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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총 사업비 1,834억 원

정부의 SOC예산 감축 기조에 따라 대폭 삭감됐던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 구간) 사업비가 12월 여·야 예산안 막판 협상에서 당초 정부안인 696억에서 광주·전남 사회기반시설 사업비 중 증액 규모가 가장 큰 1,138억 원으로 무려 1,834억 원이 확보됐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km, 4차선 약 2조 6천억이 소요되는 국책 사업이다.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벽진~강진 성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 2단계로 나누는 변경 안이 만들어져 1단계인 광주~강진 구간이 2017년 8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정 23%로 공사 중에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8월 예산안 심사 전부터 전남도와 함께 국고 확보를 위해 국회 및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예결위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순조롭게 추진 중인 1단계 사업(광주~강진) 구간과는 별도로 2단계(강진 성전~ 해남 남창) 구간은 2017년 장보고대교 개통 및 2019년 해양치유산업 단지 구축 등으로 달라질 여건에 따른 비용/편익 분석(B/C) 및 종합평가(AHP)를 감안하여 1단계 준공 전에 착공되기를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전 구간 개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1단계 건설 구간의 국비 확보가 매년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착공된 광주~완도 고속도로사업 1단계 사업은 7공구 51.1km로 광주 벽진에서 강진 성전까지 총 사업비 1조 4,553억 원이며, 4차로 폭원23.4m, 교량 28개소, 터널 9개소, 나들목 7개소, 설계 속도 100km/h로 2024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2018-12-13 10:05:1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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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태풍 피해 복구비 27억 추가 확보

완도군은 태풍 '솔릭'과 '콩레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의 사유재산 및 공공시설 총 피해액은 71억 6천 8백만 원으로 피해 복구비는 134억 7천 6백만 원이다. 군은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 지원금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하여 모두 지급하였지만, 공공시설 피해 복구는 예산이 부족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특히 소규모 공공시설 등은 국비 지원에서 제외되어 기초기반시설 미복구로 주민들의 생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군은 두 차례 전남도에 태풍 피해 복구 사업비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지난 11월 말 전남도 예비비 30억 원을 긴급 지원받았다. 전라남도에서는 소규모 공공시설도 국비가 50% 이상 지원될 수 있도록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고, 16개 시·도지사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위원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하여 협조를 구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자체의 어려운 실정을 파악하고 내년 우기 이전에 피해 복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7억 원을 지원 결정하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의 연이은 지원으로 태풍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돼서 다행이며, 76건의 피해 복구 사업에 대해 실시 설계를 진행 중이고 피해 복구를 철저히 하여 피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를 재편성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태풍 피해 복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IMG::20181213000004.jpg::C::540::}!]

2018-12-13 10:04:4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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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제18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후원하는 '2018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은 국가발전에 기여한 각계 지도자들을 발굴하여 그 공적을 기리고 우리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남다른 행정 철학으로 민선6기 재임 중 전남 농정평가 우수기관, 전국 규제지도 '경제친화성'부분 개선 1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전국 226개 기초단체 가운데 최다 득표율로 민선7기 영광군수로 당선된 바 있다. 특히 2014년 준공된 송림그린테크단지는 2년 9개월 만에 100%분양을 완료하여 26개 기업이 들어섰으며, 금년에만 24개 기업과 1,98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고, 7개 기업으로부터 47억 원의 투자실현을 이끌었으며, 그 결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현재 81.1%를 분양했으며 22개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10월 4일에 개최된 국제스마트 이모빌리엑스포는 17개국 1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8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2,8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밖에도 민선 6기 출범이후 4대 종교 관광자원화, 영광대교 개통과 칠산타워 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 제104호로 등록,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실시와 어선 유류절감장비 지원 등을 통한 농어업 소득증대는 물론 행복택시 운행, 목욕이용권 및 경로당 부식비 지원, 분만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개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정에 적극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12-13 10:04:36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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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2018. 학습연구동아리 성과발표회 가져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12월 12일 지방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학습연구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일과 삶의 균형 찾기, 교육행정 역량강화, 학교급식 연구라는 주제로 3개의 동아리가 참가하여 1년 동안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 공유,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발표회에서 '하우투워라밸'동아리는 워라밸 체험을 통해 직장생활 속에서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공감'동아리는 교육행정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휴(休)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고, '행복한레시피'동아리는 친환경농산물 및 우리지역 특산품을 이용해 학교급식에 접목시키고자 식단개발에 필요한 실습 등을 함으로써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중요성 등을 발표하였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서 조리사들로 구성된 행복한레시피 동아리는 급변하는 급식 수요자의 입맛에 부응하기 위해 학교급식에 필요한 현실적이고 다양한 조리방법의 스킬을 습득, 공유하여 학교급식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선승헌 행정지원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전문성 향상 및 참여와 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로 인해 영광교육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18-12-13 10:04:01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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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8) 올해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중요성 커져

