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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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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11월 열리는 '청계천 생태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9~11월 열리는 '청계천 생태학교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태학교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된다. 9월에 진행되는 '청계천아! 나랑 놀자!'는 계절별로 청계천에서 접할 수 있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솔방울을 활용한 가랜드 만들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열리는 '가을 열매 숨바꼭질' 프로그램에서는 청계천에 숨어있는 열매들을 찾아 나만의 열매 도감을 만들 수 있다. 11월에는 빈 병으로 양초 만들기를 하는 '생활환경교육'과 청계천 내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위해식물 제거대작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위해 식물 제거 활동은 9~10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자원봉사시간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청계천 생태학교 프로그램은 청계천 하류 마장2교 인근에 있는 생태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1000~2000원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은 서울 도심 속에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10:27:41 김현정 기자
쌍둥이 성적조작.. 교육청 "의혹밖에 없는 상황, 특별장학 실시"

서울 강남의 한 명문여고에서 교무부장의 쌍둥이 자녀가 문·이과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강남구 A고등학교에서 보직부장 교사 쌍둥이 딸 성적이 급상승해 내신시험 문제유출 의혹이 이는 것과 관련해 13일 A고교를 특별장학(조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직 (내신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의혹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심으로 내일 특별장학을 실시해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위 '강남 8학군 명문고'로 불리는 A고교에서 보직부장 B교사가 이 학교 2학년생인 자신의 쌍둥이 딸 C양과 D양에게 내신시험문제를 미리 알려줬다는 소문이 돌았다. C양과 D양이 지난 1학기 각각 문과와 이과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올해 들어 성적이 크게 올랐고 두 학생이 같은 오답을 적어낸 적 있다는 것이 의혹을 제기하는 핵심 근거이다. 의혹이 확산하자 B교사는 "두 딸이 중학교 때 자율형사립고와 특수목적고 진학을 준비할 정도로 성적이 좋았으나 진학에 실패해 A고교에 오게 됐다"면서 "C는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고 D는 수학시험을 푸는 데 큰 어려움을 느껴 1학년 1학기 성적이 좋지 못했으나 이후 성적이 차츰 올랐다"는 취지의 해명 글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렸다. B교사의 해명에도 의혹은 계속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부모가 재직하는 학교에 자녀가 다니는 것을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018-08-13 10:23:3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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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반려동물 산책 시 심장사상충 예방 강조

- 개·고양이 심장에 기생하는 심장사상충 감염 모기 확인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에 설치된 DMS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심장사상충이 확인돼 반려동물과 산책 시 감염에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심장사상충 감염증은 모기에 의해 혈액으로 매개되며 개와 고양이의 폐동맥과 우심실에 기생하면서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하고 숙주의 면역반응을 일으켜 심폐질환을 야기하는 소모성 질환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에서는 인천시민의 심장사상충 예방에 대한 현수막을 관내 7개 공원(인천대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자유공원, 송현근린공원, 다남체육공원, 수봉공원)에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DMS(Digital Mosquito monitoring System)는 이산화탄소를 유인제로 해 암모기만 선택적으로 유인해 채집 및 계측하는 장비로, 현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내 120지점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중 주요 공원에 설치된 6개 지점에서 5월부터 7월까지 9,952마리 모기를 채집해 유전자검사법(연쇄효소중합반응)으로 심장사상충의 DNA 존재 유무를 검사했다. 개, 고양이에 치명적이지만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는 예방약을 정기적으로 투약하면 99%에 가깝게 예방되는 질병으로 주기적으로 예방약을 처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관리법으로 알려져 있다. 긴 여름이 지속되는 올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심장사상충 감염위험도 조사를 10월까지 진행하고 향후 반려동물 공원 등으로 검사 대상 지역을 확대하여 인천지역 반려동물 사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2018-08-13 10:18:2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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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이 바라는 도지사는?” ‘도민염원담은 임명장’ 온라인 전시

