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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대학생이 선정한 토익 학습 브랜드' 1위

외국어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은 프리미엄 토익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5일 서울미디어그룹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대학생들이 선정한 토익 학습 브랜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원스쿨랩은 대학 입학과 졸업, 취업 등을 위해 필요한 토익, 영어 말하기 실력을 검증해 주는 토익스피킹과 오픽, 유학과 이민에 필요한 아이엘츠, 공무원·군무원·노무사·세무사 등의 응시에 필요한 지텔프, 국가자격시험과 대학 편입학 및 졸업 인증 등에 필요한 텝스 등 시험영어와 관련한 전 영역의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기존 토익인강이나 교재들과 차별화된 기출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 콘텐츠가 특징이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토익 학습서 베스트셀러 집필진, 토익 수십 회 만점 연구원, 미국과 영국 명문대학원 테솔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 등 최고 수준의 시험영어 전문 연구원들이 모여 지난 10년간 토익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들을 분석해, 적은 학습 분량으로도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기출 빅데이터 기반의 토익 학습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원스쿨랩은 콘텐츠 개발에만 무려 26만4000시간에 달하는 연구 시간을 투자했으며,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연구원들이 매월 직접 토익 시험에 응시해 시험 유형과 출제방식 등을 정밀 분석한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신승호 소장은 "시원스쿨랩 토익은 빅데이터 정밀 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오는 핵심 콘텐츠를 출제 우선순위별로 선별하고, 출제 빈도와 중요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토익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연구진이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교재와 강의를 통해 토익 학습자들의 고민 해결과 빠른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시원스쿨랩은 앞서 포브스코리아의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1위, 2017 헤럴드 선정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브랜드 토익인강 부문 대상, 2018 한국소비자평가 온라인 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었다. 한편 시원스쿨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토익 시험 당일 실시간으로 토익 정답을 확인하고 채점 받을 수 있는 '토익 시험 당일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8-12-05 11:42: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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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첫 한파주의보…돌연사 주의해야

기상청, 첫 한파주의보…돌연사 주의해야 기상청은 5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를 전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15도가량 떨어진 영하 3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1.8도, 최저기온은 7.9도로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효한다. 기온이 급하강하면 고혈압·심근경색·돌연사 등 사고가 늘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날씨가 영하를 웃돌면 기온이 1도씩 떨어질 때마다 돌연사 확률은 2%씩 높아진다. 한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신체는 열을 보존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수축반응을 한다. 혈관 수축으로 고혈압이나 항문질환, 전립선 비대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고혈압은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악화한다. 평소 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는 특히 한파에 유의해야 한다. 노년층은 얼굴에 찬 바람을 맞으면 심장 주변 체온이 떨어져 돌연사 위험이 커진다. 야외운동은 평소보다 30% 이상 줄이고 반신욕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 "갑작스런 기온 하강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2018-12-05 11:29:2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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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근과 공모 '헌인마을' 비리 브로커 2심도 실형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측근과 공모해 정부 건설사업 청탁 대가로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3억원을 챙긴 사업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김인겸 부장판사)는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모(37)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추징금 1억5000만원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한씨가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피해자를 기망하고 알선수재로 수수한 3억원도 거액이라고 지적했다. 한씨는 2016년 최씨 측근 데이비드 윤 씨와 공모해,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이 국토교통부 뉴스테이 사업지구로 지정받도록 해주겠다며 개발업자로부터 50억원을 받기로 약속하고 착수금 3억원을 받아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전 대통령은 같은해 4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통해 국토부에 사업지구 지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국토부가 지정이 어렵다는 취지로 여러 차례 보고하자 검토 중단 지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씨는 또한 데이비드 윤씨와 공모해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의 한국지사를 세운 것처럼 속여 해당 제품을 수입·유통하려는 업체에서 4억8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한씨를 윤씨 범행의 공범으로 판단하고, 그가 범행을 단순 방조했다거나 1심 형이 너무 무겁다는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가 데이비드 윤과 실행행위를 분담하고 기능적 행위지배를 했기 때문에 방조범이 아닌 공모공동정범 책임이 있다는 원심 판단을 따랐다. 공동정범은 공동의 의사와 그에 따른 기능적 행위지배를 통한 범죄실행이라는 주관적?객관적 요건을 충족할 때 성립한다. 공모자가 구성요건행위를 직접 분담해 실행하지 않았어도, 범죄에 본질적으로 기여한 기능적 행위지배가 존재한다면 공모공동정범으로 인정된다. 검찰은 현재 윤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리고 추적 중이다.

