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일동제약그룹, 2018 하반기 정기공채

일동제약그룹, 2018 하반기 정기공채 일동제약그룹이 2018년 하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원서는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먼저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학술 ▲생산 ▲영업 직군의 실무자를 모집한다. 연구 분야는 약리연구, 분석연구, 단백질연구, 바이오, 유기합성과 관련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신약연구 경험자 및 해외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지원자의 경우 전문연구요원 등의 병역특례 전형 지원도 가능하다. 개발 분야는 개발기획 및 사업개발과 관련한 실무자, 생산 분야는 품질관리, 품질보증 실무자 및 관리약사 등을 모집한다. 연구, 개발, 생산, 학술 분야의 경우 직무 특성 따라 약학, 화학, 생물학 등 관련 학문 전공 또는 약사 면허 소지 등의 자격요건이 있을 수 있다. 영업 분야는 병·의원영업, 약국영업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 제한은 없다. 병ㆍ의원영업의 경우 신입사원, 약국영업의 경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일동제약은 업계 선도적으로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 이번 공개 채용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환경 및 여건상의 제약이 많았던 기존의 면접 시스템을 보완하고, 다수의 지원자들이 면접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히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면접은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면접으로, 응시자에게 다각적인 질문을 던지고, 지원자의 표정과 맥박, 목소리 톤 및 속도, 어휘 사용 등을 AI 면접관이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채용도구다. AI 면접 방식은 지원자에 대한 객관적,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면접관의 성향에 따른 편차 없이 지원자들을 고르게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일동제약그룹의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 회사 일동히알테크는 영업, 생산 분야와 관련한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018-09-12 14:43:2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미 FDA '셀트리온 트룩시마' 승인 위한 자문위 개최

미 FDA '셀트리온 트룩시마' 승인 위한 자문위 개최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셀트리온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개발명 CT-P10)'의 승인 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을 연방 정부 공보 를 통해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FDA가 오는 10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FDA 화이트오크 캠퍼스에서 항암제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바이오젠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맙테라/ 리툭산(성분명 리툭시맙)'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5월 FDA에 트룩시마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신청 서류를 재제출, 6월 FDA로부터 공식 허가 신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품목허가 심사 과정을 거쳐왔다. 트룩시마의 허가 논의가 이루어질 자문위원회(Advisory Committee)는 FDA의 독립된 자문기구로 FDA가 심사 중인 의약품의 품질·안전성·경제성 등에 대한 종합 의견을 제공한다. 해당 영역의 명망있는 의사·통계학자·병리학자·약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허가를 둘러싼 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FDA의 판단을 돕는 역할을 한다. FDA는 이날 자문위원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참고해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게 되면 미국 내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인 테바(TEVA) 를 통해 미국 시장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는 이미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의약품 판매허가를 받아 많은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미국에서도 많은 암환자들에게 합리적 비용의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바이오시밀러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유럽에서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를 받아 같은 해 4월부터 유럽 다수국가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하고 있으며 1분기 유럽 출시국 기준 시장점유율 약 27%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처방률을 높여가고 있다.

2018-09-12 14:43: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 곡성군에 추석맞이 이웃사랑 성금 전달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는 12일(수)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자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을 찾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오후 1시 30분에 곡성군 입면 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나태율 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과 엄원용 기아차 광주공장 지원실장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노사를 대표해 참석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는 장동춘 곡성군 입면 면장과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원에게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데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이웃사랑 성금은 곡성군 입면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날 전달된 성금이 소외이웃들의 명절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게 채우는데 도움이 되고,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이 더욱 풍성하게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사가 함께 전달식을 실시하게 됐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09-12 14:30:29 봉채영 기자
2018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16개국 선수들 열전

2018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4회 목포전국육상투척대회가 오는 14~16일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목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가대표를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 등 16개국 6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대한육상연맹 배호원 회장, 아시아육상경기연맹 리콜라스 사무총장 등 국내외 육상계 인사들이 참석하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씨도 이번 대회를 찾는다. 종목은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로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 등으로 구분해 30개 종별로 자웅을 겨룬다. 특히 일본의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 여자 창 던지기 아시안 게임 메달 리스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또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 박서진, 한원남 등이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0년부터 국제대회와 겸함으로써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쌓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앞으로도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목포의 스포츠 인프라, 온화한 날씨 등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겠다. 이를 통해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남자해머던지기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러시아의 유리 세디크와 여자 포환던지기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프랑스의 나탈리아 리소브스카야가 진행하는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2018-09-12 14:30:04 김원유 기자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 민주·인권·평화 그림책 전시·공연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12월까지 민주·평화·인권 그림책 순회전시와 인형극 순회공연에 나선다. 이번 전시·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18년 특화도서관 시범운영 공모사업'의 하나. 지난달 28일 전남 곡성군 옥과도서관을 시작으로, 5곳에서 민주·평화·인권 그림책 10여권 전시회가 이어진다. 광주 서구 상록도서관(9/18~), 남구 금호평생교육관(10/16~), 광산구청(10/31~), 새별초(11/9~), ACC 어린이문화원 도서관(11/26~) 일정이다. 10월부터는 그림책 인형극 공연이 총 8곳을 순회한다. 이 인형극은 '극단 문' 박영희 대표와 김정아 강사의 도움으로 광산구 주부들이 창작한 공연이다.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10/10), 옥과공공도서관(10/13), 선운초(10/23), 새별초(10.26), 금호평생교육관(11/2), 상록도서관(11/3),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11/17), ACC 어린이문화원(12/1) 순으로 공연된다. 이 전시·공연에 앞서 이야기꽃도서관은 지난해부터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한국그림책 150권을 도서관 2층 자료실에 전시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특화 이야기꽃도서관이 민주·평화·인권 그림책을 전시와 공연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그림책 문화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이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18-09-12 14:29:1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 열어 지원책 모색