- 서울 주요대 정시 지원 전략, 대학별 선발방식 변경 숙지해야 - 정시 학생부 반영, 연세대는 폐지, 동국대는 10% 신설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입시 요강에서 변화가 생기면 입시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연세대(나군)는 전년 수능 90% + 학생부 10%에서 올해 수능 100%로 바뀌었다. 반면 동국대(가, 나군)는 종전 수능 100%에서 수능 90% + 학생부 10%로 바뀌었다. 서강대는 가군 전체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전면 허용한다. 서울시립대는 올해 인문계열을 인문 1과 인문 2로 구분해 영역별 반영비율을 달리 적용한다. 인문 1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5, 탐구 15, 인문 2는 국어 30, 수학 35, 영어 25, 탐구 10으로 반영한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가 모두 어렵게 출제되었으나, 특히 국어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따라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 수학 가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3점으로 국어와 수학 가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17점에 이른다. 이처럼 영역별 표준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짐에 따라 상위권 대학에서는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자연계열에서 서강대와 한양대를 비교하면 서강대는 국어 34.5%, 수학 46.9%, 탐구 18.8%로 수학과 국어의 비중이 높다. 반면 한양대는 국어 20%, 수학 35%, 탐구 35%로 수학과 탐구의 비중이 높다. 따라서 수학과 국어의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서강대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고, 수학과 탐구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한양대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학과별로 반영비율을 달리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예를 들어 숙명여대의 경우 수학의 반영비율이 수학과 50%, 화공생명공학부 35%, 의류학과 25%로 학과별로 큰 차이가 있다. 올해 수능에서는 영어의 난이도가 높아져 1등급 비율이 5.5%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고, 2등급 이내 비율도 19.6%로 전년 대비 10.1%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영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은 받은 학생의 경우 영어의 감점폭을 최소화하는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 서울대와 중앙대는 1-2등급의 점수차가 0.5점에 불과하지만, 이화여대의 경우 10점이 감점된다. 중위권의 경우 2-3등급 또는 3-4등급의 점수차가 중요한데, 등급간 감점폭이 달라지는 대학도 많다. 예를 들어 세종대의 경우 1-2등급의 점수차는 10점, 2-3등급의 점수차는 20점, 3-4등급의 점수차는 30점으로 점수차가 확대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표준점수를 반영하지만, 중위권의 경우 표준점수와 백분위 반영 대학이 섞여 있기 때문에,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표준점수가 유리한 경우, 숭실대와 국민대 중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숭실대가 유리한 반면 백분위가 유리한 경우에는 백분위를 반영하는 국민대가 유리하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탐구과목에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이 많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2월 20일 이전에 변환표준점수를 발표하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변환표준점수에 따른 표준점수 변화를 체크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2018-12-13 09:30: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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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올 11월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전년 동월 대비 10만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 군인들이 12일 65년 만에 새로 만들어진 오솔길을 따라 자유롭게 상대측 GP(감시초소)를 방문해 철수 상황을 검증했다. ▲내년부터 서울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서술·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가 전체 평가의 50% 이상으로 확대된다. ▲삼성전자가 2019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사실상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5G 전문가를 중용하는 조치만 취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12일 계열사 사장단 인사는 '자율'과 '외부개방'을 핵심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세계 1위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 부회장 체포 사태로 미중 갈등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통신 장비 보안 이슈가 수면 위로 오르고 있다. ▲2020년에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로 내년 드라이벌크 선복량 증가율이 둔화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이 출시 일주일 여만에 계좌수가 5만3000좌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26주 자유적금',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 '내 신용정보'에 이어 모임통장까지 흥행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연말이 되면 주식시장에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커지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실물경제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서다. ▲ 11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3개월 만에 순유입세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금은 3억60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당 저감 운동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식약처가 발표한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도 탄력을 받고 있다.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격전지인 금천구에 '4세대 미래형 종합 쇼핑공간'인 스마트스토어 금천점을 오픈하고, 정체돼 있는 오프라인 대형마트 시장의 전환점을 제시한다. ▲교복업계가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SNS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SNS 전용 이벤트가 증가하고, 웹드라마·웹툰 협찬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2018-12-13 05:00: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