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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치경제교육 사절단, “미래정치경제연구원이 초청”해 방한

- 국회귀빈식당 만찬장서 이주영 국회부의장, 천정배 국회의원이 참석해 환영사, 축사해 - 후다갈롱 장군일행은 환영해준 국회부의장, 초청해준 미래정치연구원 장석창 원장께 감사 미래정치연구원(원장 장석창)은 인도네시아 경우회 장군이며 전 인도네시아 경찰청 차장, 경찰대학장인 후다갈롱 장군, 바항그라 종합대학의 디이유 부총장 일행을 초청해 한국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국내 기업체 상품상담과 기업체들를 방문해 해당제품의 품질시연과 프리젠테이션 등 기업들의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에 방한한 사절단은 첫날 인천공항에 도착해 곧 바로 70여년 전통의 서울 대광고등학교( 교장 김철경 )를 찾은 바항그라종합대학 디이유 부총장 일행은 양교간 교육협력 및 유학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나누며 학교시설 등을 둘러봤다. 또한 서울 구로동 소재 CCTV제조업체인 이노뎁을 방문해 제품설명회와 시연회를 진행했고, 이어 코리아나호텔 비즈니스룸으로 이동해 한류로 외국에서 인기가 높은 화장품 등 5개 회사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단들은 한국산 제품중 화장품, 방범용CCTV, 풍력 태양광발전기, 의료기기 환자용 침대, 유기농비료, LED조명기구 등으로 비교적 가성비 높은 한국산제품과 뷰티용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19일 국회귀빈식당 만찬장에서 천정배 국회의원의 환영사와 이주영 국회부의장의 축사에서는 '많은 인구와 광활한 면적의 땅과 자원을 소유한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 양국기업들이 돈독한 협력으로 좋은 비즈니스와 교역에서 좋은 파트너십을 이루어 양국의 발전과 국민들간 우호적인 관계를 기대한다'는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다. 이어 후다갈롱 장군은 "이렇게 초청해준 미래정치연구원의 장석창 원장께 환대에 감사하고,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비즈니스를 통하여 증진하자"고 답했다. 또한 '양국과 이번 비즈니스가 성공적인 결실이 있기를 기원하며 이번 한국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우정의 관계를 증진시킬 것을 기대한다'며 인사를 마치고 방문단에게 천정배 국회의원이 선물셋트를 증정했고, 후다갈롱 장군은 이번초청과 정치 경제 교육 행사에 협조해준 준비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국회귀빈식당에서는 무더위에 삼계탕을 만찬에 참여한 내 외빈들에게 제공했다. 미래정치경제연구원 장석창 원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정치 경제 교육 방문단의 방한을 위해 천정배 국회의원을 비롯한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각계의 지원과 관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각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열심히 준비한 미래정치연구원의 준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정치 경제 교육 등 협력체계를 갖추어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한편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후다갈롱 장군과 바항그라종합대학 디이유 부총장 일행은 20일 수원의 삼성전자 이노베이션방문과 기업체를 돌며 방문을 이어가며, 비즈니스 행사를 지속하다 오는 21일 코리아나호텔을 출발해 김포현대 아울렛을 쇼핑을 끝으로 오후 5시경 이동해 4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하여 인도네시아로 귀국한다.

2018-07-20 16:36:0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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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원, 김진영 세브란스 창의센터장 초청 '세종포럼' 성료

