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시, 청년·신혼부부에게 사회주택 1200호 추가 공급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토지뱅크를 설립해 2019년까지 사회주택 1200호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1200억원을 공동 투자한다. 사회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주거뿐 아니라 카페, 공동세탁실과 같은 커뮤니티 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국토교통부 산하 주택도시기금에서 1대2 비율로 공동출자해 설립된다. 리츠는 사회주택 건설에 사용될 토지를 매입한 뒤 사업자인 사회적경제주체에 30년간 연 2%의 저리로 임대해준다. 사회적경제주체(주거 관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등)는 토지에 주택을 건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입주자에게 공급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사회주택 300호를 공급하고, 내년에는 900억원을 투입해 9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사회주택을 도입, 현재까지 총 936호를 공급했다. 이중 약 50%의 입주를 완료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가 공급하는 부지에 사회주택 사업을 시행할 사회적경제주체를 모집한다. 세부 공모지침서는 서울투자운용 홈페이지나 사회주택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는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서울 곳곳에 의미 있고 다양한 사회주택을 공급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14:08:47 김현정 기자
광주 남구, ‘호남 사림과 필문 이선제 학술대회’ 개최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조선 세종대 집현전 주역 필문 이선제 선생의 묘지(墓誌) 보물 제1993호 지정을 기념해 그분의 활동상과 호남 사림(士林)에 대해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남구는 25일 "남구청과 호남사학회, 향토문화개발협의회 공동 주최로 '호남 사림과 필문 이선제 학술대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필문 이선제 선생은 광주에서 태어나 문과에 급제한 뒤 집현전 일원으로 제도 정비는 물론 역사와 국방, 경제, 의료 정책분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특히 고려사와 태종실록 편수(책을 편집하고 수정함)에 참여했으며, 광주향약 실시와 함께 무진군으로 강등된 광주를 광주목으로 복귀하는데 힘을 쓰기도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필문 이선제 선생의 삶과 활동 등 조선시대 학자로서 살아온 그분의 삶에 대한 폭넓은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원장인 이종범 조선대 명예교수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기조강연을 통해 '필문 이선제의 생애와 경륜'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올라 학술 관료로서의 기량과 경륜, 시문에 나타난 경세의식과 서정성, 광주의 복호(復號), 광주향약, 괘고정수의 애환을 조명할 예정이다. 기조강연 뒤에는 본격적인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김덕진 광주교육대 교수는 '조선초 호남사림의형성과 광산이씨의 활동-필문 이선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광주의 읍호 강등과 이선제 선생의 승격 상소, 광주목 복호, 희경루 명명, 김문발의 광주향약과 이선제의 광주향약 및 유적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이어 최순권 국립민속박물관 학예관은 '조선초 묘지 제적과 장법(葬法)'을 소재로 조선 초 지석 제작에 대한 주자가례 수용과 석제 지석, 도자제 지석의 등장 및 편회(片灰) 지석 등에 대한 광범위하고 세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세 번째 주제발표자인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은 '필문 이선제 묘지의 현황과 의의'를 주제로 광주?전남 등지의 이선제 관련 문화유산과 묘지의 구성 및 내용, 도자미술사적 의의에 대한 연구 결과물을 내놓을 예정이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류창규 남부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종일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과 주인택 전 광주민속박물관장, 이문효 광산이씨 부도유사, 권혁주 대한문화재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필문 이선제 선생의 묘지 보물 지정을 기념하고,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호남 인문학의 또 다른 결실을 맺기 위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이선제 묘지, 20년만에 광주 귀향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며, 이선제 묘지는 지난 1998년 일본으로 무단 반출됐다가 2017년 8월에 국내에 반환돼 올해 6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93호로 지정된 바 있다.

2018-10-25 13:57:2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농업기술센터,지리적표시 활성화를 위한 떡 가공업체 워크숍 실시