2018-12-05 11:26: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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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컷 발표' 교육기관 속속 설명회 개최…'불수능' 비판

'2019 수능컷 발표' 교육기관 속속 설명회 개최…'불수능' 비판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한 진학사는 오는 8일 서울시 잠실체육관에서 정시 설명회를 연다. 진학사는 2019년도 정시 설명회를 오는 8일 오후 2시 잠실체육관에서 개최하고 대성학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정시설명회를 개최한다. 2019년도 수능 채점 결과와 성적표는 재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재수생 등은 자신이 시험을 친 학교나 지역 교육청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4일 진학사 수능 발표에 대해 학부모 의견은 분분하다. 특히 주요 영역 국어·영어·수학이 모두 '불수능' 평가를 받으면서 '수험생만 피해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발표에 따르면 국어영역은 표준점수 150점으로 역대 수능 중 가장 높았다. 지난해 134점보다 16점 오른 수치다. 영어 또한 1등급 비율 5.30%를 기록했다. 전년대비(10.03%) 반토막 난 수준이다. 인문계 학생 주 응시 영역인 수학 나형도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다. 1등급 비율은 5.98%로 지난해 7.68%보다 줄었다. '역대급 고난이도 수능'이라는 평가에 일부 학부모는 '정시가 어려워야 구분이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어려운 수능은 학생과 부모에게 학습·교육부담을 안긴다'는 비판도 나온다.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이날 "이번 수능에서 출제단 예측과 실제 결과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며 "고난이도로 인해 수험생과 학부모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한 바 있다.

2018-12-05 11:18:2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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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인물] 단국대 학부생, '감각마케팅' 분야 10년치 논문 총정리한 논문 발표 화제

- 경영학부 4학년 박혜린 씨 주저자 논문, '경영학연구' 12월호 게재 - '감각마케팅에 대한 최근 연구의 종합적 고찰:오감에서 동적감각 및 다감각까지' 대학 경영학도가 최근 10년간 '감각 마케팅'과 관련한 논문을 총정리하고 대안을 제시한 논문을 발표해 화제다. 기업 경영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논문으로 평가된다. 감각마케팅이란 소비자 감각을 자극해 상품구매에 영향을 주는 마케팅 전략을 뜻한다. 시각 등 오감을 활용한 제품 판매를 증진시키거나 고객들이 매장을 자주 찾도록 특화시키는 전략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5일 단국대에 따르면 경영학부 4학년 박혜린 씨는 2007년~2018년까지 10년간 발표된 감각마케팅 분야 해외 선행 논문 120여편을 고찰하고 각 논문의 결과를 종합 정리한 논문을 한국경영학회 저널 '경영학연구' 12월호에 주저자로 게재했다. 경영학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우수등재학술지(2017년)로 학부생이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박 씨 논문 제목은 '감각마케팅에 대한 최근 연구의 종합적 고찰:오감에서 동적감각 및 다감각까지'로 시각과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동적감각, 다감각 등 7가지 감각별 논문 결과를 요약·정리해 최신 감각마케팅 연구 흐름의 이해를 돕는다. 마케팅을 시도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각 감각에 호소하는 광고 전략을 펼쳤을 경우 예상되는 시행착오를 미래 보여주는 셈이다. 논문에 따르면, 동일한 제품이라도 색상의 포화도(밀집도)가 높을수록 시각적 집중도가 높아지고, 역동적인 브랜드 로고는 주의를 끌어 광고를 더 오래 보게 한다. 또 음료 따르는 소리는 음료의 점성이나 탄산의 강도를 짐작하게 해 제품 구매가 늘고 감동적 음악은 소비자를 광고 스토리에 집중하도록 해 비평적 과정을 줄이는 대신 구매의도와 기부의사와 같은 행동의도는 높인다. 눈의 운동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질 때 제품이 오른 쪽에 있다면 제품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높은 주파수 소리에는 밝은 색, 낮은 주파수에는 어두운 색의 물체에 더 높은 시각적 집중이 이뤄진다는 내용도 있다. 박 씨는 "배달앱의 경우 음식 조리과정의 영상과 소리만으로 광고를 제작했고, 매출이 전년대비 55%나 성장했다"며 "감각기관간 연상이나 상호작용 등 다감각을 활용한 감각마케팅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어떤 향이 매장에 단기적으로는 긍정 영향을 주지만 향의 세기가 일정 이상이 되면 소비자는 역 감정을 느끼고 자극이 오랜 시간 노출되면 감각 지각이 둔화되는 경향도 있다"며 "감각 자극 정도에 따른 연구와 오감이 융합되는 다감각의 감각 척도 연구도 앞으로 새롭게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논문 교신저자인 민동원(경영학부) 교수는 "지난 1년 동안 대학생 신분으로 해외논문을 읽어가며 고생했는데 마침 논문이 경영학계 대표 학회지에 게재돼 무척 대견하고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8-12-05 10:5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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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단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

