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담양군 지명 천년 역사 기록한 문장 디자인 프로젝트 결실

담양군 지명 천년의 역사를 기록한 문화지도 담양 문장 디자인 프로젝트 생태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도시 담양에서 지명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문장이 만들어졌다 담양군은 담양 지명천년을 맞이한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천년담양 문장과 12개 읍면· 문장을 개발하는 디자인 프로젝트가 완성됐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지역이 가진 생태적 환경과 선비들의 누정문화를 포함한 인문학적 가치를 중점에 두는 담양군의 정책을 토대로 '천년담양―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문장개발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담양의 각 읍면의 문화와 특징을 담은 대표 문장을 만들어 천년의 역사를 기념코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각 읍면만의 문장을 개발해 의미를 더했다 군은 실제 디자인에 앞서 각 읍면의 특징과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읍면 역사 문화 자연 등 특성조사와 함께 5회의 군민 보고회를 통해 읍면의 대표를 만나 주민과 밀접하게 의견을 나눴다. 천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문장을 완성했다 천년담양을 나타내는 대표 문장에는 인문학의 고장임을 표현하는 책과 정자를 그려 넣고 대나무와 산천초목으로 빼어난 담양군의 자연을 녹여냈다 읍면 문장은 각 지역이 가진 고유의 특징이 담겼다. 담양읍을 대표하는 자원인 죽녹원과 관방제림 고려의 문화재인 석당간부터 최근 도시재생 사업으로 만들어진 담빛예술창고까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지역의 요소들을 골고루 담았다 이번에 완성된 문장은 읍면별 문장을 동판으로 제작하여 설치하고 읍면깃발을 제작해 축제 입장식 등에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읍면의 정체성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읍면문장 인문예술 색 입히기공모전을 통해 관내 주민과 학생뿐 아니라 전국에 문장의 의미를 홍보할 계획이다 디자인을 맡은 김현선 디자이너는 "지역 자치 단체 문장은 형식적인 이미지로 어떤 지역을 나타내는지 알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담양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 지역을 구성하는 실제 요소들을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 지명 천년을 맞아 탄생한 문장은 담양의 역사를 반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함축한 문화적 소산"이라며며 "무엇보다도 디자이너만이 아닌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과정 또한 빛나는 공공디자인의 수준을 높여준 프로젝트가 됐다"고 밝혔다.

2018-12-02 10:09:5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12월 한 달간 전 좌석 안전띠·자전거 음주운전 특별단속

12월 한 달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 위반과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청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동안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지방경찰청별 사고 다발지점과 고속도로 나들목(IC),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 등을 단속지점으로 정해 승용차와 택시·시외버스·고속버스 등 대중교통, 통근버스, 어린이 통학버스 등에 대한 안전띠 미착용 단속 활동을 벌인다.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안전띠 미착용 동승자가 13세 미만 아동이면 과태료가 6만원으로 늘어난다. 택시와 버스도 차내방송 등 안전띠 착용 안내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은 휴일 주간 시간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자전거 전용도로 동호인들이 단체로 자전거 라이딩 후 술을 마시는 일이 잦은 편의점과 식당 등 공개된 장소에서 실시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면 범칙금 3만원, 음주측정에 불응하면 10만원을 부과한다. 경찰은 내비게이션에 나타나는 교통사고 다발지점 이외에 안전띠 단속장소 1365곳,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장소 353곳은 경찰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게획이다.

2018-12-01 15:21:3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 현재 상황은?

수원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본부와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은 지하에 있는 PC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장비 5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15분 뒤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차단했다. 대응 2단계는 인근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단계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이 잡힌 오후 6시30분쯤 대응 1단계로 낮추고 막바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당시 지하 PC방에는 250여 명의 손님이 있었지만 대부분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3대와 소방관 80여명을 동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응 2단계는 지역현장지휘본부장이 현장지휘관을 맡으며 고층건물·영화관·위험물시설·복지시설·지하복합시설·재래시장 등 대형피해가 우려될 때 발령된다. 경찰은 “연기가 아래에서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PC방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불이 지하 주차장에서 시작됐으리라 추측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수원시는 화재 발생 30분만인 오후 4시45분께 "골든프라자 화재로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다.

