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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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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18 성남 바이오블리츠' 행사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15일부터 이틀간 중원구 은행동 남한산성 일대에서 1박 2일간 '2018 성남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연다. 바이오블리츠(Bio Blitz)는 생물 분야 전문가와 일반인이 24시간 동안 탐사지역 내 모든 생물종을 찾아내 기록하는 활동이다. 생물의 다양성 보존을 위해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시는 남한산성이 검단산 줄기에 자리하고 남한산, 용마산과 녹지축을 이뤄 생물 탐사 장소로 정했다. 산성공원에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전문가·일반인 그룹 등 300여 명이 탐사 활동을 한다. 전문가 그룹은 생물 종별 전문가 8명,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 요원 30명, 관내 고교 과학동아리 40명 등 모두 78명, 8개 모둠으로 꾸려진다. 일반인 그룹은 사전 참가 신청하는 초등학생 30가족(90~120명), 중·고등학생 80명 등 모두 200여명, 11개 모둠으로 편성된다. 이들 탐사대는 모둠별로 남한산성 일대의 식물, 곤충, 무척추 저서생물, 양서류, 파충류, 거미 등을 조사한다. 찾아낸 생물종은 발견지역, 종류, 개체 수를 목록으로 정리한다. 행사 기간 베이스캠프에는 생태체험 놀이터가 설치·운영되며, '남한산성에 사는 생물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남한산성에서 찾은 생물종 발표 시간이 마련된다. 바이오블리츠에 참여하려면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는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로 하면 된다.성남시는 지난해 6월 17~18일 분당구 판교동 금토산 일대에서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열어 멸종위기생물(2급) 맹꽁이 등 생물종 715종이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2018-09-06 14:22: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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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제42회 영광군민의 날 군민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 성료 !

제42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영광예술의전당과 스포티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년 군민의 날 행사는 문화행사로 개최되었으며 그림, 서예 등 전시행사 개막을 시작으로 군민 공연과 경연, 축하공연, 체험행사, 토론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들이 이어졌다. 첫날 열린 군민의 날 기념 콘서트는 3,0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가수 거미가 출연하여 열창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불꽃축제는 가을밤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으며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였다. 이어진 행사로는 군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공연, 경연 및 읍면 장기자랑 행사와 문화 토론회가 열려 군민이 직접 꾸미고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4일 열린 MBC 가요베스트 공연은 트로트 가수와 아이돌 가수까지 망라한 축하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군민 5,000여 명이 함께하였다. 9월 5일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상 장원서 씨와 행남 효행상 오복남 씨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봄부터 지속된 가뭄과 유례없던 폭염 그리고 태풍'솔릭'으로 마음고생 했던 군민들을 위로해 주는 문화 한마당 행사로써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여 주었다."고 말했다. 아울러"이번 행사를 주최한'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함께 전했다.

2018-09-06 14:22:10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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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백화점, 신규 여성복 브랜드를 선보여

광주신세계백화점의 신규 여성복 브랜드 S는 지난 2016년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델라라나, 지난해 니트 전문 브랜드 일라일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여성복 브랜드이자 첫 컨템포러리 장르 브랜드이다. 18세기 지적인 여성들의 사교 모임 'Salon'에서 콘셉트를 얻은 신세계백화점의 신규 여성복 S는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고객을 '제일 잘 아는' 백화점이 직접 만든 여성복 브랜드이다. 신규 컨템포러리 브랜드 S는 상품기획 및 디자인ㆍ제작ㆍ판매ㆍ브랜딩까지 모든 과정을 백화점이 직접 하는 브랜드로 지난해 9월부터 신규 브랜드의 기획, 디자인, 운영 등을 전담하는 팀을 구성해 1년여간 론칭을 준비했다. 올해 광주신세계와 강남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본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등 12개로 매장을 늘려 3년차에 1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70% 이상 이탈리아 수입 소재를 사용해 품격 있는 디자인은 물론 활동성까지 겸비한 S의 타깃 고객층은 '내게 꼭 맞는 슈트'를 찾는 30대 초반부터 50대의 '일하는 여성' 블라우스, 재킷, 코트, 니트 등 총 100여개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상품의 가격대는 블라우스와 바지 40만원대, 재킷 80만원대, 코트150만원대로 책정했다. 신규 브랜드 S의 론칭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도 준비했다. 론칭을 기념해 9월 6일부터 16일까지 10일 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고객들을 위한 증정행사도 준비했다.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S 론칭 기념 'S-노트'(100명 한)를 증정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실크 스카프(50명 한),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에르메스 향수(10명 한)를 선물한다. 김경준 광주신세계 여성팀장은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S는 지난 2016년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여성복 시장을 겨냥해 고객을 가장 잘 아는 백화점이 만든 브랜드"라며, "차별화 된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을 앞세워 성장세의 국내 여성복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실제 국내 여성복 시장은 지난 2013년 이후 반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나 컨템포러리를 포함한 여성 비즈니스 패션 장르는 지난해에만 3%의 신장률을 보이며 여성 패션 장르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전체 신장률) 이러한 여성 패션의 부활에 발맞춰 신세계백화점은 2016년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델라라나', 지난해 선보인 니트 전문 브랜드 '일라일'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더불어 토털 패션 브랜드 S를 선보이며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사업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실제 광주신세계가 지난 2년 간 선보인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델라라나와 일라일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2018-09-06 14:21: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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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제23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가 지난 8월 31일 제23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9월 17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7 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 영광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안건들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제1차 정례회에서는 현장 위주의 행정사무감사에 중점을 두고,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소관 실과별로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서류검토와 현지확인, 추가질의, 감사결과보고서 등을 작성해 9월 11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게 된다. 그리고 9월 14일에는 집행부에 대한 군정에 관한 질문이 예정되어 있어 군정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제시와 정책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금번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하게 될 2017 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하기억 의원이, 간사는 장기소 의원이 맡게 되며, 결산 지적사항 처리 결과를 청취한 후 본회의장에서 안건을 의결하게 된다.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은 영광군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니 만큼, 동료의원님들께서는 심도 있는 검토와 질문으로 군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9-06 14:21:06 은하수 기자
광주 동구, ‘제15회 충장축제’ D-30, 막바지 준비 만전

