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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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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연극제’ 성료 “충현고 대상” 영예

- 대상-충현고등학교 'SUBWAY', 금상-동안고등학교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 은상-시온고등학교 '한 번 더 살기' 경기도는 제27회 청소년연극제 본선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 광명시 충현고등학교의 연극 'SUBWAY'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2일 열린 시상식은 본선 참가 20개 팀과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이진연 경기도의원, 권고섭 한국연극협회경기도지회장, 윤봉구 경기도립극장예술단장, 김정환 부천예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상에는 안양시 동안고등학교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은상은 부천시 시온고등학교의 '한 번 더 살기'가 수상했다. 이밖에 동상 7팀, 관객선정 5팀이 선정됐다.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2개 연극팀은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 17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청소년연극제에는 도내 26개 시군 73개 고등학교 연극팀 1,333명이 겨룬 예선을 통과한 15개 시군 20개 청소년 연극팀 408명이 참가했다. 한편, 1992년 시작된 경기도청소년연극제는 연극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 계발과 정서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전통 있는 청소년문화 활동의 장이다.

2018-07-23 10:43: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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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여름밤 산림치유 '달빛향기 숲' 운영

인천시(시장 박남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직장인 등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여름밤 산림치유프로그램인 '달빛향기 숲'을 마련해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향기 숲'은 숲의 정적인 환경을 이용한 자기 돌아보기 프로그램으로 바쁜 업무와 더운 날씨에 지친 현대인들이 숲 속에서 스스로를 치유하며 자기존재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인천대공원 치유숲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낮과는 다른 숲의 정적인 환경이 주는 같은 장소 다른 느낌에 대한 이해와 건강차 마시기, 숲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며 걷기, 숲소리 듣기, 달빛호흡과 명상, 자기바라보기, 생각나누기, 마음속 가시빼내기 등 오감을 모두 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원한 여름밤을 느낄 수 있도록 개인별 텐트와 요가매트가 구비돼 있어, 숲 속에 편안히 누워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일반성인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매회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숲에서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인천대공원 치유숲'에서 작년 4월부터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07-23 10:43: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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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 오는 28일 임시 휴업

- 유통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재충전 위해 4개 도매시장법인(공판장) 휴업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이 오는 28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업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을 위해서 4개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의 신청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임시 휴업일인 28일(토)과 정기 휴업일인 29일(일)에는 도매법인의 경매거래와 중도매인들의 휴업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없다. 이후 29일 오후부터 전국 각지의 농산물이 반입돼 30일부터는 정상적인 거래가 이뤄진다.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서는 이번 임시 휴업으로 인한 출하자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인천시 및 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 휴업공고를 게시하고 있으며, 도매시장법인(공판장)에서는 출하자 문자 및 팩스전송, 법인별 홈페이지 게시, 유선연락 등 다양하게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 휴업을 통해 도매시장 유통인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되며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 소비자 등이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10:43:2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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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에서 공용차 공짜로 빌려줘, 행복카셰어 고양시 도입

-고양시, 오는 28일부터 주말도 행복카셰어 운행, 양평군에 이어 두 번째 -고양시청 공용차량관리실서 차량이용. 신청은 행복카셰어 홈페이지로 경기도 공용차량 무상공유서비스 '행복카셰어'가 28일부터 고양시에도 도입된다. 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도민이 무상 사용하는 것으로 2016년 5월 처음 시작됐다. 경기도내 시군이 명절연휴기간 중 행복카셰어를 임시 운행한 사례는 있지만 주말에도 행복카셰어를 운행하는 시군은 올해 1월 양평군에 이어 고양시가 두 번째다. 도는 지원차량 지역편중 현상 극복을 위해 시ㆍ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시청 공용차량관리실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차량은 총 13대이다. 고양시민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정(가족관계등록부상 18세 미만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신청은 경기도 행복카셰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양시의 경우 도 관할 지원차량이 1대로, 신청을 하고도 차량이용을 할 수 없는 불승인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높았던 지역"이라며 "좀 더 많은 도민이 행복카셰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ㆍ군 확대 추진을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행복카셰어는 2016년 5월부터 올 6월말까지 총 1만7,931명의 도민이 3,882대를 이용했다. 월평균으로는 690명이 149대를 이용한 셈이다.

