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내 연차 평균 연봉 얼마지?"…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내 연차 평균 연봉 얼마지?"…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 제공 "지금 핫한 IT기업은 정말로 돈을 많이 줄까", "다른 회사의 내 연차 연봉 평균은 얼마일까". 구직자는 물론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궁금해 하는 연봉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나왔다. 사람인에이치알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연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AI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연봉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람인의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시켜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했으며,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하는 기업의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연차와 직무 대비 현재 연봉의 수준이 어떠한지 한눈에 비교 분석 할 수 있으며, 로그인 한 경우 개인회원 속성을 자동 분석하여, 해당 기업 및 직무 입사시 예상 연봉 정보를 보여주는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람인 방상욱 이사는 "이번 연봉정보 서비스는 사람인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취업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향상시켰다"며 "특히 최근 개편된 기업정보와 함께 취업 준비생에게 가이드를 제시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들도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구직자의 신뢰를 얻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06 11:14: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천재교육 해법에듀, HSK한국사무국과 중국어능력시험 업무협약 체결

천재교육 해법에듀, HSK한국사무국과 중국어능력시험 업무협약 체결 천재교육(회장 최정민)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홍인국)는 지난 6월 2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해법에듀 본사에서 HSK한국사무국과 HSK중국어능력시험 취득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해법중국어 회원들은 오는 8월 18일 HSK시험부터 PBT(지필시험), iBT(온라인시험)를 치를 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해법중국어는 천재교육에서 운영하는 중국어 교육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009년 론칭하여 현재까지 전국 26개 지사와 1200호의 가맹점, 1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고 있다. 해법중국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HSK한국사무국은 1993년 한?중 양국교육협정 및 중국교육부령에 따라 중국국가한판 위탁과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의 후원으로 설립된 이래 한국 내 중국어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대표 시행기구다. HSK·HSKK 지필 및 IBT, CTCSOL 필기·면접 시험접수 및 시행, 성적표 발송 및 진위 확인 등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내 중국어 관련학과 교수 중심으로 구성된 '한어고시회 HSK실시위원'과 협력하여 서울·대전·대구·부산 등 국내 전역에서 시험을 실시·관리하고 있다. 해법에듀 곽영희 중국어 사업단장은 "세계적으로 중국의 경제 위상이 높아지면서 자녀의 중국어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고, 취업·승진·자기계발 등을 목적으로 중국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대학생 및 성인들이 증가하면서 중국어 교육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며 "이번 HSK한국사무국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HSK 중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는 해법중국어 회원들이 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받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법중국어와 HSK한국사무국의 업무 제휴 관련 세부 시행사항은 해법중국어 공식홈페이지(www.hbchines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06 11:14: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개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개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감염관리에 대한 교육 훈련과 병원 내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전담할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EWHA Education and Research Center for Infection, ECI)'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 이화의료원은 지난 4일 오후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1층 로비에서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이어 김옥길홀에서 센터 개소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이화의료원 관계자들과 학교법인 이화학당 장명수 이사장과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황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화의대 미생물학과 서주영 교수를 센터장으로 한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는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수준의 감염관리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감염제어 능력을 갖춘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감염 예방 교육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감염관리에 철저한 병원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또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지속적인 감염 역학 연구 및 관련 중개 연구, 감염 제어 연구 및 감염 교육 개발 연구를 수행해 병원에서 먼저 시행하고, 그 성과를 의료계와 공유해 '환자안전 최우선 의료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이어 개최된 국제 심포지엄은 '임상 감염 제어 연구'와 '감염 제어 중개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수행해 온 결과물을 공유하고 향후 감염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감염 연구의 수준을 한단계 격상해 병원내 감염 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으며, 초청 연자들이 이대목동병원의 감염관리 시스템과 발전 방향에 대해 조언했으며 교육, 연구의 상호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센터 개소를 계기로 감염관리에 관한 교육과 훈련, 그리고 병원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통해 병원 내 감염률을 최소화시킬 것"이라며 "또한 국내외 감염 예방 및 환자안전 전문가들과 관련 연구자들과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감염병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의료계에서 감염 예방 및 관리, 환자안전 분야에서 타 병원의 모범이 되는 의료 체계를 갖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감염관리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연구센터가 되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이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크게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감염 교육 및 연구를 주제로 매년 정기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이화 감염교육·연구센터감염 교육 및 연구 활동 결과를 공개해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18-07-06 11:04:5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 성료

