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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모 아기사망, 어쩌다 이런 일이

위탁모 아기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강수산나 부장검사)는 위탁 보육 중이던 아동 3명을 학대하고 그 중 1명을 사망하게 한 혐의(아동학대처벌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등)로 베이비시터 김모(38)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15개월 문 모 양을 학대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고, 18개월 A 군과 6개월 B 양도 화상을 입히는 등 심각하게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설사 증세를 보이는 문양에게 10월 12일부터 열흘간 하루에 한 끼만 주고 수시로 폭행했다. 온종일 고작 우유 200㎖만 준 일도 있었다. 설사로 기저귀 교환과 빨래를 자주 하게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김씨의 폭행으로 문양은 올해 10월 21일 오후 4시부터 눈동자가 돌아가고 손발이 뻣뻣해지는 경련 증세를 보였다. 그러나 김씨는 문양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다음날까지 32시간 동안 방치했다. 내원 당시 이미 뇌 손상이 심각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문양은 결국 입원 20일 만인 지난달 10일 숨졌다. 부검에서는 문양이 심각한 광범위 뇌 신경 손상(미만성 축삭손상)으로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검찰은 김씨가 문양의 머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문양은 올해 8월까지만 해도 체중 11.3㎏의 우량아에 속했으나 김씨의 학대 탓에 체중이 10㎏으로 줄어 있었다고 검찰은 밝혔다. 김씨는 최근 자신이 맡는 아동 수가 늘어 육아 스트레스가 커진 가운데 문양이 설사 증세를 보여 어린이집에도 보낼 수 없게 되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심한 우울증으로 10여년 간 정신과 진료를 받았으며 화가 나면 아이들에게 화풀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또 김씨는 부모들이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않는다며 A군과 B양도 학대했다. 김씨는 A군의 얼굴·목·가슴에 2도 화상을 입혔다. B양의 경우 입을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등 학대했다. 김씨는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다. 경찰은 삭제됐던 이 사진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했으며 이를 근거로 그를 긴급체포했다.

2018-12-05 15:36:53 김미화 기자
평택시 안중읍'만드기골목의 아름다운 하루'

평택시 안중읍'만드기골목의 아름다운 하루' 소년소녀가정을 위한 일일 판매수익금 기탁 안중읍 안중시장 내 분식집'만드기골목'신철호 사장이 4일 안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일 현금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분식집 '만드기골목'은 안중읍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특화사업인'안 중맞춤 & 행복드림 릴레이'제2호 지정가게이다. 신철호 사장은 19년 째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일일 판매수익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관내 기관 및 읍민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신철호 만드기골목 분식집 사장은 "늘 하는 일인데 내세울 일도 아니고 부끄럽다. 당일 무상으로 재료를 공급해주시는 등 함께 마음을 보태주신 분들께 제가 더 감사하다"며"추운 날씨를 이겨내고 있는 지역 내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인규 안중읍장은"이웃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나눔을 실천하여 주시는 신철호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며"값진 성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정진하는 소년소녀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중읍은 전달받은 성금 215만3000원을 관내 학교를 통해 지역 내 소년소녀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8-12-05 15:14:4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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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걷기사업 성과 대회 및 걷기사랑 캠페인개최

2018년 걷기사업 성과 대회 및 걷기사랑 캠페인개최 '함께 걷는 평택, 건강Up 행복Up'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지역사회 걷기실천 확산을 위해 노력한 걷기 지도자 127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2018년 걷기프로그램 성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개월의 걷기지도자 과정교육을 수료한 23명 에게 걷기지도자 수료증을 수여하고 걷기사랑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 된 걷기지도자와 마을 공동체 걷기동호회 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걷기환경조성에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2018년 평택시의 건강걷기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마을별 걷기 지도자들의 재능 공연, 2018년 걷기성과 결과보고, 2019년 걷기사업 추진방향 안내, 배다리생태공원에서 걷기 사랑 캠페인 전개, 화합의 레크레이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2019년에도 평택시의 걷기확산을 위해 민·관, 지역사회 연계, 걷기 캠페인 및 건강걷기 환경조성 등 건강증진 확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걷기지도자들께 당부드린다"며 "평택시민 건강향상을 위해 나무 심기와 통복천 수질개선 등 평택의 맑은공기 조성으로 시민들이 걷기좋은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5 15:14:3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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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상후하박' 구조… 내 수능 점수별 유리한 정시 지원 전략은?

