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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셰프 4인방, '브뤼셀 미식 축제'서 한식 알렸다"

한국 청년들이 벨기에 대표 미식 축제인 '잇!브뤼셀(eat!BRUSSELS)'에서 한식을 알렸다. 서울시는 6~9일 브뤼셀에서 개최된 미식 축제에서 청년 셰프 4명이 한식 팝업 키친을 열고 8가지 요리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잇!브뤼셀(eat!BRUSSELS)은 브뤼셀시가 매년 여는 미식 축제로 올해 7회를 맞았다. 해외 주요 도시와 현지 셰프들이 팝업 키친을 열고 자신의 창작 요리를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 12개 해외 도시에서 각 1팀이 참가했고, 브뤼셀 셰프 20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우호 도시협정을 맺은 브뤼셀의 초청으로 이번 축제에 참석하게 됐다. 우리나라 대표로 참여한 청년 요리사는 ▲김민지(31살, 덴마크 , 국내 출신) ▲김희중(28살, 벨기에 , 영국 출신) ▲정재호(25살, 오스트리아 출신) ▲서태성(25살, 오스트리아 근무 중), 총 4명이다. 청년 셰프들은 5첩 반상에서 착안한 채식 도시락,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연저육찜, 떡갈비 등 우리 음식을 고급스럽게 담아내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유럽에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한류 콘텐츠가 음식, 패션·뷰티, 케이팝인 만큼 서울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9-09 14:57: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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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승차거부 택시에 철퇴 가한다··· 자치구로부터 처벌 권한 회수

서울시가 승차를 거부한 택시에 철퇴를 가한다. 서울시는 자치구에 위임했던 승차거부 택시 처벌권한을 올해 안으로 전부 환수하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현장단속으로 적발된 승차거부 택시 처분 권한을 자치구로부터 가져온 데 이어 다산콜센터 등으로 민원신고가 접수된 택시 운송사업자에 대한 처분 권한까지 전부 회수한다. 승차를 거부한 택시기사에게 삼진아웃제를 적용, 승차거부를 근절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그동안 택시 회사에 대한 1차 처분(60일 사업정지) 권한을 자치구에 위임해왔다. 자치구가 미온적으로 대처해 승차거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 민원신고건 처분율은 11.3%밖에 되지 않았다. 이에 시는 민원신고 건에 대한 처분 권한을 회수해 처분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자치구로부터 현장단속 처분 권한을 회수해 8개월 만에 처분율을 87%까지 높인 바 있다. 해당 기간 삼진아웃된 택시기사도 2명이나 됐다. 신분상 처분과 과태료 처분에 대한 병과율은 100%를 달성했다. 환수 전 3년간 평균 처분율은 48%였으며, 삼진아웃 사례도 2명에 불과했다. 시는 과태료 부과에만 그쳤던 행정처분과 함께 자격정지나 취소 등 신분상의 처분도 단행할 방침이다. 승차를 거부한 택시기사에게는 삼진아웃제를 철저하게 적용한다. 택시 삼진아웃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승차거부, 부당요금 등에 대한 단속에서 위반행위별로 3차례 적발될 경우 자격정지나 취소 등의 처벌을 받는 제도다. 신고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녹취를 하는 등 현장 증거자료를 확보한 후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증거자료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에 자치구에 위임됐던 승차거부 처분 권한을 서울시가 완전히 환수해 신속하고 엄중하게 처분함으로써 승차거부를 반복하는 택시기사는 퇴출된다는 경각심을 주겠다"며 "처분율 제고를 위해서는 승차거부 증거자료 확보가 관건인 만큼 서울시는 시민들이 승차거부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요령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09 14:56: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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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10월7일까지 시.자치구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설치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 10월7일까지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생활물가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등 물가안정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자치구, 유관기관·단체와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했다. 물가안정대책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책임관 지정 및 현장점검 ▲물가안정대책반 운영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물가안정대책 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7일까지이며, 이 기간에 사과, 배 등 농축수산물 16종, 쌀, 양파 등 생필품 14종 등 성수품을 포함한 총 32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일일 물가조사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시와 자치구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지역별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 주요 생필품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할 방침이다. 또 매점매석과 개인서비스요금 담합 행위 등 불공정행위, 가격표시제 위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지도단속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7일에는 시청에서 식품안전과, 생명농업과 등 시 관련부서와 자치구 경제부서, 공정거래위원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수협중앙회, 소비자단체 등 21개 유관단체로 구성된 물가안정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기관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더불어 유관기관,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점검, 신선식품 중심의 사재기, 폭리 행위 방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물가안정과 함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농수산물 생산자 직거래매장 이용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광주지역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200여 개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나 시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http://goodprice.go.kr)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물가동향 및 착한가격업소) 광주시 관계자는 "정부는 10일부터 농축산물 8만3000톤, 수산물 7만8000톤 등 총 16만100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자치구는 물론, 유관단체가 힘을 모아 시민들이 물가 걱정을 덜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9 14:44:23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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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1회 교육감배 어린이 요리 경진대회' 성료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주최하고 인천영양교사회가 주관한 '제1회 교육감배 어린이 요리 경진대회'가 지난 8일 토요일 문학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의 기호도가 낮은 식재료를 이용한 맛있고 건강한 학교급식 만들기란 주제하에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으로 3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참가했다. 이날 경연에 참가한 10개팀은 지난 7월에 1차 서류 접수된 118개 팀 가운데 12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올라와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서 학생들이 요리한 메뉴는 급식 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시식을 통해 맛, 독창성, 학교급식 메뉴 반영의 적정성 등을 평가 한 후 수상작을 선정했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재주 많은 애호박만두와 크림소스'를 요리한 인천화전초등학교 '꿈으로 채우는 레시피' 팀에 돌아갔으며, 인천용학초등학교 '쓰리스타'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미래의 최고의 쉐프'라 칭하며, 이번 대회가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발굴된 요리가 학교급식에 반영돼 학생이 참여하는 학교급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09 14:41: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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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18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최우수군”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농림식품부가 주최한 '2018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141개 시군의 44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임대농기계 보유율과 임대실적, 운영사항과 정책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로 삼아 현장 방문 면접조사, 농업인 만족도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다. 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군에 선정됐으며. 최우수 시·군에게 주어지는 상 사업비 3억 원을 노후농기계 교체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경영비를 절약할 수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농가에서 필요한 농기계 기종을 파악하여 구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 및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무안·일로·해제·운남 4개소에 임대농기계 60종 763대를 비치하여 활발하게 운영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이 매년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운송차량이 없는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임대농기계 운반대행 서비스'를 작년부터 무안본소에 한해 시범운영한 결과 군민들의 이용실적과 반응이 좋아 내년부터는 일로, 운남, 해제분소 3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8-09-09 14:41: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