완도군이 해양치유단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치유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신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완도해양치유산업 거점 지역이며 배후 단지가 조성될 신지면 관내 서비스 업주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치유산업의 이해, 해양기후치유 사업화 모델 개발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해양치유단지 거점 지역 주민으로써의 자긍심을 갖고 체류형 관광객을 맞는 자세와 역할을 주문하였으며, 군은 산업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기로 하여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 및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주)웰캄 최미경 소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최 소장은 "유럽에서는 이미 100년 전부터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 되어 일자리를 만들고 어촌 경제를 이끄는 효자 산업으로 국내에서는 완도군이 선도 지역으로 앞서 나가고 있는 가운데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100년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기본 계획 수립, 선진국 사례 조사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중앙정부에 제안하여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2019년부터는 해양치유산업의 컨트롤 타워가 될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2019년은 대한민국 해양치유산업 원년이 될 것이며 완도군이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길라잡이로써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건강 증진, 일자리 창출, 어촌경제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모범 사업이 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1205000014.jpg::C::540::}!]

2018-12-05 10:48:20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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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모기수 작년보다 48.1% 증가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12개소(도심 4개소, 도서 8개소)에서 '모기밀도 조사사업'을 실시한 결과, 전체 모기는 45,135마리가 채집돼 작년에 비해 48.1% 증가했으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는 21,713마리가 채집(2017년 대비 126.2% 증가)됐다고 밝혔다. 모기 개체수는 사상 최고의 폭염을 기록한 8월 중순까지는 작년과 비슷했으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이후 일평균 최고기온 하락과 강수량의 증가로 모기 생태환경이 호전되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류의 원충 감염률을 조사한 결과 병원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채집 모기수는 얼룩날개모기류>금빛숲모기>빨간집모기 순이었으며, 2017년 빨간집모기>얼룩날개모기류>금빛숲모기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915마리가 잡혀 전체 모기수의 2.0%를 차지했다. 한편, 연구원은 해외로부터 매개체의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2009년부터 을왕산과 오성산 등 공항지역 2개소에서 해외유입매개체 감시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2,822마리가 채집돼 지난해 대비 23.4% 증가했다. 모기분류 결과 신종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채집된 모기에서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일본뇌염, 황열 등 플라비바이러스속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시스템을 120지점에 확대 운영했고, 올해는 수도권기상청과 협업해 '인천형 도심지 모기활동지수'를 개발·시범운영 중에 있다"며 "내년에는 실시간 모기발생정보와 모기활동지수를 보건소 방제담당자에게 제공해 인천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5 10:48:11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