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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 담양군, 근로빈곤층 희망키움통장 20일까지 가입자 모집

담양군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신규가입자를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교육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가입자는 3년간 의무교육 총 4회 및 사례관리상담 연 2회 등에 참여하고 통장을 유지하면, 본인 저축금 10만원과 정부 지원금 10만원을 더해 월 20만원씩 3년간 저축한 총 720만원과 그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정부지원금이 포함된 만기금은 주택구입 및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및 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통장의 가입조건은 가구 전체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3인기준 184만원, 4인기준 225만원)이고, 주거·교육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이면서 현재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다. 가입기간 3년 동안 소득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면 상시·일용근로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농업소득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재산, 소득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18-08-08 10:27: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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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오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서 공연

- 오만석, 홍광호, 윤공주, 최수진, 이훈진, 김호영 등 최고의 캐스트 출연 400년 동안 사랑받은 세기의 명작 '돈키호테'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미국 무대 역사상 전대미문의 성공을 거둔 작품 중 하나인 뮤지컬 는 미겔 드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 1547~1616)의 소설 돈키호테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뮤지컬 는 데일 와써맨이 대본을 쓰고 미치 리가 작곡 했으며, 조 대리언이 작사를 맡았다. 2018년 국내 8번째 시즌으로 선보이는 뮤지컬 는 돈키호테가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모습을 통해 현실에 안주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꿈을 꾸고 도전해 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역대 그 어느 시즌 공연보다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2018년 에는 반짝이는 별들이 총출동한다. 세르반테스이자 돈키호테 역에는 대중을 사로잡는 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 오만석과 영국 웨스트엔드까지 사로잡은 월드클래스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캐스팅됐다. 돈키호테의 레이디 알돈자역에는 뮤지컬계의 디바 윤공주와 탁월한 가창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는 배우 최수진이 캐스팅됐다. 돈키호테의 시종이자 영원한 조력자 산초역에는 2007년을 시작으로 모두 5시즌의 공연에 참여해 익살맞은 대표 산초캐릭터로 자리한 이훈진과 최근 뮤지컬 뿐 만 아니라 예능과 방송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개성 있는 존재감을 뽐내는 김호영이 캐스팅돼 주인에게 충성하는 인간적인 모습의 산초 역할을 표현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헬조선, 수저 계급론, N포 세대 등 암울한 시대를 반영하는 신조어들이 속출하는 현 시대, 는 꿈을 잃어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IMG::20180808000032.png::C::320::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공연 (사진/인천시)}!]

2018-08-08 10:27: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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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수도관리단, 조도 섬 지역에 병물 8000개 긴급 지원

진도수도관리단, 조도 섬 지역에 병물 8000개 긴급 지원 K-water 진도수도관리단(단장 박소중)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처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현재 진도수도관리단은 폭염에 대비해 급수 취약 계층에 지원하기 위해 병물 17,000병과 수도 시설 보수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놓고 있다. 최근 진도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29가구를 대상으로 옥내 급수 시설 점검과 함께 병물을 지원했다. 특히 상수도 급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조도면 갈목도, 눌옥도, 독거도 등 70가구에 병물 8,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진도군과 연계해 고군면 소외 계층 7가구를 포함해 폭염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박소중 K-water 진도수도관리단장은 "이번 여름 폭염은 일찍부터 시작되고 아직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만큼 폭염대책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수도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특히 상수도 소외계층에 대한 급수 배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성 고객지원팀 담당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단 하루도 단수가 없는 지방 상수도 선진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잦은 단수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인근 지자체와도 차별되는 물 복지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8-08 10:26:53 김남중 기자
전남 고수온 경보 발령… 양식장 피해 우려

