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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도군 "인구 늘리기 최우선 과제" 정책 실무단 가동

진도군 "인구 늘리기 최우선 과제" 정책 실무단 가동 청년 근로자 주거비 지원 등 32건 추진 민선 7기 들어 진도군이 인구 증가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최근 부군수실에서 '진도군 인구정책 실무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6월말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 유출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분야 18명의 담당급으로 구성 됐다. 이번 회의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 늘리기 신규 시책 사업 발굴을 위한 것이다. 담당자들은 세부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단에서 발굴해야 할 대상 사업과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주요 인구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의를 통한 발전 방안과 신규 인구 정책 발굴 등을 집중 토론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청년동아리 육성사업 ▲산후조리 비용지원 ▲다자녀 산모 한방첩약지원 ▲난임부부 영양보충사업 ▲청년근로자 주거비 지원 ▲전국 청년 예술인 팸투어 ▲출산 장려금 상향 지원 등 32건의 신규시책 사업 추진을 협의했다. 군은 신규 시책에 대해 하반기 추경 예산을 확보해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군 기획조정실 김경수 인구늘리기담당은 "인구 정책은 행정 모든 분야에 걸쳐 있어 모든 부서에서 함께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야할 사항으로 우리 지역의 실정을 면밀히 분석해 현실성 있는 인구 정책을 마련 하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각 분야별로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대안을 제시하고, 추진하기 위해 수시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2018-07-31 10:02:32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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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동아ST,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동아ST는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ISO 37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하는 리베이트·금품·뇌물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모든 임직원에게 부패방지, 윤리경영을 위한 역할과 의무가 부여된다. ISO 37001 인증을 위해 동아ST는 지난해 11월 내부심사원 24명을 선정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과 구축을 위한 부패방지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부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뇌물 리스크 식별 및 평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프로세스 점검 및 관리, 교육훈련 및 문화확산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동아ST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지난 4일 1단계 서류심사, 23일부터 25일까지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31일 ISO 37001인증을 받았다. ISO 37001은 인증 후 1년 내 사후심사를 받게 되며, 3년 후 갱신심사를 받는다. 동아ST는 2007년 업계 최초로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및 자율준수편람과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2010년 CP팀을 신설한 이후 2014년 조직을 CP관리실로 확대하고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2015년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 CP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는 등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동아ST 관계자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이번 ISO 37001 인증을 시작으로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직원, 고객, 주주 등 각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ST의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2일 한종현 사장과 전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경영 투명성 및 국내외 신인도 제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정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정도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ISO 26000(사회적 책임경영)' 도입과 ISO 37001 도입 및 인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8-07-31 09:46:52 박인웅 기자
청소년과 함께한 안전캠페인

청소년과 함께한 안전캠페인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심폐교육등 실시 평택시 송북동주민센터는 지난 28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 및 환경정비활동을 자원봉사나눔센터 주관으로 실시했다. 안전캠페인은 송탄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의용소방대원 2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을 소개하고 심폐소생술을 통한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체모형 마네킹을 이용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를 반복적으로 실습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대응법을 익히고 응급상황에서의 생명구하기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클린 송북동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공원 내 쓰레기와 담배꽁초들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환경정비활동 시간도 가졌다.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하미경 센터장은 "학생들도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되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실습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윤순 송북동장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익한 캠페인을 기획해주신 자원봉사나눔센터에 감사를 드리며, 더운 날씨임에도 교육과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송북동 만들기에 기여한 만큼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평택=이 보헌기자 /bhlee7777@naver.com)

2018-07-31 08:48:14 이보헌 기자
마리나 선박 운항자 대상 항행법규 설명회 개최

마리나 선박 운항자 대상 항행법규 설명회 개최 여름철 사고 대처방안 등 교육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31일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마리나 선박 운항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박의 안전 운항 지원을 위한 항행법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양수산부에서 마리나 항만으로 지정한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는 20여척의 마리나 선박이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이곳은 평소 다양한 요트체험과 수상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마리나 선박인 요트, 보트 등은 여름철에 이용 수요가 많고 운항 빈도가 늘어남을 고려해, 운항자가 장기간 휴항 후 항해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평택해양수산청은 △여름철 해양사고 현황과 사고원인을 교육하고, △인근에 위치한 평택·당진항을 입출항하는 선박과 해역의 교통환경 여건을 소개하며, △입출항 항로 등에서 준수해야 할 항행법규 등을 교육하여 선박 운항자의 조종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선박 내 조종실에서 활용하도록 항행안전 게시물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홍 원식청장은 "앞으로도 해양안전 여건을 개선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해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이 보헌기자 / bhlee7777@naver.com)