영광군농업기술센터,지리적표시 활성화를 위한 떡 가공업체 워크숍 실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영광모싯잎송편이 지역 명품 특산품으로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0월 22~23일 2일간 충남 보령시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영광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 활성화를 위한 떡 가공업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영광모싯잎송편이 2017년 지리적표시품에 등록됨에 따라 관내 떡 가공업체간 유대감을 조성하고 영광 떡 산업에 대한 의미를 제고하고 위해 추진되었다. 워크숍에서 실시된 4차산업 혁명과 떡 산업의 미래, 서비스 의식 강화를 위한 친절마인드 UP, 자기관리를 위한 성공 체(體)인지(認知) 등 참여식·체험식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지리적표시품 활성화를 위한 홍보, 품질 및 사후관리 방안, 업체 간 협력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영광모싯잎송편이 지역 명품 특산품으로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매일 송편 빚는 것만 해오다 워크숍에 참여하니 기분 전환이 되었고 업체 간 소통으로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광모싯잎송편의 지리적표시제 등록 홍보와 명품화에 앞장서 우리 군 떡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리적표시제는 사후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모싯잎 뿐만 아니라 쌀, 동부, 천일염 또한 '영광산'으로 사용하여야 하고 철저한 원재료관리 및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10-25 13:57:01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 광산구 그림책, 서울 아이 치아건강도 책임진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필리핀·베트남·페루·몽골·캄보디아 어린이들의 치아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는 그림책 가, 서울 저소득층 아이들의 구강건강교육 교재로 쓰일 예정이다. 25일 한국문화정보원과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은 를 '두런두런 유아교육복지 특화 프로그램' 교사들에게 소개했다. 교사들의 안내로, 서울 저소득층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는 치아 관리 방법이 담긴 그림책을 보고, 이 닦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2016년 광산구는 호남대 간호학과 학생이 주축인 해외봉사단이 쓸 수 있도록 일러스트레이터 김혜란 작가와 그림책을 제작하고, 따갈로그어·베트남어·영어·스페인어·캄보디아어 버전도 함께 내놓았다. 이 책은 지금까지 세계 5개국 아이들의 구강건강 교재로 쓰이고 있고, 지난해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도서전에 출품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광산구는 더 나아가 지난해 민관 공동 저작물로는 최초로, 문체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 통로인 '공공누리'에 를 등록, 저작권을 개방했다.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은 광산구의 취지에 공감, 이 그림책을 우수 공공저작물로 선정하는 한편, 서울서부교육지원청 육아교육복지 특화 프로그램 교사들에게 그림책을 소개·활용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는 "공공누리를 통한 광산구의 저작권 개방을 적극 환영한다"며 "그 취지에 맞게 더 많은 곳에서 그림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에 이어 손 씻기를 주제로 두 번째 그림책 제작 작업도 진행 중이다. 앞으로 출판될 저작물도 공동 저작자인 지역 대학생과 전문가의 동의를 얻어 공공누리에 개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산구 관계자는 "새 그림책이 완성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8-10-25 13:56:5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영광예술의전당'감성 충만 더 프레즌트 아카펠라'공연 펼친다

영광군,영광예술의전당'감성 충만 더 프레즌트 아카펠라'공연 펼친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31일 오후 7시에 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감성 충만 아카펠라'를 공연한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는 영광예술의전당이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하고 있는 공연이다. 아카펠라 그룹'더 프레즌트(The Present)'는'현재·선물'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 혼성 보컬 그룹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등 해외초청공연을 통해 폭넓은 무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사람의 목소리로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요, 팝, 재즈, 가스펠, R&B 등의 다양한 음악을 노래하고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소프라노 이화빈, 알토 한지은, 테너 최원석, 베이스 김용석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로만 구성된 아카펠라 공연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더 프레즌트'만의 감성 레퍼토리로 관객과 호흡하며 짜릿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 작음 음악회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교육사업소가 주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를 찾아오시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8-10-25 13:56:42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김경진 의원,예비 고1.예비 고3 학생들 대상 'EBS 입시설명회' 개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은 오는 11월 24일 오후 2시, 광주여대에서 열리는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 입시 준비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EBS 입시설명회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에 따른 변화 내용 ▲2015 개정교육과정 안내 및 학교생활 소개 ▲예비 고1을 위한 과목선택 방법 안내 및 예비 학습 전략 ▲EBS 수능연계제도 시행에 따른 EBS 활용전략 안내 ▲2020학년도 대입 일정별 대응 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EBS 입시 자료집과 질의응답을 통한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평소 관련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는 광주·전남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장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서는 강연을 녹화하여 EBSi(www.ebsi.co.kr)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경진 의원은 "광주·전남지역은 수도권에 비해 입시 관련 정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며 "이에 광주시 교육청, EBS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올해에만 3번의 EBS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올해 3월 전남대에 이어 7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EBS 입시설명회가 광주·전남 지역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서 마무리되었다"며 "올해 수능 이후인 11월에 열리는 광주여대 입시설명회는 시기적으로 내년 수능을 준비할 예비 고3학생들과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학생들, 또 함께 참석할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와 세 번째 특강을 맡은 윤윤구 강사는 EBSi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를 거쳐 현재 EBS 입시설명회의 대표 강사를 맡고 있다. 윤 강사는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의 이해라는 주제로 개정교육과정을 안내하는 등의 시간을 갖는다. 예비 고3을 위한 특강 역시 윤 강사가 맡는다. 세 번째 특강에서 윤 강사는 대학 입시 전형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2020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을 강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특강을 맡은 정승익 강사 역시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로 현재 EBSi 영어영역 대표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정 강사는 2022학년도 선택과목의 이해 및 과목별 예비 학습 전략을 주제로 예비 고1을 위한 학습방법의 이해, EBS 수능연계제도 시행에 따른 EBS 활용전략 및 학습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2018-10-25 13:56:2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전일빌딩 리모델링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가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분야별 전문가, 5·18 유관단체 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계획 등을 제시했다.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상징·역사성이 있는 전일빌딩을 문화전당의 기능을 보완·지원하고 관광자원화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2016년 전일빌딩 리모델링 활용방안 기본조사 및 기획설계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하지만 5·18 총탄흔적 발견으로 인한 원형보존 필요성, 안전성 문제 제기, 기존 임차인의 퇴거 불가 논쟁, 언론박물관, 문학관, 스카이워크 등 용도 결정 등 다양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광주시는 설계용역 착수 26개월여 만에 개최되는 최종보고회를 계기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용역 결과 전일빌딩 리모델링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전자도서관, 남도관광마케팅센터, 시민생활문화센터, 오픈라운지, 시민사랑방 등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꾸미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지상 5층부터 7층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관된 콘텐츠 창조기업을 집적화해 청년일자리 창출 및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를 위한 투자진흥지구 지원공간으로 활용한다. 지상 8층은 시민다목적홀과 스카이라운지가, 지상 9~10층은 5·18 당시 헬기 총탄흔적이 남아있는 현장이라는 역사성을 살려 총탄흔적을 원형보존하고 5·18 추념공간으로 조성한다. 옥상은 광주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 겸 휴게공간으로 마련한다. 광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반영여부 등을 논의해 설계용역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어 11월 공사 발주, 12월 공사 착수, 2019년 말 공사 완료 등을 거쳐 2020년 상반기에 개관한다. 시 관계자는 "전일빌딩은 광주의 살아 있는 역사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일빌딩은 1968년 1차 준공됐으며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2만2469㎡(하나은행 포함) 규모의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됐으며, 광주시는 사업비 426억(국비 130억, 시비 296억)을 투입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2018-10-25 13:56:1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 (21) 수능 코 앞, 상위권은 고난이도, 중위권은 핵심 문제 중심으로 대비해야