광주광역시가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중소기업을 광주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명품강소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광주시는 12일 오전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16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장, 명품강소기업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를 개최해 명품강소기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1단계 성과(2014~2018년) - 선정 : 명품강소기업 100개사 및 PRE-명품강소기업 20개사 발굴 - 성과 : 정부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공모사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23개사 선정, 월드클래스 300 6개사 선정 이날 협의회에서는 명품강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기관과 금융기관을 추가해 협의회를 확대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기업 건의사항인 R&D 및 마케팅 인력지원과 명품강소기업만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ㆍ운영 등을 논의해 2019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더불어 광주시와 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역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과 글로벌강소기업 등을 명품강소기업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별 명품강소기업 지원 연계방안과 제안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올해부터 2단계 사업으로 지금까지 선정된 명품강소기업 100개사와 PRE-명품강소기업 20개사를 총량제로 운영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있는 기업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 명품강소기업 사무국을 설치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R&D 및 마케팅 분야 전문 인력도 채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전체 공모방식으로 변경해 성장의지가 강한 기업에 집중지원하는 한편, 미래 기술로드맵 개발, R&D과제 기획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중장기적 관점에서 신사업 고도화를 지원한다. 특히, 사업화 및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에 필요한 분야를 지원하되, 프로젝트 당 1명 이상 신규채용 의무화 사업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사업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1사 전담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지원, 연계사업 등을 발굴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GFD(Gwangju Field Director)도 유관기관 전문연구원과 함께 민간컨설턴트를 추가해 인력풀을 확대해 기술과 경영분야로 세분화해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한편,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는 1단계(2014년~2017년, 매년 30개사 선정)로 선정된 명품강소기업이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2단계로 기업인증 총량제 유지(명품 100개사, 프리명품 20개사), 기술로드맵 개발 등 중장기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논의해 명품강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구성한 협의회다.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 회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날 "뛰는 기업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마음으로 명품강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기술개발·금융·마케팅·수출 등 중소기업 지원 제도도 현장중심으로 재설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대의 흐름이 '규모의 시대'에서 '속도의 시대'로 변하고 있듯, 경제생태계가 '대기업ㆍ수출ㆍ제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ㆍ내수ㆍ서비스업' 중심으로 변화있다"며 "우리지역 중소기업이 건강하고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 명품강소기업 :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하여,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광주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2014년~2017년까지 명품강소기업 100개사 선정, 2017년~2018년Pre-명품강소기업 20개사 선정)

2018-09-12 14:05:3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 이용섭 시장,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 접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쉐조드 쿠드비예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 일행을 접견하고 한국 최초로 문을 여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지원센터인 광주사무소 운영방안과 노동환경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우즈베키스탄 광주사무소 개소에 참석하기 위해 쉐조드 쿠드비예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국을 찾으면서 마련됐다. 접견에는 쉐조드 쿠드비예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노디존 쥬라예프 법무부 차관, 우르벡 나자로브 우즈베키스탄 이주인력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우즈베키스탄과 광주는 양국 발전에 있어 도움을 주고 받아왔으며, 광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노동자 권익 향상 및 고충 해소, 지역 인력구조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에서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사무소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으면 한다"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만큼 광주사무소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더 많은 우즈베키스탄인이 한국을 찾고 사무소도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쉐조드 쿠드비예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은 "광주는 우즈베키스탄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한 곳이자 오랜 기간 돈독한 우호관계를 유지해와 한국 첫 사무소를 개소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광주사무소는 한국 컨트롤타워로서 전국에 흩어져 있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이들이 한국 법을 제대로 지키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사무소가 양국 협력관계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쉐조드 쿠드비예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 일행은 이날 오후 광주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13일 서울에서 추가 일정을 소화한 후 14일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018-09-12 14:05:1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지방세 결손처리 매년 증가 추세 위험수위 넘어

매년 결손 처분되고 있는 광주시 지방세가 증가 추세에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장재성 광주시의원(서구1)은 12일(수) 광주시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에서 매년 결손 처분되고 있는 지방세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97억 6천여 만 원이던 결손처분 되던 지방세가 2016년 128억 9천 7백여 만 원으로 늘었고 2017년 에는 135억 4천 여 만 원으로 늘어 3년 전에 비해 37억 8천여 만 원이 늘어 38.7%의 증가율을 보였다. 장의원은 "지방세는 누구나 예외 없이 공정하게 납부해야하는 시민의 기본의무 중 하나"라며 "행정에서 납부불성실자 에게는 상응하는 제재와 과세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이라고 말했다. 이어 "늘어나는 시세 결손 처분과 현실적인 사정을 감안해 지방세 징수 인원을 증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방세 징수를 담당하는 광주시 세정담당관실 정원은 26명인 반면 현재 근무 인원은 19명으로 7명이 결원 상태로 나타나 장의원의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대전이나 울산 등 광주시와 지방세 징수실적 규모가 비슷한 광역단체 지방세 징수 조직은 대전 31명 울산 35명이 담당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광주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도별 세무조사 건수는 2016년 50곳 2017년 45곳에 대해서만 세무조사를 실시하는데 그치고 있어 시의 세수 수입 규모와 대상 숫자를 볼 때 너무 적어 대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09-12 14:05:0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