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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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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수원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

- 3일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 및 포상계획 - 유공자 및 현장대원 등 도지사 표창, 포상 위로휴가 - 연말 안전 위해 수고한 화재진압, 구조, 구급대원 표창 및 격려금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30일 발생한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에서 '사망자 제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들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3일 자신의 SNS에 '1300만 도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단 한 명의 사망자 없이 4시간 반 만에 화재가 진압된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도민들과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장에 가보니 시커먼 유독가스로 가득한 건물에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 들어가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상황판단 그리고 거침없는 구조 및 진압활동을 벌인 소방대원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라며 "1300만 도민을 대신해 여러분께 마음을 담은 표창 포상으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어 "정부의 가장 큰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는 소방인력 확충은 물론 대원들의 철저한 사전훈련 체계, 장비 교체, 근무환경 개선 등을 빈틈없이 살피고 지원할 것이다. 물론 예방에 아낌없이 투자해 사고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사망자 없이 화재가 진압 될 수 있도록 공헌한 현장대원 10명과 의용소방대 10명, 지휘통제 관계자 5명 등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포상휴가를 줄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올 한해 도민 안전을 위해 수고한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 각 3명을 선발해 표창과 격려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2018-12-03 14:30: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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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따뜻한 겨울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굴암사 쌀20kg 50포, 안성새마을번영회 난방용 유류 기탁 안성시는 3일 굴암사(주지 마가스님)에서 쌀20kg 50포, 안성새마을번영회(회장 임문식)에서 난방용 유류 500만원 상당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안성시에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쌀을 기탁하기위해 방문하신 굴암사 등명스님은 "우리의 정성이 추운겨울을 보내야하는 이웃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밥 한끼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굴암사는 안성시 대덕면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가진 사찰로,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에는 쌀10kg 50포와 2017년에는 10kg 100포를 기탁하여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난방용 유류를 기탁한 안성새마을 번영회 임문식 회장은 "겨울철이면 몸도 마음도 더욱 힘들수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해드리는 유류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새마을 번영회는 안성 전통시장 내 점포 없이 장사를 하는 상인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5년에는 라면 250박스와 2017년에는 쌀10kg 250포 및 난방비 500만원을 기탁 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이웃들이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하신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3 14:30:25 이보헌 기자
'다양한 음악과 재즈의 선율에 빠져보자'

'다양한 음악과 재즈의 선율에 빠져보자' 안성시, 웅산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The Christmas Day' 개최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The Christmas Da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즈 풍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롤과 귀에 익숙한 스탠더드 재즈는 물론 그녀의 대표곡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이다. 여기에 빅밴드까지 더해져 더욱 더 풍성한 크리스마스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웅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재즈라는 장르를 국내에 알린 대표적인 인물이다. 블루스, 펑키, 라틴, 팝, 가요, 국악 등 모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압도적인 달란트로 평단과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재즈보컬리스트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음악방송 MC, 국악과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 등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티스트로서,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를 향한 눈부신 비상을 꿈꾸고 있다. 안성맞춤아트홀의 관계자는 "그동안 재즈를 어렵다고 느끼셨거나 모르셨던 분들도 이번 공연을 계기로 재즈의 선율에 매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3 14:30: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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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조업 이용 소비자 피해’ “주의보”

- 내년 1월 25일부터 상조업 등록을 위한 자본금 15억원으로 상향 - 가입한 상조업체의 자본금 규모 및 선수금 예치비율 확인 필요 - 내년 1월 4일부터 상조업체 대상 공정위, 소비자원과 합동점검 경기도가 상조업체에 가입 중이거나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일 도에 따르면 내년 1월 25일부터 할부거래법상 상조업(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이 현행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된다. 도는 11월 30일 현재 경기도 등록 상조업체 16개 업체 중 12개 업체가 자본금 15억 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전체 144개 가운데 92개 업체가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 다수 업체가 폐업하거나 직권말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조업체가 자본금 15억 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폐업하거나 직권말소 될 경우, 해당업체는 소비자들이 납입한 금액 전액을 보상해야 한다. 상조업체가 보상 절차 없이 폐업하거나 직권말소 될 경우에는 공제조합 또는 은행을 통해 업체가 예치한 금액을 환급받거나 공제조합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약된 상조업체 등을 통해 대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업체가 소비자가 납입한 금액의 50% 이상을 예치하지 못한 경우에는 환급 금액이 줄어들거나 대안 서비스 이용에 추가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소비자들은 상조서비스에 가입할 때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업체의 자본금 규모, 선수금 예치비율, 재무 건전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면서 "상조서비스에 가입한 이후에도 본인이 가입한 상조업체가 선수금을 제대로 보전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조업체의 자본금 규모, 선수금 예치비율, 재무건전성 등은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며, 구체적인 조회 요령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상조회사 폐업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달 4일부터 13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원과 도 등록 상조업체 중 자본금 15억 원 미만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8-12-03 14:30: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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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문가와 함께 맛의 도시 실천방안 모색

목포가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여행객을 맞이하느라 즐거운 함성을 지르고 있다. 목포는 최근 각종 TV 예능, 먹방, 다큐 프로그램, SNS 등으로 음식이 집중 조명되면서 가을 성어기와 함께 호황을 맞고 있다. 목포시는 음식의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지난 1~2일 국내 최고 음식 관련 전문가인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를 비롯해 관련 분야 교수, 유명 셰프, 언론인, 음식작가, 서울대 푸드비즈랩 연구원 등 음식 전문가 일행을 초청해 목포의 맛을 소개하고, 실천방안에 대한 의견과 자문을 구했다. 이번 방문은 목포시가 문 교수 일행에게 적극 요청해 이뤄졌다. 문 교수는 "목포의 맛과 음식의 강점은 주변 바다에서 계절마다 생산되는 풍성하고 싱싱한 해산물이다. 국내 최고의 맛의 고장은 바로 목포다"면서 "목포가 이런 장점을 활용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퓨전 메뉴 개발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려진 글로벌한 맛의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식 시장은 "직접 보고, 맛보고, 느끼고, 들여다본 전문가들의 현실가능성 있는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 정체성이 뚜렷한 목포 음식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드는 도시, 세계적인 맛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3 14:30:06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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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신청사, “컨벤션센터 - 광교호수공원 지하통로” 연결

- 3일 국토교통부 광교지구 개발계획(22차), 실시계획(23차) 승인 - 지하연결로 조성으로 지역명소화, 시너지 효과 - 「상업지역~광교융합타운~중심업무지구(CBD)~컨벤션센터~광교 호수공원 수원시 광교에 조성중인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광교 호수공원을 잇는 지하통로가 2020년까지 완공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런 내용의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CBD) 가로공간 계획'이 포함된 광교지구 개발계획(22차)과 실시계획(23차) 변경 승인을 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0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중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는 광교신도시 심장부에 해당되는 곳으로, 각종 상업 금융과 서비스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광교융합타운, 법원 검찰청, 컨벤션센터(공연장), 백화점, 호텔 등 비거주 기능이 입지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구상 단계부터 수차례 전문가 회의를 거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중심업무지구를 광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번 승인으로 도는 지상을 광장으로 활용하면서 지하에 주요 핵심시설을 연결할 수 있는 통로를 갖추게 돼 각 시설 간 활성화 증대와 도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하연결로는 서쪽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신청사 광장과 중심업무지구를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지나 호수공원까지 이어진다. 연결로는 지하2층에 대지면적 11,455㎡, 길이 290m 규모로 약 384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착공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도는 지하층에 보행자를 위한 쇼핑, 휴게, 문화 시설과 별도 차량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2018-12-03 14:29:5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