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혹서기 여름 휴가철,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필수·졸음운전 유의해야

폭염이 연일 지속되면서 여름 휴가철 차량 관리와 졸음운전 방지 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시가 31일 혹서기 차량관리법과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했다. 우선 여름휴가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려면 출발 전 차량 점검이 필수다. 타이어는 무더위로 달궈진 아스팔트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고온으로 인한 변형 가능성이 높다. 마모상태 확인은 물론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게 충전하는 것이 국지성 호우나 태풍 상륙 시 수막현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엔진을 식혀줄 냉각수 점검도 빼놓지 말자. 점검은 엔진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후드 아래 모든 벨트와 호스도 온도변화에 민감한 고무소재에 균열이나 절단의 징후가 없는지 확인해야한다. 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양쪽 와이퍼에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자. 정비가 잘 된 차량도 방심하지 말고 차량안전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휴가 등으로 장거리 운전이 많은 8월에는 대형사고로 연결되기 쉬운 졸음운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휴식하고, 휴식 시에는 단순히 운전대를 놓는 것이 아니라,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해 잠시나마 수면을 취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러 명이 한 차를 타고 가는 경우 차내 이산화탄소 증가로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에어컨 작동 시에는 차량 공기를 외기순환 모드로 유지하거나 주기적으로 외기순환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차량 내 온도가 에어컨을 끈지 불과 10분만에도 50°c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에어컨 성능을 꼭 확인하자. 높은 온도는 운전자의 인지·반응속도를 저하시켜 사고 위험을 높인다. 또 어린이 동행 시에는 어린이가 차량 내에서 짧은 순간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 시내운전도 예외는 아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하느라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야간 및 새벽시간대에 보행인구가 평소보다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8월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낮 시간대(10시~16시)에 비해 해질 무렵부터 늦은 저녁사이(16시~22시) 교통사고가 100건 이상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새벽시간대에는 교통량이 적어 신호위반, 과속운전 등 교통법규위반에 따른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사고등 대형교통사고로 연결되기 쉬운 특징이 있다. 한편, 일출·일몰 시간대에는 운전에 필요한 정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각정보의 급격한 변화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데, 8월 보행자 활동이 증가하는 시간대와 맞물려 운전 시 보행자 보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여름철은 국지성 호우나 태풍 등 특이 기상여건에 따른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로서 빗길 안전운전을 요한다. 작년 한해 빗길 교통사고 중 약 40%가 7월, 8월에 발생했고,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보다 약 40%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우천 시에는 차량 미끄럼 현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도로 제한속도의 20% 정도 감속운전이 필요하다.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이거나 시간당 20mm 이상 폭우가 내릴 시에는 제한속도의 50%로 감속하거나 안전한 곳에 정차하여 폭우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여름철에는 일몰 이후와 새벽시간대 늘어나는 보행자 보호와 졸음운전, 빗길운전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유독 무더위가 긴 올 여름, 휴가 전 차량 점검과 안전운전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31 14:39:29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화성-지구 대접근 특이현상 관측…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

서울 노원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이 8월 1일 부터 11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10일간, '한 여름밤의 과학관'이라는 주제로 밤 9시까지 야간개장한다. 과학관 전시실 입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야간개장 프로그램에는 총 5가지가 마련돼 있다. ▲'여름 여행과 공포'를 주제로 특별 전시해설 및 화성-지구 대접근의 특이천문현상 관측회 ▲'일상 속의 과학'을 주제로 수공예품, 발효제품 등 생활분야 프리마켓 ▲서울시립과학관 내부에 반딧불이 생태 서식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시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등 과학계 멘토들이 진행하는 '사이언스 버스킹' ▲지역주민, 교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체험부스 등이다. 특히 화성-지구 대접근의 특이 현상이 발생하는 올 여름을 기념해, 특이천문현상 관측회는 여름철 별자리와 태양계 행성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에 야간개장하는 '한 여름밤의 과학관'은 과학관 자체 운영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주민 및 단체, 학교 그리고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서울시립과학관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즐기고,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질문을 품고 돌아갈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1 14:39:17 오진희 기자
종로 '3.1독립선언광장' 일대서 광복절 기념 강연·콘서트

