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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소비세율 11→15% 인상해 “내년 세수증가 예상”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재정분권 추진방안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의 지난해 지방소비세 세수는 1조4천억 원 수준으로 여기에 15%를 적용하면 내년에는 1조8천471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지방소비세는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정 부분(11%)을 지방자치단체에 납입하는 지방세다. 지방소비세 인상은 국가 세수의 지방 이전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도민의 추가적인 세 부담 없이 지방재정이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지방소비세 증가로 경기도의 가용재원 규모도 938억 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도는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그동안 행정안전부에 수차례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한편,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치권에도 지방소비세율 인상을 요청했었다. 이종돈 경기도 세정과장은 "지난 10월 정부가 발표한 재정분권 추진방안에는 2019년 4%p, 2020년 6%p를 인상하는 것으로 돼있었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2020년 인상분에 대한 내용이 없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법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부에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3 14:01: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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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 최종 선정

장흥군이 '전남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남도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핵심 생산인구인 2040 젊은 세대의 유입과 자생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았으며, 2단계 심사를 거쳐 장흥군 포함 7개 시군이 선정됐다. 장흥군은 '우리마을 청년마케터 양성사업'란 주제로 이번 공모에 참가했으며,총사업비 2억6천만원(도비 1억3천만원, 군비 1억3천만원)이 들어가는 '우리마을 청년마케터 양성사업'은 한국형 농촌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농촌 고령화로 다양한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물 생산자에게 소비자와 직접 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 직거래 장터 개설 등의 유통창구를 알선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자는 판로확대에 따른 이윤창출, 소비자는 생산품 구입비용 절감, 청년은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산자, 소비자, 청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도시청년 귀촌 등 인구증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2018-12-13 14:01:09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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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사랑운동추진협의회 발대식 개최

목포시가 2019년 시정을 앞두고 '가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범시민적 목포사랑운동을 펼친다. 목포사랑운동은 시, 시의회, 목포경찰서, 목포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시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친절·질서·청결·나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연중 전개된다. 시는 지난 12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대강당에서 김종식 시장, 김휴환 시의장, 이혁영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목포사랑운동추진협의회 위원, 주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사랑운동추진협의회(위원장 이혁영 이사장)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목포사랑운동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설명, 범시민운동 실천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2019년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 개통, '맛의 도시' 목포 선포, 근대문화역사자원을 이용한 도시재생사업, 국제슬로시티 지정 등 관광 활성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운동을 펼치며, ▲친절한 미소의 도시, ▲질서있는 거리·교통 문화의 도시, ▲깨끗하고 청정한 도시, ▲사랑이 넘치는 정감이 있는 도시 등 4대 목표를 시민과 함께 일상 생활에서 실천해나갈 방침이다. 김종식 시장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당시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찾았으나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으로 증가세가 이어지지 않았던 과거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이번 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자리잡아 관광 목포로 발전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3 14:00:29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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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혁신사례 공유', 세종대·세종연구원 세종포럼 성료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과 공동으로 지난 6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를 초청해 '마이크로소프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 사장은 이날 MS가 한계에 봉착해 성장이 멈췄던 2014년 세 번째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으로 부임한 사티나 나델라의 혁신 과정을 전했다. MS는 윈도우 운영체제 라이선스 판매에 안주, 스마트폰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 못한 탓에 2010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주며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었다. 고 사장은 사티아 나델라 회장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엣지 수립을 새로운 세계관으로 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여러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와 연결하면 경쟁사보다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를 고정관념, 도전하지 않는 문화라 진단했다. 주가 하락은 현상일 뿐 본질적 문제는 기업 문화에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곧 조직, 인사시스템, 교육, 문화 등 네 추축에 변화를 줬다. 고 사장은 강연에서 "포춘 500대 기업을 1955년과 2011년을 비교하면 87%가 바뀌었고, 2000년 이후 포춘50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바뀌었다"며 "2010년 스마트폰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던 기업이 지금은 잊혀졌듯이 우리 앞에 놓인 변화란 단지 기업 순위를 바꿔놓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존폐를 가져오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30일 MS는 주식시장 시가총액(8512억 달러) 1위로 다시 복귀했다. 15년 전까지 석유회사와 제조기업이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미국 증시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MS를 필두로 애플, 아마존 같은 IT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대학도 혁신해야 함을 알았다. 전교생에게 컴퓨터 코딩을 가르치는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준비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연구원 이요섭 이사장은 "고 대표님의 좋은 강의에 감사를 드린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 인사, 교육, 그리고 문화 네 가지 혁신을 잘 배웠다"고 말했다.

