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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아들딸들, 히말라야 고봉에 서다

고산 등반을 통해 도전정신과 꿈을 키우기 위해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 전남의 중고등학생들이 4,130m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도내 중·고등학생 61명으로 '2018히말라야희망학교 원정대(대장 엄홍길·김홍빈)'를 꾸려 10월 19일(금)부터 30일(화)까지 히말라야 원정에 나섰다. 원정대는 원정 5일째인 23일(화)과 24일(수) 이틀에 걸쳐 ABC를 무사히 올랐다. 널리 알려진 트레킹코스이긴 하지만 남녀 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대규모 일반 원정대가 사고없이 트레킹을 완주한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희망'팀과 '도전'팀으로 나눠 ABC 등반에 나선 원정대원들은 나흘 간의 운행 끝에 8,091m의 세계 10위봉 안나푸르나가 보이는 4,130m 지점 베이스캠프(ABC)까지 올랐다. 학생들은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등반에 성공했고, ABC 정상에서 등반을 통해 익힌 도전정신으로 세상을 헤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ABC에 오른 이상규 군은 "그 동안 국내산행을 통해 체력을 길러 고산적응에 무리가 없었다."며 "히말라야에 내가 올랐다는 사실이 꿈만 같고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장예지 양도 "전날 머리와 배가 아파서 ABC에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줘서 무사히 오를 수 있었다."며 "특히 오기 전 한국 산악인들의 조난사고까지 발생해 부모님들이 걱정했지만 안전하게 등반을 해 무엇보다 기쁘다."고 밝혔다. 학생들을 성공 등반으로 이끈 원정대 엄홍길 대장은 "우리 대원들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성공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학생들을 치하했다. 이틀에 걸쳐 ABC에 오른 원정대원들은 하산 후 26일(금) 네팔 비렌탄티 현지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 문화체험활동을 벌인다. 또 다음 날엔 현지에 있는 엄홍길휴먼스쿨에서 네팔 학생들과의 합동수업 및 봉사활동을 펼친 뒤 카트만두 인근 절싱포와 성커라풀(Sankharapur)로 이동해 '네팔전남휴먼스쿨' 기공식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는 오는 30일(화)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18-10-25 13:19: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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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체험의 날’ 30일 전남도청서 개최

전라남도는 드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을 오는 30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ICT 신기술 체험의 날"은 KT 등 20여 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과 전남의 ICT 융합 우수 기업의 신기술들을 시연하고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전남도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주요 체험 프로그램들에서는 참가자들이 간단한 교육 후 실제로 야외에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고, 인공지능(AI) 챗봇과 질문답변을 주고받을 수도 있으며,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스파이더 로봇으로 로봇축구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공기질 관리, 산업시설 안전진단, 인공지능 아파트 서비스 이용과, 농어촌 지역의 축사·온실·양식장 등의 온습도·수질 관리 등 모니터링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이와함께 치매환자나 장애인들의 인지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상현실(VR) 인지재활 게임,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바라보는 영상을 전문가에게 전송해 의사소통하는 증강현실(AR) 원격 근무지원 서비스 등 전남 지역 기업들의 첨단기술도 눈길을 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정보화 기술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체험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평소 접하기 힘든 신기술을 한자리에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들께서 참여해 함께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테크플러스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이 함께 개최돼 최태성(모두의 별별한국사연구소장),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등 인문학, ICT/빅데이터 등 각 분야의 권위자가 연사로 참여해 지식 콘서트로 진행된다.

2018-10-25 13:19: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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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 “공유경제 국제 포럼”

-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활동가, 교수 등 한자리에 -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주제의 기조연설 등 다양한 논의 경기도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유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이 다음달 2일 경기창조혁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지역경제 활성화 순회포럼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의 연장선으로 경기도가 마련한 이번 국제포럼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활동가와 교수, 도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기조세션과 일반세션 1·2부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조세션에서는 플랫폼 협동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는 뉴욕 뉴스클 대학 트레버 숄츠 교수와 쏘카 대표이사를 겸직 중인 이재웅 기획재정부 혁신성장공동본부장이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와 함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일반세션 1부에서는 안주 이시야마 일본공유경제협회 총괄매니저, 서중해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소장이 진행하는 강연에 이어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 이상현 에어비앤비정책총괄 대표, 남성필 에어블록의 남성필 대표 등이 참여해 공유경제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일반세션 2부에서는 스타코 트론코스 게릴라번역 창립자와 박지순 고려대 교수가 '공유경제 플랫폼의 독점과 일자리 질 문제점 극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전병유 한신대 교수와 김강호 경기청년 유니온 위원장, 강경훈 모바이크 대표 등이 참여해 공유경제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은 일반도민, 전문가,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8-10-25 13:18: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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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참가한다

