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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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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희망래일, “남북철도연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 남북철도 연결사업의 성공을 위해, 민간차원의 협력과 지원 필요 - 유라시아 고속철도 연결, 동해북부선 평화 침목 기증사업 적극 협력 경의선 고속철도 건설을 제안한 (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동해북부선 건설에 힘을 보태고 있는 (사)희망래일이 남북철도연결의 민간협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희망래일은 5일 서울 종로구 희망래일 사무실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유라시아 횡단 평화철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과 희망래일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남북철도연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희망래일이 추진하고 있는 ▲동해북부선 연결을 위한 평화 침목 기증사업과,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이 제안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북한의 개성~평양~신의주~중국의 단둥을 잇는 유라시아 고속철도 연결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유라시아 대륙횡단 인문 기행, ▲평화철도 학교 운영 등 남북철도 연결과 유라시아 철도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손혁재 이사장과 양기대 공동대표(전 광명시장), 희망래일의 이철 이사장(전 코레일사장)과 이동섭 부이사장, 조민행 감사(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 등이 참석했다.

2018-09-07 11:09: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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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지역 각계 인사와 개혁 추진방안 논의

- 경기북부경찰 개혁자문위원회 2차 전체회의 개최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4일 오후 3시국민의 시각에서 경찰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개혁자문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찰개혁 및 수사권 조정 진행사항 등 그간의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안건*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①여성폭력 대응체계 개선 ②수사 공보제도 개선 ③집회?시위 자유 보장 방안 ④범죄피해자 인권보호 강화 방안이다. 이에 대해, 자문위는 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경찰 개혁과제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특히, △범죄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 강화 △국민적 공감 확보를 위한 대외 소통활동 강화 △변호인 참여권 실질적 보장 등 의미 있는 제언들이 이어졌다. 이날 유준용 자문위원장은, "경?검 수사권 조정이 이뤄지면 경찰의 권한이 커지겠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막중해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기출 경기북부경찰청장은 현재 우리 경찰은 국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인권경찰 구현과 수사개혁 등 경찰권이 남용되지 않도록 민주적 견제?통제장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며, 경기북부경찰 개혁자문위원회는 경찰 개혁과제들이 국민의 시각에서 올바르게 추진되도록 제언하기 위해 학계?법조?언론?시민단체 등 분야별 지역인사 14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지난 5월 4일 발족했다.

2018-09-07 11:08:55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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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경기부지사, 체인지업 파주캠프서 “DMZ 수학여행” 구상

- 이화영 평화부지사, 6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방문 - 이 부지사, DMZ 수학여행과 연계한 숙박·체험 프로그램 고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일 '2018 DMZ 국제포럼'에 참석한데 이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를 방문, 'DMZ' 정책행보를 이어갔다. 이화영 부지사의 이번 파주캠프 방문은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현장행보다. 이 부지사는 이날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부터 관련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캠퍼스 내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날 이 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지난 8월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함께 DMZ 일원을 돌아보며 파주캠프, 캠프그리브스 등을 DMZ 수학여행과 연계한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부지사는 "향후 전국 각지의 학교에서 DMZ 일원 수학여행이 시행될 경우 파주캠프 내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며 평화통일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접목 또는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향후 개성 수학여행이 실현될 것을 가정해 학생들을 위해 어떠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할 수 있을지, 도 차원에서의 지원해야 할 방안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가늠해 보기도 했다. 한편, 체인지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영어마을에서 전환된 브랜드로, 영어교육 프로그램만 운영되던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교육과 자유학년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사업 유형을 다양화해 운영되고 있다. [!{IMG::20180907000027.jpg::C::540::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영어학교에서 학생들의 자율수업시간.사진/경기도}!]

