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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사태 장기화… 내년 국공립유치원 정원 2만여명 추가키로

- 내년 1080학급 신·증설키로, 국공립유치원 맞벌이가구 등에 방과후 돌봄 17시까지 보장 등 서비스 개선키로 유치원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부모 불안이 커짐에 따라 교육부가 내년 국공립 유치원 신·증설 학급수를 1080학급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내년 3월부터는 맞벌이 자녀 등에 대해 학기중 오후 돌봄과 방학중 돌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국공립유치원 서비스를 개선한다. 교육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국·공립유치원 신·증설 세부 이행계획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3월 692개 학급 개원, 9월에 388개 학급 추가 이에 따라 국·공립유치원은 내년 3월 692개 학급이 추가 개원하고, 9월에는 388개 학급이 개원하는 등 총 1080개 학급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학급당 유아 수를 20명으로 계산하면 추가로 수용이 가능한 유아 정원은 2만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0월 25일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을 통해 국·공립유치원 40% 확대를 2021년까지 조기 달성하기로 하고 내년에 1000학급을 신·설키로 했었다. 이번에 80곳이 늘어날 계획을 내놨다.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국·공립유치원은 병설 473학급, 단설 211학급(매입형 7학급 포함), 공영형 2개원 8학급이다. 지난달 26일까지 온라인 유치원관리 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원아모집이 진행돼 이달 말까지 등록 일정이 진행되고, 일부 유치원은 내년 1~2월 중 현장모집으로 원아를 선발한다. 내년 9월 개원 유치원은 병설 198학급, 단설 110학급(매입형 31학급 포함), 공영형 20개원 80학급으로 내년 7~8월 현장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신·증설되는 유치원은 경기도가 240학급으로 가장 많고, 서울 150학급, 경남 68학급, 인천 54학급, 부산 51학급 순으로 국·공립유치원 취원률이 낮은 지역부터 우선 신설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내년 3월 추가되는 유치원 예산은 2019년 교부금 확정 교부시 반영할 예정으로 필요시에는 내년 2월 교육청 예비비를 우선 활용하기로 했다. 또 유치원 교사는 임용대기자와 기존 교원 재배치 등을 최대한 활용해 미리 배치하고, 관계부처와 교원 정원 증원협의 완료 후 상반기 중 교원을 선발해 9월 신증설 학급에 배치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단설유치원 추가 신설계획을 확정하고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유치원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완공까지 2~3년 소요되는 단설유치원은 내년 1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별 30여개의 추진계획을 심사할 예정이다. 올해 단설유치원은 12건이 심사돼 11건이 승인돼 승인률이 예년보다 높았다. 매입형 유치원은 내년 3월 서울에 1개원이 개원하고 9월 중에 추가로 5개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때 불법·편법 폐원하거나 모집보류 등 학습권을 침해한 유치원 건물은 매입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 우선배려계층 밀집지역이나 우수 유치원을 중심으로 공영형 유치원 제도 보완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 20개원 내외로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병설유치원도 현재 1~2학급에서 3~4학급 중심으로 규모를 키우고 원감·행정인력 배치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맞벌이 가정 원하면 17시까지 방과후 돌봄 서비스 국·공립유치원의 양적 확충과 함께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국·공립유치원에 대한 학부모의 선호도는 높지만, 사립유치원에 비해 통학버스 운영부족, 맞벌이 자녀의 경우 불충분한 돌봄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우선 내년 3월부터 학기 중 맞벌이 자녀에 대해 오후 돌봄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과정반(기본과정반, 9~13시 또는 14시) 유아 중 맞벌이나 저소득, 한부모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경우 17시까지 돌봄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다. 또 시도별 운영 중인 아침(7~9시)·저녁(17~22시) 돌봄 운영 실태를 분석해 아침·저녁 돌봄의 최적 운영모델을 시도교육청과 내년 중 마련할 계획이다. 아침·저녁돌봄 이용률은 지난 4월 기준으로 공립유치원은 9.3%, 사립유치원은 7.2% 수준이었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 여름방학부터는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의 이용 보장을 원칙으로 하고 향후 시도여건에 따라 희망자 중심으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 방학 중 학부모의 도시락 부담(병설유치원의 24%) 해소를 위해 유치원별 여건 등을 고려해 직영 또는 위탁급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유아 통학불편 최소화와 선택권 확대를 위해 국·공립유치원의 통학버스 서비스도 이르면 내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우선 통학권역이 넓은 농어촌지역과 단설유치원, 집단폐원·모집보류지역 등 위기지역 등을 중심으로 통학차량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98개원인 병설유치원 운영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부터 4학급 이상은 추가로 행정직원을 배치하고 향후 겸임수당도 도입할 계획이다. 일방적 폐원이나 모집보류로 인한 유아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현장지원단이 처음학교로를 통한 온라인 일반모집이 종료되는 이달 31일 이후에도 폐원 예정 유치원의 유아가 등록할 유치원을 찾지 못한 경우 해당 유아에 대한 공·사립유치원 배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적법한 폐원절차가 아닌 불법·편법 폐원을 시도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회계감사 후 적법한 폐원절차를 진행토록 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국공립유치원의 양적 확대 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맡기고 싶은 국공립유치원, 아이들이 가고 싶은 국공립유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2-06 11:33: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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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인터넷에코어워드 ‘일자리창출’ 2년 연속 “대상“