서울시가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3.1운동의 진원지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 터에 조성 중인 독립선언 33인 광장의 공식 명칭을 '3.1독립선언광장'으로 확정했다. 이와함께 이 일대에서 오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3.1독립선언광장을 열다'라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개최, 다양한 강연, 전시 및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 국민 대상으로 기념광장의 명칭을 공모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3.1독립선언광장'(March First Declaration of Independence Plaza)으로 최종이름을 정했다. 광복절을 맞아 열리는 관련 행사는 '3.1독립선언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3.1독립선언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태화관길 주변 기업, 기관 등과의 민관협력으로 진행된다. 시는 광복의 그날을 연 원동력이 됐던 3.1운동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강연을 듣고, 강의 직후엔 독립선언서 인쇄부터 만세운동까지 실제 역사적 현장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독립선언의 길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양일간 진행되는 이 강연 및 탐방 행사는 독도 알리기, 전범기 퇴치 등에 앞장서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최연 인문학습원 서울학교 교장이 일일강사로 나서 강연을 펼친다. '독립선언의 길'은 독립선언서를 비밀리에 인쇄한 '보성사' 터~민족대표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태화관' 터(3.1독립선언광장)~학생단 독립운동의 거점 '승동예배당'(現 승동교회) ~3.1운동 만세 물결이 시작된 '탑골공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외에도 ▲서도민요 저녁콘서트, 태화 런치콘서트 ▲해설이 있는 역사문화전시 ▲역사 속 태극기 전시 등이 준비돼 있다. 서도민요콘서트는 중요무형문화재인 서도소리 명창 박정욱 선생의 '배뱅이굿' 공연이 하나투어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런치 콘서트는 인근 직장인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심시간대에 태화빌딩 앞에서 진행되며, 싱어송라이터 김꽃의 행복을 주는 음악공연으로 채워진다. 태극기 전시로는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김구 서명문 태극기', '경주학도병 서명문 태극기' 등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한 '문화재로 등록된 태극기' 이미지를 설명과 함께 전시한다. 또한 전시전내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립깃발 태극기 만들기 체험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및 투어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8월1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태화관길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2018-07-31 14:39:03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창덕궁' 한여름 밤 외국인이 방문하고싶은 서울 궁궐 1위

한여름 밤 외국인이 방문하고 싶은 서울의 궁으로 '창덕궁'이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관광 공식 페이스북과 웨이보를 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궁궐 야간개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약 43%가 한 여름 밤 가장 방문하고 싶은 서울의 궁으로 '창덕궁'을 선택했다. 이어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31일 서울시가 발표한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7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댓글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실시한 설문을 바탕으로 한다. 설문에는 총 356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한여름 밤 찾고 싶은 서울의 궁으로 창덕궁(156명)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경복궁(121명) ▲창경궁 (46명) ▲덕수궁(21명) 순이었다. 참여자 중에는 중국어권 외국인이 197명(중국어번체 110명, 중국어간체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어(101명), 일본어(58명) 사용 외국인이 참여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서울의 고궁은 대다수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에 가장 인상 깊게 둘러보는 장소"라며 "시 공식 관광정보 사이트인 비짓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궁궐의 야간개장 소식 외에도 다양한 서울 관광 정보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31 14:38:39 오진희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신속·강력하게 대처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시청에서 발생한 간부 공무원의 성희롱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징계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정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은 공직 내부 사기를 저하시키고, 시민에게 큰 실망감을 주는 범죄라"고 전제,"평택시에서는 성희롱 혐의자를 철저하게 조사해 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5월 직원 상담 과정에서 성희롱 사례를 인지, 직장 내 '성희롱고충상담소'에 사실을 알렸고, 지난 5월 30일 성폭력상담소가 정밀 조사를 했다. 정 시장은 지난 19일 개최된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에서 간부 공무원이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심의결과를 보고받았다.정시장은 보고를 받은 즉시 철저한 조사와 함께 혐의자를 인사조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현재 혐의자는 27일자로 타 부서로 전보조치된 상태다. 감사관실에서는 "조사가 빠르게 진행 중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다음주 초 경기도에 징계를 의뢰함과 동시에 직위해제할 방침이며, 경기도인사위원회의 징계 의결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은 인간의 존엄성에 큰 상처를 입히는 중대 범죄다.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직원·간부 공무원·시장이 서로 소통하며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관련 범죄를 근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2018-07-31 14:32:38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안전교육' 통해 '역량강화'

