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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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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3동, 청소년자원봉사단과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파주시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자원봉사단과 합동으로 버스정류장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및 청소년 자원봉사단 등 90여 명이 참여해 광고물 설치 적법 절차 안내 및 불법광고물 식별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도로 및 상가에 난립한 불법광고물 약 70여 건을 제거했다. 송근우(16세) 학생은 "버스정류장을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이용자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에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금촌3동장은 "유관단체들과 협력해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관내 불법광고물 근절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촌3동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직접 수시 불법광고물 제거에 참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고체계를 확립했으며 특별정비반을 운영해 게릴라성으로 난립하는 불법광고물을 수시 순찰하고 적발 건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2018-08-13 13:49: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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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무안연꽃축제, 성황리에 폐막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사랑, 소망 그리고 인연' 이라는 주제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열린 제22회 무안연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8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무안연꽃축제에서는 특히 지난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얼음나라 I-쿨존'의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구성하였다. 얼음나라를 테마로 한 시원한 실내에서 16개 농수특산물 판매업체와 지역우수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으며, 17개 부스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더위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민노래자랑, 황토골 무안요리경연대회, 골든벨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한편 12일 폐막식에는 광주KBC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인기가수 박남정, 박구윤, 서지오, 소명, 오로라 등이 출연하여 축제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안연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 활성화뿐만 아니라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축제 등 관광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8-13 13:49: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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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양계농가 적정사육밀도 유지, 사육환경 개선 나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양계 농가를 중심으로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동물복지'를 통해 폭염 피해까지 예방하고 있는'동물복지 축산농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 남면에 위치한 다솔농장은 정부로부터 지난 2012년 전남지역에서는 최초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으며, 평사사육 축사 4동 1천322㎡, 운동장 1만 3천233㎡를 확보해 산란계 6천500마리를 자연 방사해 사육하고 있고 하루에 건강하고 안전한 달걀 5천여개를 생산, '한마음 공동체'와 '학사농장'등으로 출하해 일반 달걀보다 3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다솔농장 민석기 대표는 "자연에서 뛰어놀며 편안한 환경 속에서 자란 닭은 그만큼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해 폭염도 쉽게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물복지형 산란계 사육시설 개선 및 계란품질향상 기술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지붕 단열시설 및 환기시설 개선으로 축사내부 적정온도 유지가 가능해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도 폐사 등 피해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닭은 특히 고온에 취약한 축종으로 올 여름 도내에서는 총 82만5547마리의 닭이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했다. 한편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는 친환경적·인도적으로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전국 산란계농가 2만4655곳 중 현재 113개 농장이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으며, 화순에서는 4곳의 산란계농장이 인증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 동물복지형 축산 실천 농가를 확대 육성하여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를 받는 화순 명품축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13:48: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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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하천네트워크, ‘한국 강의 날 전국대회’ 우수사례 알려

- 고양환경운동연합 '더불어성사천', 대상 수상 영예 고양시(시장 이재준) '고양하천네트워크'가 지난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전남 목포해양대에서 개최된 '제17회 한국 강의 날 목포대회'에 참가해 맑은 하천을 가꾸기 위한 우수사례를 알렸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주최,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목포시 후원으로 마련된 '제17회 한국 강의 날 목포대회'는 17번 째 '한국 강의 날'을 맞이하는 행사로 강·하천과 관련해 활동하는 전국 91개 환경단체 및 NGO 활동가들 3,000여 명이 모여 '강 살리기'를 외쳤다. 고양시는 14개 단체 48명이 참가했다. 특히 고양하천네트워크 고양환경운동연합 '더불어성사천'은 '강 살리기 콘테스트' 수생태보전활동분야에서 '아름다운 꿈을 그려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튿날 진행된 최종 경합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일본 강의 날 대회 참가 특전의 영예를 안았다. '강 살리기 콘테스트'는 5개 부문에 전국 네트워크 단체 43개 팀이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하천네트워크는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에 봉사하는 자율적인 시민단체들이 모여 활동하는 조직으로 이번 성과로 우리의 활동이 전국적인 시민 실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 국내 외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하천 포럼과 영산강 하굿둑 퍼포먼스, 생태하천 보전사례 콘테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펼쳐졌다.

2018-08-13 13:48:1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