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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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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소프트랩, '타로 자격증' 교육기관으로 인가

에스티소프트랩은 'ST심리운세교육원'이 교육부 자격 인가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 발급 기관'으로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타로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과 타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민간자격증 발급 교육기관(자격등록 제2018-002387호)으로 인가를 받은 것이다.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 교육과정은 민간자격증으로 심리상담사, 타로상담사, 타로 교육강사 등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직무능력, 인문적 소양을 향상시키는 교육과정으로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테스트를 통과한 후 타로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부여받게 된다. 최근 타로상담사, 타로마스터라는 직종이 새롭게 관심을 받으며 여성에게 새로운 창업, 취업의 길을 열고 있다. 특히 은퇴 후 또는 경력 단절 여성에게 유망한 직종으로 꼽힌다. 평생교육, 직업훈련, 인문교양 등의 효과를 창출하는 타로심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ST심리운세교육원(에스티소프트랩)은 타로심리 교육과 사주명리 교육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의 평생교육원, 정부 산하 직업훈련교육기관, 문화센터 등에 출강하여 타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ST심리운세교육원의 고경아 원장은 "타로 자격증은 우후죽순 처럼 발급되는 타로 수료증과는 달리 일정한 과목 이수와 시험을 통과해야 발급되는 공신력 있는 민간자격증으로 타로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체계적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8-07-19 15:28:0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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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강서구청과 지역 경제 활성화 나선다

이화의료원, 강서구청과 지역 경제 활성화 나선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8일 강서구청과 이대서울병원 건립에 따른 미라클 메디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특구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노현송 서울시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일자리 창출 ▲의료관광 사업 발전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화의료원은 강서구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민·관 협치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 협의회와 의료 특구 축제 등 특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화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개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적, 물적 투자를 늘려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대서울병원과 미라클 메디 특구인 강서구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강서구에 먼저 제안하고 함께 실행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아직 이대서울병원의 정식 개원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보다 철저히 사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초 정식 개원 후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이대서울병원은 총 1014병상 규모로 첨단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기준 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 설계 등 한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바꿀 새로운 형태의 진정한 환자중심 병원을 표방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환자 전문 진료를 위한 국제진료센터와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도 함께 마련된다.

2018-07-19 15:03: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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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상처케어 해피홈 밴드 출시

유한양행, 상처케어 해피홈 밴드 출시 유한양행이 '상처케어' 해피홈 밴드 21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피홈 상처케어 제품은 1회용 반창고, 습윤밴드 등의 제품을 망라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16년 해피홈 살충제를 출시한 이래 다양한 신제품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해피홈'은 홈키파와 에프킬라의 양대 브랜드가 수십 년간 공고히 구축해온 살충제시장서 3년만에 약 19%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렇게 살충제 업계에서 급성장 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해피홈'브랜드가 이번에는 상처케어 밴드 제품과 에어파스 등을 선보였다. 현재 국내 밴드시장은 건식밴드와 습윤밴드로 나뉘며, 대일밴드와 메디폼 등의 브랜드가 각각의 밴드 카테고리를 리딩하고 있다. 해피홈 밴드는 일반밴드, 탄력밴드, 아쿠아밴드, 드레싱밴드,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 등 상처케어 제품군을 동시에 출시하며 다각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해피홈 밴드의 가장 큰 특징으로 '밴드 전 제품의 멸균처리와 저자극 점착제 사용을 통한 피부자극 완화'를 꼽았다. 상처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세균감염의 위험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피부와 직접 닿는 부위 외에도, 1차 포장지까지 멸균처리해 위생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밴드는 가벼운 상처의 응급처치에 쓰여지지만, 상처의 경중과 상처부위, 크기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종류의 밴드를 상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처치료 매뉴얼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7-19 15:03: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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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평등 정책 모니터단', 성과는?

