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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낡은 고시원에 스프링클러 설치…고시원 임대료 동결

서울시가 4억원을 투입해 노후고시원 22곳에 총 1568개의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시설이 노후해 화재에 취약한 곳들이다. 시가 무료로 설치해주는 대신 고시원 운영자는 5년 간 임대료를 동결한다. 해당 고시원 22곳은 ▲동대문구(1곳) ▲광진구(2곳) ▲관악구(3곳) ▲강북구(2곳) ▲송파구(1곳) ▲동작구(2곳) ▲은평구(3곳) ▲양천구(1곳) ▲중구(1곳) ▲노원구(2곳) ▲서대문구(1곳) ▲성동구(2곳) ▲금천구(1곳)다. 취약계층 거주비율, 건축법 및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준수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시는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201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처음 7곳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192곳에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했고, 올해까지 총 33억여 원을 들여 214곳으로 확대한다. 선정된 고시원은 모두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2009년 7월) 이전부터 운영돼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곳이어서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화재에 취약해도 공공에서 스프링클러 설치를 강제할 수 없다. 고시원 운영자들은 안전을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싶어도 공사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비 지원으로 영세한 고시원 운영자는 비싼 공사비 부담을 덜게 되고 5년간의 임대료 동결로 고시원 거주자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취약한 고시원 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5 10:46:02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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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외손자 열사병으로 사망.. "아이 태운거 잊고 실외에 주차"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손주를 차량에 태운 것을 잊은 할아버지가 아이를 차에 두고 내려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 경남 의령경찰서에 따르면 A(63) 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의령군에 있는 자택에서 3살짜리 외손자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웠다. 그러나 이를 깜박 잊고 곧장 자신의 직장으로 이동한 후 차를 실외 주차장에 세운뒤 그대로 직장에 출근했다. 이날 예정된 이사회를 마치고 오찬까지 끝낸 오후 1시 30분께 자신의 차로 돌아와 문을 연 A 씨는 뒷좌석에서 의식을 잃은 외손자를 발견했고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무더운 날씨에 차량 문이 닫혀 있어 통풍이 안돼 아이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는 "오전 이사회에 정신이 팔려 외손자를 데리고 나와 뒷좌석에 태운 것을 깜빡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것을 깜빡 잊고 뒤늦게 발견한 상황이고 차 안에서 오래 방치했을 경우에 열사병으로 충분히 사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와 주위 가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여름에는 폐쇄된 차 실내온도가 60∼70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폐쇄된 차량 내부에 아기가 갇힐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 어린이집 차량 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7-05 10:39:50 이미옥 기자
동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동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4억 원 확보…청년창업허브 조성사업 추진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청년창업허브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등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하며 일자리 창출에 힘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집행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정부의 청년일자리 추경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창업허브 조성사업'은 창업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창업공간 8개실을 조성하고 청년 맞춤형 창업 실무교육, 전담매니저 배치 등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구는 이번 선정으로 7월 창업지원센터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9월 청년창업허브 입주자 선정 및 교육, 10월 청년창업허브 입주를 추진하며 각 단계별로 동구 홈페이지, '동구 두드림' 앱, 블로그·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동구의 다양한 콘텐츠를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청년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스타트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청년창업을 활성화해 활력이 넘치는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07-05 10:09: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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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세일 속 세일 구매 찬스

롯데백화점 광주점 세일 속 세일 '썸머 박싱 위크' 진행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난 6월 28일부터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세일 속 또 다른 득템 찬스를 얻을 수 있는 '썸머 박싱 위크'를 7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싱위크' 기간에 1년에 단 한번 혹은 두번만 진행하는 초특가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우선 9층 점행사장에서는 7월 5일부터 10일까지 '1년에 단 한번! 와코루 란제리 대전'이 열린다. 매번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행사를 통해 와코루 브래지어 30,000원 ~ 150,000원, 여성팬티 10,000원 ~ 50,000원, 거들은 40,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당일 와코루 행사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 시에 롯데상품권 1/2만원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1층 행사장에서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1년에 단 두번만 진행하는 '파슬 시계 초특가전' 진행된다. 상품별로 3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2개, 3개 구매 시에는 할인된 가격에 각 20%, 30% 추가 할인(단, 50% 이상 할인 상품 및 균일가 상품은 제외)하여 판매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여름에 만나는 '국제모피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마호가니 휘메일재킷 150만원, 라벤더 휘메일재킷 180만원을 특별 기획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금액대별로 보로치/바디로션세트/고급와인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최상주 영업지원팀장은 "세일 속 세일라는 테마로 1년 중 가장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특별히 마련했다"라며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2018-07-05 10:09: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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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나누러 온 대학생들로 '장성 시골마을이 들썩'

