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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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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10회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

삼육대, 제10회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 순수·실용·댄스스포츠·에어로빅댄스 등…24일 접수마감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오는 26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10회 삼육대학교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육대 생활체육학과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우수하고 재능 있는 무용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무용예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전국 유·초·중·고 재학생(학교장·학원장·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은 자)과 대학생(재수생 포함) 및 일반, 동아리모임 등이다. 종목은 한국무용(창작, 전통), 현대무용, 발레 등 순수 부문과 댄스스포츠, 에어로빅댄스, 치어댄스, 필라&요가댄스, 라인댄스, 방송댄스, 뮤지컬댄스, 재즈댄스, 스트릿댄스, 살사, 태권무 등 실용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상은 순수 및 실용 부문에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지도자에게는 지도자상, 안무자상, 공로상 등을 시상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본교 및 타 대학 수시모집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또 유·초·중·고 개인 각 부문별 최우수 입상자는 미리암(예술단) 단원 및 본교 예능캠프 활동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이상댄스 홈페이지(http://www.esangdance.net/) 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018-08-08 13:2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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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블루스·노만잭슨밴드··· "10월 플랫폼창동61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만난다"

신촌블루스, 블루스파워, 노만잭슨밴드 등 국내·외 정상급 블루스 뮤지션 20팀이 플랫폼창동61에 뜬다. 서울시는 10월 13~14일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2018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축제에는 한국 블루스 전설로 불리는 이정선과 엄인호가 재결합한 신촌블루스의 공연과 블루스계의 어벤저스로 불리는 블루스파워(한상원, 신대철, 찰리정)의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국내·외 뮤지션의 합동무대도 즐길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과 미국 블루스 뮤직의 자존심 노만 잭슨 밴드의 협연과 세계적 어쿠스틱 블루스 대가 팰릭스 슬림과 사자의 최우준, 블루스 제이알 김종진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밖에도 타미킴, 소울트레인, 주승훈, 김규하, 블루맥스, 리치맨 등 블루스 음악가들이 총 출동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예 블루스 뮤지션을 발굴하는 'YOUNG&LITTLE 뮤지션 경연대회'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밴드·솔로로 활동하는 청소년, 대학생이다. 우승팀에는 세계 블루스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1일권은 5만5000원, 양일권은 8만8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 61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08-08 13:21:20 김현정 기자
'DJ 뒷조사' 관여 혐의 이현동 전 국세청장 1심서 '무죄'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현동(62) 전 국세청장이 8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국고손실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전 청장의 선고 공판에서 "범죄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청장은 국세청 차장과 청장을 지낸 2010년 5월∼2012년 3월 국정원과 함께 김 전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 의혹을 뒷조사하는 비밀공작 '데이비드슨 사업'에 관여해 대북공작에 써야 할 자금 5억3500만원과 5만 달러를 낭비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11년 9월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의 지시를 받은 김승연 전 대북공작국장에게서 활동자금 명목으로 현금 1억2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원 전 원장과 공모해 국고를 횡령했다고 인정하려면, 원 전 원장의 정치적 의도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국고에 손실을 입히려 한다는 것을 피고인이 알았다거나 국고손실을 인식할 외부 정황이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원 전 원장이 이 전 청장에게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금 추적을 요청하면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고, 이 같은 협조 요청을 국세청이 거부하기 어려웠을 사정도 고려했다. 이 전 청장이 1억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 역시 핵심 관련자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승연 전 국정원 대북공작국장, 박윤준 전 국세청 차장 등의 진술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박윤준 전 차장이 있는 자리에서 김승연 전 국장이 1억2000만달러를 전달했다고 하는 '삼자대면'에 대해 김승연 전 국장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김 전 국장이 국세청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는 때는 9월 25일 오후 12시 49분부터 90분간인데, 이날 동선은 짧은 시간 동안 양재동∼수송동을 오가며 비자금 추적사업을 설명하고 자금을 건네준 뒤 국정원에 복귀하기에는 빠듯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박윤준 전 차장도 수시로 말을 바꾸고 삼자대면 전후 사정은 전혀 기억하지 못해, 김승연 전 국장의 주장으로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데이비드슨 사업 자체를 지시하지 않았다는 원 전 원장의 진술은 그 자체로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전 청장 측 변호인 최의호 변호사는 선고 직후 "삼인성호(三人成虎)로 시작된 재판이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끝났다"며 "진실을 밝혀주신 재판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건에 관한 자료를 검찰이 아닌 변호인 측이 조사해 무죄를 입증한 점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2018-08-08 12:45: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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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이후 수도 서울의 모습은?··· 역사편찬원 연구서 발간

