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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쪽방촌 해충문제 해결하는 '돈의동 맞춤 방제 아카데미' 운영

서울 종로구는 오는 11월 1일까지 '돈의동 맞춤 방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방제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15회 진행된다. 주민리더 4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자가 방역 방법 등을 가르치고, 살충 작업을 실시한다. 이론수업은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실습은 일대 쪽방촌에서 시행한다. 앞서 돈의동 새뜰마을 주민들은 지난해 9월 주민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지역문제로 해충 문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에 구는 2018 행정안전부 주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공모에 '돈의동 맞춤 방제 솔루션'이라는 내용으로 참여해 본격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맞춤 방제 솔루션은 돈의동 103번지 쪽방촌 일대 해충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로부터 단절된 주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제 솔루션은 ▲주민 위생인식 개선 ▲해충방제를 통한 건강한 마을 조성 ▲지역민 자활의지 제고 등을 목표로 한다. 솔루션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 방제 아카데미, 위생 및 청결교육을 포함한 주민인식개선 프로그램, 범죄예방 생활환경디자인 등이 포함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아카데미 기간 중 쪽방 안에 묵혀둔 쓰레기를 함께 버리는 '돈의동 클린데이'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07-30 14:21: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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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8.3% '알바 한다'… 월 평균 47만원 벌어

직장인 18.3% '알바 한다'… 월 평균 47만원 벌어 직장인 10명 중 2명 꼴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월 평균 47만 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이 직장인들의 아르바이트 결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직장인 7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18.3%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답변은 '기혼남성(23.8%)'이 가장 많았고, 이어 미혼남성(21.6%), 미혼여성(18.5%), 기혼여성(12.2%) 순으로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직장인이 20.1%로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이상(18.5%), 20대(16.4%)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요 이유(복수응답)는 '수입을 높이기 위해서'가 85.6%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여유시간을 활용하기 위해(26.7%)' 또 '다양한 일을 해보기 위해(20.5%)', '평소 해보고 싶던 일이라 재미있어서(11.0%)'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의 알바 직무를 조사한 결과 '매장관리·판매'(35.6%)가 가장 많았고, 이어 대리운전(9.6%)', '사무보조(6.8%)', '강사·교육(5.5%)', '고객상담·리서치(5.5%)' 순이었다. 사진촬영이나 주차관리 등 '기타' 답변도 20.5%나 됐다. '언제 아르바이트를 하느냐'는 물음에는 '주말(토·일), 공휴일'(58.2%)이 과반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저녁시간'(37.7%) 순이었다. 이들 직장인들이 한 달에 아르바이트로 버는 수입은 평균 47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주52시간 근무제가 아르바이트에 영향을 줬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응답자들에게 '올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를 시작했는지' 물은 결과, 절반(50.0%)이 '예전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하고 있다'고 답했고, 27.4%는 '현재도 주 52시간 근무를 하지 않고 있다'고 답해 주52시간 근무 시행이 아르바이트를 결심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 반면, '최저임금 인상이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결심에 영향을 주었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2.3%가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이런 답변은 현재 알바를 하고 있는 직장인(61.0%)보다 현재 알바를 하지 않는 직장인(62.6%) 중에 소폭 높아,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을 하는 직장인이 등장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2018-07-30 14:16:29 한용수 기자
고려대 인권센터, '2018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개최