서울시가 '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여성안심특별시로 거듭나고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거주 여성 200명으로 구성된 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은 시와 자치구가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성평등 관점에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성평등 모니터단은 시와 25개 자치구가 실시한 108개 사업에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개선안을 마련, 서울을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은 그간 어두운 골목에 위치해 있는 데다 남녀공용이어서 여성 주민들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안감을 느껴야 했다. 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은 화장실 중앙에 설치된 비상벨을 화장실 각 칸마다 설치하는 것을 구청에 건의했다. 이에 구는 위험한 상황일 때 소리를 지르면 비상벨이 울리는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화장실 벽을 밝은색으로 칠해 조도를 개선,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서울 성동구청은 수유실을 갖춘 몇 안 되는 구내 시설이다. 하지만, 수유실이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구청을 방문한 주민들은 수유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다. 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은 구청에 수유실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 설치하고, 분유를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와 아이를 눕힐 수 있는 침대 등을 구비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구청은 이를 전부 반영해 여성의 시선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성 평등 모니터단은 민관 협력적 젠더거버넌스를 구축해 서울시 정책에 성 주류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성인지 모니터링 사업은 대상 사업 선정 후, 현장모니터링, 성인지 정책개선안 도출 순으로 진행된다. 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은 ▲성인지 정책 개선안 도출 ▲시정의 성인지성 강화 ▲정책 효과성 제고 ▲풀뿌리 여성활동가 조직과 연대 ▲역량 강화를 통한 젠더거버넌스의 시민주체 형성 등을 목표로 한다. 성평등 정책 모니터단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다. 시는 지난 3월 서울신청사 다목적홀에서 '2018 젠더거버넌스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 풀뿌리 여성 모임, 서울시와 자치구 담당 공무원, 수행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관계자는 "올해 '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은 지난 3월 사업기관을 선정하고, 지난 5월부터 성인지 관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며 "여성안전 관련 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현장을 돌며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 관계자는 "모니터단은 성인지성을 확대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공무원들이 성인지 관점을 가질 수 있게 조력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특색에 맞게 성평등 정책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9 15:02: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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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아파트 전기요금 절약 비법 공유해요"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후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아파트 태양광설치 및 에너지절약 활성화 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아파트 에너지와 관리비 절감 비법 등을 공유한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주도해 전 세대에 미니 태양광 혜택을 제공한 홍릉동부아파트 사례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홍릉동부아파트는 에너지자립마을 2년 차 아파트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전 세대에 미니태양광 설치를 추진했다. 현재 371세대 중 360세대가 설치를 완료했다. 홍릉동부아파트는 미니태양광을 설치해 지난해 3~12월 10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3600만원을 절약했다. 포럼에서는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조율해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는 방법, 공용전기를 30% 이상 줄인 방법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 링크된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워 효율적 에너지 소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에너지도 줄이고, 환경도 살리며, 비용도 절감하는 1석 3조의 똑똑한 아파트의 관리비 절감 비법이 도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7-19 15:02: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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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일 한강몽땅 축제 발전방향 모색할 포럼 열린다"···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한강몽땅 축제'를 영국과 호주의 강 축제처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2018 한강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대도시 강 문화 축제의 예술 프로젝트'다. 포럼에서는 런던 템즈강 축제와 호주 브리즈번 축제가 소개될 예정이다. 영국 템즈강 축제 총감독 아드리안 에반스와 호주 브리즈번 축제 예술감독 데이비드 버솔드가 포럼에 참석해 발표한다. 포럼에는 포항의 대표축제인 스틸아트페스티벌과 국제불빛축제의 김노암 예술감독과 한강몽땅 여름축제 윤성진 총감독이 참여해 예술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전망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국·내외 강문화 축제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방침이다. 포럼은 ▲개회식 ▲주제발표(한국·영국·호주 사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2018 한강포럼'은 국내·외 민·관이 모여 문화예술과 만나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 대도시 강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한강몽땅이 서울 시민을 넘어 세계인이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19 15:02: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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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탈 때 안전모 쓰세요!"··· 20일부터 무료 대여

서울시설공단은 자전거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는 9월을 앞두고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공단은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 일대 따릉이 대여소 30곳에서 따릉이 안전모 500개를 시범 대여한다. 이 중 400개는 자전거 바구니에, 100개는 대여소에 설치된 보관함 6개에 비치된다. 안전모 보관함은 이용률이 높은 국회의원회관, 국민일보 앞, KBS 앞, IFC몰, 여의나루역 1번 출구(2개) 등 5개 대여소에 설치된다. 금번 도입되는 안전모의 무게는 약 250g으로 뒷면에 반사지가 부착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단은 안전모를 탈취제·소독제를 이용해 주 3회 이상 소독할 예정이다. 심한 악취 등 위생상 문제가 발견되면 안전모를 회수해 정화장치를 이용, 소독기를 통해 살균·탈취할 방침이다. 자전거 바구니나 보관함에 비치된 안전모는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안전모 반납은 따릉이 이용 후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두면 된다. 여의도 이외 지역에 반납해도 된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1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안전모 이용률, 분실률, 파손 수준, 만족도와 안전성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따릉이 안전모를 서울 전역에 확대 도입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9 15:02:0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