대한민국 최대의 도심 길거리 문화예술축제인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구가 축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8월 축제 세부 프로그램 및 개막식 연출을 확정하고, 부서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충장축제는 '추억, 세대공감!'을 주제로 '서커스'와 '청바지'를 콘셉트로 정했다. 개막식을 비롯한 축제 전반에 서커스 콘셉트를 도입하고, 추억과 청춘의 상징인 청바지는 축제의 드레스코드를 넘어 소통의 코드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거리 곳곳에 청바지 관련 조형물, 조명 등을 활용해 상징성을 강화하는 한편 청바지 리폼경연, 청바지 서포터즈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킬러콘텐츠인 거리퍼레이드에도 서커스를 콘셉트로 한 이색퍼레이드카를 등장시킬 예정이다. 외발자전거, 저글링, 대형피에로 등을 등장시켜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구 조흥은행 건물에서 운영된 '추억의 전시관'은 자리를 옮겨 신서석로 일원에 '추억의 테마거리'를 만든다. 70~80년대 음악다방, 전파상, 문방구, 오락실 등을 재현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금남로 4·5가에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공간을 조성한다. 지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젊음의 거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고, 지역 상인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많은 명곡들을 배출했던 대학가요제도 충장축제에서 다시 부활한다. 추억의 명곡들을 다시 부르는 경연 대회인 '대학가요제 리턴즈'는 실제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심사와 특별공연으로 눈길을 모은다. 이외에 90년대 인기 대중가요에 맞춰 댄스경연을 펼치는 'Dancing 90's'와 지역의 다양한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지역문화그룹 공연, 도심 속에서 캠핑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충장달빛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추억의 충장축제는 지역민들의 참여와 소통,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공감을 통해 아시아대표 길거리축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면서 "남은 기간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금남로·충장로·예술의거리·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충장축제는 ▲충장퍼레이드 ▲지역문화그룹공연 ▲충장달빛캠핑 ▲충장사진대회 ▲대학가요제 리턴즈 ▲Dancing 90's ▲추억의 사랑방 ▲부스 운영(볼거리, 즐길거리) 등의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2018-09-06 14:20: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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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사업장 적발, '예산낭비 인정 못해'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20%~60% 정도의 공정률의 7개 기관의 9개 대형공사장을 감사해 6개 사업장에서 예산낭비 사례를 적발, 11억5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또,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2개 공사장과 설계의 오류나 수량이 과다 계상된 7개 사례를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이번 감사는 설계내용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공사과정에서 변경된 사항을 설계에 반영했는지, 부실공사 요인은 없는지를 중점 조사하기 위해 민간 전문감사관 8명과 공무원 8명 등 총 16명의 감사요원이 참여했다. 주요 사례는 도는 먼저 A시의 도로건설현장을 찾아 중복 공사비 반영 사례를 발견해 예산 3억2천7백만원을 감액했다. 이곳은 설계당시에는 시행사측이 옹벽을 설치하기로 돼 있었지만, 착공이후 건축주가 옹벽을 설치하면서 해당 공사가 필요 없게 됐다. 도는 또 해당 도로의 중앙분리대와 길어깨 설치가 규정에 맞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시정 조치했다. B시에서 시공 중인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에서는 순환골재와 순환아스팔트를 의무 사용하도록 하고, 당초 설계보다 줄어든 현장사무소 면적만큼 임대료를 감액하도록 해 2억9천1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경기도 C공공기관의 조경공사 현장에서는 하천과 철도구역 사이 완충녹지구간에 사람의 접근을 막기 위해 나무를 심도록 돼있는 기존 설계를 현실적으로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는 이유로 변경하도록 했다. 또, 과다하게 물가변동조정률을 산정한 것도 지적해 예산 7천8백만 원을 절감했다. C공공기관에서 실시중인 D부지조성공사 현장에서는 수로 설치에 필요한 PC암거를 시공하면서 설계와 다르게 잡석기초의 부설 폭을 줄이고, 규격보다 큰 돌을 사용한 것이 발견돼 이를 시정하도록 했다. 또,잡석 부설량을 줄여 3억5천8백만원의 예산을 감액했다.

2018-09-06 14:20:2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