2018-09-07 10:45: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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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초대 광주시립미술관장 전승보 '최종합격'

민선 7기 광주광역시 초대 시립미술관장에 전승보(54) 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감독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최종 합격한 전승보 씨는 세종대학교 회화학과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대학원 미술행정 및 큐레이터쉽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2008부산비엔날레·세종문화회관(2014)·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2015~2018) 전시감독 등을 역임한 문화예술계에 정통한 현장 전문형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996년 (재)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을 시작으로 2013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준비를 위한 상설전시 책임연구자로 활동하는 등 광주 문화예술계와의 인연도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1년 싱가포르미술관에서 한국현대미술 학술세미나 기획·진행 및 2009년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기념 '요코하마 프랑스비디오 컬렉션 전시' 공동 큐레이터 등 국제 활동을 통해 국내 미술작가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 네트워킹에 상당한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달 13일 광주시립미술관장 임용과 관련해 "광주 미술이 세계로 미래로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 미술계의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국제적 안목과 전문적 리더십을 지닌 최고의 미술관 경영CEO를 모시겠다"면서 연고주의·낙하산 인사 배제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 결과 시립미술관장 응모에 역대 최대 17명이 지원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광주시는 면접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인사혁신처에 면접위원을 의뢰해 엄정한 면접심사를 진행했고, 면접 심사위원들이 전승보 씨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승보 씨는 '해외 네트워킹·현장 전문가형 CEO'로서 면접 위원 모두가 자질과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며 "앞으로 광주미술이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무대로 지평을 넓혀 가는데 소통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활발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합격된 전승보 씨는 신원조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9월중 임명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2018-09-07 10:30:46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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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 2공장, 서구아동센터 프로야구 관람 후원

기아자동차 광주 2공장(공장장: 신길남)은 6일(목) 2공장 일반직 봉사단 주관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중인 서구지역 아동센터(서광·풍성한·신나라) 어린이들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초청해 기아 타이거즈 대 넥센 히어로즈 야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 2공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내 일반직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직 봉사단'을 꾸렸으며, 지역사회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프로야구 관람을 통한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프로야구 관람 행사에는 기아차 광주 2공장 일반직 봉사단 회원들과 서광·풍성한·신나라아동센터 관계자, 어린이 등 총 66명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아차 광주 2공장 일반직 봉사단은 아이들이 즐겁게 야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치킨, 햄버거 등 간식과 응원 도구를 비롯한 모든 편의를 제공했으며, 아이들은 오랜만의 나들이에 즐겁고 들뜬 기분으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기아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벌이는 치열한 공방전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며 아이들은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목이 터져라 KIA 타이거즈의 경기 승리와 V12 달성을 응원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아이들이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응원 하며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며 "기아차 광주 2공장은 지역사회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 2공장은 전직군 참여를 통한 봉사활동 조직문화 내재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일반직 봉사단을 구축했으며 분기별 테마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2분기에는 소통과 안전을 테마로 서구지역 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그린라이트 캠페인 활동을 전개 했으며, 3분기에는 문화행사를 테마로 프로야구 관람을 진행했다. 그리고 4분기에는 나눔 봉사를 테마로 김장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8-09-07 10:30: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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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전체 입상자 24명 중 18명(금메달 3개 포함)이 광주여상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홍록)가 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갖춘 직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제8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상업계고 전국 유일의 행사로 '굿잡(good job)고(go) 미래여는 상업교육'을 주제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엔 전국 17개 시·도에서 대표 선수와 관계자 등 4,4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광주여상은 비즈니스영어(김예슬) 취업설계포트폴리오(강자연) 창업실무(김수영)에서 금3, 회계실무·취업설계포트폴리오·창업실무에서 은5, 금융실무·회계실무·비즈니스영어·사무행정·경제골든벨에서 동10 등의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 광주여상 김홍록교장은 "광주지역 전체 입상자 24명 중 18명이나 수상한 것은 광주여상고가 전국 최정상의 상업계고임이 입증된 것"이라면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교육부 매직사업의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최근 평균 70%가 넘는 높은 취업률과 국가직공무원, 한국은행, 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한국전력, 코레일 등 양질의 직장에 매년 40여 명씩 취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07 10:30: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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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과 교육교류 추진

