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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강남대,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6일 오후 5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강남대가 주관하는 '2018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 연수 개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직업연수는 강남대가 지난 6월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연수는 오는 10월 26일까지 3개월간 교내 평생교육원에서 제과·제빵 전공 교육, 한국어·문화 교육, 주말 문화체험, 산업체 현장학습,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윤신일 총장은 "113년 전 한반도를 떠나 멕시코와 쿠바의 에네켄 농장에서의 고된 노동을 감내하면서 자금 지원으로 우리 민족의 독립을 염원했던 1세대 분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한인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정체성을 함향하는 계기가 되고 연수생들이 모국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사회사업 분야와 특수교육, 신학교육 명문대학으로 2016년 정부 특성화사업 대학에 선정됐고 복지·ICT융합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버산업학과, 소프트웨어응용학부, IoT 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 부동산건설학부 등을 신설해 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8-08-07 13:57:23 한용수 기자
세종대,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교육' 실시

세종대,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교육' 실시 세종대학교(총 장 배덕효)는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사업'의 인재양성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달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센터장 유성준 교수)는 '파이썬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과정'을 열고, 교육생 60여명을 선발해 약 2개월간 실무 중심의 빅데이터 교육을 운영 총괄한다. 교육생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초 이론 ▲파이썬 프로그램 활용법 ▲실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로 구성된 전문 과정을 수강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프로그램 및 취업 연계의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30일에는 SK C&C에 재직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무 지식과 취업 시 준비사항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내며 강의에 집중했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을 통해 2014년 설립됐다. 현재까지 50여명의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180여개 업체와 공동 연구를 수행했으며, 전문지식과 노하우 전수를 위해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8-08-07 13:48: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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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8명 "수능보다 취업이 더 힘들어"

구직자 10명 중 8명 "수능보다 취업이 더 힘들어" 사람인, 수능 경험있는 직장인 301명 설문조사 다시 수능 본다면, 취업 잘되는 '공과대학' 선택할 것 1위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취업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람인이 수능시험 경험이 있고,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3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2.1%가 '취업준비가 수능시험 준비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취업준비가 더 어려운 이유(복수응답)로는 수능시험처럼 '정답이 없기 때문에'(58.3%)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수능점수와 달리 합격의 절대적인 기준이 없어서'(55.9%), '스트레스 강도가 더 세서'(43.3%),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어서'(42.9%),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경쟁자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42.9%), '준비해야 할게 너무 많아서'(29.1%) 등이 있었다. 실제로 '취업준비를 하는 지금보다 수능시험을 보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구직자는 61.8%였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취업이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아서'(61.8%)가 가장 많았고, 이어 '취업준비보다 차라리 입시준비가 나은 것 같아서'(37.6%), '전공으로 인해 입사지원하기가 어려울 때'(37.1%), '전문직이 고용안전성과 보수가 높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30.6%) 등의 순이었다. 또 직장인들은 다시 수능을 치른다면 공과대학(27.4%)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의·약학대학'(25.3%), '경영대학'(9.7%), '사범대학'(9.7%)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이공계 계열 채용규모가 크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 인재 수요 급증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구직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기한 없이 될 때까지 계속해야 하는 점'(25.4%)이었다. 시험과 달리 목표 기한이 없어 실패 후, 계속 반복해야 하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온 것으로 풀이된다. 그 밖에 '정신적 스트레스'(17.7%),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 너무 적어서'(15.1%), '취업 기준의 모호함'(14.8%), '과도한 스펙 경쟁'(14.6%), '남들과의 비교'(6.7%)가 있었다.