전남 고수온 경보 발령… 양식장 피해 우려 "먹이 공급 중단 등 관리 철저히 해야" 당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남 일부 연안 해역의 수온이 28℃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6일 오후 3시 기존의 고수온 주의보를 경보로 확대 발령함에 따라 양식장 등에서는 보다 철저한 피해 예방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고수온 경보 발령 해역은 보성~고흥~장흥의 득량만해역 내측과, 해남 화산~영광 안마도의 서해남부 내만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득량만해역의 장흥 회진은 29.5도, 서해남부의 신안 압해는 29.9도, 영광 안마도는 29.8도 등으로 매우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 바다 수온이 28도 이상 장기간 지속되면 전복, 넙치, 우럭 등 온대성 양식 생물은 생리 활력이 저하돼 대량 폐사가 우려돼 양식 어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패류 양식장에서는 먹이 공급을 중단하고 액화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이와 함께 해상 가두리에는 차광막을 설치하고 가두리 침하 또는 저층수 순환 등을 해줘야 한다. 전라남도는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그동안 예비비 10억 원을 긴급 투입해 차광막 설치와 액화산소 공급을 지원해왔다. 해양수산과학원과 지자체에 현장 대응반을 편성해 양식장별 피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 경보 발령으로 양식생물의 대량 폐사가 우려된다"며 "양식어가에서는 먹이 공급 중단,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 등 어장 관리 요령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8-08 10:26:37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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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사업본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업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 "일하면서 힐링하고 건강도 챙겨요!"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는 직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본부 업무부 사무실(298㎡) 공간을 그린 힐링 오피스로 새롭게 꾸몄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시 자치행정과 주관 '시정혁신+공감 경연대회'에서 '살고 싶은 건강한 공간 만들기 그린시티 인천'으로 대상을 수상한 제안사업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농촌진흥청)과 협업해 지난 5개월 동안 사전준비를 거쳐 설치하게 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그린힐링오피스' 사업은 '그린인테리어 최적 공간 설계 연구'라는 주제로 실내식물 도입에 따른 실내환경 변화와 업무공간 만족도를 연구하는 사업으로, 금번 상수도본부에는 바이월 16㎡, 그린파티션 51m 등 총 55㎡의 식물을 도입했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그린힐링오피스로 밀폐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직장인의 사무환경을 개선하고 녹화공간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감소와 쾌적한 실내습도 유지, 그린색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미래지향적 사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본부 업무부에 설치 후 개선 효과 등 다양한 의견 수렴 후 13개 부서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8-08-08 10:26:2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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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고3 수험생 수능 응원 SNS이벤트, 눈길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8일 고3 수험생 수능 응원 SNS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능 D-100을 맞아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 ! 서구의 수능 D-100 응원 이벤트는 네이버폼을 통해 본인이 알고 있는 고3 학생 응원하고 서구청 SNS에 댓글로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그 반의 학생 수 만큼 간식을 보내주게 된다. 부모, 형제, 친·인척, 선생님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의미가 더해진 이번 이벤트에는 광주여자고등학교와 풍암고등학교 등 서구 지역 4개 고교가 선정됐다. 특히, 광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은 수능공부로 면역이 떨어지는 딸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사연으로 피자를 먹을 기회를 얻기도 했다. SNS 전용 캐릭터 운영, 정보와 재미를 담은 이벤트 등 다양한 SNS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는 서구는, 이번 이벤트가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구정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이끄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서구청 관계자는"다소 딱딱한 행정청 이미지를 벗어나 주민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한 행정서비스 중 하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지역 소식을 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8-08 10:26: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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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통한 다양한 '인천만의 관광상품' 개발 박차

- 군·구 테마여행상품 개발, 공모전 아이디어는 상품화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민과 함께 그 지역만의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공모전을 통해 시민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역의 전통 설화, 명인, 특색있는 체험 활동 등 그 지역민들이 알고 있는 매력적인 테마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개발하고, 운영하는 '군·구 테마여행상품 개발·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구는 지역 소상공인 공방, 카페, 한복집 등이 '상품 공방조합'을 꾸려, 시민들이 직접 개항장 공동 브랜드 개발·전통 문화 체험 코스가 포함된 상품을 개발 중이다. 동구는 지역의 전통 설화 '괭이부리 호랑이'를 바탕으로 하여 주민, 대학, 문화재단이 협력해 캐릭터를 개발하고 체험 관광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미추홀구는 구도심에 활력을 넣기 위해 제물포 북광장에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여 아트공예마켓거리를 조성 중이다. 연수구는 백제시절 중국에 가는 길목이었던 한나루와 능허대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화하고 주민과 연수구 예술인이 협력해 뮤지컬, 인형극, 웹툰 등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부평구는 부평지역 상권(상인)과 연계해 스토리를 발굴하고 AR(어플리케이션) 발굴 및 홈페이지를 제작해 관광산업과 지역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진행중이다. 서구에서는 도시화의 진행에도 지역주민의 든든한 지지로 300년 동안 자리를 지켜낸 고택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발굴하고 골목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중이다. 강화도는 주민을 상대로 교육 및 워크숍을 진행해 강화읍 문화거리(G로드 문화거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농산물직거래, 플리마켓, 공연 등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한편, 시는 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인천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시민들에게서 아이디어를 받아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인천관광공사, KT&G, 인천대 창업지원단 등과 협업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7월 한달 간 공모전에 참가한 35개 팀 102명을 대상으로 창업스쿨교육을 진행해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시는 이 팀들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진행해 연말까지 관광 상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8-08-08 10:25:55 최영주 기자
광주 북구, 음식점 주방환기시설개선비 업소별 100만원까지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일반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후덕한 청소지원'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주방 위생상태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식품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음식점의 주방 후드·덕트 및 환풍기의 기름 찌꺼기는 식중독 발생 등 위생문제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크다. 참여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식사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이며, 음식점 위생등급제·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업소와 관광지 및 특화거리 주변 음식점이 우선 선정대상이다. 지원내용은 주방 위생관리에 필요한 후드·덕트 청소 및 환풍기 교체로 지원금은 설치비의 80%이며 업소별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단, 자부담 20%를 수반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북구청 위생과로 우편, 방문 및 팩스(☎510-1452)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9월초 업소 규모 및 위생여건 등 현지조사를 거쳐 12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객관적이고 통일된 기준으로 평가하고 자율경쟁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오는 24일까지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을 희망하는 100개 업소를 모집, 2개월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음식점 내 주방 후드·덕트 및 환풍기 등 환기시설은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라며, "주방환기시설 청소·교체 지원으로 주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방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정업소에게는 2년간 현장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018-08-08 10:25:4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