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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신나는 스케이트 빙상체험 캠프

영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신나는 스케이트 빙상체험 캠프 -다양한 체험학습 을 발굴·운영 아동들의 정서와 행동발달에 도움을 - 영광군(군수 김준성)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달 27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40명이 스케이트 빙상체험 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빙상체험 캠프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빙상장에서 실시한 체험캠프는 스케이트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고 준비운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처음 스케이트를 탄 아이들은 옆 난간을 잡고 엉금엉금 기는 듯했으나 단계별 스케이트 교육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활기차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 체험캠프에 참여한 아동은"처음 스케이트를 타 무섭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여 즐거운 모습에 뿌듯하였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정서와 행동발달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IMG::20180731000192.jpg::C::480::}!]

2018-08-01 09:45:25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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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이마트 참기름 '1+1판매'는 과장광고"

대법원이 이마트의 '1+1 판매' 광고가 과장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구매한 물건을 한 개 덤으로 준다며 광고한 뒤, 물건 2개 값을 받았다면 소비자를 속인 것이라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이마트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취지로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마트가 소비자에게 아무런 경제적 이익이 없음에도 '1+1'을 강조하며 사실과 다르게 광고해,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공정위는 2016년 11월 이마트의 '1+1 판매' 광고 등이 거짓·과장광고에 해당한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600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이마트는 공정위가 1+1 판매를 할인판매로 위법하게 확장해석해 시정명령을 내렸다며 소송을 냈다. 당시 이마트는 개당 4750원에 판매하던 참기름을 9500원으로 인상한 후 1+1 행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이마트의 1+1 행사가 참기름을 2개로 묶어 판매한 것에 불과한데도, 마치 할인 판매처럼 광고했다고 봤다. 1심을 맡은 서울고법은 1+1 판매는 할인판매와 그 성격이 동일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이마트의 참기름 1+1 판매 역시 과장광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반면 대법원은 이마트식 1+1 판매는 소비자에게 불리한 과장광고에 해당한다고 봤다. 이번 대법원 판단에 따라, 서울고법은 이마트의 1+1 판매방식이 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살펴야 한다. 다만 대법원은 이마트가 샴푸를 1+1 방식으로 판매한 부분은 과장광고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마트는 개당 6500원에 판매하던 샴푸를 2배에 못 미치는 9천800원으로 인상해 1+1로 판매했다. 이를 과장광고로 여기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한 내린 공정위의 처분은 위법이라는 판단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달 12일 롯데마트의 1+1 판매 광고가 과장광고라고 판결했다. 롯데마트는 개당 2600원에 판매하던 쌈장을 5200원으로 인상한 뒤 1+1 행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08-01 09:19:37 이범종 기자
메트로신문 8월 1일자 한 줄 뉴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두고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의 시각차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국민 10명 중 8명이 남북통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은 '통일로 인한 이익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직장인들이 월급을 받은 뒤 평균 16일이면 다 소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월급 통장을 비우는 가장 큰 지출은 대출이자 납부 등 주거비였다. ▲미·중 부역분쟁, 내수부진, 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 BSI도 동반 하락했다. ▲외부감사 의무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회사의 자산 규모 기준이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완화된다.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고려해 자산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서울 용산구 일대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용산·여의도 재개발 계획'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개발이 시작되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뛸 것이란 전망에 매수 움직임이 분주하지만 보유자들은 아파트 매도가격을 올리거나 매물을 거둬들이는 추세다. ▲6월 산업생산이 석 달 만에 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설비투자 감소세는 18년만에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58조4800억원의 매출과 14조87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아프리카TV가 월드컵 중계 및 생활 스포츠 활성화에 따른 트래픽 상승 효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진에어의 면허 취소 여부를 판가름할 1차 청문회가 열렸다. 정부와 진에어측의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된다. ▲7월들어 폭염이 지속되면서 '에어컨 대란'이 시작됐다. 덩달아 배송과 설치, 수리 기간까지 길어지면서 에어컨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의 고민도 늘고 있다. ▲9월 추석을 앞두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섰다. 최근 선물세트에 대한 사전예약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예년보다 일찍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 것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닭고기 원가 하락에도 우회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8-08-01 06:00:00 손엄지 기자
전라남도의원, 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 투명성 확보 방안 마련키로

