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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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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물부족 대비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용역 착수

광주광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비하고,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24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되는 수도정비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 연도로 대단위 아파트 건설 등 각종 개발에 따른 도시환경 변화와 해마다 반복되는 갈수기 물부족 대비책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 환경부 승인을 받은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수도정비기본계획은 도시기본계획, 전국수도종합계획, 국가 물수요관리 종합대책, 광역상수도 계획, 수자원장기종합계획, 수질보전장기종합계획 등 상·하위 계획과 연계해 수립하는 상수도 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상수도 사업의 중장기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광주시 전체의 상수도 시설의 신설 계획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개량계획이 포함되므로 가능한 한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유지관리 문제점을 분석해 개량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누수량 저감 계획, 유수 수량 증대 계획, 절수기기 보급 확대, 빗물이용시설 설치 확대 방안 등 한정된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도심 상수도 시설의 시민친화 공간 조성, 남면정수장, 제4수원지 등 상수지원 유휴 시설 활용, 취수원인 동복호 수질1급수 유지 등 상수도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내년 말 완료할 계획이다"며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수도정비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8-07-24 08:54: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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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올 상반기 화재건수 지난해 보다 다소 감소해

- 올 상반기 경기북부서 1,531건 화재 발생. 전년 동기 대비 12.8% 가량 감소 - - 인명피해 역시 전년 대비 5.3% 감소. 사망자 수는 전년 보다 7명 줄어 - 올 상반기 경기북부지역 화재건수가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도 상반기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1,53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화재발생 건수 1,755건 보다 12.8% 가량(224건↓) 감소한 수치다. 인명 피해 역시 감소해 전년 95명(사망 17명, 부상 78명) 보다 5.3%(5명↓) 정도 감소한 90명(사망 10명, 부상 80명)으로 조사됐다. 부상자 수는 2명 정도 늘어났으나 사망자 수의 경우 전년 보다 7명이나 줄었다. 다만, 재산피해액은 올해 698억1천6백만 원으로, 전년대비 28%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를 분석해 보면 비 주거 시설이 712건으로 전체 46.5%를 차지, 323건(12.1%)이 발생한 주거시설 화재건수 보다 2배를 웃돌았다. 이어 차량 160건(10.5%), 임야 124건(8.1%) 등의 순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중 비 주거 시설의 화재현황을 살펴보면, 산업시설 화재가 374건(52.5%)으로 절반을 넘었다. 뒤따라 생활서비스 127건(17.8%), 판매·업무 시설 77건(10.8%), 기타 서비스 72건(10.1%), 의료복지 17건(2.4%) 등의 순이었다.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가 629건으로 전체의 41.1%를 차지했다. 이어 전기적요인 414건(27%), 기계적요인 211건(13.8%), 방화(의심)는 31건(2.7%)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부주의' 화재사고의 경우, 담뱃불이 32.8%(206건)으로 주요요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화원방치 103건(16.4%), 쓰레기 소각 86건(13.7%), 음식물 조리 58건(9.2%) 등이 있었다. 최초 착화물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전자가 24.6%(376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전체 발화요인 중 2위를 차지한 '전기적요인'과의 연관성을 짐작케 했다. 또한 종이·목재가 이와 맞먹는 24.4%(377건) 가량을 차지했다. 김일수 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올 상반기 화재건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으나, 전년과 마찬가지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며 "사소한 화재위험이라도 소홀하지 않도록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07-24 08:54:15 고성철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대법관 인사청문회가 '코드인사'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법부 인사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대학교가 재단 법인을 인수한 두산그룹 측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교육부가 이달 초 실태조사를 벌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새 역사교과서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가 함께 사용된다. 대한민국 정부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표현은 집필기준에서 빠진다. 산업 ▲현대중공업이 올해 대규모 적자로 인해 체질개선에 나선 가운데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하루 평균 83억원 상당의 매출 손실과 공정 차질을 빚고 있다. ▲제주항공이 미국 보잉사로부터 직접 구매한 B737-800 기종의 첫번째 항공기가 생산기지인 워싱턴주 렌톤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두산중공업이 오만 수전력조달청이 발주한 총 사업비 2300억 원 규모의 샤르키아 해수담수화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연내 카드 수수료율을 최대 0%대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카드업계는 이미 정부 주도로 9차례나 수수료를 내린 상황에서 더 인하할 여력이 없다는 입장이다. ▲올해 들어 주인이 바뀐 코스닥기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한 코스닥 기업은 모두 93곳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 80곳보다 16.3% 증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 하반기 전국 13개 단지에서 1만5808가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공급 규모(4개 단지, 2432가구)와 합하면 올해 17단지에 총 1만8240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유통·라이프 ▲NS홈쇼핑이 식품의 개발, 제조, 유통, 물류를 통합 운영하는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을 꿈꾸며, 홈쇼핑 외 돌파구로 복합외식문화 공간을 선보였다. ▲최근 소비자가 의약품을 사용한 후 느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제약업계의 고민이 '아이디어 제품'으로 재탄생해 사랑을 받고 있다.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르는 마사지 파스, 뽑아 쓰는 티슈 타입의 여성청결제 등이 그 예다.

