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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해법에듀, AI 기반 수학 브랜드 '닥터매쓰' 티저 홈페이지 오픈

- '교육 빅데이터'+'문제은행 검색엔진'… "학생별 취약점 분석, 솔루션 제공" 천재교육(회장 최정민)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홍인국)는 지난 1일 인공지능 기반 신규 수학 브랜드 '닥터매쓰(Dr.Math)'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닥터매쓰는 천재교육과 해법에듀의 방대한 교육 빅데이터와 국내 에듀테크기업 클래스큐브의 문제은행 검색엔진이 만난 인공지능 기반의 수학 플랫폼으로, 학생별 취약점 분석 및 학습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문제은행에서 유사 문항 검색 시 원하는 문항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학습 커리큘럼을 효율적으로 제작·관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수식·텍스트 등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술도 도입됐다. 교사 중심의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도화 지식맵을 활용, 학원·교습소·공부방 등 현장 교사에게 학생 별 취약점에 대한 분석 솔루션 및 맞춤 문제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법에듀는 오는 9월 닥터매쓰 정식 론칭에 앞서 오는 16일~31일까지 서비스를 가오픈하고 무료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1개월 무료체험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300명에게 닥터매쓰 학원용 구급함을 선물로 준다.

2018-08-08 10:24:23 한용수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 인사팀장 발령 후.. 당일 대기발령?

6.13 지방선거 때 조광한 남양주시장 캠프에서 활동하다가 법 개정 전에 비서실에 불법 별정직 근무와 시장 비서실을 무단 24㎡ 확장 사용하다 남양주의회에서 집행부를 질타했다. 이어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인사를 단행한 후 당일 인사팀장을 전격 총무과 대기발령을 시키고, 다시 직위공개 모집하여 시청 내에 인사가 왜이래 이해하지 못한 직원들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8일 남양주시와 직원들에 따르면 지난 6일자로 4급(서기관) 승진1명, 5급(사무관) 승진 및 전보30명, 6급(팀장) 전보99명 총131명을 승진 및 보직변경 대규모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지난 6일 남양주시 직위(보직) 공개모집 계획에 따르면 행정안전실 총무과 인사팀장을 당일 공모개시 후 당일 오후6시까지 초고속 접수를 마감하여 시청 내에서는 인사팀장 중요한 핵심자리가 당일 전격 교체된 배경과 급히 접수 마감한 경위에 대하여 아무런 설명이 없어 무슨 일이 있는지 직원들 사이에 논란이 갈수록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남양주시 인사담당 관계자는 경미한 것이 있다며 말끝이 흐리며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당사자 A팀장은 전화에서 나 한태는 아무 말을 묻지 말라며 전화를 끊었다. 한편 B남양주시의원은 시장이 같은 당이라서 문제가 있지만 의회를 다시 열어 일하라고 조례를 통과 시켜주었는데 법 위반 지적되면 안해야 하는데, 문제된 별정직 내정자가 비서실을 다시 들락거리고, 무단 확장된 비서실 그대로 사용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2018-08-08 09:42:18 고성철 기자
메트로신문 8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현 중3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위주 전형이 현재보다 확대된다.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대학 자율로 정해하고, 수능 영어와 한국사에 이어 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이 총 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상가 임차인과 임대인 간 갈등원인 1위는 '권리금' 문제로 꼽혔다. ▲정부가 농축산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부처 총력 지원에 나섰다. 약 110억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배추·무를 재배하는 밭의 농업용수와 축사 냉방장치 설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통&라이프> ▲'소확행', '워라밸' 등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심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 경향이 남성 쇼핑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죠스떡볶이, 던킨도너츠, 설빙 등 식품·외식업계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푸드가 지난 6일 신사옥에 입주, 흩어져있던 부서들을 한 데 모으면서 통합 경영 시대를 열었다. <<파이낸스&마켓> ▲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가 한 달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112조435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5000억 원 늘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대출금리 인상,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규모의 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용 60㎡ 이하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8150건으로 86~135㎡ 거래량보다 70% 많은 수준이다.

