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에 빵파레∼
제18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에 빵파레∼ 꽃과 관광객이 함께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넘실넘실 올해로 18회를 맞는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상사화애(愛)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 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라남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가을 꽃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축제에도 가족·연·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체험·문화·전시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기념식이 열리는 13일에 '소원성취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국 산악인 등산복 맵시 선발대회'와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상사화 꽃길걷기', '전남 도립국악단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기념식이 시작된다.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학생 동아리 밴드 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영광문화예술단, 상사화 커플가요제, 전국 다문화 모국춤페스티벌, 상사화 어린이 가요제, 읍면 농악경연대회 등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열띤 경연은 물론 상사화를 주제로 한 창극, 국악, 상사화 전통 줄타기, 아동극, 오케스트라 등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이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무대행사 외에도 SNS인증샷 이벤트, 상사화 우체통, 상사화 캐릭터 탈인형, 상사화 염색체험 등의 체험행사와 상사화 주제관, 이모빌리티 엑스포홍보관, 분재전시, 약용식물 전시, 그림전시, 내산서원 퓨전국악공연, 꽃길음악회, 7080의 DJ BOX 등 다양한 문화 전시행사도 준비되었다. 특히, 올해는 인도공주 상사화 야간퍼레이드, 상사화 소원등 달기 행사, 수목 야간 경관조명, 캐릭터 유등 설치 등을 통해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강화하여 야간에도 보고 즐기는 기쁨을 선사한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와 더불어 백수해안도로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칠산타워와 굴비한정식도 덤으로 즐긴다면 더할 나위없이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80907000008.jpg::C::540::불타오르는 백수해안도로 해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