정의당 소속 이보라미의원(영암 2선거구)과 최현주의원(비례대표)은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과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만나 도의원 재량사업비(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 관련 면담을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이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첫째, 의원 재량사업비(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의 사업내용과 예산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둘째, 의원 재량사업비(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는 각 시군에서 공개입찰 할 수 있게 2,000만원 이하 사업은 반려한다. 셋째, 집행 과정에서 도의원은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는다. 예초 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은 도의원 재량사업비(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는 선심성 예산으로 도의원 특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폐지를 주장하였으나 이날 면담을 통해 투명성을 재고하는 차원에서 합의를 하고 향후 주민참여예산제 강화 등을 통해 전라남도 도민들이 예산에 직접 참여방식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도의원 재량사업비(소규모 지역개발사업비)를 2018년 본예산에 도의원 1인당 5억원을 책정했고 9월에 있을 추경 예산에 또다시 2억원을 추가 편성하기로 해 지방선거 이후 선심성 예산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2018-07-31 17:35: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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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 전자상품권 'INCHEONer Card'발행기념 행사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1일 'INCHEONer Card(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해 협업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행 기념행사를 통해 사업의 공식 출범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장과 협업기관장 등이 참석해 최저임금 인상과 골목상권 잠식 등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사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개최된 협약체결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인천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인천시설공단은 인처너카드 활성화를 위한 관리대상 시설물의 이용 및 편의제공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지역공동체 활동이 지역경제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운동으로 전개할 것을, NH농협은행은 정액권 판매·오프라인 충전·사용자 등록대행 및 상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공통사항으로 예산집행이 지역경제에 선순환 될 수 있는 방안과 자체 고유사업의 인처너카드 연계 및 대시민 홍보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인처너카드는 15만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부가서비스 등 마켓팅을 지원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한편, 300만 인천시민과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상품권의 발행주체가 되어 참여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시는 인처너카드 플랫폼을 통해 지역자금이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시켜 지역내에서 자금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적 경제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인처너카드와 연계·통합이 가능한 시책을 발굴하여 8월 중에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인처너카드 사업은 각 기관과 단체 및 기업 등과의 협업이 가장 중요한 성공요소이기도 한 만큼 지역사회공헌과의 연계 및 협약을 통해 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사업기간 동안 대시민 공모 이벤트 등을 통해 인천시민이 공감하고 사랑받는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이 되도록 새로운 이름으로 선정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G::20180731000183.jpg::C::480::박남춘 인천시장이 31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INCHEONer CARD 발행 기념행사'에서 런칭행사 참석자에게 인처너카드 상품권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7-31 17:34:2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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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아르바이트 대학생들과 소통에 앞장

인천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하계 방학기간 동안 행정기관 등에서 아르바이트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대학생들에게 평소 전하고 싶었던 시정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인천의 청년일자리 정책에 대해 전달하는 한편, 학생들이 평소 인천시정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에 참여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스스로 용돈을 마련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시에서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고 대학생 및 예비 취업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남춘 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인천특별시대를 맞아 앞으로 인천의 미래를 열어 나갈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 기회에 감사하다"라며 "미래 인천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인천에 대한 애향심을 갖고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인천시 하계 아르바이트에는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대학생 250명이 지난 7월 9일부터 시청을 비롯한 행정기관과 소방서, 사회복지기관 등에 배치돼 7월 31일까지 17일 간 민원 및 공공기관 행정 등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을 위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1 17:33:2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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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항고혈압·고지혈 3제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 출시

일동제약, 항고혈압·고지혈 3제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 출시 일동제약은 고혈압 및 고지혈 치료용 3제 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혈압강하제인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 계열의 텔미사르탄,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지질저하제인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등 세 가지 약제를 조합해 한 알로 만든 복합제다. 일동제약은 2015년 1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텔로스톱플러스 관련 임상3상시험을 통해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3제 요법군이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을 투여한 2제 요법군,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2제 요법군에 비해 각각 고지혈증 조절, 고혈압 조절 측면에서 우월함을 입증한 바 있다. 텔로스톱플러스는 본태성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환자 중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와 로수바스타틴 제제를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경우, 세 가지 약제를 한 알로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약물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용량 단위는 텔미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기준 ▲40/5/5㎎ ▲40/5/10㎎ ▲80/5/5㎎ ▲80/5/10㎎ 등 4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상관관계가 깊고, 동반 발생하는 비중이 높다"며 "그만큼 사용해야 하는 약물의 종류도 늘어나므로 복합제를 통해 처방 및 복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의 경우 고혈압, 고지혈증과 관련하여, 단일 성분 치료제와 함께 '텔로스톱', '투탑스' 등 2제 복합제와 '텔로스톱플러스', '투탑스플러스' 등 3제 복합제까지 갖추어 해당 질환들에 대한 개별적 치료는 물론 동시 치료도 가능하도록 제품 라인업을 두텁게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제약 측은 심혈관계와 관련한 다양한 계열 및 성분의 치료제와 처방 및 사용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등 폭 넓은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해당 시장 공략 및 마케팅 시너지 창출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2018-07-31 17:00: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