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이력서 호감 키워드, 사원급은 '성실', 관리자급은 '책임감'

이력서 호감 키워드, 사원급은 '성실', 관리자급은 '책임감' 잡코리아, 인사담당 371명 설문 조사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직급별로 더 호감을 느끼는 키워드는 따로 있었다. 사원급 직원을 채용할 때는 '성실한'에, 관리자급을 채용할 때는 '책임감 있는'에 더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8일 최근 인사담당자 371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내 호감키워드'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결과 사원급 직원을 채용할 때 입사지원서에서 더 호감이 가는 키워드(복수응답)를 꼽게 한 결과 △성실한이 총 49.3%의 응답률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긍정적인(43.9%)이, 3위는 △책임감 있는(40.2%)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적극적인(31.0%), △노력하는(29.9%), △꾸준한(15.9%), △솔선수범하는(14.8%), △신속한(10.8%) 등도 신입사원을 뽑을 때 호감을 갖게 하는 키워드로 꼽혔다. 관리자급 이력서에서 가장 호감을 느끼는 키워드로는 △책임감 있는(50.9%)을 1위로 꼽았다. 2위는 △솔선수범하는(33.2%)이 차지한 가운데 △주도하는(25.3%), △적극적인(22.6%)도 중요 키워드로 꼽혔다. 이밖에 △분석적인(20.2%), △성실한(19.7%), △긍정적인(19.1%), △배려하는(15.1%), △신중한(11.3%), △노력하는(11.1%), △창의적인(11.1%) 등도 관리자급 지원자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키워드로 꼽혔다. 직원을 채용할 때 입사지원서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피는 항목(복수응답)은 사원급과 관리자급 모두 '직무경험'이었다. 다만 '직무경험을 가장 우선해서 본다'는 응답은 관리자급에서 60.1%로 사원급의 53.1%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직급에 따라 입사지원서에서 주의 깊게 살펴 보는 항목은 2위부터 차이를 보였다. 사원급 직원을 채용할 때 주의 깊게 살펴 보는 항목 2위는 △근속기간으로 44.2%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지원동기(35.8%)가 3위, △거주지(24.3%)가 4위, △성장과정 등 자기소개(23.5%)가 5위를 차지했다. 반면 관리자급 지원을 채용할 때는 △담당 프로젝트 등 실무경험이 49.3%의 응답률로 가장 중요한 평가항목 2위에 올랐으며, △근속기간(43.7%), △실적·성과수준(40.2%)이 각각 40% 이상의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5위는 △희망연봉으로 15.4%의 응답률을 보였다. 실제로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들에게 직원을 채용할 때 채용하려는 직급에 따라 기대하는 역량이나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물은 결과 56.1%가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응답도 38.5%로 적지 않았던 가운데 '별로(3.5%)' 또는 '전혀(1.9%)' 등 기대 수준에 차이가 없다는 응답은 약 5%에 그쳤다. 한편 인사담당자 66.3%는 직원을 채용할 때 '평판조회를 한다'고 했다. 평판조회는 주로 관리자급 직원을 뽑을 때 이루어졌다.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32.9%가 '관리자급 직원을 뽑을 때 주로 평판을 조회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원급 및 관리자급을 가리지 않고 평판을 조회한다'가 30.5%로 나타났으며, '사원급 직원을 채용할 때 평판을 조회한다'는 응답은 3.0%에 불과했다. 반면 '평판조회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3.7%였다.

2018-08-08 15:31:3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철도노조 체포방해' 김정훈 전교조 前 위원장 항소심 무죄

경찰의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정훈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김우수)는 8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위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헌법이 정한 영장주의 원칙과 형사소송법 규정 해석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종합하면, 사건 당시 경찰이 수색영장 없이 체포영장만으로 수색한 것은 적법하지 않다고 봤다. 경찰의 적법한 공무집행을 전제로 한 김 전 위원장의 공소사실은 무죄라는 설명이다. 김 전 위원장은 2013년 12월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중구 경향신문 건물에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에게 깨진 유리조각을 던져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려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경찰이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건물 출입문을 해제·제거하고 내부를 수색한 것은 적법한 공무집행으로 판단했다. 김 전 위원장 측은 항소심에서 형사소송법 제216조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서울고법은 이를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해당 법에 따르면,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은 피의자를 체포 또는 구속하는 경우 필요한 때에는 영장없이 타인의 주거나 건조물을 압수수색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4월 해당 조항이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선고 직후 "헌재의 판단과 오늘 선고를 통해 경찰이 지금까지 체포영장만으로 압수수색해온 것이 반헌법적임이 드러났다"며 "형사소송의 반인권적인 적용을 막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2018-08-08 15:09:46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한국서부발전 “지역학생 영어캠프 ”진행

-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지역 학생 10일간 여름 영어캠프 - 발전소 주변지역 농어촌학교(태안 원이중) 재학생 42명 참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가 태안 원이중학교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9박 10일 일정의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원이중 영어캠프는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가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생존영어, 드라마&뮤직, 미디어, 요리 등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실제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리수업의 경우 학생들이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는 ▲영어캠프 프로그램 ▲교육환경 ▲운영경험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여부 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의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캠프에 참가한 태안 원이중 한 재학생은 "외국인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외국인 선생님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수업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원이중학교 학생들이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더욱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체험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 만큼, 추후 자발적 학습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8 14:31:2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

