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광군, 한국에너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업무협약

영광군, 한국에너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업무협약 -도서지역 에너지 빈곤층위해 창호 단열공사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광군과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 8월 10일 '2018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서지역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영구 부군수와 김철종 한국에너지재단 효율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 날 협약은 한국에너지재단의 사업비(200백만 원)에 추가로 군 예산(36백만 원)을 매칭하여 관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창호 및 단열공사, 보일러 공사 등을 비롯한 장판 교체까지 1가구당 최고 3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영구 영광 부군수는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자체적으로 집수리를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커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도서지역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철종 재단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영광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각지대 발굴과 에너지 빈곤층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813000107.jpg::C::540::}!]

2018-08-13 13:45:25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문명재 교수 '디지털정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연세대 문명재 교수 '디지털정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공공부문 글로벌 네트워크 '에이폴리티컬' 선정 연세대학교는 행정학과 문명재 교수가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적 공공부문 글로벌 네트워크 에이폴리티컬(Apolitical)이 선정한 '2018년 디지털정부(Digital Government)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Digital Government)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폴리티컬 발표 내용에 따르면, 문 교수는 사회과학 분야 전자정부 관련 논문 중 가장 널리 인용되는 '전자정부 진화에 대한 논문(Google Scholar Citation, 약 2200회)'을 발표했으며, 꾸준히 관련 분야를 연구하면서 전자정부 관련 국제컨설팅과 교육훈련을 해온 공헌을 인정받았다. 에이폴리티컬은 올해 처음으로 디지털 정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했으며,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으로부터 학자, 공무원, 정치인, 경제인 등을 추천받아 내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에이폴리티컬이 선정한 100인에는 호주 턴불(Turnbull) 총리, 핸콕( Hancock) 영국보건복지 장관, 마주비(Mahjoubi) 프랑스 디지털 장관, 노벡(Noveck) 거브랩(GovLab) 공동창립자 등이 포함됐고, 한국에서는 문 교수를 포함해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 선정됐다.

2018-08-13 13:29: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사립학교 교원 성비위도 국·공립 징계 기준으로 처벌"… 몰카 등 징계 기준 신설

"사립학교 교원 성비위도 국·공립 징계 기준으로 처벌"… 몰카 등 징계 기준 신설 교원의 성비위 기준과 처벌이 보다 엄격해지고 불법촬영(몰카) 등도 성비위로 처벌할 수 있도록 성비위 처벌 기준이 신설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시행령 등 교원 성비위 관련 징계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4월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현장간담회 등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법령 개정안을 마련해왔다. 우선 최근 문제가 되는 사립학교 교원 성비위 근절을 위해 사립학교 교원의 성비위에 관한 엄정한 징계가 이뤄지도록 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성비위 징계 의결 시, 국·공립 교원에 적용되는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을 준용하도록 사립학교법을 개정한다. 또 교육공무원 징계령도 개정해 징계위원회 위원 수를 9인 이상 15인 이하로 확대하고, 의결 정족수도 5인 이상 출석,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완화해 징계가 보다 원활히 진행되도록 했다.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도 성인 대상 성희롱과 미성년자·장애인 대상 성희롱을 구분하고, 불법촬영과 공연음란 등 새로운 성비위 관련 양정기준을 신설해 현실화했다. 성희롱 등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야기한 경우에는 성범죄로 징계의결을 받은 피의자와 동일하게 징계 감경을 제한하도록 관련 규칙도 개정해 성범죄 2차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국회에 계류 중인 14건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관련 의원입법 개정안도 연내에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춘란 교육부차관은 "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징계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사안 발생시 수사기관의 수사와 별도로 징계절차가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3 13:09: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기업 10곳 중 7곳,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