2018-12-13 13:3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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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뷰티디자이너·연주·작곡가… 학생 희망 직업 다양해졌다

-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 초등생 희망직업 1위 운동선수… '10년간 1위 교사' 제쳐 - 교사·의사 선호도 하락, 새 직업 등장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순위가 바뀌고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0위 안에 유튜버(인터넷방송진행자)가 첫 진입했고, 희망직업 상위권에 있던 교사, 의사 등의 선호도는 지속 하락 추세를 보였고, 세분화된 직업들이 추가됐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7265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 6~7월 5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다양해졌고 구체화됐다. 유튜버, 뷰티디자이너, 연주·작곡가 등의 직업이 10위권에 새로 등장했고, 매년 초·중·고 선호직업 1위인 교사 선호도는 하락 추세다. 올해 초등학생 선호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교사는 2위가 됐다. 새로 등장한 직업은 초등학생의 경우 유튜버, 중학생은 뷰티디자이너, 연주·작곡가, 고등학생은 헤어디자이너·메이크업 아티스트·네일아티스트·타투이스트·뷰티매니저,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으로 희망직업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의사와 간호사로 양분됐던 의료 관련 직업이 의사, 간호사, 의료·보건 관련직으로, 과학자와 엔지니어로만 구분되던 이공계열 직업이 화학·생명·과학·컴퓨터공학 등으로 세분화되는 등 희망직업이 구체화된 것도 눈에 띈다. 교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 비율은 2007년 11.06%에서 2012년 10.7%, 올해 9.9%로 지속 감소 추세로 올해 운동선수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중·고교에선 여전히 교사가 1위지만 그 비율은 지속 감소하고 있다. 11년 전인 2007년과 비교하면 올해 교사 희망 비율은 중학생은 19.8%에서 11.9%로, 고등학생은 13.4%에서 9.3%로 낮아졌다. 희망직업 상위던 의사 선호도 역시 하락 추세다. 2007년과 비교해 의사 선호도는 초등학교의 경우 10.5%에서 5.1%로, 중학교에서는 9.4%에서 4.8%로 떨어졌다. 올해 고등학생 희망직업 상위 10위에서는 의사가 아예 없었다. 초등학생들은 운동선수와 교사에 이어 의사, 조리사(요리사), 인터넷방송진행자, 경찰, 법률전문가, 가수, 프로게이머, 제과·제빵사 순으로 희망했다. 중학생들은 교사에 이어 경찰, 의사, 운동선수, 조리사(요리사), 뷰티 디자이너, 군인, 공무원, 연주·작곡가,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가 되고 싶어했고, 고등학생은 교사, 간호사, 경찰관, 뷰티 디자이너, 군인, 건축가·건축디자이너,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순으로 되길 희망했다.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초·중·고 모두에서 '내가 좋아해서'(초 56.3%, 중 51.8%, 고 48.6%), '내가 잘할 수 있어서'(초16.6%, 중 19.6%, 고 21.4%)가 상위 1,2위를 차지했다. 초등학생은 '내가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적으로 일할 것 가아서'(6.4%)를, 중·고등학생은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중 5.8%, 고 6.5%)라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아 차이를 보였다. 이밖에 중·고교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도와 도움정도가 모두 상승했다. 진로체험 유형별 참여도는 직업인 특강·멘토링, 현장견학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가장 도움이 되는 진로체험유형에 대해 중학생은 진로캠프, 고등학생은 현장 직업체험을 꼽았다. 최은옥 교육부 미래평생교육국장은 "학생들의 희망직업이 다양화, 구체화되었다는 것은 미래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는 결과로 보인다"며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생진로탐색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민 모두가 확인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중 국가통계포털(www.kosis.kr)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www.career.go.kr)에 공개된다.

2018-12-13 13:16: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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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미만 직장인 61%, "나는 취반생"

- 사람인, 직장인 441명 설문조사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도, 기업 새내기 직장인 중 상당수가 다시 취업을 준비하는 '취반생(취업반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사람인이 직장인 4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년차 미만의 신입사원(141명) 10명 중 6명꼴인 61%는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취업 반수생'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복수응답)는 '더 나은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72.1%) 였다. 이어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해서'(33.7%), '기대했던 업무와 실제 업무가 달라서'(29.1%), '연봉이 너무 적어서'(27.9%), '급하게 취업을 해서'(19.8%), '직무가 맞지 않아서'(18.6%) 등의 이유가 있었다. 근무환경과 업무가 적성에 맞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세태를 반영한다. 취업 반수 생활을 한지는 평균 4개월이었다. '취반생'들은 다시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회사생활 병행으로 취업시간 부족'(52.3%)을 꼽았다. 이어 '직무에 대한 불확신'(16.3%), '절박함 부족으로 열심히 안 하게 됨'(12.8%), '원하는 기업이 채용을 진행하지 않음'(9.3%), '뚜렷한 목표 기업 부재'(4.7%)가 있었다. 한편, 응답한 전체 직장인들은 '취반생'이나 '돌취생'의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77.3%)하는 이들이 많았다. 평생직장보다는 직무가 더 중요해지고, 직장인들의 이직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사회현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취업 반수를 통해 원하는 직장이나 직무로의 이동이 '신입 입사보다는 성공확률이 높다'(53.7%)고 보고 있었다. 회사를 옮기면 삶의 만족도가 달라질까. 응답한 직장인의 51.9%는 '비슷할 것이다'라고 대답했지만, '좀 더 만족스러울 것'(43.3%)이라는 이들도 많았다.

2018-12-13 13:15: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