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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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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바람 난 경로당’ 소통 워크숍 개최

- 노년기 건강관리 소양 함양 및 경로당 간 친목 교류의 장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0일 고양시정연수원 가와지볍씨홀에서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1차 신바람 난 경로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양시 경로당 활성화를 선도하는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회장 등 임원들이 노년기 건강관리와 자존감 향상 등 소양을 함양하고 경로당 간 친목 교류를 위해 실시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제1기 신바람 난 강선14단지 경로당 김사하 前회장의 '당뇨 예방과 경로당 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세' 강의를 시작으로 신바람 난 삼송11단지 경로당 김경해 사무장의 '마음, 자존심과 자존감'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고양시 경로당 활성화 롤모델 육성 사업으로 관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지원·운영되고 있다. '신바람 난 경로당' 지정 시 운영비 60만6천 원(2018년 기준)에서 ▲매월 20만4천 원의 추가 운영비, ▲주2회 전문강사 프로그램, ▲월2회 민·관 지원 및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연2회 고양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경로당 도배·장판 등 환경개선, ▲경로당 일거리, ▲연1회 프로그램 경진대회, ▲연2회 임원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2018-07-23 13:57: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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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 성료

- 나눔·배려를 실천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한자리에 파주시는 지난 21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지역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마인드 함양을 위해 개최됐다. 파주시 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10개의 자원봉사 동아리들이 참가해 박람회를 찾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박람회 뿐만 아니라 금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동아리 재능나눔 경연도 함께 펼쳐져 노래, 댄스동아리가 참여하는 재능기부 공연으로 이어졌고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동아리 활동으로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서 더 뜻 깊은 시간인 것 같다"며 "다른 학교 동아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한사람의 봉사활동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여러분들의 작은 행동이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진행하면서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함께 어울려 사는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3 13:57: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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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지방청 수사민원상담센터 전국 최초 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3일 수사민원상담센터를 설치해 지역 주민을 위한 민·형사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전국 최초로 지방청 민원실에 경찰관과 변호사가 함께하는 '수사민원상담센터'를 설치,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민·형사 법률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지방청에 제기된 각종 민원과 이의제기사건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 할 것이라고 했다. '수사민원상담센터'는 상담 전담 경찰관과 변호사가 함께 참여하여 △ 법률서비스에서 소외된 서민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민사소송 절차 및 피해구제방법 등을 안내하여 서민경제를 보호하려는 목적이다. 또 △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나 법률지식이 없는 민원인들에게 법률상담을 통해 민?형사상 구제절차를 안내하여 신속한 피해회복을 지원하고 △ 민사 분쟁의 형사사건화로 인한 수사력 낭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현재 12개 全 경찰서에서 운영하며 종합적·전문적인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민·관 협력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김기출 청장은 수사민원상담센터 자문 변호사 위촉식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변호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법률상담과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사민원상담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지방청 수사민원상담센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4:00∼17:00간 운영되며 지역주민들 누구나 방문상담 뿐만 아니라 전화상담도 가능하고 상담예약제도 시행하고 있다.

2018-07-23 13:56:49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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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고 천사들, 폭염에서도 선행

연일 계속되는 폭염도 잊은 채 장성고등학교 천사들이 이웃돕기 활동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장성고등학교 아무나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 '아무나 프로젝트'는 '아껴서 무조건 나누기'을 뜻하는 말로 장성고등학교 1학년과 3학년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무더위가 한창인 지난 19일 장성읍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3가구를 찾아 생활필수품과 후원금 등을 전달하고 집안을 살피며 직접 청소했다. 특히 학생들은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이 전달한 후원물품 등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일주일에 아이스크림 하나 안먹기, 일주일에 군것질 한번 안하기, 택시 안타고 버스타기, 버스 안타고 걸어가기 등을 실천하며 2백여만원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현수 학생부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게 아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더운 날씨였지만 참여 학생 모두 아껴 모은 돈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줬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성읍 행정복지센터도 학생들의 선행이 각 가구의 맞춤 복지로 이어지도록 도왔다. 가구별 사정에 따라 여름이불, 반찬 등을 구입해 전달하고, 잦은 병원진료를 받는 어르신에게는 후원금을 지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학생들의 도움이 더운 여름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최고의 청량제가 됐을 것"이라며 "장성읍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생들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 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성고등학교의 아무나 프로젝트 선행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학생들은 지난해 겨울 장성읍 취약계층 24가구를 찾아 4백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교복, 방한용품 등을 전달한 바 있다.

2018-07-23 13:55:16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31일부터 초등생대상 '독서 교실' 운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등학생들의 독서 생활화와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8 여름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문화정보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 청소년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독서 교실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먼저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초등학생 2~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꾸미는 뮤지컬-책 숲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동화 속 인물을 돋보이게 할 무대 의상 준비와 무대를 준비하는 '내가 만든 동화 속 세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뮤지컬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우리가 만든 미니 뮤지컬',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 동화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독서 및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같은 기간 푸른길도서관에서도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친구야, 우주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독서교실이 열린다. 우주복 패션쇼를 비롯해 슈퍼푸드 만들기, 우주 직업탐방 등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독후 활동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보는 흥겨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교 2~3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수학아, 놀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놀이를 통해 수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성냥개비와 스트림스 보드놀이, 명화 속 숨겨진 수학, 팬케이크 뒤집기, 주사위 놀이 등 체험 위주의 학습이 이뤄진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 독서교실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흥미와 즐거움을 얻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8-07-23 13:55: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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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도울 행정·회계전문가 모집··· 50+세대면 지원 가능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경력을 활용해 어린이집 운영과 회계분야 업무를 지원하는 '어린이집50+지원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집50+지원단은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구직자에게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50~67세의 서울시민 또는 등록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다.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및 성범죄 관련 전과가 없어야 지원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8월 6일까지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어린이집50+지원단은 42시간의 소양·직무교육을 받은 후 서울 소재 어린이집에서 회계 장부 작성과 증빙 서류 정리 등의 회계·행정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단에는 월 최대 52만5020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집50+지원단은 50+세대가 경력과 연관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전문 일자리로 재진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사업이 50+세대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 제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3 13:46:5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