- 효과적인 인터넷 소통방식을 통한 마찰적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기여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18 인터넷에코어워드(iECO Award)'에서 '일자리창출'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2004년부터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에 수영하는 상으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올해 15회를 맞은 인터넷에코어워드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을 비롯한 95곳의 다양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들이 출품해 2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가 그 공적을 심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정책홍보의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쌍방향 소통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정보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마찰적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는 지난 11월 누적회원수 43만명을 돌파했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월 평균 20만명에게 일자리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자리 구조적 미스매칭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기도민의 복리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12-06 11:08: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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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맞춤형 ‘여성 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 7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 여성정책 연구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명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의정부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2018년도 경기북부 여성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여성일자리 관련 이슈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경기북부에 적합한 발전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여성정책 연구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 강연으로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문유진 대표가 참여해 '중앙정부의 일자리 정책방향'을 설명하며 이날 열띤 논의의 장을 열 계획이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회적 여성기업의 이해',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현황', '경기북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서울시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현황 및 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 좌장으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오은진 선임연구위원, 토론자로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신하영 연구위원,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이기승 팀장, 쿱비즈협동조합 박건영 이사, 대체인력뱅크 조지연 상무 등이 나선다. 문진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여성인력의 질적·양적 활용을 높이는 차원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강화해 갈 것" 이라며 "이번 포럼이 현장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6 11:02: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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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 현안 해결위해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완도군, 지역 현안 해결위해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완도군은 4일과 5일, 이틀 동안 노화읍, 보길면, 소안면을 방문하여 전복 양식어가 어민 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했다. 완도군 전복 시설량은 약 73만 칸으로 2007년 대비 3배 증가했으며, 생산량은 약 3만5천 톤에 이른다. 특히 노화, 보길, 소안 3개면에서는 완도군 전체의 62%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전복 양식장이 있다. 하지만 최근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경기 침체 등 소비 부진으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2019년도 전복 생산량 조절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군수실'을 마련했다. 또한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인 ASC 인증 확대를 위해 청산바다환경연구소 김경원 소장을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ASC 인증의 필요성 및 인증 후 변화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동군수실'은 민선 6기 때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시책으로 읍면과 도서 낙도를 방문하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안을 찾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이동군수실'에서는 전복 양식의 발달사에서부터 최근 동향, 현재 대두되고 있는 문제점 및 향후 대책 순으로 신우철 군수가 직접 강의를 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두 번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긴 하였지만 그동안 꾸준히 '이동군수실'에서 전복 양식장 칸 줄이기 운동을 펼친 결과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 전복 양식장 칸 줄이기는 기존 4줄로 100칸을 시설했다면, 1줄을 비워 25% 줄인 75칸을 시설함으로써 태풍이나 풍랑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전복 생산량 조절에도 도움이 돼 가격안정을 꾀할 수 있다. 또한 고수온, 적조, 폭우 등 기후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재해보험 의존이 불가피한 상황을 강조하며,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했다. 그 외에도 지속가능한 전복산업 육성을 위해 생산, 유통, 가공, 판매 전 분야에 걸쳐 의견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군수실'에 참석한 보길면 양모 씨는 "전복 산업 전반 및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 전복을 키우는데 있어 환경적인 부분도 많이 생각하며 양식장 관리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이동군수실에서 전문가가 제시한 친환경 수산물 인증 등을 꼭 실천하여 전복 산업을 지속 성장시켜 나가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IMG::20181206000003.jpg::C::540::}!]