- 불수능 최상위권 변별력↑… 소신지원 폭 넓어져, 두터운 중위권 경쟁은 치열 - 영역별 변별력·대학별 전형방식 등 복잡한 셈법 필요 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전달됨에 따라 대학 정시모집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올해 수능이 고난도 문항 출제로 최상위권 위주로 변별력이 높아져 소신지원이 가능하지만, 투터운 층의 중위권 수험생 위주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각 입시업체가 발표하는 예상 합격선은 지원자 수 등 변수에 따라 변동 가능하므로 맹신하지 말고 참고만 하는게 좋다. ◆ 불수능으로 '상후하박', 성적별 지원 전략 달리 해야 올해 수능은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구분점수(등급컷)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국어 31번 문항 등 고난도 문항 출제로 '상후하박(上厚下薄)' 구조가 더 명확해졌다. 상위권 수험생 간 점수차는 커져 지원의 폭은 넓어진 반면, 중하위권 성적은 촘촘해 지원 폭이 좁아졌다. 특히 가장 어렵게 출제된 국어 영역 성적은 인문계 수험생은 물론 자연계 수험생에게도 합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주로 자연계 수험생이 치른 수학가형보다 17점이나 높다. 수학나형과도 11점 차이다. 국어 영향력이 인문계보다 자연계 학생에게 더 커진 셈이다. 같은 영역에서 같은 등급을 받았어도 표준점수 차이는 더 커 변별력은 벌어진다. 1등급 구분 표준점수(등급컷) 차이는 국어가 7점으로 가장 컸고, 수학가형·나형은 3점씩이었다. 상위권 수험생간 점수 변별력이 국어, 수학 순으로 높고 같은 등급을 받았어도 표준점수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탐구영역도 상위권에서 변별력이 높다. 과학탐구와 사회탐구 모두 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6점이었고, 과목별 1등급컷 차이는 과탐의 경우 2~3점, 사탐은 1~2점이다. 직업탐구는 표준점수 최고점차이가 12점이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아랍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아 가장 최하 과목과 무려 23점이나 차이가 벌어진다. 절대평가 9등급으로만 표기되는 영어는 1등급자가 전년도의 절반 수준(5.30%)으로 떨어지는 등 상위등급 비율이 낮아져 변별력이 지난해보다 커졌다. 영어는 다만 반영 방식이나 등급간 점수차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지므로 지원 대학의 전형 방식을 파악해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영어를 잘 봤다면 점수로 반영하거나 등급별 점추차가 큰 모집단위 지원이 유리하다. 이에 따라 영역별 변별력 높낮이와 자신의 수능 점수에 따라 대학별 반영 영역·비율과 가중치 여부를 보고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하면 인문계 모집단위에서 변별력이 큰 영역은 국어, 수학, 사회탐구, 영어 영역 순이고, 자연계에선 국어가 수학보다 크거나 같고 과학탐구, 영어 순으로 변별력이 높다. 상대평가 영역의 1등급 비율이 통상 4%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 수능 상대평가 영역별 1등급자 비율이 이를 훌쩍 넘어 중상위권 수험생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도 나온다.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스카이에듀 유성룡 진학연구소장은 "수능 상대평가제에서 1등급 비율은 4%이지만, 올해 수능에서 수학과 탐구 영역 1등급 비율이 5% 이상이고, 탐구영역에서도 생명과학Ⅰ과 생명과학Ⅱ를 제외하고 모두 5%대를 넘는 등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눈치작전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지원가능 추정 점수, 자연계 위주로 크게 올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메가스터디교육, 이투스 등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지원 가능한 수능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600점 만점 기준) 추정치는 지난해보다 10점 내외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계 최상위권이 지원하는 의예과 추정 점수가 전년보다 크게 높아졌다. 서울대의 경우 의예(409~410점) 지원 가능 점수가 경영대(406~408점)보다 최대 4점이나 높을 것으로 예상됐고, 정치외교(405점), 국어교육(401~404점), 화학생물공학(399~400점) 순이다. 연세대도 의예(408~410점)가 경영학(401~406점)을 크게 앞질렀고, 치의예(401~403점), 정치외교(395~403점), 영어영문(394~401점) 순이다. 고려대 역시 의과대(405~408점)가 경영대(401~406점)보다 높고 경제(402점), 영어영문(399점), 사이버국방(394~400점), 행정(395점), 국어국문(394점) 등으로 예상됐다. 경희대는 의예(403~405점), 한의예(395점), 경영(389점), 서강대는 경영(392~396점), 인문(389~391점), 화공생명공학(387점), 성균관대 의예(407~408점), 글로벌경영(394~398점), 사회과학(390~395점), 반도체시스템공학(388~392점), 한양대 의예(403~405점), 정책(396점), 경영(389~393점), 미래자동차공학(390~392점), 파이낸스경영(392점), 중앙대 의학(402~405점), 경영경제(387~396점), 한국외대 LD학부(389~394점),동국대 경찰행정학과(387~389점) 등으로 추정됐다. 케넥츠스카이에듀가 추정한 지원 가능 대학별 백분위(국어·수학·탐구2과목) 환산 평균 추정치 커트라인을 보면, 서울대(인문 96.5점, 자연 96.2점), 연세·고려대(인문 96.1점, 자연 95.5점), 서울 소재 대학(인문 83.5점, 자연 81.5점), 지방 국립대학(인문 73.5점, 자연 71.5점), 수도권 대학(인문 69.0점, 자연 67.0점) 순이다. 추정 백분위는 수험생의 영역별 백분위에 각 대학의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을 곱해 산출됐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상위권에서는 변별력이 생겨 소신지원이 가능하고, 중위권부터는 대학의 과목별 가중치 영향력이 커져 이를 확인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병진 이투수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각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표준점수 기반 단순합을 절대적 지표로 활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18-12-05 15:13: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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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노동계 반발…민주노총, "대국민 사기극"