- 실전 수능 시간표에 맞춰 준비 - 국어 비문학·수학 주관식 29,30번·영어 빈칸추론 등 어렵게 출제 예상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 수능(11월 15일, 목)이 25일을 기준으로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실시된 2019 수능 대비 6월,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보면, 수능 난이도는 대체로 변별력를 갖는 가운데, 평이한 수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수준대별로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지금부터는 수능에 대한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제한된 시간 내에 파이널 정리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생활 주기도 수능 시험에 맞추어 잡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오전 시간에는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순으로, 점심 시간 이후에는 영어, 탐구 영역 순으로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다. 남은 기간 동안에는 새로운 문제 풀이보다는 가능하면 전 영역에 걸쳐 최종 정리하는 데 집중한다. 지금까지 평가원 및 교육청 등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영역별로 취약한 단원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교과서나 문제집 등을 통해 기본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그동안 본 모의평가 문제 중에서 해당 부분을 집중적으로 정리한다. 수준별로는 상위권은 쉬운 문제도 실수하지 않고 집중하여 푸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고, 난이도 있는 문제에 대비하여 속도감 있게 문제를 풀면서 시간 확보를 하는 데, 국어는 비문학, 수학은 객관식 21번, 주관식 29번과 30번, 영어는 빈칸추론, 탐구 영역은 과목별로 3점짜리 난이도 있는 문항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중위권에서는 쉬운 난이도의 문제는 정확하게 맞추고, 약간의 변별력을 가지는 문항에 대하여 도전하여 고득점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는 데, 인문계열은 국어 및 사탐,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탐 중심으로 집중 대비한다. 하위권은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모든 것을 다 다룬다는 것보다는 아는 단원 및 문제부터 해결하고 탐구 영역도 1과목만큼은 집중적으로 대비하도록 한다. 그리고, EBS 연계 교재에 대한 마무리 학습은 영역별로 공통인 , 을 자신이 평소 학습한 정도 범주에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문제 뿐만 아니라 교재 주요 내용까지 포함하여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보다 세부적으로 영역별로 보면, 국어 영역은 상위권 학생의 경우 과학, 기술 등 비문학 지문과 도표, 그래프 등에 대한 이해력을 기르고,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묻는 문항, 고난도 신유형의 문항들을 풀어 본다. 중위권 이하는 자신이 자주 틀리는 문제의 유형을 찾아보고, 반복해서 틀리는 문항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수학영역은 상위권 학생의 경우 출제 빈도가 높고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는 단원, 예를 들어 수학가형은 적분, 벡터, 확률 등 수학나형은 수열의 극한, 미분, 확률 등에 대하여 여러 유형의 문제 풀이를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중위권 이하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단원별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응용력을 키워나가고, 어려운 4점짜리 문제에 매달리기 보다는 평이한 수준의 3점짜리 문제 공략에 집중한다. 영어영역은 중.상위권의 경우(1, 2등급), 듣기 시험에 대비하여 문항별로는 지불액, 시간, 거리 등 숫자 관련 문제와 말하기 문제에 주안점을 두어 훈련하고, 독해 부분은 빈칸 추론, 장문 이해 등 취약한 유형들을 반복 연습한다. 3등급 이하는 기본적으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듣기 시험에 주력하고, 독해는 빈칸추론, 어법 등을 제외하고 평이한 문제를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한다. 탐구영역은 과목별로 교과목 내용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단원별 목표와 주요 개념을 요약, 정리도록 한다. 상위권 학생은 각 과목별로 난이도 높은 문제까지 대비하고, 중위권 이하는 단원별 주요 개념과 기본 문제를 집중 대비한다.