2018-12-06 10:33:5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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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 지원기업 방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6일 '2018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직원 복지시설 개보수 및 물품 구입을 완료한 46개 기업 중 고용실적이 우수한 ㈜리팩(대표이사 이일해, 서구 가좌동 소재)을 방문해 청년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사업'은 근로조건 및 근로환경 등의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중소기업에 휴게실·기숙사·근무공간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환경 개선으로 청년 근로자의 복지환경을 증진시키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 조성 등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된 사업이다. 이날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직접 청년고용 우수기업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눈 후 사업비 지원을 통해 아름답게 개보수된 화장실과 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기기 및 체력단련실을 둘러보고, 직원 작업공간 및 구내식당 방문, 기업의 제품 생산공정 탐방에 이어 청년근로자와의 대화, 현판제막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오늘 행사에는 기업에 근무 중인 11명의 청년근로자와 직접 대화의 자리가 마련돼 현장에서 청년들이 생생하게 느끼는 청년고용 여건과 근무 애로사항 등 솔직하고 다양한 대화가 오고갔다. 동석한 청년들 중에는 시 연계 지원사업인'1석5조 인천청년사랑프로젝트','인천지역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 '인천뿌리기업 근로자 경력형성장려금 지원사업'등을 지원받는 청년들도 있어 "청년을 많이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듯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장기간 근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인천시 청년일자리정책에 더 중요한 부분이다."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전했다. 이번에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리팩은 1967년 설립된 한국전자공업이 전신으로 세계적인 포장 생산장비 제조업체로서 챔버식 진공포장기, 로터리 자동포장기 등 새로운 포장기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여 왔다. 2003년 인천 서구 가좌동에 공장 및 본사를 이전하면서 지역업체로 자리를 잡았으며, 회사 전체직원 141명 중 67%인 94명이 청년으로 2018년에만 30명(11월말)의 청년을 고용한 젊은 기업이자 청년고용 우수기업이다. 또한 청년고용 우수기업답게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환경 투자로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 및 자부심이 높았으며 그 중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식사 후 어학강사 초빙 무료강의 진행, 매주 1회 골프레슨, 헬스트레이닝 지원, 전직원 해외 워크숍, 각종 수당지급 뿐만 아니라 마술 및 사내볼링 등 7개의 동호회 조직에 분기별 350~410만원 지원금 지급 등 청년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중소기업과 청년근로자를 위한 근로환경개선사업은 올해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뜻깊은 사업으로'2018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사업'추진결과 당초 목표인 30개 기업을 초과한 46개 기업을 선정하여 시설개보수 및 직원복지 물품 구입비용으로 9억7천만원 예산지원을 완료했고, 이들 기업은 올해 청년 414명을 신규 채용해 인천시 4분기 연속 특·광역시 청년고용률 1위 달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우선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과 지역 청년들을 채용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인천시가 4분기 연속 청년고용률 특·광역시 1위를 달성한 것은 리팩처럼 청년의 가능성과 미래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들 덕분이다"라며 "근로환경개선사업 같은 지원책을 더 확충해서 기업과 청년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청년일자리 문제도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할 것이다.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 여러분과 리팩 임직원 여러분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2018-12-06 10:33:52 최영주 기자
인천시, ‘500인 시민시장과의 토론회’제안사항 시정반영 추진

- 우수제안 11개 선정, 소관부서 통보 향후 추진계획 받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0월 8일 '내가 꿈꾸는 인천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토론회 입론과정에서 시민시장이 제안한 우수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우수제안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우수제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창의성, 공공성, 실현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 선정위원회 5인 중 3인 이상이 추천한 11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우수제안으로 ▲청소년 활용 개방형 문화복합 공간 확대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준비단 구성 ▲지하철 이용 테마역을 조성하여 관광상품화 ▲세대간 협업공동체 구성 ▲노인을 위한 일자리 마련 등 11건으로 학생, 소상공인, 회사원, 시민단체, 통장, 자영업자 등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제안이 선정되었다. 시민 우수제안은 해당부서에서 검토의견과 향후 추진계획을 지난 5일까지 받았으며, 2019년 소관부서의 사업추진에 시민시장의 제안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적극 참여한 우수제안자에게는 12월에 시장과의 면담과 표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500인 시민 토론회를 통해 제안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시민의 의견에 화답하는 시민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6 10:33:4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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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경영우수부문 광주상공대상 수상