'광주형 일자리' 노동계 반발…민주노총, "대국민 사기극" 노사민정협의회 '광주형 일자리' 최종 타결을 앞두고 노동계 반발이 거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정부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다'며 비판에 나섰고, 현대자동차 노조는 총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광역시가 지역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고안한 사업이다. 기업이 낮은 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리·후생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앞서 광주시와 현대차는 공동법인을 설립해 7000억원을 투입, 완성차 공장을 짓고 근로자에게 업계 평균 연봉의 절반만 지급하는 대신 일자리를 늘리는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의 노사민정 합의를 토대로 현대차와 다시 협상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광주지역 노동계는 이날 오전 예정한 광주시 최종 협상안 타결에 반발하고 불참을 선언했다. 노사민정 회의는 오후로 미뤄졌다. 민주노총 광주지부는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헌법과 노동기본권을 무시한 광주형 일자리 추진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지속·가능하지 않은 정략적 사업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지적했다. 또 "아직 채용하지 않은 노동자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제한하는 것은 초헌법적인 발상"이라며 "법적 근거도 없는 협의기구를 두고 노동자 권리를 가로막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최종 협상안이 공동 결의할 경우 정부는 6일 현대차와 투자협약 조인식을 개최한다. 현대차 노조는 여기에 맞춰 총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엄포했다. 노조는 임금의 하향평준화 등을 우려하고 있다. 물량을 뺏길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8-12-05 14:46:5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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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담긴 북한군 묘지, 평화의 공간으로 재탄생

북한군 묘지 시설의 관리주체가 국방부에서 경기도로 이관된다. 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서울사무소에서 국방부와 함께 '북한군 묘지시설 이관관련 실무협의 회의'를 갖고 국방부의 시설 관리 및 운영권 이전 요청을 평화인도적 차원에서 전격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와 국방부는 북한군 유해 824구가 안장된 파주시 적성면 일대 5,900여㎡ 규모의 북한군 묘지시설을 경기도가 관리할 수 있도록 권한 이관 및 조성 비용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묘역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관한 북한군 묘역을 민족분단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평화의 공간'으로 조성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로 이관되는 북한군 묘역은 국방부가 제네바협약(적군의 사체존중)에 따라 지난 96년부터 조성해 관리해왔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은 한반도 평화를 실현해내는 것"이라며 "북한군 묘역을 전쟁의 아픔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키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가 견고해지도록 경기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1205000059.jpg::C::540::파주시 적성면 북한군 묘지시설 모습 (사진/경기도)}!]

2018-12-05 14:29: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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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 통해 문화혜택 확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경기도 문화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새로 제정될 '경기도 문화의 날'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처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란 점은 같지만 혜택을 민간부문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도는 무료관람 및 요금감면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해 도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민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공연 개발과 제작지원, 박물관과 미술관 지원사업 신청 시 참여기관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문화의 날 참여기관을 2022년까지 232개소 더 늘린 560개소로 확대할 계획으로 공립문예회관은 지금보다 38개소가 늘어난 70개소를 참여시켜 요금을 감면하고, 박물관·미술관은 55개소를 100개소로 늘려 아예 무료로 관람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립야영장 46개소와 템플스테이 10개소를 새롭게 참여기관에 포함시켜 '경기도 문화의 날' 이용료 감면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을 원하는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문화의 날'이 제도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 직접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도는 내년 3월까지 '경기도 문화의 날' 운영과 관람료 감면 등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은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5 14:28: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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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대형트리 설치 크리스마스 마케팅 진행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진행,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대형트리와 캐릭터, 장식을 활용한 화려한 크리스마스 연출을 통해 볼거리를 더했다. 지난달 말, 1층 중앙통로에 화려한 대형트리를 설치하고 신세계가 기획부터 개발, 론칭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푸빌라'는 백곰을 모티브로 한 귀여운 캐릭터로 특수장치를 통해 손짓/발짓을 하며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또한 친구 캐릭터인 청설모 '포코', 너구리 '후트', 여우 '깨또'등을 '푸빌라' 곁에 배치,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고객이 많은 주말엔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옆 문화광장에서는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다수 모아 작은 숲처럼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을 선보이고 있다. 트리 숲 사이사이에 소파와 벤치를 배치, 편하게 앉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곳 역시 '푸빌라 포토존'과 함께 광주신세계의 인증샷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연출 외에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팝업스토어도 운영, 즐길거리도 더했다. 현재 신세계 갤러리 맞은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뽀로로와 타요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코닉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일(금)부터 '짐보리 플레이앤 뮤직샵'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5월과 8월 팝업행사와 마찬가지로 '맥포머스'를 비롯한 짐보리의 인기 완구/교구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체험존을 문화광장에 조성한다. 백화점을 가득 채운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 광주신세계는 오는 7일(금)부터 3일간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8-12-05 14:27:5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