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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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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서관, 제3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기도 양주시 도서관은 '제3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체험형 독서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좌는 오는 9월 3일부터 도서관별로 일정에 맞춰 운영하며 자세한 일정과 수업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희망도서관은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동화오감발달'과 ''3D 창의융합교육' 등 5개 강좌를, ▲고읍도서관은 '활동과 노래로 친해지는 영어동화'와 '신나는 그림책 놀이터' 등 체험 독서프로그램과 성인들의 취미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펜 하나로 떠나는 여행 드로잉',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덕정도서관은 문학적 정서함양과 가족 간의 친밀감 강화를 위한 '엄마마음성장 영어동화책', '감성손글씨 수묵캘리그라피' 등 4개 강좌를 진행한다. 또, ▲꿈나무도서관과 장흥작은도서관에서는 각각 3개 강좌를 진행,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수업과 독서프로그램을 신설, 책을 통해 나만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덕계도서관에서는 '스토리가 담긴 포토북 만들기' 수업을 새롭게 개설, 자신의 일상을 자신만의 개성 있는 책으로 만들어 간직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등 3개 강좌를 마련했다. ▲남면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유아를 대상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광적도서관은 중급과정의 캘리그라피 수업과 독서와 미술활동으로 어린이들 스스로 미술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꿈꾸는 미술세상' 등 2개 강좌를 진행한다. 모집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통해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8-13 13:48:03 고성철 기자
전남 장성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 들어선다

장성군 장성읍 장성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이 들어선다. 장성의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장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광복절 하루 전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장성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와 차상형 장성군의회 의장, 소녀상 작가인 김운성·김서경씨 부부, 최미희 전남 소녀상 연대 대표, 관내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살풀이 공연, 기념사, 축사, 청소년 동아리 평화나비의 선서, 헌정시 낭독, 제막식, 헌화,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헌정식 낭독 행사까지는 장성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제막식 이후 행사는 장성역에서 열린다. 지난 4월 28일 출범한 장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군민을 상대로 소녀상 건립에 따른 자발적 모금 운동을 벌여왔다. 1구좌당 개인은 1만원, 가족은 5만원, 기업과 기관은 10만원을 모금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장성 소녀상은 청동 재질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과 동일한 형태로 제작됐다. 거칠게 잘린 단발은 부모와 고향으로부터의 단절을, 발꿈치가 들고 있는 맨발은 전쟁이 끝난 뒤에도 정착하지 못한 피해자들의 아픔을 상징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 장성군은 작금의 현실에 대한 역사 왜곡에 단호히 대응코자 민?관은 물론 여러 사회단체가 혼연일체로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피해자 명예회복, 역사 정의를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게 됐다"면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계기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군민화합과 단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13 13:47:53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10월말까지 실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남구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진행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아파트와 일반주택 등 주택 유형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통계적 방법에 의해 선정된 표본가구 450세대(900명)가 조사 대상이다. 남구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각 가정에 사전 우편물을 발송했으며,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당뇨병 및 관절염 등 만성질환 관리 상태,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의 설문조사와 조사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 혈압 측정 등 계측조사로 구성돼 있다. 조사가 끝난 뒤에는 설문조사 대상자에게 상품권이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민들의 건강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면서 "조사를 통해 마련된 통계 자료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보건행정과(☎ 607-4324)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13 13:47: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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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자라섬포크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업무협약