재능 나누러 온 대학생들로 '장성 시골마을이 들썩' 대학생 200여명 장성서 4일간 '2018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여름캠프' 대학생과 학회 회원, 병원 의료진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재능나눔 캠프 덕분에 장성군이 들썩이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하는 '2018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여름캠프'가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장성군 황룡면, 장성읍, 동화면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학생들만 참여한 전년도 캠프와 달리 올해 캠프에는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사회봉사단체와 한국농촌건축학회 회원 등 총 200여명이 4개분야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재능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이들은 단체와 학교별로 나누어 의료봉사와, 집수리, 벽화그리기, 소방·전기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리마인드 웨딩과 장수·가족사진 촬영, 마사지, 이·미용, 건강·식생활 교육도 진행한다. 또 독거노인 집을 찾아 청소 작업을 벌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일손 돕기, 꽃길 가꾸기 작업도 펼친다. 장성군은 이들의 재능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봉사 대상자 선정부터 장소 섭외 등에 적극 협조하고,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지역 사회단체들의 환대와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장성읍 여성회, 장성읍 청년회, 장성군청소년수련관 등을 비롯한 장성청년재능나눔협의회 회원들과 황룡농협, 한농연장성군연합회, 현대푸드 관계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찾아 샌드위치와 감자, 삼겹살 등의 먹거리를 전달하며 장성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성군은 이번 캠프에 참여자 대부분이 장성을 처음 방문할 것으로 보고 캠프 마지막날인 6일 이들을 위한 특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이날 문화 해설사와 함께 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필암서원과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홍길동 테마파크 등을 돌며 장성의 숨은 매력을 알아갈 예정이다. 또 현재 장성군 주요 관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관광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한꺼번에 장성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학생들 덕분에 마을 곳곳이 에너지가 넘치고 있다"면서 이번 캠프가 도농간·세대간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장성군민을 대표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모든 참가자가 즐거운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촌재능나눔운동'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함께하는 우리 농촌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최근 5년간 약 500여개의 직능·사회봉사 단체가 전국 4,000여개 농촌마을 20여만명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는 대구한의대, 동신대, 서울여자간호대, 경운대, 약침학회, UD치과, 원광대, 단국대, 강릉원주대, 서원대, 경동대, 순청제일대, 동명대, 충북대, 대한국농촌건축학회, 다솜둥지재단, 서경대, 여주대, 인터플랜, 농수산대, 숭실대가 참여했다.

2018-07-05 10:09: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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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등교사들, '교사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 펴내