2018-07-31 08:48: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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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제75회 함꾸네 난장 호수축제' 주민 화합 다져

광주시 남구 노대동 송화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함꾸네 난장 호수축제'가 열대야로 지친 마을과 아파트 주민들에게 항꾸네 밴드, 지역단체장과 난장토크, 그리고 국악 앙상블 시나위의 공연 등으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마을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남구 '함꾸네 난장호수 축제 위원회'(위원장 남택률 목사)는 지난 29일 오후 7시부터 노대 물빛호수 수변무대에서 여름방학 특집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제75회 한 여름밤 호수시나위 음악축제'와 남구청장을 초청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의 의견에 답하는 '난장토크'와 '나눔-보물찾기'를 진행하며 열대야를 식혀주었다. 이번 행사는 새로 영입된 김휘 집행위원장과 기획위원장인 광주영어마을대표 김종헌목사의 기획으로 10년 동안 75회째 마을공동체 운동으로 이어져 온 '노대난장 음악회의 명칭'을 「함꾸네 난장 호수축제」로 개명하고 마을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진행했다. 이날 5시 부터 노대동주민협의회 호수공원지킴이 30여명 회원들의 호수공원 환경정화에 이어 6시부터 유일교회의 간식과 동신교회의 시원한 음료제공과 주경철 대외협력위원장의 마을 20여개소의 상가 협찬으로 '나눔-보물찾기'가 이어져 호수를 찾는 주민들의 즐거움과 더위를 식혀 주었다. 이어 7시부터 항꾸네 벤드(단장 민판기)의 노래와 연주에 이어 김병내 남구청장을 초청하여 박선주MC가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사전에 받은 의견을 난장토크로 진행했다. 난장토크에서 김병내 청장은 "젊은 학창시절의 진솔한 경험담을 들려주어 청소년들에 희망을 심어주었다." 앞으로 "남구는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교육특구 지정을 받아 각종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장점을 살려 광주시 교육감과 협력해 관내에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해 사물인터넷, 드론, 로봇, 코딩, 가상현실, 3D 프린팅 등 차세대 유망산업을 육성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달과 별이 빛나는 호수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악연주그룹의 앙상블 시나위를 초청하여 격조 높은 연주를 선보여 주민들은 '열대야'에서도 자리를 떠날 줄 몰랐다. 남택률「함꾸네 난장 호수축제」위원장은 "앞으로 관심 있는 마을주민들로 운영위원회 회원들을 보강해 오늘 보다 더 나은 축제를 위해 난장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주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8-07-31 08:47: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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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지난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광주노인복지협회 등과 함께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호남대학교 박인아 교수가 기조발제를 하고, 광주여자대학교 이형하 교수, 강원도노인복지협회 이근 회장, 전남성노원 정상진 사무국장, 광주광역시 고령사회정책과 류미수 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박인아 교수는 발제에서 "「광주광역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기에는 한계가 많아 실효성이 낮다"고 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를 위한 개선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실태조사가 반드시 실시되어야 하며, 처우개선 내용과 수준을 언제까지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지에 대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미정 의원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가 열악한 실정이며, 이로 인한 잦은 이직으로 서비스의 질적 저하가 발생되고 있다"면서 "광주시는 이에 대한 실태조사와 대책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밝히면서 "우리지역 실정에 적합한 장기요양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7-31 08:47: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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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폭염예비출동대 편성 등 추가 대책 마련

김조일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폭염 살수지역과 폭염구급대를 방문해 폭염대응 상황 등을 살펴보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펌프차를 상시 점검하고 폭염구급대에 폭염장비를 확충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고 현장활동 시 충분한 휴식 등 안전을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대인시장 등 전통시장과 노약자, 어린이가 다수 활동하는 근린공원 등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소방차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5개 소방서 30개 구급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모든 구급차에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온열질환자 장비를 갖추고 폭염대비 구급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인시장 등을 방문한 김 본부장은 폭염 장기화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우려에 따라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살수 소방활동 지역을 확대하고 펌뷸런스를 폭염예비출동대로 추가 편성토록 했다. ※ 펌뷸런스 : 소방펌프차와 앰뷸런스의 합성어로 구급차 출동으로 공백이 발생했을 때 소방펌프차에 응급처치 장비를 싣고 구급활동을 지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은 소방공무원이 흘리는 땀과 노력에서 나온다"며 "폭염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7-31 08:46:5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