한 해남도 지표 조사 및 시굴 조사를 이번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설진된 가리포진에 대한 '가리포진 자원화 사업'은 예정 사업비 90억 원이며, 지난 8월 가리포진 지표 조사가 완료되어 현재는 가리포진 시발굴 조사 용역 중에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순신 호국 관광벨트 사업'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앙부처에 방문하여 사업을 건의하는 등 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IMG::20181220000024.jpg::C::540::}!]

2018-12-20 09:24:3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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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9) 지방 의대 수능 상위 1.3% 내에 들어야, 치의예 2%, 한의예 3% 예상

- 전국 의·치·한 정시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 - 서울대 의대 410점, 연세대 409점, 고려대 407점 되야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학년도 전국 대학 의학계열 정시 모집정원은 의대 1084명, 치의대 245명, 한의대 322명 등 모두 1651명을 선발한다. 의예과는 대학별로 서울대가 가군에서 수능 100%로 30명을 선발하고, 연세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25명, 고려대도 나군에서 수능 100%로 13명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 아주대가 종전 다군에서 올해 가군에서 선발하고, 충북대도 종전 가군에서 올해 나군에서 선발하며, 제주대가 학부 선발로 다군에서 선발한다. 의대 군별 모집 특성을 보면, 가군은 서울대를 비롯해 경희대, 중앙대, 아주대, 이화여대 등이 선발하고,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충북대를 제외한 지방 거점 국립대들이 있고, 나군은 연대, 성대, 가톨릭대, 울산대, 고려대, 한양대, 가천대, 한림대 등 주요 의대들이 집중되어 선발하며 다군은 순천향대, 인하대, 단국대 등이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자연계열에서 45명을 선발하고, 인문계열에서도 6명을 선발한다. 가톨릭관동대도 자연계열이 13명, 인문계열에서 3명을 각각 선발한다. 치의예과는 연세대가 나군에서 수능 100%로 19명을 선발하고, 경희대는 가군에서 24명을 선발한다. 원광대는 나군에서 자연계열로 44명, 인문계열도 4명을 선발한다. 한의예과는 대부분 자연계열, 인문계열로 구분해 모집하고, 경희대는 가군에서 자연계열 24명, 인문계열 9명을 선발한다. 영어 절대평가 실시에 따라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수학(가형)과 탐구(과탐) 반영 비중이 높은 편이고, 다음으로 국어 영역, 영어 순이다. 영어는 등급별로 가감점 또는 환산점수로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고신대 의예과만 영어 1등급을 필수 응시 조건으로 반영한다. 정시에서는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으므로 수능 고득점이 중요한 데, 대체로 상위누적(석차 기준) 자연계열 주요 수도권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0.3% 이내에 들어야 하고, 지방권 의대라고 해도 대체로 상위누적 1.3% 이내는 들어야 합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대학별로 합격선을 살펴보면 서울대(가군) 의예과 국수탐 표준점수 410점, 영어 1등급, 대학별 환산점수로도 410점대를 예상한다. 연세대(나군)는 최종 합격선 기준으로 표준점수 409점, 영어 1등급,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722점대, 가톨릭대는 표준점수 408점,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993점대, 성균관대는 표준점수 408점,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785점대, 고려대는 표준점수 407점,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686점대 등을 예상하고 있다. 조선대 가군 의예과는 합격선이 국수탐 백분위 289점(표준점수 396점), 영어 1등급이고,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790점대를 예상한다. 치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0.3%에서 2% 이내까지 형성되고, 한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1%에서 상위 3% 이내까지 분포하고 있다. 주요 대학별로 합격선이 연세대 나군 치의예과는 국수탐 표준점수 403점, 영어 1등급,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711점대, 경희대 가군 한의예과(자연)은 표준점수 396점,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577점대 등을 예상한다. 최종 지원시에 대학별로 발표하는 12월 28일 수시 이월인원이 포함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을 잘 살펴보고, 그동안의 모의 지원 추이도 마지막으로 확인하며 합격 가능성이 중요한 만큼 가군, 나군, 다군에 걸쳐 한 군만큼은 꼭 합격 가능한 적정 대학을 찾아 다른 군은 적정 또는 소신 지원을 병행하여 지원하도록 한다.

2018-12-20 09:2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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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의료진이 준비한 '감사의 날' 진행

[b]- ‘올해도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 담아 점식특식 준비 [/b] [b]-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최고의 공공병원 위해 더욱 노력할 터 [/b]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송관영)이 연말을 맞아 의료진이 직접 감사의 날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의료진은 지난 12월 19일(수) 직원식당에서 협력업체를 포함 서남병원 전 직원을 위해 점식특식을 준비하여 직원과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영수 진료부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한 직원 한명 한명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며, “연령과 직종을 떠나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소중하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협력업체 두잉씨앤에스 김영곤 미화소장은 “다소 근엄하고 낯설었던 의사들이 직접 인사를 해주며, 배식을 해주는 모습에 친근하게 느껴졌다. 의료진들의 진심어린 준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2018년 2월부터 존중캠페인을 시작하여 존중미션 공지 및 공모전 진행 등 적극적으로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병원,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최고의 공공병원이 되도록 조직문화 발전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12-20 09:14: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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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0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20일자 한줄뉴스 ▲우리나라와 중국간 교역액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4년차를 맞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전 단계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9일 '고의 분식회계'를 부인하고 해당 제재 역시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3분기 대기업을 포함한 300인 이상 사업체의 채용 규모는 대폭 늘어난 반면, 300인 미만 사업체의 채용은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의 19일 임원 인사는 미래 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실적 위주 인사 기조와 함께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첨단 반도체 공장 'M16'의 첫 삽을 떴다. EUV(극자외선) 장비를 도입하는 등 첨단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1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신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018회계연도 재무제표가 공시되면 개발비 인식 및 손상평가 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심사 대상회사를 선정해 재점검할 예정이다. ▲정부가 3기 신도시 택지 개발 계획과 함께 2기 신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조기 착공한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며 퀀텀점프에 나선다. 명품 브랜드 강화 및 고객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 이은 '제2의 명품관'으로 도약하겠단 의지다. ▲19일 롯데그룹은 30개 계열사의 내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새 화학 사업부문(BU)장에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가, 식품 BU장에는 이영호 롯데푸드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베트남에서 K-푸드(Food)가 인기다. 특히,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K-푸드에 대한 현지 고객의 호응은 향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12-20 07:0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