고려대 인권센터, '2018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개최 고려대학교는 교내 인권센터(센터장 서창록, 국제대학원 교수)가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8 국제 모의 유엔 인권이사회 UPR'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려대 인권센터, 사단법인 휴먼아시아, 홍콩 시티대학, 일본 국제기독교대학, 리츠메이칸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외교부와 유엔인권사무소서울, 대산농촌재단이 후원한다. 'UPR(Universal Periodic Review, 국가별 정례인권 검토)'은 유엔 인권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가 4년 6개월마다 유엔 회원국 전체를 대상으로 인권상황을 상호 점검하고 개선책을 권고하는 제도로, 2008년에 처음 도입됐다. 행사 첫 날에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하고 소개하는 '소셜 나이트(Social Night)'가 열리고, 1일과 2일에는 본선이 치러지고, 3일에는 참가자들이 국내 인권 관련 기관과 장소를 방문하는 인권 투어가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인권분야 국내외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우수팀을 선발한다. 대상 2팀에는 외교부 장관상과 유엔인권서울사무소장상이 수여되고, 심의 대상국을 가장 잘 대표한 1개 국가 팀원 전원에게 우수단체상(Best Teamwork Award)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학(원)생은 물론 일본과 홍콩 학생들도 참가해 각각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의 대표가 되어 동북아 인권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2018-07-30 14:16: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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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함평군배드민턴협회 동호인 한마음대회 성료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28일 개최한 제3회 함평군배드민턴협회 동호인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함평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협회 소속 7개 동호회 190여 명이 참가해 복식 4개 부문(남자부, 여자부, 신인부, 여자 입문부)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부(복식) 우승은 ▲조성진·정현균 팀(30대), 오평안·김희옥 팀(30대D), 한성복·박대웅 팀(40대), 이명호·김석준 팀(40대D), 이학주·오상열 팀(50대), 김홍배·송병기 팀(50대D)이 차지했고, 복식 여자부는 ▲임아라·김병미 팀(30대), ▲아운청·강춘화 팀(40대), ▲박현미·고경숙 팀(50대), 남자 신인부는 ▲김성권·박지훈 팀, 여자 신인부는 ▲이명례·정영숙 팀, 여자 입문부는 김현옥·서향숙 팀이 각각 우승을 거두며 상장과 우승 부상인 라켓을 거머쥐었다. 이개호 국회의원,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개회식에서 이 군수는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발전에 함평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24~25일 양일에 걸쳐 함평천지배 전남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함평군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7-30 14:16: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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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폭염피해예방 현장 점검 한창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폭염피해예방을 위해 현장을 속속들이 찾고 있다. 지난 27일, 엄다면(면장 안상만)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6개소를 직접 찾아 폭염예방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안 면장은 열대야로 잠 못 이룬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32개 경로당을 밤 9시까지 개방해 에어컨을 가동하는 야간 무더위 쉼터로 탄력 운영할 계획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같은 날 해보면(면장 나판종)도 관내 25개리 29개 경로당 및 마을시정을 직접 찾아 미리 준비한 얼음물을 나눠드리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나 면장은 경로당 냉방기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건강관리 수칙,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상세히 설명하며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안 면장과 나 면장 모두 "현장중심의 예찰활동과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해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함평군 관내 9개 읍·면은 폭염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안부를 살피고, 하루 2번 이상의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폭염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2018-07-30 14:15: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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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롯데백화점, 폭염이 쇼핑 시간대 바뀐 모양새...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 10일부터 29일까지의 광주점 영업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30분간의 실적이 하루 매출 중 5% 이상의 매출 구성비를 보이는 피크 시간대가 오후 1시 반부터 6시 30분까지로 전년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6시에 비해 1시간 정도 늘어 났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아울렛 3개점(월드컵, 수완, 남악)의 경우는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로 1시간 30분정도 더 늘어난 걸로 확인되었다. 이는 폭염 속에 백화점 혹은 아울렛에 상대적으로 시원한 오전 시간대나 오후 7시 이후의 시간대에 방문하기보다는 한낮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고객들이 더욱 몰리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최상주 영업지원팀장은 "통상 백화점은 고객들이 점심식사 후나 저녁식사 전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의 시간대가 고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가장 피크시간이라고 알려졌으나, 이번 폭염 속에 조금 빨리 백화점에 방문하거나 혹은 조금 더 머물면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늘어났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기간 중 식당가 및 델리 코너의 매출이 +14.7% 증가하는 등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 4개점의 매출은 전년에 비해 +9.5% 신장했으며 방문한 고객 수 역시 +13% 정도 증가한 숫자를 보였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 4개점(광주점, 아울렛월드컵, 아울렛수완, 아울렛남악점)은 폭염 특수를 맞아 오는 8월 9일까지 한 여름 열기 속 핫한 득템 기회를 만날 수 있는 '미드-썸머 메가 쇼'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점 9층 행사장에서는 래쉬가드 특집전 및 트라이엄프 란제리 초특가전을, 아울렛수완점은 1층 점행사장에서 '바캉스 상품 특집전' 등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광주점에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 100명 한정으로 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 대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8월 4일 단하루 '꽁꽁 아이스크림 파티'를 진행하고 선착순 방문 고객 300명 대상으로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018-07-30 14:15: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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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선7기 비전,‘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 평화·상생·분권을 3대 시정목표로 제시 파주시는 민선7기 시정 비전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 정하고 통일경제특구 완성과 남북철도 연결 등을 통해 파주를 미래 통일시대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30일 밝혔다. 시정 비전인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는 '분열과 대립'의 낡은 과거를 끝내고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 번영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시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약속이 담겨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평화, 상생, 분권'의 3대 시정목표를 제시했으며 평화는 '남북교류협력을 선도하는 거점도시', 상생은 '인간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도시', 분권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좋은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한다. 시정비전과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약 170개의 실천과제를 선정해 세부계획을 수립 중이다. 특히 시정 비전과 목표는 과거의 권위적인 용어와 하향적 결정과정을 탈피하고 민선7기 파주시장직 인수를 위해 구성됐던 '참좋은 지방정부 파주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적극 반영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시정철학인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도약하는 파주'를 실현하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여는 첫 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8-07-30 13:33:1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