2018-08-08 06:30:00 김문호 기자
안성맞춤천문과학관,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관측회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는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1시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관측회"를 안성맞춤캠핑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유성우의 극대 시간은 13일 오전 10시경이고, 12일에는 밤에 달이 뜨지 않는 그믐(음력 1일)이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유성우를 관측하기 좋은 환경이다. 하지만 가로등과 같은 빛공해의 영향으로 도시 근교에서는 시간당 약 10개 내외의 밝은 별똥별들에 한해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성우는 언제 어느 방향에서 떨어질지 알 수 없고, 매우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맨눈(육안)으로 관측하거나, DSLR카메라로 떨어지는 별똥별들을 촬영하여 관측한다. 이 때 주변에 불빛이 없는 어둡고 안전한(차가 다니지 않는) 공터에서, 맨눈으로 전체 하늘을 보면서 별똥별이 언제 어느 방향으로 떨어질지 살펴야 한다. 이번 관측회에서는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의 담당자가 이동형 망원경과 함께 안성맞춤 캠핑장을 방문하여 유성우를 관측하는 캠핑장 이용객들에게'별자리 설명'과 '천체망원경 관측'을 진행한다. 12일저녁에 안성맞춤캠핑장을 이용하시는 이용객들 중 유성우 관측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족들은 돗자리(바닥매트)를 지참하고, 밤 11시까지 캠핑장 캠프파이어장 인근으로 모이면 된다. 캠핑장을 이용하지 않는 시민들도 맞춤랜드 내 주차장에 주차 후, 행사 시간까지 행사장에 방문하면 관측회에 참여할 수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안전을 위해 밤 10시 이후 안성맞춤캠핑장에서의 차량이동은 엄격하게 금지되며, 주변 취침중인 캠핑객들을 위하여, 프로그램 진행 중 음주 및 고성방가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08-07 17:57:5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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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왜곡" 주장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왜곡" 주장 '수능위주전형 확대'와 '수능 상대평가 유지'라는 결론을 낸 대입 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의 결정이 시민참여단의 설문조사 결과를 왜곡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7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9개 교육단체 등과 함께 국가교육회의 권고안 결정사항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주장했다. 사교육걱정은 이날 "공론화 시민참여단 490명의 48%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고, 이는 2022년부터 당장 적용하라는 의미"라면서 "통계적으로 '상대평가-정시45% 확대'라는 의제2와 의미있는 차이가 없다고 스스로 밝혔음에도 김영란 위원장은 '상대평가-정시확대'가 국민의 뜻이라고 말해 민심을 왜곡 해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론화위가 공론화 의제와 별개로 '부가 질문'을 자의적으로 개발해 설문조사를 하고 공론화 공식 결과와 상충하는 통계 결과를 인용해 '수능 상대평가 유지, 정시 확대'를 공론화 결과라고 둔갑시켜 의제2가 주장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와 대학의 전형 자율 시행 의견'을 무시해버렸다며 "이를 근간으로 해 국가교육회의가 교육부에 이송하는 권고안을 채택한 것이므로 이 또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울러 대입 공론화 과정 전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불공정한 상황이 있었다면서 공론화위가 당초 '우리가 바라는 학교는?' 제목의 학생 인터뷰 동영상 상영을 중지하라는 상대평가팀의 황당한 요구를 수용하는 등 상대평가팀에 유리하게 한 흐름 등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에 대해서는 "국가교육회의로부터 이관된 권고안을 수용해서는 안된다"며 "공론화 결과를 왜곡한 아전인수격 결정을 교육부가 중심을 잡고 제대로 된 대입제도 개혁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공론화 전 과정의 불공정성과 무책임성에 책임지고 책임자를 엄히 문책해달라"면서 "'상대평가-수능 정시' 결정을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2018-08-07 17:10: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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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흔들리는 자영업…서울 주요 상권 가보니③ 망원역 일대