세종연구원, 김진영 세브란스 창의센터장 초청 '세종포럼' 성료 '격의시대, 세상에 없던 서비스 이야기' 주제 강연 세종대학교는 세종연구원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세종호텔에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창의센터 김진영 센터장을 초청해 '격의시대 세상에 없던 서비스 이야기'를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이날 강연에서 "호텔과 병원은 같은 산업에서 출발했다"면서 "이제 병원도 호텔 등의 고품격 서비스를 접목해 격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삼성그룹에서 인력개발과 인사교육전략을 수립했고, 호텔신라에서는 서비스드림팀을 이끌었다. 차병원 그룹 '차움' 출범 시에는 특급호텔 서비스를 의료 분야에 적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창의센터장에서 병원의 시스템과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김 센터장에 따르면, 산업의 발전단계는 양의 시대, 질의 시대, 격의 시대로 움직이고, 우리나라는 양과 질의 시대를 지나 질과 격의 변곡점에 있다. 김 센터장은 "양의 시대에는 제품과 특장점을 팔았고, 질의 시대에는 기술을 팔았다"면서 "격의 시대에서는 감성을 파는데, 질에서 격으로 가는 데는 투자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질의 시대에서 일정기간 시간적 투자가 없으면 잘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의 본질은 큐어(Cure·치료)였지만 이제 케어(Care·돌봄)로 무게 중심이 옮겨 간다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 좋은 병원은 의료의 질은 완벽하게 보장하면서 더 잘 케어해주는 병원이고, 케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서비스 혁신을 위해서 어떻게 소통할지, 또 어떤 정보를 주고 영감을 줄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시도하고 실패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이런 용기가 있어야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주명건 세종연구원 명예이사장은 강연 이후 "오늘 세종포럼 강연에서 열띤 강연을 펼친 김진영 센터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질과 격의 변곡점에 선 이 시대에는 무엇보다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혁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7-20 16:1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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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정원 특활비·선거개입' 징역 8년 "뇌물은 무죄"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와 '공직선거법 위반'을 각각 유죄로 인정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6년에 33억원 추징을 선고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인 2013년 5월~2016년 9월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특활비 36억5000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이 받은 특활비에 뇌물 성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반면 횡령에 의한 국고손실 33억원을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공무원이 받은 물품에 직무상 대가관계가 있는지는 직무 유형과 사적 친분 등 경위를 참작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재판부는 "대통령은 국정원장과 차장을 임명하고 자신의 지휘 감독 아래 업무를 수행하는 등 밀접한 업무관계가 있다"면서도 "대통령의 지휘감독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국정원장이 대통령에게 자금을 전달했다고 해서 그 사정만으로 뇌물에 관한 직무 관계성이나 대가성을 인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금품의 수수 경위, 수수 관련자들의 인식과 의사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할 때, 당시 국정원장들은 수동적으로 특활비를 상납했을 뿐이어서, 위법하지만 뇌물로는 볼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는 박 전 대통령에게 특활비를 지원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원장에게 적용된 '뇌물공여' 혐의가 무죄로 판단된 점과 같은 취지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이 이병호 전 원장에게 요구해 이원종 당시 비서실장에게 1억5000만원을 지원하게 한 부분 역시, 뇌물이 아닌 예산 유용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이 4·13 총선을 앞두고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現 자유한국당) 공천에 불법 개입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역시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대 총선을 앞둔 2015년 11월~2016년 3월 청와대 정무수석실을 통해 이른바 '친박 리스트'를 만들고, 친박 인물들이 당시 새누리당(자유한국당) 경선에서 유리하게끔 공천관리위원장 후보 관련 지시를 하는 등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박 전대통령이 구체적인 실행에 가담하지 않았어도 여론조사나 선거운동 기획 등이 대통령의 명시적·묵시적 승인이나 지시로 진행됐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로 인해 20대 총선에서 주권자의 의사가 왜곡되고,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위험성이 초래되었다"며 "피고인은 이 사건을 지시, 승인한 바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범죄 사실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이 끝난 직후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과거 정권들에서도 관행적으로 있었던 일들은 사건화되지 않았다"면서도 "2018년 사법부의 무게중심과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2018-07-20 15:55:0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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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에너지 절약하고 돈 버는 '에코마일리지' 가입해요"

서울 마포구는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구는 가정 내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해 최근 2년 대비 6개월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절감한 가정에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에너지 사용량을 5~10% 미만 절감하면 1만 마일리지를, 10~15% 미만일 경우 3만 마일리지를, 15% 이상 절감하면 최대 5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1점당 1원으로 전환된다. 마일리지는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고, 지방세를 납부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아파트 관리비 납부,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 가능하다. 20일 마포구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가 시행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민에게 지급된 마일리지는 총 7억3000만원이다. 가입 희망자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마포구 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심각한 대기오염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에너지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 한정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도 많은 가정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0 14:36: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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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북한이탈주민 이해하는 시간 가져요"··· '소통영화제' 개최

서울도서관과 남북하나재단은 오는 25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2018 소통(小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통(小統)'은 '작은 통일'이라는 의미와 '서로 소통(疏通)' 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영화제 주제는 '북한이탈주민 소통·공감 프로젝트'다. 영화제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올드 마린보이'가 상영된다. 영화 관람 후에는 진모영 감독과 영화 주인공 박명호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만남(GV) 행사가 진행된다. 영화 올드 마린보이는 바다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거나 해산물을 채취하는 '머구리'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나가는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을 담아냈다. 2018 소통영화제는 지난 6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 사전 신청을 받았다. 사전예매자는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티켓을 배부받을 수 있다. 비 예매자는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으면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소통영화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과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0 13:51:1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