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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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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이경호의원, 사립학교 성희롱.성추행 상습적 발생' 해당학교 은폐 의혹!

최근 고교 교장과 교사들의 성추행 사건에 이어 또 다른 사립고교에서 다수의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시의회 이경호 의원(교육문화위원회, 북구2)에 따르면 "광주 모 사립고교에서 다수의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교육청과 관할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지난주 교육청은 해당학교에 특별조사단을 파견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학교는 오늘 조기방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호 의원, 피해 학생, 학부모에 따르면 해당 고교의 성희롱 및 성추행이 장기간에 걸쳐 상습적으로 발생했고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희롱과 신체적 추행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학생들이 성희롱과 성추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때 마다 해당 교사들은 학생부 입력에 불이익을 준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학교에서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이 의원은 "해당 학교는 재단의 비리로 관선이사가 파견되어 있고 특히 해당 학교 교장은 장휘국 교육감의 최측근으로 교육청에서 파견한 교장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사학 재단이 아닌 교육청의 관리, 감독 부실이다"고 주장했다. 이경호 의원은 "이번 사건은 교사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기에는 심각한 수준이다"며 "교육청은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여 교장 및 가해 교사들에 대한 징계와 수업배제 및 격리조치를 취하고 학생들의 2차 피해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7-30 15:18:56 봉채영 기자
특별한 교류시간 '나, 너 그리고 우리'

특별한 교류시간 '나, 너 그리고 우리' 평택·홍성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성료 평택·홍성 8개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연합 교류활동이 지난 28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 교류활동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와 5개 문화의집(안중·북부·팽성·원평·서정), 홍성청소년수련관, 광천문화의집 총 70명이 참여했다. 교류활동은 각 청소년운영위원회 소개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협약식이 진행됐다. 또한 각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별별 포스트 활동으로 미션 라운딩, 도미노 표현활동, 퀴즈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청소년이 직접 뽑은 우수 청소년 시상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이 생각하는 현안 발표에서 평택 청소년들은 청소년카페 및 시설이 청소년인구에 부족하며 시설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홍성 청소년들 또한 부족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청소년수련시설, 불편한 대중교통, 어두운 귀가길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평택, 홍성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이렇게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하며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를 귀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유빈(신한고2)은 "연합교류활동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에 보람을 느꼈고,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생각을 나누고 지역현안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청소년참여활동을 어떻게 하면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창범은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기관의 사람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평택=이 보헌기자 / bhlee7777@naver.com)

2018-07-30 15:16: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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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1억2천5백만원 장학금 수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30일 오전 10시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출신의 광주은행장학회 장학생들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양균 (재)광주은행장학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재)광주은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 (재)광주은행장학회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자치단체를 비롯한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해 타의 모범이 되는 우리 지역의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50명 총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총 1억2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축하 꽃다발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라는 의미로 미니선풍기와 시원한 음료, 그 밖에 학용품 등을 선물하며 뜻깊은 행사를 함께 했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광주은행 장학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꿈을 이루기 위한 여러분의 열정을 광주은행이 늘 응원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981년 11월 재단법인 광주은행장학회를 설립하여 올해까지 37년 동안 4천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0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명실상부한 광주·전남 최고의 장학사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07-30 15:16: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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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및 석봉분관, '시민문화강좌' 개설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이 시민들에게 문화 수요 충족과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 하반기 시민문화강좌를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운영 강좌는 중앙도서관이 '일어회화 초급 및 독해', '영어회화 초급·중급과 레파영어', '중국어회화', '서예교실', '한글교실' 등 8개, 중앙도서관 석봉분관이 '영어회화', '프랑스자수', '서예교실', '수채 캘리그라피' 등 4개다. 특히 중앙도서관 강좌는 어학 강좌를 중점으로 구성했다. 각 강좌 수강료는 주1회 강좌 5만원(16회 32시간), 주2회 강좌가 10만원(32회 64시간)이다. 8월6일부터 강좌별 선착순 방문접수로 모집한다. 단 장애인(1~3급),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본인), 한부모 가족 보호대상자, 다문화 이주여성은 1강좌 무료이며, 성인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글교실도 무료로 운영한다. 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은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한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중앙도서관 http://lib.gen.go.kr/jungang, 석봉분관 http://lib.gen.go.kr/seokbong)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607-1353), 석봉 분관(☎576-8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30 15:16:41 봉채영 기자
파고다교육그룹, '제1회 차이랑 중국어 마을 캠프' 개최