광주시교육청 초등교사들, '교사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 펴내 혁신학교, 회복적 생활교육, 민주적 교육의 철학적 뿌리 광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 오익수 교수와 함께 15년 이상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해온 광주시교육청 일동초등학교 유리향 교사와 월곡초등학교 선영운 교사가 교육현장의 교사들에게 아들러가 제시하는 새로운 민주적 교사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지난 6월20일 '교사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로 잘 알려진 아들러 심리학에 근거해 기존의 교실에서 교사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사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민주적인 방식으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격려로 학생을 동기 유발하며, 자신에 대해 불완전할 용기가 있는 교사가 되도록 이끈다. 또한 학생을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사용하고, 처벌 대신 선택과 결과로 훈육하도록 안내한다. 빛고을 혁신학교에서 업무지원팀 및 담임교사로 오랜 시간 근무한 저자들은 현장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 철학을 세우고, 민주적으로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음을 절감했다. 이를 돕기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과 실제적인 기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 책을 기획하게 됐다. 아들러 심리학은 혁신학교, 학급긍정훈육법(PDC), 민주적 교육, 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적 뿌리이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부딪히는 한계점과 궁금함을 해결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초등 아들러 심리학 연구회'는 상담심리를 전공한 십여 명의 현장 교사들로 구성돼 있다. 오익수 교수(광주교대)와 함께 1~2주마다 자발적으로 모여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아들러 심리학 전공 서적인 줄리아 양(Julia yang)의 '용기의 심리학'을 번역해서 국내에 소개했고, 2017년 격려의 실천사례집인 '격려하는 선생님'을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7월3일 한국교원연수원에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격려하는 교실, 아들러 심리학' 원격연수 과정이 개설됐다. 이 연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교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향후 아들러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교사를 위한 다양한 원격 연수와 민주적인 학급관리 및 훈육에 대한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출간됐다. 첫째,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토록 쉽게 설명하는 것. 둘째, 민주적인 교사 및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실제적인 기법을 소개하는 것. 이를 위해 아들러 심리학이 교사에게 필요한 이유,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 아들러 심리학이 지향하는 민주적 교사, 동기 수정, 생활양식, 격려하기, 논리적 결과, 학급회의가 제시됐다. 이 책은 아들러심리학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교사뿐만 아니라, 민주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싶은 이들에게 효과적인 책이다. "도대체 학생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속상해요." "학생들의 이야기와 바람을 다 들어주고 학생 편에서 학급을 경영했는데, 오히려 학급이 엉망이 돼 버렸어요. 이전처럼 다시 무서운 선생님이 돼야할까요?" "학생들의 거친 말과 행동이 저에게 큰 상처가 돼요. 교사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와 같은 교사들의 질문과 고통스러운 호소에 대한 아들러 심리학이 들려주는 지혜와 대답이 여기에 담겨있다. 1학기를 마치고 새로운 2학기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아들러 철학으로 진정한 용기를 얻고 격려 받기 위해 이 책을 정독하길 적극 추천한다.

2018-07-05 10:08:51 봉채영 기자
광주시, 민선7기 조직개편 추진

광주시, 민선7기 조직개편 추진 - 일자리창출·민선7기 핵심가치 혁신·소통·청렴 담아 - 3실6국3본부58과→4실6국3본부62과…1본부 4과 확대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시정의 최우선 시책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시정가치인 혁신, 소통, 청렴을 구현할 수 있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4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문화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업무량 과다부서를 분리하는 한편, 분산돼 있는 유사기능을 통합 조정했으며, 민선 7기 시정가치인 시민소통과 행정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다만 민선7기 초기란 점을 감안해 최소한의 조직만을 개편할 계획으로 2018년 정부의 현장인력 증원계획에 의해 승인된 146명만을 반영한 3실6국3본부58과에서 4실6국3본부62과로 1본부 4과를 신설했다. 주요 내용은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기능 강화를 위해 경제부시장을 문화와 경제부문을 전담하는 문화경제부시장으로 변경하고, 일자리경제국을 일자리경제실로, 사회통합추진단의 광주형일자리, 노동정책 기능과 일자리정책과를 통합해 일자리노동정책관으로 변경했다. 투자유치과와 기업육성과 통상담당을 통합해 투자통상과로 명칭을 변경해 일자리경제실에 배치하고 전략산업본부를 전략산업국으로, 미래산업정책관을 미래산업정책과로 변경했으며, 스마트행정담당관실의 스마트시티, 공공데이터 기능과 재난예방과의 CCTV관제기능, 미래산업정책관의 ICT기능을 통합한 스마트시티과를 전략산업국에 신설했다. 둘째, 업무량 과다부서는 분리하고 유사기능은 통합 조정하는 내용으로 여가부와 복지부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을 인구복지국으로 이관하고, 청소년 육성 및 친화도시 업무를 사회복지정책과로, 사회복지정책과의 다문화 기능을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조정했다. 기후와 자원순환 업무가 혼재된 기후변화대응과를 기후대기과와 자원순환과로 분과해 미세먼지 등 기후대기 기능과 자원재활용 등 자원순환 관리기능을 강화했다. 셋째, 민선 7기 시정 가치인 시민소통과 행정혁신 기능 강화를 위해 지역공동체추진단의 시민소통기능과 자치행정과의 민원실 기능, 대변인실 시정홍보 콘텐츠 제작기능을 통합한 시민소통기획관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고, 지역공동체추진단의 행정혁신 기능과 행정지원과의 인사기능을 통합하고 혁신교육 기능을 추가한 혁신정책관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광주시는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시의회 270회 임시회에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공포해 조직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8-07-05 10:08: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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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중앙-지방 손잡는다

