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교수,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 태국 출간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교수,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 태국 출간 이대목동병원은 심봉석 비뇨·의학과 교수가 2015년에 국내에서 출간한 메디칼 건강서적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가 지난 8월 태국어 번역본으로 출간됐다고 6일 밝혔다.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는 태국 방콕의 아마린 출판사에 의해 태국어로 번역돼 방콕 Siam Paragon 쇼핑몰의 Kinokuniya서점, Naiin서점 등을 비롯한 태국의 주요 서점에 전시됐다.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는 생식기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정자와 난자, 임신에 관한 이야기에서 중년 남성들에게 최대의 적인 전립선 건강까지 비뇨기과에 관한 의학 상식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환자들의 경험담도 곁들어져 있다. 이처럼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어디 가서 대놓고 물어보기 쑥스러운 남녀 생식기의 건강과 질병에 관한 의학 상식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는 2015년 출간된 이후 국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교과서적인 설명이 아닌 일상에서 체험하고 느끼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일반인의 입장에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심봉석 교수는 "국내 의학 칼럼이 외국에 번역 출간된 경우는 흔치 않은 일로, 태국에 번역 출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번역 출판을 통해 태국에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국 아마린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생식 및 배뇨 기관의 복잡한 문제를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고 쉽게 읽히는 책이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요로기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태국 내에서도 많이 읽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전립선학, 배뇨장애, 요로생식기 감염, 노화 방지 의학, 보완 대체의학 등을 연구하고 신문, 잡지, 방송을 통해서 의학 지식을 전파해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 잡는 데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9-06 13:42: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원, 지방 최초 스마트팩토리 엑스포 개막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2천여 곳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일 지방 최초로 창원에서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창원컨벤션센터 제 2전시관에서 열렸다. 경남권은 물론 경북권과 전남권을 포함한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정밀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조선산업, 석유화학, 제철철강 등 제조 산업에 최적화된 강연과 제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 전문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3일간 6개의 트랙 38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50여개의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 기업이 참가하여 현장에서 직접 전시하고 시범도 할 계획이다. 최신 기술과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이 제시될 이번 행사에는 창원시 정구창 제1부시장을 비롯하여 김규환 국회의원,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 등 18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개최를 축하하며 테이프컷팅 및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우리나라 산업화를 주도했던 창원시가 스마트팩토리를 제조 혁신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재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경기불황에 설비투자가 부진한 모습이어서 경기가 회복되면 스마트 팩토리 확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2018-09-06 13:37:1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성균관대 정지훈 교수, '피부에 붙이는 무통증 항암 백신' 개발

성균관대 정지훈 교수, '피부에 붙이는 무통증 항암 백신' 개발 주사바늘 대체한 반창고형 백신 성균관대(총장 정규상)는 약학대학 정지훈 교수팀과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임용택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피부에 붙이는 용해성 초미세침 주사를 이용한 항암 백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용해성 초미세침은 피부에 부착하면 피부 각질층을 투과해 짧은 시간에 용해될 뿐만 아니라, 통증이나 조직 손상이 거의 없이 유효물질을 진피까지 전달할 수 있어 미용과 의료용 분야에서 기존 주사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용해성 초미세침은 체내에서 녹는 재질로 만들어 안전성과 사용편의성이 높은 반면, 물에 잘 녹지 않는 유효성분의 제형화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진은 양친성 고분자(친수성과 소수성 부분을 함께 지닌 고분자)가 물에 녹으면 자가 조립을 통해 나노입자를 형성하는 성질을 이용했다. 양친성 고분자를 이용한 초미세침이 피부 각질층을 투과한 후 용해되어 자가조립 나노입자를 형성함으로써, 물에 잘 녹지 않는 유효성분이 진피를 통해 림프절까지 전달됨을 확인했고, 간단한 공정으로 물에 잘 녹는 유효성분과 물에 잘 녹지 않는 유효성분을 함께 초미세침에 담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울러, 초미세침의 피부부착 후 매우 작은 크기의 자가조립 나노입자(30㎚, 1㎚는 10억분의 1m)가 림프절로 전달되는 현상을 이용해 암 백신 항원과 함께 물에 잘 녹지 않는 면역증강제를 림프절에 전달, 항암 백신의 효과를 개선하고 기존 주사형 면역증강제의 문제점인 체내 염증 반응도 크게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정지훈 성균관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초미세침 기술은 의료용으로 허가된 안전한 고분자소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사형 백신의 부작용을 대체하는 무통증 기술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앞으로 피부 미용 기능성 화장품 등의 다양한 경로에서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선도연구센터(ERC)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나노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ACS Nano(8월 24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