- '새로운 경기 1000년, 평생학습으로 길을 열다!' 주제로 경기도 통합부스 참가 - 경기도 평생학습 홍보 및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사이트 지식(GSEEK) 체험 - 신규 평생학습도시인 파주시 동판 수여 경기도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6회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한다. 교육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300여개 이상의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 국가-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정책포럼, 전국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감천 문화마을,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영화의 전당 등 부산의 주요 명소에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24개 시 군과 함께 '새로운 경기 1000년, 평생학습으로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통합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경기도 통합부스에는 평생학습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도내 24개 시 군의 특색있는 평생학습에 대한 전시는 물론 14개 분야 1,200여개 과정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하는 경기도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사이트인 지식(GSEEK)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 개막일인 25일에는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파주시가 평생학습도시 동판을 수여받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8-10-25 13:18: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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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교류협력사업 본격화” 한다

-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25일 방북 성과 브리핑 열어 - '옥류관 유치협상 창구' 등 북측 공동사업 추진 공식 창구 개설 - 이 부지사 "합의를 현실로, 경기도가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 될 것"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차 북한 방문을 기점으로 8년 만에 재개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부지사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조선아태평화위원회 김성혜 실장 등 북측 고위관계자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라며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류경안과종합병원, 옥류관 등 경기도와 공동사업을 추진할 현장 방문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지난 1차 방문을 통해 북측과 공동 합의한 사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북측의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의 일상화를 위한 공식 창구도 개설했다"고 이번 북한 방문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 부지사가 밝힌 합의 내용 중 첫 번째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관한 내용이다. 양측은 대회를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기로 일정을 조율·확정하고, 이번 대회에 북측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두 번째는 북한의 대표적 음식점인 '옥류관' 경기도 유치 관련 내용으로 옥류관 유치를 조율하기 위해 북측과 '협상 창구'를 개설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교류를 경기도가 중심이 돼 추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돼, 옥류관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 번째는 황해도 지역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림복합형 시범농장에 구축할 스마트팜, 농가개량 등과 관련한 경기도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소개했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북한에 진출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했고 양돈, 양계 등 축산분야 교류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라고 이번 북한 방문의 성과에 대해 밝혔다. 네 번째는 문화·스포츠 교류 활성화와 관련 사항으로 남양주시 크낙새 광릉숲 복원사업, 용인시 남북 유소년 축구 친선대회, 화성시 남북 체육교류사업, 연천군 국제유소년 축구 대회 등에 북측 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남북 문화교류를 확대의 내용이 담겼다.