청년일자리, 중앙-지방 손잡는다 - 행안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현장의견 청취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 시작, 청년드림 선도사례 확산 - 중앙-지방 협력…향후 4년 지자체 일자리사업 적극 추진 행안부는 지난 3일 북구에 위치한 광주청년드림 일경험 현장을 방문해 청년참여자와 사업장 대표, 운영기관 매니저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청년드림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아 민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광주시가 추진해오다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선도사례로 제시돼 올해 하반기부터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대됐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난 3월 발표된 범부처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청년실업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4년 동안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자체에서 먼저 추진한 우수 일자리 사업을 유형화 하여 국가시책 사업으로 선정해 광주청년드림이 포함됐다. 상반기 국가추경 예산을 통해 최근 각 지자체별로 희망사업에 대한 계획을 제출받아 1차·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72개 사업이 확정됐다. 청년드림은 하반기 500명 청년에 대한 지원으로 41억원을 확보해 전체 지자체 단일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 행안부는 지역현장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자체 사업 확정후 처음으로 광주 청년드림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3기로 참여하는 청년들은 "청년드림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기대된다"며 "참여기간과 횟수를 연장해서 어려운 취업난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사회적경제 유형 사업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교육사회적기업 포인트의 양승주 대표는 "손과 마음을 맞춰가며 청년들과 일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다. 하지만 사회적기업의 임금여건이 높지 않다보니 청년드림 일경험 종료후 채용의사를 밝혀도 청년들이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청년과 중소사업장의 임금격차가 해소되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행안부는 하반기에 지역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자체가 자율성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다양한 우수사례에 대한 전국 확산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청년드림은 일경험을 포함해 구직수당, 교통수당, 금융복지 지원, 청년통장 등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청년에 대한 종합정책의 지역유형을 만들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07-05 10:08: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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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적폐 척결을 위해 / 3개월간(7. 1.~9. 30.) 특별단속 추진

광주경찰청, 생활적폐 척결을 위한 수사지휘부 대책회의 가져, 생활적폐 척결을 위해 / 3개월간(7. 1.~9. 30.) 특별단속 추진 광주지방경찰청 생활적폐 척결을 위한 수사지휘부 대책회의 개최(7.4)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3개월간) 생활적폐(토착비리 ▲재개발·재건축비리 ▲사무장 요양병원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국민 생활기반을 안정화하고 공정한 기회가 보장된 사회 만들기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와 관련, '18. 7. 4.(수) 10:00경 광주경찰청 무등홀에서 광주청장, 1부장, 수사과장·형사과장, 관내 경찰서장, 수사과장 등 총 31명이 한자리에 모여 민생과 직결된 생활적폐 척결을 위해 대책회의를 갖고,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배용주 광주경찰청장은 "우리 사회가 변화의 과정에 있다. 경찰도 수사 시스템이나 수행 중인 업무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그 동안 잘못된 생활 적폐(부패비리, 재개발·재건축비리, 사무장 병원 불법행위)를 청산하겠다는 정부시책인 만큼 과거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을 당부하면서도 "특별단속 수사과정에서 인권이 먼저 보호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향후 광주경찰은,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광역수사대 및 각 경찰서 지능·경제팀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수사력을 투입하여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제도 개선사항 대해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제도적 차단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18-07-05 10:08:1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