2018-09-06 12:33:4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18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50개사 참여

'2018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50개사 참여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 잡코리아 운영 7일 9시~17시,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 제약과 바이오산업 우수 기업 50개사가 참여하는 '2018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7일 오전 9시~17시까지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 B1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최로 잡코리아가 운영한다. 박람회에서는 JW중외제약, SK케미칼, 경남제약주식회사, ㈜대웅제약 등 제약 및 바이오산업 우수기업 약 50개사가 참여, 채용상담 또는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유한양행, 메디톡스, 한미약품, GC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기업의 채용설명회도 진행된다. 보령제약 최대홍 사장과 아주대학 이범진 교수의 특강도 마련됐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경쟁력을 주제로 한 정부부처와 CEO 간담회, 보건산업분야 사회적기업 진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주제로 한 일자리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층 제1세미나관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현직 실무자의 멘토링데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박람회에 참여하는 제약, 바이오 부문 기업의 취업문이 활짝 열려있다"며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을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박람회 사전등록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잡코리아 인성역량검사 이용권과 비타민음료 기프티콘 등 경품이 총 400명에게 증정된다.

2018-09-06 12:33: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변회,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사무실 확장 이전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5일 오후 3시 변호사교육문화관 3층에서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확장 이전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서울변회는 지난해 10월 12일 변호사교육문화관 4층 프로보노지원센터에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의 사무공간을 마련했지만,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니어 측 의견을 수렴해 별도 공간을 제공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찬희 회장, 김현성 사무총장, 정영훈 인권이사, 염형국 프로보노지원센터장,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의 김한ㆍ김남은ㆍ김익상ㆍ임희동ㆍ장경찬 변호사, 재단법인 동천의 강용현ㆍ송시현ㆍ이희숙 변호사, NPO 법률지원단의 유인호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은 지난 5월 2일 열린 '제11회 프로보노라운드테이블-시니어프로보노영역'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연대은행, 사회복지법인 한울, 서울특별시 주거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변회는 은퇴 전후인 만 50세 이상 변호사들이 공익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변호사교육문화관 공간 내 '변호사 오피스허브 다사랑'을 확장하고 개인 사무실 운영이 어려운 시니어 변호사들을 위해 사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찬희 서울변회 회장은 "앞으로 시니어 프로보노가 활성화되어 변호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변호사 직역에 대한 국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공익활동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9-06 12:28:33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檢 '비자금 조성 의혹' 대법원 압수수색

검찰이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된 대법원을 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대법원 예산담당관실·재무담당관실에서 각급 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예산 신청·집행과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확보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예산 사용 결정 주체인 박병대 당시 법원행정처장(대법관), 강형주 행정처 차장, 임종헌 기획조정실장 등 전직 고위 법관의 주거지와 당시 사무실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했지만 '자료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라는 사유로 기각됐다. 검찰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2015년 일선 법원에 배정된 공보 예산을 불법으로 모아 고위법관 격려금에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예산 신설 추진 단계에서 이미 그 돈을 다른 목적으로 몰래 쓰기로 계획한 내용의 문건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문건에는 이 돈의 사용 목적을 '공보관실 운영비가 아닌 행정처 간부와 법원장 활동 지원경비'라고 명시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급 법원 담당자들에게 공보관실 운영비를 현금으로 쪼개 인출해 법원행정처로 돈을 보내라고 지시하고, 사용처에 대해 허위 증빙을 갖추라고 한 정황도 파악됐다. 검찰은 이날 임 전 차장의 후임으로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민걸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현재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했다. 검찰은 이 부장판사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2012년 대법원 판결을 뒤집거나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외교부 등과 협의한 정황을 포착하고 '재판 거래'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2016년 9월 29일 당시 임종헌 차장과 이민걸 기획조정실장이 외교부 청사를 찾아가 당국자들과 징용소송 재상고심 절차를 논의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검찰은 2015년∼2016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곽병훈 전 비서관도 불러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이 재판 진행에 깊숙이 관여한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2018-09-06 12:16:48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