2018-10-25 13:18: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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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장품 시장 선도하는 광주신세계, '시코르' 오픈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의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가 27일 오픈 1주년을 맞는다. '시코르'는 인지도가 높은 유명 화장품 브랜드부터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해외 유명 브랜드, SNS상에서 인기 있는 화장품까지 신세계가 엄선한 뷰티 제품을 모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편집숍이다. 지역 최다인 140여개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지난해 10월 27일 오픈한 광주신세계 '시코르'는 이후 '코덕들의 놀이터', '코덕들의 성지'등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현재는 지역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는 핫 플레이스로 거듭났다. ■주요 고객층인 2-30대 취향저격 성공 광주신세계의 '시코르'가 오픈 1년만에 지역 코스메틱의 핫 플레이스로 당당히 자리잡은 것은 차별화된 방식으로 주요 고객층인 2-30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라현 광주신세계 시코르 점장은 "국내외를 망라한 다채로운 MD(브랜드)구성, 체험적 요소의 강화가 '시코르'의 특징이자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며 "온라인 쇼핑이나 해외 직구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찾아와 SNS나 블로그를 통해 매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본 다른 젊은 고객들이 매장에 찾아오는 선 순환이 이루어지면서 젊은 고객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고 말했다. '시코르'에선 백화점 특유의 적극적인 응대를 부담스러워 하는 2-30대 고객들도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 '셀프바'에서 다양한 화장품을 체험하고, 전문 스튜디오를 떠올리게 하는 조명과 고급스러운 화장대,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고데기 등이 마련된 '인생 뷰티 스테이지'에서 셀카를 찍고 인생샷을 남길 수도 있다. 또한 직구로 밖에 구할 수 없었던 해외 브랜드 화장품을 '시코르'에서 직접 체험해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시코르'는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좋아하는 젊은 고객들의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공간이 되었다. 고객들은 마치 '놀이터'에서 노는 것처럼 자유롭게 오랜 시간을 '시코르'에서 놀다 가게 된다. "'시코르'에서 화장품 발라보다 보니 어느새 화장품이 쇼핑백에 한 가득."이라는 후기는 이제 생소한 일이 아니다. 판매를 위한 적극적인 응대 없이 젊은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상품 구입이 이어지는 것은 '시코르'만이 가지는 강점으로 꼽힌다. 이렇듯 '시코르'는 다양한 화장품을 체험해보고 스타일링을 통해 변화한 본인의 모습을 담아갈 수 있는 매혹적인 공간이 되어 젊은 고객들을 계속해서 끌어 모으고 있다. ■'SPICE MD' 전략 성공 화장품 브랜드가 모여있는 광주신세계 2층이 아닌 패션스트리트에 'SPICE MD'로 입점한 것도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PICE MD'는 양념이라는 뜻의 'SPICE'와 브랜드 혹은 상품기획을 뜻하는 'MD'를 합친 단어로, 기존에 배치된 브랜드와 전혀 다른 종류의 브랜드를 양념 치듯 가미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입점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종류의 브랜드가 한 공간에 모여 쇼핑욕구를 자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신세계의 '시코르'는 젊은 고객들을 타깃으로 하는 영패션 및 스포츠 브랜드 위주의 패션스트리트 매장에 'SPICE MD'로 입점, 주변 브랜드의 매출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냈다. 지난해 10월 '시코르'의 오픈 이후 1년간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광주신세계 패션스트리트의 매출 신장률은 동기간 광주신세계 전체 신장률에 비해 약 3배가량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김종환 광주신세계 패션스트리트 팀장은 "'시코르'와 패션스트리트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자기 자신을 꾸미고 싶어하는 열망이 강한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두 분야의 공존은 젊은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전달함과 동시에 쇼핑 욕구를 자극했고, 이것이 연계 매출(시코르-패션스트리트 동시구매)의 증가로 이어지며 양쪽 모두 WIN-WIN하는 시너지 효과를 냈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시코르'와 패션스트리트 입점 브랜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주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광주신세계는 '시코르'의 오픈 1주년을 맞아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57만명의 유튜브 구독자와 17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인 김다영씨의 가을 메이크업 쇼를 27일 오후 2시와 4시, 두번에 걸쳐 진행한다. 차분한 가을 데일리 메이크업과 다채로운 단풍 메이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코르' PB상품으로 구성된 '시코르 럭키박스'와 '그라운드플랜'의 상품으로 구성된 '그라운드플랜 럭키박스' 두가지를 한정 판매(각 100개 한정)한다. 가격은 5만원/9만 4천원이다. 3일간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그라운드플랜' 시크릿 에이징 링클패치와 '정샘물' 2종 샘플을 증정하며,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할로윈 사탕/'시코르' 마스크팩 2종/'에스테덤' 미스트를 증정한다. 또한 매일 1만원 이상 구매고객 200명(희망자)에게 '인생사진' 기계를 통해 추억의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18-10-25 11:31: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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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다문화이해교육 교원 연찬회·컨설팅 개최

영광교육지원청 다문화이해교육 교원 연찬회·컨설팅 개최 -"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지난 23일 관내 다문화담당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 구호를 걸고 '다문화이해교육 교원 연찬회'와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하반기 컨설팅'을 실시했다. 영광교육지원청 관내의 다문화학생은 2017년 292명에서 2018년 316명으로 학생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을 지니고 있다. 다문화학생수는 관내 학생 대비 6.7%를 차지하고 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런 상황을 반영하여, 2019년에 운영될 학교의 다문화교육 운영 방향 지원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소안초등학교 교장 최진희, 대불초등학교 교사 윤종하, 영광다문화지원센터 팀장 장희령)를 위촉하여 연찬회와 컨설팅을 질문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향후 2019년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찬회와 컨설팅으로 다문화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지도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10월에는 학부모 모국문화교실 부모나라 음식 만들기 활동을, 11월에는 다문화 어울림 동아리인 뮤지컬 콘서트와 다국어 표현력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문화 학생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려 한다.

2018-10-25 11:31:40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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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소상공인 살리기」팔 걷어붙인다!

완도군,「소상공인 살리기」팔 걷어붙인다! 소상공인 성장지원 교육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최저임금 인상과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하여 지난 10월 17일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종합지원시스템인「소상공인 성장지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경영애로 해소와 성공적인 마케팅을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1차로(10. 17∼10. 19)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준비 절차, 신용관리 요령, 세무관리, 마케팅, 노무 관리,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2차로(10. 22∼ 12월) 관련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맞춤형 컨설팅은 단기적 일회성 컨설팅에서 탈피하여 분야별 전문가가 마케팅, 손익 분석 등 경영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과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황모 씨는 "사업을 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번 교육 과정 중 손익 분석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면서 "현장 컨설팅도 매우 기대되고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을 자주 실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IMG::20181025000037.jpg::C::540::}!]

2018-10-25 11:23:17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