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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제도 개편에따른 주거급여 사전신청

복지제도 개편에따른 주거급여 사전신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편 안성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개편으로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거급여'는 저소득층의 소득이나 재산,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월세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 가구에는 수선유지급여(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이 중위소득 43% 이하로 2인 가구는 122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저소득층 주민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급자로 선정되면 빠르면 오는 10월 20일부터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는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소 1개 이상의 복지급여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이며, 기존에 부모 또는 자녀의 소득·재산으로 주거급여를 지원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신규 대상자들까지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대상자가 정보를 얻지 못해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10 14:53:4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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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공연

-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18세 소년의 좌충우돌 버킷 리스트 여행기 -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작품 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계영)은 다음달 8일에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를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영국의 19세 청년 故 스티븐 서튼이 암으로 죽기 전 46가지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기획한 창작 뮤지컬이다. 인생의 밑바닥을 헤매는 소년과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소년이 우연히 만나 함께 버킷 리스트를 시행하면서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악성 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해기'는 소년원에서 막 출소한 록커 '강구'와 죽기 전 하고 싶은 소원들을 하나씩 실행한다. 혼인신고서에 좋아하는 연예인 사인받기, 에스프레소 더블 마셔보기, 일진에게 주먹 한방 날리기 등 소박하고 유쾌한 소원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두 소년은 삶의 희망과 가치를 깨닫는다. 이번 공연은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으로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라이선스 공연이 진행되는 아시아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이계영 관장은 "강구와 해기가 보여주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버킷 리스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0 13:57:2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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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무안연꽃축제 개막! 한여름의 시원함 만끽하세요!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무안군 대표 지역축제인 무안연꽃축제가 9일 회산백련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총 3부로 진행되었다. 1부, '사랑·소망 그리고 인연'을 주제로 '연자방 소망등 달기', 2부, 10만평 연방죽 농업용수로 생산된 쌀과 연 소비촉진을 기원하는 '백련가래떡 나눔 잔치', 마지막 3부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연꽃등을 들고 백련지를 행진하는 '사랑과 화합의 대행진' 까지 총 3부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연꽃축제에서는 작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얼음나라 I-쿨존'을 60m 대형 돔으로 확대 설치하여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이 시원한 실내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우수중소기업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연꽃유등 띄우기, 연방죽 AR 보물찾기 등 총 85종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군민노래자랑, 연풍연가 사랑음악회, KBC 축하공연 등 유명가수 공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무안연꽃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폭염에 지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휴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8-10 13:57: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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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고려시멘트에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예정

장성군과 고려시멘트가 고려시멘트 공장 부지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유두석 장성군수가 최근 강동그룹 관계자를 만나 고려시멘트 부지에 광주 배후주거단지 기능을 담당할 대규모 주택단지를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TF를 조직하는 데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양측은 TF를 구성한 뒤 주택단지 건설과 관련한 타당성 조사, 용역 실시 등을 통해 장성군과 고려시멘트가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과 절차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고려시멘트 문제는 지난 수십 년간 장성군에서 가장 첨예한 사안이었다. 고려시멘트 공장에서 날아든 분진으로 인해 만성폐질환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민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광주지방법원은 지난해 고려시멘트 레미콘공장 신설을 승인하지 않은 장성군의 결정이 정당하다고 판결하며 "기존의 환경침해에 더해 이 레미콘공장의 가동으로 새로운 환경침해가 가중돼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매우 나빠질 우려를 배제하기 어렵다. 공장에 대한 사후적인 규제만으로는 주변 주민들이 겪게 되는 피해를 충분히 회복할 수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장성군은 고려시멘트 공장 부지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지으면 수십 년간 이어진 고려시멘트 논란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장성의 교통 인프라가 대단히 뛰어난 만큼 주택단지가 광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주거 수요를 대폭 충족해 장성 도약의 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고려시멘트 부지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획기적인 지역 발전 및 인구 증가 요인"이라며 "장성의 역사를 바꿀 사업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08-10 13:56: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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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특별감사” 한다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의 긴급지시로 평택 현덕지구 특혜 비리 논란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231만 6천 제곱미터, 약 70만평을 현덕지구로 지정하며 추진됐다.그러나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1년 반 가량 지연되었고, 2014년 1월에 이르러서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을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 그런데 1년 뒤인 2015년 1월 현덕지구는 당초 산업단지에서 유통 관광 휴양 주거 복합개발로 변경됐고, 2016년 자기자금 출자 500억, 90일 이내 보상실시 등을 조건으로 대규모 개발계획에 대한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그러나 아직도 인가조건이 이행되지 않은 채 오히려 사업자에게 유리하도록 사업기간 연장(2018년 → 2020년), 공동주택 공급계획 변경 (외국인 전용 9,415가구 → 국내 8,307가구 및 외국인 1,108가구)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이처럼 특혜 행정이 반복되고, 위반 행위를 반복하는 사업체에 대해 유리하게 행정처분이 이뤄지면서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7500억 투자에 4300억 추정이익 발생하는 '황금알 낳는 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지사는 내부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철저히 규명할 것을 10일 감사관실에 지시했다. 현재 경기도는 해당 사업시행자의 승인취소를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덕지구 특별감사에 전문적인 소양을 지닌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공정성을 확보하겠다' 고 전한다.

2018-08-10 13:56: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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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광주전남지역본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2필지 공급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노성화)는 미래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서서히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총 102필지 32천㎡에 대해서 입찰방식을 통해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신규 공급을 추진한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광주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선정한 '광주형 일자리'를 우선 적용하는 산업단지이며,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생산기지 집적화로 투자성이 잠재되어 최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 검토로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빛그린 국가산단의 입지환경은 광주전남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밸리 벨트권, 광주권 경제자유특구 및 일반산단 벨트권(나노, 광주첨단, 하남, 평동 등)과 반경 15~20㎞내외에 위치, 신산업성장의 삼각벨트를 형성, 산업경쟁력의 시너지 창출과 무한한 성장가능성이 잠재된 "미래 신성장 동력의 중추 산업기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빛그린 산단은 광주광역시와 영광을 연결하는 국도22호선과 경계지역이 연접하고 서측으로 서해안고속도로(함평JCT)가 23km, 남측으로 무안~광주고속도로(나주IC) 8.5km권내에 입지하여 광역접근여건은 양호한 편이며, 광주공항과는 14.6km, 무안국제공항과는 37km 거리에 위치하고, 호남선 송정리역과는 12.7km 거리에 위치, 항공 및 철도시설의 접근성도 용이한 편이다. 금번에 출시되는 빛그린 산단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작년 광주효천1지구의 공급가(3.3㎡당 약 300만원)에 비해 약 60%정도가 더 저렴하여 다양한 실수요자 계층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분양전망도 매우 밝다. 금번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물량은 102필지(32천㎡)로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오는 8.28∼29일, 양일간에 걸쳐 입찰신청을 받아 공급한다. 자세한 공급일정?가격 등 관련사항은 LH홈페이지에 접속하여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매각공고를 확인하거나, LH광주전남본부 판매부(062-360-3176, 3174)로 문의하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산업시설용지를, 12월에는 지원시설용지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8-08-10 13:56:2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