영광군,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매장 내 1회용 합성수지 컵 사용 여부를 점검, 위반시 과태료 부과-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정부의 1회용품 사용 규제 방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이달 말까지 1회용품 사용 점검 및 집중 계도를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이며 매장 내 1회용 합성수지 컵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영광군에서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회용품 사용 관련 홍보 및 현장 계도를 실시한 바 있으며 9월부터는 위반업소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부 사업주 및 고객들은 자원재활용법의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규정(테이크아웃의 경우 제외)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카페 등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 및 과태료 부과에 앞서 해당 제도에 대한 충분한 숙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계도와 홍보를 할 계획이다.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매장 내 1회용 합성수지 컵을 사용할 수 없으나 소비자의 테이크아웃 요청 시에는 1회용 합성수지 컵을 사용하거나 무상 제공이 가능하다. 소비자의 테이크아웃 의사 표명 후 매장 내에서 1회용 컵을 사용해 음료를 마시는 경우 사업주의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불가 고지 및 소비자의 명확한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여부를 확인한 뒤 종합적인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단속할 계획이다. 그리고 1회용 합성수지 컵 사용 불가에 대한 홍보 여부와 다회용 컵 비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1회용 합성수지 컵 사용 불가에 대한 직원 안내 및 안내문 부착, 환경부와 자발적으로 협약한 브랜드의 텀블러 사용 고객에 대한 가격 할인 제도 홍보 여부를 확인하고 규모에 비해 너무 적은 양의 다회용 컵이 비치된 매장은 현장 계도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무분별한 사용으로 문제시 되는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사업주와 군민 모두의 노력이 요구 된다'며 '사업주는 매장 내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고객들도 매장 내 음용 시 1회용 컵을 요청하지 않는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0808000080.jpg::C::540::}!]

2018-08-08 14:31:02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송북동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안전점검 실시'

평택시 송북동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안전점검 실시' 평택시 송북동 자율방재단 및 송탄출장소장, 송북동 임직원 등 15명은 지난 7일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하여 관내 25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고 경로당에 수박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더위쉼터의 문개방 여부, 냉방기 점검, 안전 점검을 중점으로 진행했으며 동시에 무더위쉼터 경로당에 수박을 나눠드려 경로당 어르신들이 더욱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송북동 자율방재단 맹진호 단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폭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수시 점검하여 방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윤순 송북동장은 "폭염이 국가적 재난으로 생각되는 이 시점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하고, 지금처럼 단장님 포함 자율방재단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폭염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더위쉼터를 함께 방문한 차상돈 송탄출장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에서 움직이는 자율방재단 및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폭염이 끝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폭염대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8 14:30:49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주민참여예산위 위촉식”하고 첫 가동

- 정하영 시장, "위원 위촉은 모두가 참여해 김포 만드는 첫 걸음"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고 7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원 위촉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아무리 올바른 정책도 예산 없이는 안 된다"면서 "공정한 행정집행을 위해서는 주민참여예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민선7기 시정운영 방침은 모두가 소통하는 김포, 모두가 상생하는 김포, 모두가 참여하는 김포, 모두에게 공정한 김포 등 4가지를 정했다. 오늘 위촉장 수여는 모두가 참여하는 김포를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민선7기는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이다. 위원 여러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그동안 집행부가 독점적으로 행사했던 예산편성권의 일부를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는 제도이다. 주민참여예산제가 도입되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정부 사업의 타당성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어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고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한편, 김포시는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하고 읍면동별 지역예산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이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시 단위 공모사업 20억 원, 읍면동 신청사업 10억 원 등 총 30억 원 규모다. 김포시의 주민참여예산은 2015년 7억1600만 원, 2016년 11억4800만원, 2017년 14억6900만 원 수준이었다.

2018-08-08 14:30:0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광주점 의류 매장 별 가을 · 겨울 상품 교체율 30% ~ 60%에 달해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여름 더위가 기승이지만 백화점은 벌써부터 가을 준비로 한창이다. 특히 절기 상 입추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매장에 진열 중인 상품들을 가을 · 겨울 상품으로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양새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8월 8일 현재까지 의류매장 별로 전체 상품 중 가을 · 겨울 상품으로 교체된 비율이 30% ~ 60%에 달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패션 트랜드에 민감한 여성의류 매장에서는 카디건, 재킷, 셔츠를 중심으로 올해 F/W 신상품들을 앞장서서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여성의류 시스템 매장의 문선희 샵매니져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역대급 더위가 아직도 여전하지만 올해 신상품을 먼저 구매해서 입어보려는 패션에 민감한 고객들 중심으로 가을상품의 매출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고객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각 매장 별 전면에 진열되어 있는 마네킨과 행거 등을 가을상품으로 바꿔 진열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가을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우선 3층 모조에스핀 매장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18년 가을 신상품을 5% + 5% 할인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80만원 이상 구매시 티셔츠와 스카프,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3층 진도모피 매장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겨울, 진도모피 고객 초대전'을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팔로미노 휘메일 재킷 2,690,000원, 그레이 폭스 콤비 5,400,000원 등 다양한 상품 등이 선보인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레드옥스 사계절 상품전' 진행되어 셔츠가 59,000원 ~ 79,000원에, 재킷을 109,000원 ~ 15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층 이벤트홀에서는 '리본 사계절 상품전' 역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20/40/60/100만원 구매시에 10% 금액할인하는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범 롯데백화점 광주점 여성패션 Floor장은 "이 더위에도 미리 신상품을 만나보고 싶어하는 수요가 꾸준해 가을상품 입고를 서두르는 중"이라며 "과거처럼 백화점이 트렌드를 제안하기 보다는 고객이 미리 계절을 앞서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8-08-08 14:29:5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