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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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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킨텍스서 “국제관광박람회 참가해 열풍”

- 김포시 관광자원 먹거리 체험장 등 다양한 문화관광 상품 알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2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행에 빠지다'를 주제로 국내외 280개 지자체와 기업체가 참가해 약 500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 및 부대 행사와 테마 여행관, 뷰티·미용 특별관, Go, Korea 미디어관이 열린다. 중국여행주제관 in Korea,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대전, 대한민국 식문화페스티벌,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도동시 개최된다.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포금쌀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 가공품 및 관광 상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방문객에게 널리 알린다. SNS 인맥 구축 이벤트, 김포 관광지 바로 알기 퀴즈 대회, 관광지 룰렛 등 각종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시선을 이끌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포시 주요 관광지 매력 및 농특산물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하겠다"고 전하며 지자체 및 기관 등과의 관광 콘텐츠 교류 및 파악을 통해 김포 고유의 트랜디한 관광 테마를 개발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2018-09-07 11:57: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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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시민위한 행보” 인천시 ‘전격방문’

- 김포시민 보건 안전과 건강 환경 교통 등 민원해결 차원 - 김포시 "S아파트 피해 정밀진단·우회도로 설치" 강력주문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6일 인천시를 전격방문, 허종식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에게 풍무동 S아파트 관련 주민민원을 전달하고 해결책을 토론했다. 이날 김포시는 정 시장과 교통국장, 안전총괄과장, 환경지도과장이, 인천시에서는 허종식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을 비롯 담당 국장과 인천도시공사 본부장이 참석했다.정하영 시장은 "검단신도시 택지조성공사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 균열 정도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상시 소음측정기를 설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 시장은 "사업지구 내 도로가 폐쇄되면 인근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예상된다. 우회도로 등 해소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허종식 인천시 부시장은 "김포시와 인천도시공사, 아파트 비대위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정밀안전진단에 대한 필요성 등 여부를 논의하자"며 "협의체에서 결정이 나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주민공청회를 열어 진단결과를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로폐쇄와 관련해서는 "해당 도로 구역은 최대 14m 이상 성토가 필요한 곳으로 우회도로 확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조만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도로폐쇄의 불가피성을 적극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겠다"고 답했다. 정하영 시장의 이번 인천시 방문은 풍무동 S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을 인천시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었다. 풍무동 S아파트 주민들은 그동안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택지조성을 위해 발파공사를 실시해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아파트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피해를 겪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해 왔다. 또한, 인천도시공사 측이 10월 1일자로 풍무동 승가대~불로동, 감정동 구간 현황도로를 안전사고 위험과 공사지장을 토대로 도로폐쇄를 예고하자 주민들이 교통불편 해소대책 강구를 요구하고 있다.

2018-09-07 11:37: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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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양주시와 우호 협력 협약 체결

-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및 관광?체육 분야 등 교류 활성화 약속 경기도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6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와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관광?체육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생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과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양 지자체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공동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추진 정보 공유 ▲ 관광?체육 분야 교류 ▲ 문화 유적지 및 관광지 방문 시민 입장료 할인 추진 등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한때는 양주시와 경쟁자였지만 지금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양 시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이번 상생 우호 협약이 사업 성공 및 경기북부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오는 10월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구리코스모스 축제' 시에 양주시를 초청을 시작으로 상호간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구리시-양주시 상생 우호 협력 협약

2018-09-07 11:36:12 고성철 기자
인천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2세까지 확대실시