2018-07-23 10:43: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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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두산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교육부 실태조사… 중앙대 광명병원도 도마

중앙대학교가 재단 법인을 인수한 두산그룹 측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교육부가 이달 초 실태조사를 벌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중앙대에 파견된 교육부 직원들은 중앙대가 학교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 추진 과정에서 두산그룹과 부당하게 수의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있는지 등을 조사했다. 지난 2008년 두산그룹이 중앙대 법인을 인수 한 뒤, 중앙대 흑석동 병원 신축 등에서 두산건설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꾸준히 흘러 나온 바 있다. 교육부는 지난해 이 같은 제보를 받아, 중앙대 측으로부터 관련 서면자료를 제출받았으나, 소명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번에 실태조사를 했다. 박용현 중앙대 학교법인 이사장은 두산건설 회장을 지냈으며 아들인 박태원 씨가 현재 두산건설 부회장을 맡고 있다. 중앙대 교수협의회는 중앙대가 2008~2015년 학교 건물 신축 등에 2500억 원을 썼고, 학교 측이 두산건설과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수협의회는 특히 중앙대가 사실상 학생 등록금으로 구성되는 교비회계를 건축 부채 상환에 쓰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착공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도 도마에 올랐다. 중앙대의료원은 지난 18일 광명역세권지구 1만413㎡ 부지에 600여 병상, 지상12층 규모의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착공식을 갖고 2021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서도 중앙대 내부에서는 '법인인 두산의 투자가 전무해, 건설 빚을 학교가 떠안게 됐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중앙대 교수협의회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착공에 대해 "두산의 투자가 전무한 채로 지어 지는 점과 애초에 발표했던 규모와는 달리 점차 축소되는 병원의 규모 등은 실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빚더미에 앉게 된 채로 두산을 위한 건설사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예상했던 대로 초라한 중형 병원급으로 축소되었을 지라도, 새 병원의 정책방향 설정과 건립추진에는 구성원들의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협의회는 "우리는 이미 중앙대 흑석동 병원 설립 과정에서 각 분야 전문가인 교수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을 때 그 피해가 우리 기관 자체, 교수, 전공의, 의과대 학생들에게 영구적으로 남는 다는 사실을 경험한 바 있다"며 "광명 새병원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2018-07-23 10:3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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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둥잉시 국제우호도시 실험중학교 학생들, 양주시 방문

경기도 양주시는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둥잉시 실험중학교 학생과 교사 10명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양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8일부터 ~ 23일까지 실시한 양주시 중학생들의 둥잉시 방문 당시 양주시 학생들과 결연을 맺고 홈스테이를 제공했던 중국 학생들이 양주시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양주시를 찾은 것이다. 실험중학교 학생들은 양주시 친구들과 함께 1일간 백석중학교에서 학교수업을 듣고, 양주시티투어, 파트너가족과 자유일정 등을 보내며 우정을 쌓았다. 한국에 처음 방문했다는 왕모바이(王墨白,16세) 학생은 "5일 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맑은 하늘과 녹색이 창연한 예쁜 도시에서 친구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양주시 교류 참가자 한은진(양주백석중학교,16세)학생은 "둥잉시에 방문했을 때 중국 친구의 부모님이 저도 친자식처럼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중국 친구들에게 양주시 방문이 값진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고 끈끈한 우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교류사업에는 '양주시 청소년 통역 봉사자'가 함께하며 학생교류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양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만 24세 미만의 청소년 중 선발된 3명의 통역 봉사자는 이번 실험중학교의 방문을 비롯해 다음 달 예정인 고등학생 국제교류에서도 통역사로서 봉사를 진행하게 된다.

2018-07-23 10:03:50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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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제6회 성천상 수상자로 신완식 원장 선정

JW그룹, 제6회 성천상 수상자로 신완식 원장 선정 서울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골목에 위치한 요셉의원에서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신완식 원장이 올해의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6회 성천상 수상자로 신완식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원장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고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10년째 헌신해 왔다. 197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감염내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혔던 신 원장은 가톨릭대 교수직 정년을 6년이나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이후 신 원장은 2009년 요셉의원 의무원장으로 취임해 노숙자, 알코올중독자,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를 위해 무보수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신 원장은 요셉의원 부임 후 전산화된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의료장비를 현대화하는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또 음악치료, 인문학강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환자들의 정신적 치유와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필리핀, 몽골, 네팔 등 해외 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 활동을 20여회 이상 펼쳤다. 2013년 필리핀 마닐라 빈민지역에 설립된 요셉의원 분원 운영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까지 3만5000여명을 무상 진료했으며 무료급식을 제공받은 현지인이 12만5000여명에 달한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신완식 원장은 안정된 생활을 선택하는 대신 누구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헌신해 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8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2018-07-23 10:01:2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