2018-10-25 13:53:4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유치원비 개인 통장으로 받고 병원비·조의금 펑펑… 서울시교육청 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

- 서울시교육청 2013년~2017년 유치원 감사결과 공개 서울시 소재 유치원들의 감사 적발 사례가 25일 공개됐다. 원장이나 설립자가 유치원 공금을 개인 통장으로 수금하고 병원비나 개인 자동차 보험료는 물론 남편의 개인용 차량 유지비와 수리비 등 자신의 돈처럼 써 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유치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감사결과에 따라 유치원이 처분을 받은 건수는 총 249건(공립 42건·사립 207건)으로 사립 유치원이 5배 가량 많았다. 유치원 수로 보면 공립은 31곳, 사립은 45곳 등 총 76곳이다. 사립유치원 지적 사항은 시설적립금 부당 적립이나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예산 편성 부적정이 많았고, 공립유치원의 경우는 근무지내 출장여비 지급 업무 소홀이나 취득 물품 미등재 등이었다. 회계집행 부적정이 주를 이뤘다. 유치원 실명이 공개된 유치원의 지적 건수를 보면, 유정유치원(11건)이 가장 많았고, 솔샘유치원(10건), 강동유정유치원·건영유치원·문성유치원·송파유정유치원(각 8건), 월드유치원·아란유치원(각 7건), 서초유치원·이루니유치원(각 4건), 무지개영재유치원(3건), 충신유치원(2건) 등이었다. 아란유치원은 설립자가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2014년 12월1일~11일)한 동안의 치료비 860여만 원이 나오자, 행정직원에게 지시해 직원 병원비 명목으로 자신의 자매에게 유치원 공금을 지출하도록 했다. 또 설립자가 교원 자격을 상실했음에도 18회에 걸쳐 급여와 판공비로 7374만여원을 지급하고, 사립학교직원연금공단에 퇴직신고도 하지 않아 유치원회계에서 본인의 직장부담금 400여만원을 납부토록 했다. 아란유치원은 원아 급식 관리도 비정상적으로 운영했다. 원아수 191명이지만 영양사도 채용하지 않았고, 타 기관 소속 영양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월 1회 급식식단을 작성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조리사에 대한 회사분 퇴직금도 적립해 놓지 않았다. 벧엘유치원은 유치원 운영비에서 원장과 원장 남편의 개인 출퇴근 차량 보험료와 자동차세, 주유비, 수리비 등 645만여 원을 집행한게 드러났다. 이 유치원 시설 내 원장실을 원장 남편이 운영하는 개인 사업체 사무실로도 병행 사용하기도 했다. 하나유치원은 설립자 명의 통장으로 수업료를 받고 급식비나 인건비 지출이 있을 때 유치원계좌로 이체해 사용해오다 적발됐다. 유치원리모델링이나 인터리어를 목적으로 6억3000만원을 책정해놓고도 유치원회계 교비통장으로 이체하지 않고 개인 통장에 보관하다가 감사일 전날 이체하기도 했다.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22조의2에 따르면, 노후 교실 개축·증축을 위한 건축적립금 등은 적립과 사용계획을 사전에 관할청에 보고해야 한다. 서울베네딕도유치원은 원아 급식비를 징수하면서 산출 근거도 없이 1인당 급식비를 월 6만원으로 정해 징수했다. 특히 방학이 있는 7~8월, 12월~1월처럼 다른 월보다 급식 일수가 적은 달에도 같은 금액을 징수했다. 급식비 등 수익자부담 경비를 학부모에게 징수하려면 징수 금액의 적정성과 책정근거 등을 반영해야 한다. 건영유치원은 설립자 겸 원장이 사망하자 임시원장이 유족에게 조의금으로 450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교직원 경조사비는 5만원 범위내에서 집행해야 한다.

2018-10-25 13:52:4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