- 온라인전시 형태 '내가 주는 임명장' 페이지 오는 13일부터 공개 - 접수 결과 '공정한 경기도'를 원하는 도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가 도민이 직접 이재명 도지사에게 수여한 온라인 임명장인 '내가 주는 임명장' 1,251건을 열린도지사실 홈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전시한다. 이 지사에게 바라는 모습을 적은 '내가 주는 임명장'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열흘 동안 경기도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됐다. 전체 임명장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분석한 결과, 도민들은 '공정한 경기도(256건)'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은 '적폐청산, 깨끗한, 정의, 실천, 억강부약' 등을 주요 키워드로 꼽으며 이 지사에게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다음으로 도민이 바라는 경기도의 모습은 '살고 싶은 경기도(209건)', '새로운 경기도(148건)', '더불어 경기도(141건)', '복지 경기도(138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도민들은 신도시 개발사업 등 다양한 지역민원을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임명장에 담기도 했다. '내가 주는 임명장'은 열린도지사실 홈페이지에 상시 노출되며, 정책 관련 키워드나 본인의 이름으로 도지사에게 수여한 임명장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내가 주는 임명장'에 담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 운영 방향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3 10:18: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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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유망품목 인센티브 사업” 참가 기업 모집

- 경기도내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 - 모집기간은 9부터 오는 16까지 8일간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도내 농식품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농식품 수출유망품목 인센티브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수출 유망품목 인센티브 사업은 수출유망품목 및 유통경로 발굴과 상품을 현지에 맞도록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준다. 또 마켓별 트렌드 분석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마케팅 전략수립도 돕는다. 최근 2년 이내 농식품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각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우수한 수출성과를 거둔 기업에게는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상품매입금액의 최대 10%를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수출성과가 저조한 기업들에게는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추가 지원체계를 준비하고, 시장분석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수출지원체계를 마련해 참가기업의 성과를 높이는 방안도 마련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경기농식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에게 정교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전략을 마련했다"면서 "참가기업들이 기대치를 뛰어 넘는 높은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10:18:1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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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대상 주민세 감면 전국 최초 시행

- 8월은 주민세(균등분) 납부의 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8년도 8월 균등분 주민세 121만건 약 219억 원을 부과하면서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 대한 주민세 감면을 전국 최초로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소(세대주)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법인이 지자체 구성원의 자격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회비적 성격의 세금으로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이다. 이번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에는 올해 상반기 개정된 조례를 첫 적용해 경제적으로 어렵고 납부능력이 부족한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6억 2천만 원의 주민세 감면 혜택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만 80세이상 어르신,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의사상자 등 약 6만 2천여 명이 감면을 받았다. 한편, 올해 균등분 주민세는 지난해 보다 1억 원, 0.4%가 증가했다. 개인 균등분의 경우 인천시의 꾸준한 인구증가로 전년대비 2만 4천여 세대가 증가했으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시세 감면 조례에 따른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 등으로 3억 8천만 원의 개인균등분 주민세가 감소했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 주민세의 경우에는 전년 대비 6,800여 개의 사업장 증가로 4억 8천만 원이 증가했다.

2018-08-13 10:17:5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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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청·법사랑 진도, 가계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해남지청·법사랑 진도, 가계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여름 피서철 맞아 청소년 선도 및 자연 정화 활동 해남지청장 "범죄 없는 밝은 지역사회 구현 노력"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진도지구협의회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2018 법질서 바로 세우기 및 피서지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동완 해남지청장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진도지구협의회 회원 등 약 40여명은 지난 7일 오전 피서지인 가계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말 부터 이달 20일까지 가계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선도 상담실'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탈선 예방과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 지청장은 "보배의 섬 진도군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가계해수욕장에서 이번 자연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작게나마 이바지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법무부 법사랑위원 진도지구협의회와 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선도 보호하고 범죄 없는 밝은 지역사회 구현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성 진도지구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의 중점 추진 사업을 지역사회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는 법무부 훈령 제934호에 의거해 조직된 민간봉사단체로 소속 회원들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2018-08-13 10:17:32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