파고다교육그룹, '제1회 차이랑 중국어 마을 캠프' 개최 8월19일~ 3박4일 일정, 초3~중3 대상 선착순 100명 모집 파고다교육그룹의 중국어 자기주도학습 전문 브랜드 차이랑이 오는 오는 8월 1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제1회 차이랑 중국어 마을 캠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점프업 차이니즈, 중국을 경험하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차이랑 중국어 마을 캠프는 출국과 입국심사부터 중국 병원, 우체국, 은행 등 중국 현지를 유사하게 재현한 각종 체험관을 갖춰 생생한 중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중국어 학습 경험 없이도 원어민에게 중국어 발음을 비롯한 중국어 기초를 배울 수 있고, 캠프 전용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아쿠아 프로그램과 실내 팀빌딩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는 파고다 차이랑의 중국인 강사들이 직접 교사로 참여하고 중국어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보조교사로 캠프 활동을 돕는다. 차이랑 관계자는 "학생들이 중국 현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제로 중국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체험 중심의 캠프를 통해 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파고다 차이랑 주최 중국어 마을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고, 참가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차이랑 본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07-30 15:02:00 한용수 기자
평택시, 석정(장당)근린공원 민간공원 사업 추진

평택시, 석정(장당)근린공원 민간공원 사업 추진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 민간사업으로 실효 예방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해소방안으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한다. 석정근린공원을 대상으로 다수의 제안자 모집을 위해 지난25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2일 사업제안서 접수, 11월 중'제안심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란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원 전체를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을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30% 미만의 면적으로 주거·상업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사업이다. 민간공원 사업은 제안서가 수용되더라도 도시공원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는사업자에게 과도한 이익이 주어져 민간사업의 취지와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하기위한것으로 '제안서 적정성 검증용역'과 '6개월의 협상기간'을 거쳐 사업내용을 검증하고 조정할 수 있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 및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서 생태·환경적으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훼손지 위주로 비공원시설을 배치해 난개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공원 사업은 근린공원의 장기 미집행으로 인한 실효예방 및 많은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다"며 "관계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07-30 14:53:59 이보헌 기자
UNESCO 무형문화유산, 평택농악 지역예술활동지원

UNESCO 무형문화유산, 평택농악 지역예술활동지원 이색행사 '한여름밤, 달달한 밤굿' 평택농악 전수교육관 마당에서 오는 8월 10일과 17일 오후 7시 우리 전통 세시풍속과 평택농악의 밤굿을 활용한 이색 행사가 펼쳐진다. 평택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행사는 평택농악 전수교육관을 지역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만들었다. '한 여름밤, 달달한 밤굿'은 백중날, 달, 지신밟기, 밤굿 등의 전통적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한 해의 농사가 쉬어가던 무더운 팔월의 여름밤, 사람들이 한 데 모여 달에게 소원을 빌고, 음식도 나누어먹고, 액운을 털어버리려는데서 비롯된다. 평택농악보존회는 평택농악의 밤굿 공연을 더위에 지치고 일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한 여름밤의 휴가 같은 이색행사로 마련했다. 이 행사는 평궁리 마을 입구에서 평택농악 전수교육관 마당까지 이어지는 지신밟기로 시작된다. 마당에서 보름달모양 등불켜기, 소원빌기, 돗자리위에 앉아 음식 나누어먹기가 차례로 이어지고 관객과 함께하는 평택농악 밤굿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평택농악보존회의 한관계자는 "한여름 밤 달달한 밤굿은 전통적 세시풍속을 쉽게 풀어낸 행사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평택농악의 밤굿을 비롯하여 농경의 쇠퇴와 함께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느끼고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잔치 같은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평택=이 보헌 기자 / bhlee7777@naver.com)

2018-07-30 14:22:47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