#.경기 불황에 최저임금도 올라 자영업자들이 장사하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망리단길'이 유명해지면서 집주인들이 땅값을 올리는 바람에 많은 상인과 주민들이 나갔습니다. 원래 있던 가게 대신 새로운 가게가 들어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물주들에게만 좋은 상황이 된 거죠. 망원동 지역 상인들이 겪는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가 오르면서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망원동 지역에서 10년째 부동산업을 해왔다는 공인중개사 박 모씨는 "원래 침체돼있던 곳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지역이 활성화됐는데 겉모습만 화려하지, 요즘엔 되는 집만 잘 되고 안 되는 집은 잘 안된다"며 "이 지역 가게들 중 10~20%만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망리단길'은 망원동과 이태원 경리단길의 합성어로, 망원동 포은로 일대를 부르는 이름이다. 이곳은 특색 있는 소규모 카페와 식당 등이 입소문을 얻으며 지역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망원동과 이태원 경리단길을 합친 망리단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난 6일 저녁 망원동 일대를 돌아다녀 본 결과 박 씨의 말대로 가게들의 모습은 대조적이었다. 저녁 식사 시간임에도 비어있는 식당이 많았다. 맛집으로 알려진 몇몇 가게 앞에서만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망원동 지역에서만 20년 넘게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 모씨는 "지역이 유명해지면서 월세가 두 배 이상 올라 어쩔 수 없이 떠나는 상인들을 많이 봤다"며 "자본주의 시대에 집주인들의 욕심도 이해가 가지만 인기 있던 가게들이 나가게 되면 지역의 활력이 사그라들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를 그렇게 올리면 결국 나가라는 말과 뭐가 다르냐"고 덧붙였다. 이날 만난 자영업자들은 임대료는 계속 오르고 권리금을 요구하는 건물주도 많아지는 상황이지만 장사 형편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게 앞을 정리 중이던 식당 주인 강 모씨는 "원래 우리집은 장사가 잘 되는 편이었는데 최근 몇 달 사이 매출이 반의 반으로 준 상황"이라며 "일단은 상황을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인력을 줄여야하지 않을까"라고 말끝을 흐렸다. 손님이 없는 식당 내부에선 아르바이트생 3명이 한 테이블에 모여앉아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옷 가게를 운영하는 유 모씨도 "오른 월세도 부담스러운데 손님이 많이 줄어 알바 없이 두달째 혼자 일하고 있다"며 "일주일 내내 일하는 건 무리여서 5일 정도만 가게 문을 연다"고 말했다. 장사가 잘 되는 자영업자의 걱정도 예외는 아니었다. 손님으로 꽉 찬 술집의 사장 이 모씨는 "예전에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요즘엔 많이 줄어 이러다 발길이 끊기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된다"며 "상권도 살고 지역주민도 사는 상생 방안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동산114가 공개한 2018년 1분기 상권임대료 분석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상권임대료가 전분기 대비 2.1% 하락한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망원동 지역은 전분기 대비 9.5% 오르며 신촌마포권역에서 임대료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망리단길의 침체를 도리어 반기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도 있다. 망원동 일대가 유명해지면서 소음, 교통혼잡, 쓰레기 무단투기, 월세 인상 등 삶의 질이 나빠졌다는 이유에서다. 이른바 투어리피케이션(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역주민 김 모씨는 "원래 조용한 지역이었는데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시끄러워져 집에서 편히 쉴 수가 없고 골목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망원동에서 1년째 살고 있다는 B씨는 "월세가 저렴한 편이어서 망원동을 찾았는데 집주인이 월세를 올리려고 해 다른 지역을 알아보고 있다"며 "이곳이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그럴 일이 없었을 것 아니냐"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박모씨는 "망원동이 유명해지면서 상가 임대를 문의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이와 동시에 집값이 올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세입자들의 문의가 여전히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8-08-07 16:58:4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