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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폭우 피해 대책 주민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남구 백운광장 일대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이달 중 착수한다. 광주시는 6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남구 폭우 피해 대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남구 주민 대표와 전문가, 환경단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광장 주변 대남대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운광장 주변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이용섭 시장이 지난 4일 열린 시·구 상생회의에서 침수 피해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지시하면서 조기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40억7000만원을 투입해 침수피해 지역인 백운광장 일대 505m 구간에 가로 3m, 세로 2.5m 크기의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받아 9월 초 방침을 결정하고 하순에는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공사착공을 최대한 서둘러 내년 우기 전에는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더불어 관내 침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우선순위를 정해 관경 및 빗물받이 확대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 전문가 등은 ▲호우지역 CCTV 설치 ▲풍수해보험 상가도 해당되도록 확대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 특수공법 도입 ▲지반 함몰되지 않도록 철저한 지반조사 ▲하수관 통수능력 시뮬레이션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공사의 대전제는 부실공사가 되지 않는 것으로, 지반조사를 철저히 해 추진하겠다"며 "CCTV 설치는 내년 상반기에 시행하겠으나, 풍수해보험은 정부 방침으로 2020년까지 확대될 계획이므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2018-09-07 10:29:12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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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행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 전통시장, 산업현장, 시립묘지 등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 시장은 6일 첫 민생현장 행보로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손소독제 배부, 배식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봉사활동 이후에는 구내식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남구 칠석동 노후주택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일에는 남구 송하마을 휴먼시아 경로당, 서구 다문화지원센터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어르신들과 다문화 가족들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시간을 보낸다. 또 21일에는 양동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만나고, 상인대표들과 점심식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방문 등 민생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한다. 추석 전날인 23일에는 영락공원과 시립묘지에서 성묘객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묘지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시민생활 안정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4일 간부회의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대금과 체불임금 조기집행, 의료, 청소, 교통, 소방, 급수 등 분야별 사전점검 및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의 내실있는 추진 등을 지시했다. 한편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성묘와 의료, 청소와 교통 등 6개 반 10개 분야 시민생활안정 대책반을 설치하고 매일 30여 명의 인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018-09-07 10:28:57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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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시안게임 출전 광주시 선수단 환영식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광주시 선수단을 초청해 환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 17개 종목에 36명이 출전해 여자 100m 허들에서 광주시청 정혜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 7개, 은 4개, 동 2개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금 49개 중 15%를 광주시 선수단이 획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 우리나라는 종합 3위에 랭크, 총 177개(금 49, 은 58, 동 70) 메달 획득 이날 행사에는 육상 정혜림 선수를 비롯해 근대5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시청 전웅태 선수, 자전거에서 2관왕을 차지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주미 선수, 펜싱 에페 개인전 금메달 서구청 강영미 선수 등 23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했다. 환영행사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는 금메달 300만원, 은메달 200만원, 동메달 1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미입상자에게는 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해 한국의 위상과 광주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시체육회와 함께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에게 2008년 국회의원 재임시절 저술한 '초일류국가의 도전' 중 실패를 딛고 성공한 선수 사례를 소개하며 "이번 대회에서 본인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거나 원하는 성적을 거두지 못한 선수들은 좋은 경험을 토대로 다음 대회에서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너무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2018-09-07 10:28:44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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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유우성 간첩조작 가담' 前 국정원 간부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에 가담한 전직 국가정보원 고위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성훈 부장검사)는 6일 전직 국정원 대공수사국장 이모씨에 대해 공문서변조 및 행사,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증거은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전 국장은 2013년 9월~12월 유우성 씨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항소심 공판 과정에서 유씨의 중국-북한 출입경기록 관련 허위 영사 사실확인서를 작성해 증거로 제출케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4년 3월 검찰의 증거조작 사건 수사 과정에서 당시 검찰 수사팀이 요구한 주요 증거자료를 의도적으로 누락시켜 제출하게 해 증거를 은닉하고, 일부 서류를 변조해 제출하게 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국가보안법상 특수잠입·탈출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씨의 재판 과정에서 출입경 기록 등 증거서류가 위조됐다는 의혹이 일자, 진상조사팀을 꾸려 수사해왔다. 검찰은 당시 이모 전 대공수사처장과 김모 기획담당 과장 등이 증거조작에 가담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이씨와 대공수사국 부국장도 조사했지만 '윗선'의 혐의는 확인하지 못했다. 간첩 혐의를 받은 유씨는 1심부터 상고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증거조작을 주도한 김 과장은 징역 4년, 이 전 처장은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2018-09-06 18:19:2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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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국내 최초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 개설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국내 최초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 개설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정보과학대학원(원장 최형일)에 국내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최초로 1969년 전자계산학과를 개설해 컴퓨터 교육을 시작했던 숭실대는 1987년 정보과학대학원을 신설했으며, 1996년에 국내 최초의 정보과학대학을 세워 IT인재양성을 주도했다.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IT대학을 신설해 IT교육 및 산업발전을 이끌어 왔다. 전통적으로 IT가 강한 숭실대의 장점을 살려 이번 최고위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통상전략,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로봇 등을 강의 주제로 편성했다. 본 과정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총 15주간의 일정으로 개설되며, 일반 기업의 대표 및 임원, 공공기관, 연구소,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최형일 정보과학대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술 발전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 체계를 만들고 있다.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경영자 및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마련했다"며 "기업 경영자 및 임원 그리고 전문가 그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본 과정에 참가하면 숭실대 대학원 과정 지원 시 입학 특전이 부여된다.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석사과정(2년 6개월 과정)과 숭실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2년 과정), 석/박사통합과정(4년 과정)이 이에 속한다.

