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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궁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사랑’,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

군포시 궁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사랑'(민간위원장 김현식)은 5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광장에서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바자회와 함께 진행돼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참사랑'이 자체 제작한 사랑의 엽서 1천부에 그동안 고마움을 느꼈던 가족, 선생님, 친구들에게 사랑의 손편지를 쓰고 우체통에 직접 넣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어려운 이웃 찾아주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김현식 민간위원장은 "평소 주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던 많은 분들이 오늘 손편지를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우 궁내동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활동과 함께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체계 구축으로 실질적인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사랑'은 지난해부터 산본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식우려학생을 위한 아침주먹밥 지원사업 및 소외계층가구와 1:1 매칭 가가호호안심콜, 저소득계층 여름·겨울나기 물품지원, 사랑나눔 해피데이 등의 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2018-09-06 14:18:02 김승열 기자
광주시 문인 북구청장, 6일부터 27개 동 찾아 주민 간담회 가져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관내 27개 전 동을 방문해 구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구민 중심, 현장 중심의 민선 7기 구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6일 중흥3동·우산동을 시작으로 10월 5일까지 27개 동 순회 주민간담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첫 공식 동 순회방문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약이나 업무보고 등 형식적인 틀을 탈피해 주민 커뮤니티공간, 작은 도서관, 카페 등 편안한 장소에서, 각 동 주민단체에서 활동하는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단체의 동 행정 참여 확대 및 생활자치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북구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생활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공유한다. 먼저, 동 특성에 맞춰 주민단체 조직들이 협업을 통해 주민 속으로 들어가 취약시설 및 공공시설 관리 등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생활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집중 논의한다. 또한,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제히 개소한 '생활불편 신고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 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경제 종합지원센터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선 7기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듣는다. 문인 북구청장은 "현장에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있고 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기 때문에 구민 속으로 들어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실현을 위해 수시로 민생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8-09-06 14:15: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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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018 세계 자살예방의 날’ 주간행사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매년 9월 10일)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자살예방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에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과 관내 청소년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담양읍 전통시장 일원 및 담양공업고등학교에서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담양중학교, 담양한빛고등학교, 담양도립대학교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고·듣고·말하기'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를 보는 보기와 실제 자살 생각을 물어 죽음의 이유과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는 듣기, 자살 관련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 말하기 과정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교육이다. 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예방주간 행사를 통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편견을 감소시켜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지역민의 생명존중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9-06 14:14: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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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참가 정책 홍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항공산업취업박람회에 참가해 6일부터 7일까지 인천시 항공산업 취업지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우리시 취업지원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인천국제공항 터미널1의 교통센터에서 개최하며 공항공사와 항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56개 항공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기관들이 참가해 채용설명과 현장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6일에는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4층에서 항공산업 취업지원센터가 개소식을 열고 항공산업 취업 상담을 시작한다. 이 곳에서 항공산업 관련 전문가의 취업상담을 받고 싶은 구직자는 항공일자리포털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박람회는 각종 항공산업 취업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4차산업기반 스마트항공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항공우주제작산업(KAI)가 참여해 4차산업에 기반한 항공우주 발전상을 10월 9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또한 홍보부스로 참여해 여러 항공산업관련 기관 및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아가 우리시 항공산업 일자리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권혁철 항공과장은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우리시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하고 항공산업 취업지원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기회로 삼아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겠으며 이 행사를 기회로 많은 구직자들이 우리시에서 미래 항공산업 취업의 꿈을 꼭 실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8-09-06 14:13:30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