- 2회 접종 어린이 9월 11일부터, 1회 접종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난해 생후 6 ~ 59개월 이하에서 생후 6개월 ~ 12세까지(2006년 1월 1일 ~ 2018년 8월 31일 출생아) 확대해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정의료기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되는 대상자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학생 등이 포함돼,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접종기간은 2회 접종대상 어린이는 2018년 9월 11일 ~ 2019년 4월 30일까지고, 1회 접종대상 어린이는 2018년 10월 2일 ~ 2019년 4월 30일까지다. 인플루엔자백신을 처음 접종할 경우, 유행이 시작되는 12월 이전에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9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또한 이전 절기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의 면역력 유지를 위해, 10월 2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12월 이전, 학생들의 경우 방학 이전에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현재(2018년 8월 30일 기준)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514개소이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곳에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대상자는 사업기간에 맞추어 가까운 단골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고,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하며, 어린이가 계속 보채고 잘 먹지 않거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8-09-07 11:35:5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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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 서울상도유치원… 3주전 안전진단서 '이상 징후'

'붕괴 위기' 서울상도유치원… 3주전 안전진단서 '이상 징후' 8월 22일 안전진단서 '이상 징후', 2주 지나서야 대책회의 열려 인근 공사장 축대가 무너지면서 6일 저녁 건물 일부가 붕괴된 서울상도유치원에 대해 약 3주 전 안전진단에서 이상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인재 가능성이 제기된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상도유치원측이 지난 5월 전문업체에 구조안전진단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3차례 계측한 결과 지난달 22일 3차 계측에서 '약간의 이상징후'가 드러나 인근 공사현장에 통보했다. 1차(6월29일)~2차(7월27일) 계측에서는 이상 징후가 없었다. 지난달에는 유치원 교실 바닥에 30~40mm 크기 균열이 발생해, 공사업체에 지속 항의했지만, 감리사 측이 괜찮다고 했다는 유치원 관계자들 증언도 나오고 있다. 이후 무려 2주가 지난 이달 5일에서야 상도유치원장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계자, 구조안전진단업체 관계자, 공사현장 관계자가 참석한 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엔 동작구청 측에 관계자 참석을 요청했지만 불참했다. 불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책회의 다음날인 6일 공사업체가 상도유치원에 안전조치계획을 제출하기로 약속했고,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상도유치원이 동작구청에 안전 조치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나, 이날 새벽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6일 오후 11시 24분쯤 상도유치원이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최초로 접수됐고, 서울시교육청은 약 26분 뒤인 11시 50분경 상도유치원 학부모가 당직실을 방문하면서 확인했다. 사고는 인근 재개발지역 내 공동주택 공사장의 터파기 공사 중 축대가 무너지면서 유치원 건물을 받치고 있던 옹벽에 큰 균열이 생겨 토사가 유실되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고시간 밤 늦게 내린 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늦은 시간 붕괴사고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뻔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까지 상도유치원에 대해 휴업조치했다. 유치원생 122명 중 방과후학습 대상인 58명에 대해 10일부터 인근 상도초등학교 돌봄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근접한 상도초등학교는 정상 수업을 진행한다.

2018-09-07 11:24: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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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부지사,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서 ‘DMZ 수학여행’ 구상

- 이화영 평화부지사, 6일 오후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방문 - - 이화영 부지사, DMZ 수학여행과 연계한 숙박·체험 프로그램 고민 -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2018 DMZ 국제포럼'에 참석한데 이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DMZ' 정책행보를 이어갔다. 이화영 부지사의 이번 파주캠프 방문은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현장행보다. 이 부지사는 이날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부터 관련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캠퍼스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날 이 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지난 8월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DMZ 일원을 돌아보며 파주캠프, 캠프그리브스 등을 DMZ 수학여행과 연계한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부지사는 "향후 전국 각지의 학교에서 DMZ 일원 수학여행이 시행될 경우 파주캠프 내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며 평화통일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접목 또는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향후 개성 수학여행이 실현될 것을 가정해 학생들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할 수 있을지, 도 차원에서의 지원해야 할 방안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가늠해 보기도 했다. 한편, 체인지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영어마을에서 전환된 브랜드로, 영어교육 프로그램만 운영되던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교육과 자유학년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사업 유형을 다양화해 운영되고 있다.

2018-09-07 11:09:30 고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