기업 10곳 중 7곳,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 사람인 기업 368개사 조사 결과 기업 55.7%, 비정규직 고용 업무에 신규 정규직 채용 계획 있어… '제조/생산' 업무가 가장 많아 기업 10곳 중 약 7곳이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사람인이 기업 368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17일~31일까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비정규직을 고용한 기업 158개사 중 69.6%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정규직 전환 비율은 전체 비정규직 직원 대비 51% 수준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0%'(24.5%), '10% 미만'(17.3%), '90%'(14.5%), '100%'(10%), '70%'(6.4%), '20%'(6.4%) 등의 순이었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시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한다는 응답이 85.5%로 별도 처우 규정을 마련한다는 응답(14.5%)보다 월등히 많았다. 반면, 전환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 48개사는 그 이유(복수응답)로 '인건비 상승 부담 때문에'(41.7%)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업무량이 유동적이라서'(37.5%),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위해'(16.7%), '최근 경영성과가 좋지 않아서'(12.5%), '신규채용에 지장을 받아서'(8.3%) 등의 이유를 들었다. 특히 비정규직을 고용하던 업무에 신규로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는 기업은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55.7%)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업무 지속성 향상을 위해서'(58%), '숙련된 인력 확보를 위해서'(50%),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39.8%),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22.7%) 등을 들었다. 기존 비정규직 직무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분야(복수응답)로는 '제조/생산'(19.3%)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18.2%), '재무/회계'(17%), '인사/총무'(17%), '영업/영업관리'(15.9%), '연구개발'(10.2%) 등의 순이었다. 한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정부차원에서의 비용 지원'(38.6%)과 '정규직에 대한 유연한 기준 확립'(38.3%)이 1, 2위에 올랐다. 이어 '산업특성 반영한 관련 제도 확립'(23.9%), '성과 중심의 임금 차등화 제도 마련'(18.8%), '처우에 대한 노조와의 원활한 협의'(17.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2018-08-13 13:09: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시원스쿨, '기업별 맞춤 외국어 강의 서비스' 도입

- 기업 규모·업종·직원 특성 고려한 외국어 솔루션 제공 외국어 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이 기업 전용 B2B 사이트 구축과 기업출강 등 기업 전용 외국어 강의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증가하면서 외국어를 배우려는 직장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업부로 바쁜 직장인들의 손쉽게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시원스쿨은 기업이 속한 산업분야와 규모, 직원 특성 등을 고려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기업별 맞춤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외국어 교육이 필요한 직원수가 적을 경우 기업단체 수강 서비스를 통해 할인된 비용으로 강의 콘텐츠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다. 직원수가 많은 기업의 경우 별도 기업 교육 사이트를 구축한다. 현재 이랜드건설, 신한은행, 현대자동차그룹, 빙그레, LG전자, 백석대, 특허청 등이 단체·기업 출강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각 기업 목적에 맞는 맞춤식 강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직원 교육 예산이나 관리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시원스쿨의 기업 전용 외국어 강의 서비스를 활용해 직원들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08-13 12:40: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제9회 융합기초프로젝트 무박2일 '해카톤' 열어

한성대, 제9회 융합기초프로젝트 무박2일 '해카톤' 열어 한성대·성균관대·서울과기대 대학생 69명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주제 연합프로젝트 진행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지난 10일~11일 이틀간 교내 상상관 체육관에서 제9회 융합기초프로젝트 '해카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한성대 재학생 14명을 비롯해 성균관대와 서울과학기술대 재학생 등 69명이 모여 무박 2일 합숙을 하며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고차원적 학습 경험과 도전기회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적 디자인 사고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됐고, 오리엔테이션과 융합적 주제 발굴 기간, 아이디어 공유회 등에 이어 무박 2일간 해카톤 등 6단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지역 사회 문제 탐색과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학생들은 공중전화부스 재활용, 화재시 대피로 찾기를 돕는 형광라인 표시, 자전거 정보를 포함한 지도 앱을 이용한 교통정체 해결, 화재 비상벨을 포함한 접의식 의자 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학생들의 최종 결과물 평가를 통해 총 6개 팀을 선발, 대상에는 240만 원의 장학금을 주는 등 총 48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성대 박승민(사회과학부1) 씨는 "타 전공, 타 대학 학생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마을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며 "프로젝트 수행 중 구청 공원관리 담당 공무원, 동네 주민들과 나눴던 경험이 앞으로 트랙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성대는 재학생 역량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인 하이 썩쎄스 프로젝트(High Success Project), 낙산 스터디, 한성 점프업 프로그램, 한성영어캠프, 취업 멘토링 등 34가지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682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18-08-13 12:39:5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에 이정우 전 대통령 정책실장 선임