경기도 가평군이 2019년 5월 개최예정인 '제2회 자라섬 포크&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근 ㈜자라섬포크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협약식(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조직위원회가 올해 5월19~20일 이틀간 자라섬 중도에서 개최된 제1회 자라섬 포크페스티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수준높은 지역문화축제를 마련하고 사계절 음악축제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마련됐다. '제2회 자라섬 포크&뮤직페스티벌'은 2030세대에게는 새로운 여행과 음악문화를, 4050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대중적 인지도의 포크음악을 중심으로 내년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자라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회 자라섬 포크페스티벌에는 관람객 7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송창식, 한대수, 함춘호, 유리상자, 동물원, 자전거탄풍경, 장덕철, 신현희와 김루트, 이승열, 자그마치, 요술당나귀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해 포크송을 선사했다. 한편 협약식에서 김성기 군수는 "일회성 축제가 아닌 꾸준히 연속성있게 지속되는 5월 계절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본 축제가 봄에 이어 여름·가을·겨울로 연결되는 사계절 음악선물의 보따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13 13:47:32 고성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 시립미술관장 ‘연고주의·낙하산 인사 배제’임명 원칙 밝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연고주의를 배제한 최고의 미술관 전문 경영인을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13일 기자브리핑룸을 찾아 "광주시립미술관장 임명에 낙하산 인사는 없다"며 이 같은 인사 원칙을 밝혔다. 광주시장은 "그동안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전문경영인 등을 임명해온 다른 시도와는 달리 줄곧 지역출신화가들이 관장을 맡아왔다"며 "긍정적 효과도 있었지만 문제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광주미술이 지역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 미술계에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광주시립미술관장이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공정하고 청렴하며 전문성을 갖춘 미술관장의 임명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번 미술관장은 광주미술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발전토대를 놓을 수 있는 국제적 안목과 전문적 리더십을 지닌 최고의 미술관 경영 CEO를 모시고자 한다"라며 "시장인 저를 비롯하여 광주시가 지인 등을 추천하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다"며 인사 청탁 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췄다. 아울러 "공석중인 광주시립미술관장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0일부터 실시된다"며 "광주가 문화수도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고의 미술관 전문경영인 등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적극 노력해주고 언론도 널리 알려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8-08-13 13:47:14 봉채영 기자
광주 북구,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최근 물가상승, 소비심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광주경제고용진흥원·광주신용보증재단 3개 기관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 관내 2만 6천여개에 달하는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성공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교육·컨설팅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북구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등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정책에서 소외되거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는 경영교육과 방문 컨설팅, 금융지원 등을 추진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도 새롭게 발굴·추진한다.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과 이자부담 경감은 물론 업체별 경영실태를 파악해 전문가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영교육과 방문 컨설팅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영업기반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가겠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서민층의 자립과 자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달 말 서민금융진흥원과의 추가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08-13 13:46: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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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16-17일 ‘제14회 영호남 농업인 화합한마당’ 화합행사

영호남 농업경영인들이 장성에 모여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장성군은 제14회 영호남 농업인 화합한마당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박2일간 장성군민회관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하늘 아래 우리는 하나! 열네 번째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한국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남과 경남 농업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통해 지역통합에 이바지하고 농업경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농업과 농촌의 미래 발전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과 경남의 농업인들이 우정을 돈독히 다지며 농업 발전과 지역화합을 모색하는 소중한 행사인 셈이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도·시·군 임원, 유두석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영호남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의 첫날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호남 농업인 화합을 모색하는 결의문 낭독, 영호남 농특산물 교환식, 영·호남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영호남 농업인의 단합과 결속을 다진다. 특히, 영호남 농특산물 교환식에선 전남을 대표해 장성의 유명 농특산물인 사과, 차돌복숭아, 새싹삼, 자옥 포도, 새송이버섯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둘째 날엔 삼계면 상도리 새삭쌈 농장을 방문해 장성의 대표 농특산물인 새싹삼의 재배 과정을 살피고, 지난 5월 개통해 장성의 관광명물로 떠오른 '옐로우 출렁다리'도 방문한다. 서춘경 한국농업경영인장성군연합회장은 "이렇게 뜻깊은 도 단위 행사가 우리 군에서 열려 영광"이라면서 "우리 농업인들이 솔선수범해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의 발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의 최일선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인들이 앞장서 대한민국의 주요 화두인 농업 발전과 지역통합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살기 좋은 미래형 도농복합도시 장성에 방문하는 영남 농업인들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2018-08-13 13:45:5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