2018-09-06 18:05: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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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후보 '피감기관 소유 건물에 사무실' 의혹에 "특혜·외압 없었다" 반박

유은혜 후보 '피감기관 소유 건물에 사무실' 의혹에 "특혜·외압 없었다" 반박 "2년간 공실이던 사무실, 정당하게 임차계약한 것" 피감기관 소유건물에 지역구 사무실을 개설해 특혜·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6일 "어떠한 특혜나 외압도 없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유 후보가 피감기관 소유 건물에 지역구 사무실을 개설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유 후보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사무실은 2016년 2월까지 입주하기 전 2년간 공실상태였고, 이후 공개입찰에 참여해 단독입찰로 낙찰돼 센터 측이 제시한 공고와 계약서에 근거해 계약을 체결했다"며 의혹을 반박했다. 유 호보에 따르면, 해당 사무실은 2013년 말부터 2016년 2월까지 2년여 간 총 18회에 걸쳐 공개입찰을 통해 임대를 추진했으나, 모두 유찰돼 공실 상태였다. 이후 유 후보는 19번째 공개 입찰에 참여해 낙찰됐다. 유 후보 의원 사무실이 입찰에 참여하도록 입찰공고문을 바꿔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선 "(유 의원 사무실 입주 10개월전인) 2014년 4월부터 공단 측의 과실로 입찰공고문을 잘못 작성해 공고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임대료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행한 감정평가(2015년12월)에 따라 책정된 금액을 지급했다고 했다. 유 후보측은 "건물내 다른 사무실과 유사한 수준으로 입대료를 납부하고 있다"며 "금전적 혜택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다. 사무실 계약도 정당한 임대차 계약으로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유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라는 구두 해석을 받았다"면서 "현재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식적으로 판단을 요청한 상태로, 그 결과를 회신받는대로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유 의원은 다만 "피감기관 소유 건물에 사무실을 임차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새 새무실을 구해 신속히 이전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9-06 18:01: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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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2018 산단비엔날레 <소촌도큐멘타-안전진단> 개막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소촌아트팩토리에서는 광주비엔날레와 발맞추어 '풀뿌리 문화자치' 실현을 위해 2018 산단비엔날레 을 개최한다. 행사는 크게 주제전시, 주제행사와 함께 소촌아트팩토리 레지던스 입주작가 연계프로그램인 포럼, 공공미술-산단벽화, 오픈스튜디오가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아트마켓 및 체험부스가 열린다.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주제전시는 산업단지라는 공간 특성을 반영한 '안전진단'을 주제로 삼았다. 참여작가는 김재성, 문재선, 박용화, 신도원, 정문성, 천재용, 최요안, 홍원석 8명의 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작품 약 3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8일(토) 오후 6시부터는 주제행사 '드로잉파티'가 열린다. 드로잉이란 창작을 위한 기본계획으로서 자유로운 생각과 사고 체계, 개념, 이슈 등을 전달하기 위한 모든 문화예술 창작행위이다. 이번 '드로잉파티'에서는 100여명의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어우러져 '안전진단'이라는 주제를 각자의 창작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드로잉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문DJ의 DJ테크노, 펑크팝 듀오 윈디캣, 일렉트로닉 팝듀오 로썸, 전통무용가 이반야, 민속악회 여음의 진도 씻김굿 등의 공연행사가 열린다. 미디어아티스트 정문성과 펑크파마의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도 참여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오후 8시부터는 '예술가의 안전한 밥상을 위한 변'을 주제로 음식문화 디자이너 박지현의 을 진행한다. 음식을 선보이고 직접 음식을 맛보며 음식으로 그리는 드로잉을 선보인다. 부대행사인 아트마켓에는 그런마인드 박나희, 노닐다 김지영, 박희연, 박형금, 조혜영, 지음책방등 8개팀이 참가하여 주방소품, 아시아 소수민족 의류와 가방소품 및 카페트, 소장 만화책, 자수용품 등을 판매한다. 체험 행사로 '건강한 음식만들기'도 준비되어 있다. 2018 산단비엔날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광산구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85)로 하면 된다.

2018-09-06 17:40:5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