- "사회적 불평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펼 것"… 고교생 학자금 지원도 검토 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정우(67) 전 노무현 정부 초대 정책실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와 하버드대를 졸업한 엘리트 학자 출신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학·복지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3일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이 신임 이사장은 한국장학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해 이날 취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1년 8월까지 3년이다. 이 이사장은 대학생 등록금과 주거비 부담경감 지원 사업 등 한국장학재단의 업무 영역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 공공성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한 정책이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등교육 기관인 대학생에 한정한 장학·복지 사업의 범위를 고교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사회적 불평등구조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경제학을 공부해오셨기 때문에 그런 방향의 정책을 펼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대학 입학이 어려운 고교생 대상 장학 사업도 교육부와 협의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경북고 졸업 후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77년부터 경북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로 재직해오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정부가 들어서자 초대 정책실장, 대통령 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위원장, 정책특보 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경북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약자를 위한 경제학'(2014년), '불평등의 경제학'(2010년) 등이 있고 청조근정훈장(2005년)을 받았다.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난 2009년 5월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지원, 대학생 기숙사 등 학생 복지 시설 설치와 운영, 학자금 재원 조성을 위한 채권 발행과 기부금 모급 등을 하고 있다.

2018-08-13 12:15: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마포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시설물 대상으로 미사용 감면 신청 받아요"

서울 마포구는 24일까지 특별한 사유로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시설물에 대해 감면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도시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거,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물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중 개인소유 지분 면적이 160㎡ 이상일 때 적용된다. 감면 대상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소유자가 휴업·미입주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시설물이다. 소유권이 변동되거나 오피스텔 주거 전용으로 사용될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시설물 미사용신고서와 휴폐업 증명서, 부동산임대 공급가액 명세서, 관리비 내역서, 공과금 납부 내역서 등의 증빙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교통량 감축에 동참하는 기업에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해주는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제도는 승용차 요일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운영 등의 감축프로그램을 실시한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기업을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이행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50%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내년 7월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기업체교통수요관리 홈페이지나 마포구 교통행정과로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불가피한 이유로 시설물을 사용하지 못했을 때는 교통유발부담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3 11:44:4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글로벌, '휴톡스주' 눈가주름 국내 임상 1·3상 IND 승인 획득

휴온스글로벌, '휴톡스주' 눈가주름 국내 임상 1·3상 IND 승인 획득 휴온스글로벌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HU-014)'의 외안각 주름(눈가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1상과 3상의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현재 진행 중인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3상을 종료하기 전에 주름 개선 영역에서 '휴톡스주'의 적응증을 적극 확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외안각 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1상과 3상의 시험계획을 동시에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 시험의 목표는 중등도 또는 중증의 외안각 주름 개선이 요구 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휴톡스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으로, 휴온스글로벌은 성공적인 임상 완료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임상 시험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에 눈가주름 개선 적응증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현재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약 4조원, 국내 시장은 1000억 규모로 추정 되며, 주름 개선으로 대표되는 미용 목적 외에도 눈꺼풀 경련, 사시증, 다한증, 뇌졸증 후 근육강직 등의 치료 목적으로도 널리 사용되면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휴온스글로벌은 미간과 눈가주름 개선 등 미용 영역 적응증을 강화한 후, 치료 영역에서도 적극적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국내와 해외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현재 미간 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휴톡스주' 의 임상 3상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내년 국내 출시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2020년에 눈가주름 개선 적응증까지 획득하면, 미용 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도 조기 안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08-13 11:24: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