2018-08-07 13:4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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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8월 전국 사업 설명회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8월 전국 사업 설명회 가맹비 없고, 임차료 무이자 대출 지원 등 '초기 비용 부담 적어'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공부방이 8월 한 달 간 전국에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푸르넷 공부방은 금성출판사의 53년 노하우가 축약된 초중등 대상 전과목 학습기관으로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교육사업이다. 특히 재택근무와 육아, 가사를 병행할 수 있어 경력단절여성이나 가정주부 사이에서 제2의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금성출판사는 8월 한 달 간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시도에서 푸르넷 공부방 시스템 소개와 교육사업 관련 정보 등 창업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연다. 4년제 대학 졸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하고 전화로 접수하면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푸르넷 공부방은 가맹비가 없고 공부방 개설 시 필요한 초도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임차료도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사 입문 교육과 제반 교육을 실시하고 푸르넷 지도교사만을 위한 해외연수, 포상제도를 마련하고 있다"며 "금성출판사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사와 각 지점 영업 담당자들이 회원모집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넷 공부방은 오는 14일까지 제234기 푸르넷 신입 지도교사 채용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8-07 13:48: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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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원인 1위 '권리금'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이 총 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상가 임차인과 임대인 간 갈등원인 1위는 '권리금' 문제로 꼽혔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시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에 72건의 안건이 접수, 이 중 31건의 안건이 조정합의됐고, 현재 11건의 조정이 진행중이다. 재작년에는 44건, 작년 77건(작년 상반기 33건), 올 상반기 72건이 접수돼 매년 약 100% 내외 의뢰가 증가하고 있다. 분쟁조정위는 최근 2년 6개월간(2016년 1월~2018년 6월) 접수된 총 193건 중 83건의 조정합의를 이끌었다. 같은분야의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에서는 올 상반기에만 8063건, 하루 평균 약 60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올 상반기 상담건수는 38% 증가했다. 분쟁조정위와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임차인과 임대인 간 갈등원인을 분석한 결과 '권리금' 문제가 가장 큰 분쟁원인으로 꼽혔다. 최근 2년 6개월간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분쟁 유형 중 권리금이 36.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임대료 조정(15.0%), 계약해지(13.5%), 원상회복(12.4%), 계약갱신(10.4%), 기타(6.7%), 수리비(5.2%) 등이 뒤를 이었다. 상가임대차상담센터의 상담유형은 계약해지가 15.4%, 권리금 15.3%로 비슷하게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임대료 조정(13.6%), 법적용 대상 여부(11.9%), 계약 및 재계약(8.3%) 순으로 나타났다. 분쟁조정위에서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갈등조정 전문가 등 26명이 현장 답사, 법률검토를 토대로 조정과 합의에 참여하고 있다.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못하지만 분쟁 해결을 위해 당사자에게 객관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상가임대차분쟁조정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상가임대차상담센터는 전화, 방문, 온라인 상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서울시 눈물그만 사이트로 신청이 가능하다. 내용증명 등 서식작성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상담센터의 상담 내용 중 가장 빈번하게 상담하는 사례를 모아 '상가임대차 상담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이철희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서울시는 임차인·임대인 간의 갈등이 소송으로 확대되기 전에 서로 원만하게 조정·합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분쟁당사자를 밀착 상담해 본인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돕고, 객관적 기준을 제시해 분쟁이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7 13:34:39 오진희 기자
광주 (재)남구장학회, 제20회 장학생 선발…31일까지 접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제20회 남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제20회 남구장학회 장학생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30명 등 총 50명으로,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는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생 선발인원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신청자 수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나 총 4,000만원의 장학금 범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현재 기준으로 광주시 관내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생활하는 주민과 자녀들로, 고등학생의 경우 올해 1학기 성적이 재적학년 정원의 60/100분 이내, 대학생은 평균 2.75 이상(4.3만점 기준 평균 2.55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신청자 직계가족의 6개월 평균 납입 국민건강보험료가 2018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의 자녀만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올해 상반기 남구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납부해야 할 대학 등록금이 100만원 미만인 대학생, 지방자치단체 및 출연기관, 학교 등에서 연간 수업료를 지원받거나 전액 면제 또는 장학금을 받은 고등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자기 소개서, 장학생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남구청 7층 교육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심사를 통해 남구 관내 학생과 타구 거주 학생을 각각 90%와 10% 범위 내에서 장학생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10월 중순께 개별 통보 및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기금조성에 더욱 노력해 더 많은 지역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재)남구장학회는 지역 주민과 기업인, 독지가 등의 기부금과 남구청 출연금 운용을 통해 지금까지 1,146명의 학생들에 총 8억1,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8-08-07 13:23: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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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탈북 예술인 북한 춤사위 공연 보러 오세요"

국립남도국악원 "탈북 예술인 북한 춤사위 공연 보러 오세요"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이 북한의 춤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10일 오후 7시 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금요국악공감으로 '최신아 예술단'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전 함경북도 예술단 무용 감독인 최신아 단장은 6년 전 탈북해 남한에 정착 했다. 최신아는 1947년 월북한 최승희의 춤사위를 이어 받았다. 최승희는 북한 무용계에 조선 춤을 체계화 하는 등 북한 무용계를 선도했으며, 서구식 현대적 기법의 춤을 창작해 공연한 최초의 인물이다. 남도국악원 장악과 박희정 학예연구사는 "최승희의 작품은 민족주의·국제주의적 작품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며 "이런 최승희의 춤을 이어받은 홍정화와 또 홍정화의 춤사위를 전수받은 최신아가 표현하는 작품은 어떤 의미로 우리에게 보일지 자못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南?北의 울림'을 주제로 ▲장고독무 ▲삼색부채춤 ▲축원무 ▲그리운 강남 ▲장고 5인무 ▲진도북춤 ▲임진강 ▲계절무용 등 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2018-08-07 13:23:37 김남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