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서, ‘아트퀼트 대가’ 탁정은 개인전

광주지역 근대 역사문화의 보고인 양림동에서 섬유를 소재로 한 아트퀼트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남구는 8일 "아트 퀼트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탁정은 작가의 개인 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경계를 누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탁정은 작가의 예술적 감각과 인식, 그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작품 감상의 장이다. 이 기간 양림미술관을 방문하면 탁정은 작가의 이전 작품부터 최근 완성작까지 약 50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최근 작품 가운데에는 삭막한 도심마저도 하나의 풍경으로 녹아들어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을 표현한 '해가 지면' 등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 다수 포함돼 기대가 모아진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모닥불' 작품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2018 AQS QuiltWeek® Contest'에서 입상작으로 선정, 작품 전시에 들어간 관계로 부득이하게 사진으로 대체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탁정은 작가는 "수많은 조각 천을 겹치고, 바늘로 누비는 작업은 색색의 물감을 찍어 붓질하는 화가의 작업과도 같다"며 "늘 자연의 풍경에서 위로를 받았는데 전시회에 오신 분들도 제가 머물고 있는 경계의 사이로 들어와 함께 위로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탁정은 작가는 개인전 5회를 비롯해 수많은 단체전, 국내외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이다"며 "이번에 열리는 개인 전시회는 탁정은 작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8-08-08 11:41:49 봉채영 기자
평택해수청, 해양안전문화 캠페인 개최

평택해수청, 해양안전문화 캠페인 개최 레저활동 이용객을 대상···구명조끼 착용 안내서 등 배포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9일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전곡항 방문객과 '코리요' 물놀이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기권 해양안전 실천 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양안전실천본부는 해양수산부에서 해양안전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역별로 만든 활동기구('13.8)로써, 경기권역의 해양수산 관련 민·관, 업·단체 26개사로 구성·운영 중 이다. 해양안전문화 캠페인은 유소년, 학생, 지역주민, 해양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친숙한 해양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된다. 이 캠페인은 각 지역별 해양안전실천본부가 구성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8월은 여름 휴가철이 집중돼 해양레저 활동 이용자가 많고, 해양 사고가 증가하는 계절이다. 해양수산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바다이용을 위한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구명조끼 착용 안내서와 관련 홍보물을 배포해 대국민 해양안전의식 함양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여 국민과 함께 성숙한 해양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8 11:41:40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서울 온 외국인 관광객 명동 방문해 쇼핑과 식도락 즐겨

올 상반기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대개 명동을 방문해 쇼핑과 식도락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8일 외국인 관광객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상반기 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외국인 관광객은 주로 '여가·오락·휴가'(55.3%)를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해 평균 5.66일 머물렀다. 명동(83.8%)을 가장 많이 방문했고, 쇼핑(92.1%)과 식도락(78.9%)을 즐겼다. 주 쇼핑 장소는 시내면세점이 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통시장 방문율은 전년 동기 대비 8.9%포인트 증가한 50.5%였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주로 화장품(68.1%), 의류(55.1%), 식료품(39.0%) 등을 구매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도락 관광부문에서는 대부분 한식(94.3%)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길거리 음식(64.5%)과 카페·커피전문점(49.6%)도 선호했다. 음식점 선택 기준은 맛이 83.5%로 가장 높았고, 가격(39.5%), 메뉴 다양성(28%)도 중요 요소로 꼽혔다. 관광 정보는 모바일 인터넷(57.9%)을 통해 얻었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위챗 등 소셜미디어(36.5%) 활용도 높았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주로 호텔(68.9%)과 게스트하우스(8.6%)에 머물렀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지하철(59.1%), 택시(27.2%) 순이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선불교통카드를 구입해 평균 3만2000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을 위한 즐길거리, 먹거리 등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 편의성 개선을 통해 서울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08-08 11:09:0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베트남 한인 여행객 작년 56% 증가…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베트남어' 출간

베트남 한인 여행객 작년 56% 증가…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베트남어' 출간 시원스쿨은 최근 베트남 여행자 증가에 따라 시원스쿨 베트남어 인강 전문 브랜드(시원스쿨 베트남어)가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베트남어' 도서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휴가철을 맞아 베트남 다낭과 호치민, 하노이 등 여행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2017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900만 명으로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56.1% 증가한 200만 명을 기록했다. 책은 베트남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여행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문장을 알려준다. 특히 사전을 찾듯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단어와 문장을 가나다 순과 상황별로 제시해 원하는 베트남어를 빠르게 찾도록 한 구성이 특징이다. 원어민 MP3파일과 핵심표현만 담은 베트남어 표현 미니북도 함께 제공된다. 책을 기획한 시원스쿨 베트남어 담당자는 "베트남 여행지 정보는 물론 현지에서 간단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실용 문장을 대거 수록했다"며 "베트남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8-08-08 10:51: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