- 향토은행의 자긍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이 지난 5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에서 경영우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경영우수·고용우수·기술혁신·지역공헌·노사상생 부문에서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영우수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취임 이후 광주은행을 영업자산 40조원 규모의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게 하였으며 동시에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더불어 지역인재 채용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수도권으로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며 수도권의 유동자금을 지역의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공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 향토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광주은행은 창립 50년 만에 자기자본 1조7천억원(자본금 2,566억원), 총자산 27조원(영업자산 40조원)으로 기초 체력이 튼튼한 광주·전남의 대표 은행으로 성장했으며, 2018년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414억원, BIS자기자본비율 16.31%, 고정이하여신 0.51% 등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영업 이익을 지역과 함께 나누고, 지역민을 위한 지방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송종욱 은행장의 노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지역상생 경영을 필두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중서민을 위한 금융상품과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금융지원에 앞장섰다. 또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 지자체와도 적극적인 협력과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중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매년 당기순이익 대비 10% 이상을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역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37년 동안 4천여 명에게 30억원을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부터 소년소녀·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600여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확산시켰다. 또한 체육·예술·문화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도 강화했다. 광주FC축구단, 광주U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을 지원하고, 배트민턴팀을 창단해 생활체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화 공모전인 '광주화루'와 민화전을 개최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상공대상 수상을 통해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무장하여 광주은행의 100년 신화를 이룰 것이며, 진정성이 묻어나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지역민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1962년생으로 순천고와 전남대, 전남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광주은행에 입행했으며, 금호동지점장과 서울지점장을 거쳐 광주은행 수도권영업 부행장, 광주은행 영업총괄 부행장을 거쳐 탁월한 영업성과와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 은행장으로 선임되었다.

2018-12-06 10:33:2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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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성과 커...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위탁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 사업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흥을 비롯한 도내 7개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함은 물론 작품 발표, 협의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리자와 업무담당자는 물론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방과후학교 수요자의 의견을 듣고, 위탁 운영 사업의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기회로 삼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농산어촌 및 소규모학교에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기 위해 현재 125개 학교에서 위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방과후학교 담당 교사는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으로 업무가 줄어들었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다."면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호 교육복지과장은 "위탁 운영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우수강사를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6 10:33:2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