2018-11-30 20:46:05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김포포럼, 17주년 맞아 “정하영 김포시장 초청포럼” 개최

- 정하영 시장, 도농복합도시의 매력과 장점 살려, 정체성 정주의식 높여 평화도시 김포가치 두 배로 - 권오준(감사) 교통문제, 최광수(위원) 환경문제 ,김민수(부대표) 기업유치 및 지원 등 - 민문기 (자문위원장) 교육문제. 이재곤 (위원) 복지관련, 유지만(고문)미래비전 평화생태문화도시 김포포럼( 대표 유민호)은 지난 28일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질의자로 나선 패널들과 관계공무원, 포럼회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시정방안 등 김포시의발전을 가늠할 비래비전이 윤문수 포럼 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1부는 준비위원장인 권오준 포럼의 감사는 개회사에서 김포의 발전방안에 대해 정하영 김포시장을 초청해 직접질의하고 듣는 자리로 포럼의 취지에 맞는 질의응답에 최선을 다하고 엄선된 분야별 6가지 주요사안 외에는 서면질의로 대신해 김포시민들에게 전하겠다고 했다. 또한 포럼을 대표인 유민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어느덧 우리포럼이 17주년을 맞아 그동안 김포시의 현안과 시민들의 시정욕구를 충족하고 사회적인 문제나 갈등해소에 일익을 담당해온 포럼의 사회적 역할을강조하며, 5, 6, 7대 포럼의 대표를 맡아 고군분투 소임을 다해 주신 이용준 전 대표께 포럼회원을 대표해 감사폐를 전달했다. 민선 7기 정하영 김포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올해 7월 시장에 당선되어 태풍의 영향으로 취임식도 취소하고 곧바로 업무에 돌입해 1,500명의 공무원들과 시정업무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며, 자만심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김포시를 위해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150여 일간 열심히 뛰며, 때로는 오해도 사고 칭찬도 듣고 격려도 받는다. 김포시는 상전벽해의 변화 속에서 인구 45만 명의 도시가 되었으며, 지금도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농촌지역에 관심과 지원을 많이 해, 오해도 사고 칭찬도 듣는다. 하지만 우리시의 낮은 정체성과 정주의식을 되살리는 방법이 우선이기에 어느 정도의 불만을 이해시키며 진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우리시의 자족율도 점차 개선되어가는 가운데 양촌, 학운산업단지 등 국가산업단지급의 산업시설이 갖추어지면 재정이 더 견실해 질 것이다. 또한 남북의 평화무드가 지속되고 우리시가 갖고 있는 천혜의 관광 환경평화 벨트인 DMZ지역이 개방되면 남북을 연결하는 조강평화대교와 조강평화특구 등 세계적인 수도권최고의 환경관광의 명소가 될 것이다. 이어서 6명의 패널 들이 분야별 주요시정에 대한 질의로 첫째, 교통문제는 우리김포시는 서울과 연계한 도로도 문제지만 철도교통이 없는 수도권이다. M버스의 불편과 안전도 문제의 해소방안은? 또한 택시의 증차와 지하철 5, 9호선 연계 등 방안을 찾아 달라 둘째, 환경문제는 정비되지 않은 산업지역에서 악취와 불순물이 농지로 유입되고 난개발로 인한 지역의 민원 및 갈등구조 발생. 세 번째, 기업유치 및 지원 등 경제도시로의 발전방안은 어떻게 되는가? 네 번째 교육과 관련한 필요예산 확보와 그 방안에 대해서 복안을 달라, 다섯 번째, 우리시의 복지와 관련해 충분한 예산과 대책 등이 있는가? 여섯 번째, 김포시의 미래비전 평화생태문화도시로 발전방안은? 답변에 나선 정 시장은 교통문제는 인접한 고양시 등 서울시 인천시 등이 지하철 5. 9호선 연결에 기지창 부지를 준비하고 있지만 건설폐기장 이전과 연계하려해 곤란을 겪고 있고, M버스의 경우도 서울과 인천시가 노선에 협조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장기동 운양동을 거쳐 여의도 노선이 가장 타당하지만 인접시의 인허가 사항이다. 환경문제도 오폐수 악취 등 수질 및 대기오염의 유발업체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고 여러 가지 관련법과의 형평성도 조절해야한다. 난개발 등도 관리해 집단화 쪽으로 유도하고 있고 이에 대한 용역도 착수 할 예정이다. 환경문제는 100% 해결은 어렵지만 지금보다 더 악화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기업유치 및 지원 등 경제도시로의 발전방안은 지속적인 유치정책으로 민원이 적은 업종위주로 유치해 문제점을 최소화 하고 지역경제와 자족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교육 관련예산은 390억 정도를 확보 중에 있고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해 2019년에는 교육환경과 질을 현저히 개선시키겠다. 복지관련도 지금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농촌지역의 노령화로 생계지원과 노령인구의 불편해소 등 노력하겠다. 끝으로 김포시의 비래비전과 평화생태문화 도시로의 발전방안은 지속적인 시민들과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김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이것으로 김포포럼의 시정 질의와 답변을 듣고 부족한 부분은 3부에서는 "만찬장인 포내가든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것으로 2018년 김포포럼의 공식행사를 마치겠다. 참석해주신 내 외빈께 감사드린다"며 유민호 포럼대표의 인사로 폐회 했다,

2018-11-30 18:05:4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