고양시(시장 이재준) 시민안전지킴이 연합대는 최근 240여 명의 시민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 25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덕양구 지역 120여 명의 대원들을 대상으로 '미래 안전사고 변화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지진, ▲산사태, ▲화재, ▲침수, ▲지하안전사고, ▲교차로 교통사고, ▲현수막·간판 낙하사고, ▲방범사고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사고 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봤다. 27일에는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일산동·서구 지역 120여 명의 대원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람중심의 재난관리'를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 날 교육에서는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및 합동안전점검 실시 등을 안내하고 폭염발생 등 기후변화를 통해 일어나는 재난을 사람 중심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오선 대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제반 활동을 하는 대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과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교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지킴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우리 동네의 안전점검, 교통질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의 이웃"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8-07-31 14:19:5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무안연꽃축제, 한여름의 추위를 만끽하세요!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2회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 주요 프로그램인 '얼음나라 i-쿨존'과 예년보다 더 풍성해진 유명가수 초청공연 등이 주목된다. 이번 무안연꽃축제는 혹서기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무더위 탈출 시원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60m의 대형 돔을 설치하여'얼음나라 i-쿨존'을 운영한다. i-쿨존은 꽁꽁 얼린 얼음을 주제로 하여 겨울연출 포토존, 얼음놀이터, 얼음 조각 퍼포먼스, 이벤트 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존, 판매존도 함께 운영되어 한 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바깥에도 연꽃얼음물길을 조성하여 야외에서도 시원한 여름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예년보다 더 풍성해진 유명가수 초청공연도 진행된다. 축제 첫 날 MBC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공개방송(금잔디, 박구윤)을 시작으로, 둘째 날 '연꽃군민노래자랑'(진성, 우연이, 김진 등), 셋째 날 '연풍연가 사랑음악회'(송대관, 정수라, 오정해, 뮤탑보이스 등), 마지막 날 '연꽃 KBC축하공연(폐막행사)'(박남정, 박구윤, 서지오, 소명, 오로라 등) 축제기간 내내 유명초대가수 공연이 진행되어 축제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공연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7-31 14:19: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가평군, 조직개편에 따른 대폭 인사단행...400여명 임용

경기도 가평군이 처음으로 국(局)을 신설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행정기구 개편안에 따라 31일자로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군에 따르면 민선7기를 맞아 5개실과 명칭을 변경하고 2국·3과를 신설하는 등 기존 본청 조직을 '2실 12과 1단'에서 '2국 18과 1단'으로 행정조직 일부를 개편하고 442명이 적재적소에 맡게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최초 2개국 신설에 따라 첫 고위직 인사인 만큼 조직안정에 중점을 두고 경제복지국장에 유근웅 기획감사실장을 이동배치하고 미래발전국장에 김태성 허가민원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또 군정의 연속성을 감안해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 신설된 경제복지국 행복돌봄과장 직무대리에 위선경 노인복지팀장을, 미래발전국 교통과장 직무대리에 이승규 기획팀장을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 등 상위직급 결원발생으로 공석이 된 △평생교육사업소장 직무대리에 이해곤 감사팀장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이충규 복지기획팀장 △상면장 직무대리 이진모 인사팀장 △미래발전국 환경과장 직무대리 장석조 자치행정팀장 △미래발전국 허가민원과장 직무대리 박영선 비서실장 △경제복지국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최돈묵 지적팀장 △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김대식 도시개발팀장 △경제복지국 관광사업단장 직무대리 조두영 관광기획팀장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장 직무대리 김창하 농업기획팀장 △북면장 직무대리 이완복 북면부면장 등 10명이 각각 승진했다. 또 부서별 미래발전국 산림과 산림보호팀장에 정지일 주무관을 비롯해 기획감사담당관 김영대 및 박종필, 자치행정과 신재실, 회계과 박수희 등 주무관 5명이 6급으로 발탁됐다. 아울러 차치행정과장에 조규관 상면장 등 업무능력이 탁월한 각 읍면장 및 부서장을 민선7기 군정방향에 맞게 이동 배치하고 부서통폐합 및 개편 등에 따라 400여 명의 직원들에 대한 재보직 등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여 가평발전에 가속도를 높였다. 이날 김 성기 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사발령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이번 승진임용은 업무능력과 주변평판 등을 고려하고 창의·창조적인 조직문화를 창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민선7기 사람우선도시, 사람우선정책으로 중단없는 군정을 추진해 명품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여러분들의 능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업무 통폐합 및 신설에 따라 기획감사실은'기획감사담당관'으로, 희망복지실은'복지정책과'로, 경제과는'일자리경제과'로, 건설교통과는'건설과'로, 민원봉사과는'민원지적과'로, 명칭을 각각 변경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조직 자율성 확대를 위한 '지자체 기구정원규정 개정령(안)'을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통과시킨바 있다. 입법예고를 마친 본 개정령안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 여건별 특수성을 반영, 조직관리 및 운영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인구 10만명 미만의 시·군에 2개의 국(局) 설치가 가능하며 개정안에 과(課)설치 제한이 없어짐에 따라 2개 정도의 과 증설도 가능해 졌다.

2018-07-31 14:16:25 고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