2018-07-24 06:39: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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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퍼스트랩',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일동제약 '퍼스트랩',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일동제약은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이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코스메슈티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브랜드 조사 평가 및 시상 제도다. 전국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추출 및 온·오프라인 직접조사 방식을 통해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공공부문 등에 속한 다양한 브랜드들에 대한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신뢰도 등을 평가했다. 12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지난 1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일동제약은 퍼스트랩과 관련해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을 활용한 마스크팩, 세럼, 크림, 클렌징폼, 모공에센스, 아이크림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경우 피부톤 개선, 과색소침착증 개선 외 다수의 피부 관련 인체적용시험을 거쳤으며, 피부의 미백 및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식약처 허가를 취득했다. 지난해 7월 홈쇼핑 론칭 후 약 7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헬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에 입점해 소비자 접근성 및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퍼스트랩의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활동 등의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양한 종류와 우수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동한 일동제약 상무는 "제약회사의 화장품은 미용뿐 아니라 기능성 등 '헬스'와 관련한 특성을 갖고 있다"며 "일동제약의 자산이자 강점 분야인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히알루론산 등을 제품 속성에 살려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소비자 가치를 함께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3 17:2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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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ST,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ST는 23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엄대식 동아ST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려면 기업의 역할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환경사랑 생명교실을 계기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로 돌아갔을 때 환경에 관한 좋은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중학생 60명(남녀 각각 30명)은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 고장인 경상북도 상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한다.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논과 강 등의 다양한 생물들을 이해하는 물이 품은 생명교실,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농경문화체험교실, 자연과의 공전을 위한 강의 등을 실시한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이 오염될수록 소중한 생명도 죽어가며, 환경을 가꾸는 것은 작은 생명들을 지켜내는 것을 알려주고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제일기획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생태지평'으로부터 1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2018-07-23 17:28: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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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유서로 "청탁 없었다"…특검 "관련 수사 계속"

드루킹 수사를 진행중인 허익범 특검팀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별세에도 수사를 묵묵히 이어간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 일당이 노 원내대표에세 금품을 제공한 뒤 대가를 요구했는지 여부에 대한 진상을 밝히겠다는 취지다. 특검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공여자 측인 드루킹과 관련한 수사는 계속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를 수사할 방법이 없어졌지만, 드루킹 측을 상대로 금품 전달 경위를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노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9시 38분께 거주중인 중구 A아파트 현관에 쓰러져 사망한 상태로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파트 17~18층 계단참에는 노 대표의 외투와 지갑, 정의당 명함과 유서성 글이 발견됐다. 유서에는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노 원내대표는 드루킹 김동원(49·구속) 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46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노 원내대표는 유서를 통해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로부터 모두 4000만원을 받았다"며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다만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 절차를 밟아야 했다"며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며 자책하기도 했다. 정의당은 이날 노 원내대표의 빈소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실에 마련했다.

2018-07-23 16:41:55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