프랑스 파비엥 페논 (Mr Fabien PENONE) 대사일행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교육청과의 교육교류 추진에 대해 협의했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프랑스 파비엥 페논 대사일행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교육청과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과의 교육교류 전반에 관해 협의했다. 페논 대사는 광주비엔날레 참석하신 것을 계기로 광주에 방문했고, 대광여고에서 2학년 학생들에게 특강을 실시했다. 광주교육청엔 페논 대사 외에 에르베 드마트 (Mr Herve DEMATTE) 불어 교육 스포츠 협력 담당관, 다비드 프노 (Mr David PENEAU) 정무실 참사관, 안선희 (Ms AHN Seon-Hee) 통역관등 4명이 방문했다. 이번 면담에서 프랑스 페논대사는 광주시교육청과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이 한국에서 4번째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한 것에 감사를 표했으며 통역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페논대사는 광주의 고등학교에 원어민교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프랑스 주간 행사에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 알리앙스 프랑세스(프랑스어 보급과 문화교류를 전담하는 프랑스 공공기관)활용해 프랑스 문화 및 언어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학생들도 프랑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프랑스 원어민 교사 지원 및 프랑스 주간에 광주 학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프랑스 페논 대사는 지난해 3월 광주교육청을 방문해 양국 간 교육교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대광여고의 교류추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올해도 방문했으며 2019년에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장휘국 교육감도은 오는 12월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이태영 장학사는 "프랑스 교육청과의 교육 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 간 우의를 다지고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나아가 두 나라에서 한국어와 프랑스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7 10:30: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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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에 빵파레∼

제18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에 빵파레∼ 꽃과 관광객이 함께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넘실넘실 올해로 18회를 맞는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상사화애(愛)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 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라남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가을 꽃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축제에도 가족·연·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체험·문화·전시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기념식이 열리는 13일에 '소원성취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국 산악인 등산복 맵시 선발대회'와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상사화 꽃길걷기', '전남 도립국악단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기념식이 시작된다.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학생 동아리 밴드 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영광문화예술단, 상사화 커플가요제, 전국 다문화 모국춤페스티벌, 상사화 어린이 가요제, 읍면 농악경연대회 등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열띤 경연은 물론 상사화를 주제로 한 창극, 국악, 상사화 전통 줄타기, 아동극, 오케스트라 등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이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무대행사 외에도 SNS인증샷 이벤트, 상사화 우체통, 상사화 캐릭터 탈인형, 상사화 염색체험 등의 체험행사와 상사화 주제관, 이모빌리티 엑스포홍보관, 분재전시, 약용식물 전시, 그림전시, 내산서원 퓨전국악공연, 꽃길음악회, 7080의 DJ BOX 등 다양한 문화 전시행사도 준비되었다. 특히, 올해는 인도공주 상사화 야간퍼레이드, 상사화 소원등 달기 행사, 수목 야간 경관조명, 캐릭터 유등 설치 등을 통해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강화하여 야간에도 보고 즐기는 기쁨을 선사한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와 더불어 백수해안도로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칠산타워와 굴비한정식도 덤으로 즐긴다면 더할 나위없이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80907000008.jpg::C::540::불타오르는 백수해안도로 해돋이}!]

2018-09-07 10:29:50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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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략산업 혁신성장 협의회’ 개최

광주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지역 기업, 산업 유관기관, 대학,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정책 대응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산업 혁신성장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의 산업정책과 미래먹거리 발굴을 논의하고 정책 추진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인아 등 9개 지역기업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ETRI호남권연구센터 등 16개 산업 유관기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7개 대학, 한국전력공사 등 4개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참여했다. 회의는 광주시 산업분야 국비 확보현황과 추진 사업 등을 보고받고, 기관별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건립, 안과광학의료기기 융합생태계 구축,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부품 상용화 실증,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구축, 광주에너지벨리 산학융합지구 조성 등 새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발굴하고 2019년 산업분야 국비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신산업을 소개했다. 이어 ▲광산업 ▲의료산업 ▲공기산업 ▲자동차산업 ▲가전산업 ▲뿌리산업 ▲에너지신산업 ▲ICT융합산업 등 8개 분야의 '광주시 전략산업 육성계획안'을 발표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또 회의에 참석한 기업, 대학, 유관기관, 혁신도시 이전기업 등은 전략산업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업, 대학, 유관기관, 혁신도시 이전기업 등이 제시한 전략산업 아이디어를 토대로 매월 1회 각 기관의 기획책임자 회의를 개최하고 실제 사업을 기획,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8개 분야 '전략산업 육성계획'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수정·보완하는 한편 산업 분야 추가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10월 중 민선7기 '전략산업 육성계획'을 확정,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4차산업 혁명시대 핵심산업인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 조성 기획, 기술 융합 플랫폼 기반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2019년 광주시의 산업분야 신규 국비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며 "새 정부의 경제정책과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에 맞춘 신산업 발굴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맞이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18-09-07 10:29:29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