6·25 전쟁 이후 수도 서울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을까. 서울역사편찬원은 6·25전쟁이 1950년대 서울의 사회변동에 미친 영향을 주제별로 조명한 '6·25전쟁과 1950년대 서울의 사회변동'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서에는 ▲전쟁 기간 북한의 서울시 점령정책 ▲환도 논의 및 시도가 지닌 정치적 의미 ▲전후 도로·교량의 재건과 시민의 역할 ▲미아리 난민정착사업의 전개 ▲구호물자 도입에 따른 서울사람들의 식생활 변화 ▲전쟁고아와 부랑아의 발생과 정부 대책 ▲용산 미군기지의 설치와 이에 따른 지역의 변화 등을 다룬 7편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책에 따르면, 정부와 시는 1954년부터 도로 복구와 보수에 나섰다. 도로 건설에 원조 자금을 배정하고, 보수 자재를 자체적으로 충당하기 위해 서울에 아스팔트 공장을 세웠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환도(정부와 수도의 북상)를 정치적으로 활용했다. 이승만 정부의 환도설로 인해 주택값과 물가가 폭등해 시민들의 삶은 더욱 궁핍해졌다. 시와 미국 원조기구는 시민 구호와 정착, 주택난 해소와 자활을 표방하며 난민정착사업을 실시했다. 하지만 사업장 부지 제공·관리와 관련해 비리가 만연했고, 정착지의 토지 소유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철거가 이뤄져 또 다른 난민이 발생했다. 전쟁 후 밀가루, 설탕, 우유 등 구호물자가 대량으로 유입돼 식생활에 변화가 생겼다. 한편에서는 전통 식생활을 부정적으로 여겨 요리법을 서양식으로 바꾸려 했고, 다른 한편에서는 구호물자로 고향의 맛을 재현하려고 시도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6·25전쟁과 1950년대 서울의 사회변동'은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시청 신청사 시민청 서울책방에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우철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6·25전쟁과 1950년대 서울의 사회변동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어 2천년 서울 역사의 체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8 12:13:54 김현정 기자
무더위에 지친 홀몸어르신들께 '정성 듬뿍 반찬 나눔'

무더위에 지친 홀몸어르신들께 '정성 듬뿍 반찬 나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원기를 회복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던 8일,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승덕, 이달휘)와 대한적십자사 안성시 원곡봉사회(회장 이경숙)는 연이은 무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으신 홀몸어르신 등 50가구에 영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을 만들어 배달했다.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대한적십자사 원곡봉사회(이하 적십자회)와 협력하여 매 월 1회,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행복 장바구니 배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느 해 보다 더워 기력을 잃으신 어르신들이 많은 요즈음,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더욱 더 정성을 담아 반찬을 만들었다.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원곡면 독정마을에 혼자 사시는 몸이 불편하신 이모어르신(남, 85세) 및 원곡면 강문마을 컨테이너에서 혼자 생활하시는 신모어르신(남, 80세) 등 평소 반찬을 잘 만들어 먹지 못해 식생활이 열악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에, 원곡면 적십자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원곡면 적십자회 관계자는 "반찬을 전해드리면서 혹여나 폭염에 건강이 상하시지는 않았는지,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지는 않은지 꼼꼼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반찬나눔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데도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곡면 협의체 이달휘 공동위원장은 "지원 대상자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매 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유대관계를 형성해 나가겠다"며, '우리 마을'의 이웃으로서 항상 더불어 함께 하는 끈끈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8 11:42:31 이보헌 기자
안성시,2019년 선택형맞춤 농정사업 공모

안성시,2019년 선택형맞춤 농정사업 공모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2019년 선택형맞춤 농정사업을 내달 14일까지 공개 모집 한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은 생산자 단체, 영농조합, 작목반 등 생산자단체 이며 지원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 등에 필요한 시설 장비로 축산물 및 임산물은신청 대상에서 제외 된다. 지원한도는 총 사업비 기준 1개소당 30억원 이내이며, 신청은 선택형맞춤농정사업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읍·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생산자단체의 범위 및 요건은「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조합 및 그 중앙회, 조합공동사업법인, 품목조합연합회이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농산물을 공동으로 생산하거나 농산물을 생산해 공동으로 판매·가공 또는 수출하기 위해 농업인 5명 이상이 모여 결성한 생산자조직으로서「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시행령」제4조제5호에 규정한 1억원이상의 자본금을 갖춘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연합회 및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1년 이상 운영한 실적이 있는 작목반·출하회 등 생산자단체여야한다. 선정기준은 고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사업, 투자효율성이 높은 지역의 특화작목 육성, 다수농가가 참여해 단지화·규모화 된 생산·유통시설 등으로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사업의 타당성 및 용역완료, 부지확보 및 기반조성, 인허가 상태, 자부담 확보 등 사전 준비되어 있어 조기 착공이 가능한 사업 등이다. 안성시는 지역특화 품목의 단지화·규모화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차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신청된 사업계획서는 신청서류 검토, 현장확인, 안성시 농정심의회 등을 통해 우선순위 및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경기도에 추천 할 예정이라고 했다.

2018-08-08 11:42:22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