세종대,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 성료 세종대학교·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세종대 물리천문학과가 지난 6월 18일~22일까지 진행된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SDSS-IV Collaboration Meet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는 매년 개최되는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SDSS)가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학회다.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SDSS)는 천문 분야의 가장 큰 관측 프로젝트(서베이)로 천문학 관련 거의 모든 연구 분야를 섭렵하고 있다. 알프레드 P. 슬론(Alfred P. Sloan) 재단과 미국 과학재단(NSF), 미국 에너지국 등의 지원을 받아 2000년에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우주상에 보이는 모든 천체를 관측하고 우주의 3차원 지도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천문 우주학 프로젝트다. 학회 장소는 매년 소속 회원 연구소와 대학 중 선정된다. 2016년에는 미국 위스콘신 주의 매디슨, 2017년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렸으며 올해 세종대에서 학회가 열려, 기념비적이라 할 수 있다. 세종대는 2014년 유일하게 국내대학으로 SDSS 준회원으로 등록됐다. 세종대 물리학과 로시 교수의 역할이 컸고, 이번 학회도 로시 교수의 진두지휘 하에 개최됐다. 이번 SDSS-IV 연합 학술대회에 100 여명 이상의 해외 천문학자들이 참석해 열띤 학술 토론이 펼쳐졌다. 연구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와 천문우주학과 우주론 연구실의 주도 하에 같은 학과 분과 연구실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조직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 참가자들이 세종대에서 지원한 학회의 우수성과 세종대 편의시설에 찬사를 보냈다.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SDSS-IV Collaboration Meeting)는 국제 천문연맹의 한국 조직위원회 회장인 강혜성 교수 (부산대),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단장인 이형목 교수 (서울대)를 초청해, 한국의 천문학 (중력파) 연구동향을 알렸다. 또한 2021년 부산 국제 천문연맹 학술대회를 홍보했다. SDSS-IV의 연구책임자인 마이클 블랜튼 (Michael Blanton, NYU) 교수가 SDSS-IV 연구 결산 및 동향을 보고하였다. 또한 SDSS-V로 확장 계획을 논의했다. 이 학회는 세종대학교, 서울시와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으로 조직되었다. 한편 세종대 물리천문학과는 2018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를 달성한바 있다. 세종대 물리천문학과의 우수성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제프로젝트에서도 알 수 있다. 2016년 8월, 미국 국립천문대 산하 WIYN observatory와 공식 협정을 맺었다. 물리천문학과 김세용 교수와 김현수 교수는 각각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형실험인 ALICE와 CMS 등에 참여하고 있다. 물리천문학과에서는 '디스플레이 광학', '반도체 물리학' 등의 과목을 통해 핵심 산업분야와 관련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일대일로 지도 받는 일명 도제식 교육인 '자기주도 전공 설계'수업을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에 진행한다. 콜로퀴엄과 학술제, 별밤 축제도 매년 개최되는 등 재학생과 졸업생이 교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2018-07-06 10:53: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읍면별 옛 설화 집대성 ‘보배섬 진도설화’ 발간

읍면별 옛 설화 집대성 '보배섬 진도설화' 발간 전남 진도군 진도문화원이 지역의 설화들을 집대성한 '보배섬 진도설화'를 최근 발간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설화집은 발간사, 진도의 특별한 이야기,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의신면, 임회면, 지산면, 조도면 설화로 이뤄졌다. 이번 설화 조사 사업은 진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구술한 내용을 영상 촬영해 디지털로 아카이빙하고, 이를 채록해 정리한 것이다. 수집된 설화에는 조상들의 숨결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진도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 역경을 헤쳐 온 삶의 지혜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구술한 영상을 보거나 설화를 읽는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가 조율함을 경험할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진도의 특별한 이야기'로 묵향, 율향, 예향, 의향, 해향 설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도의 자연과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선비문화와 토속문화가 어우러진 진도 특유의 문화유산을 포함해 현재까지 역사와 인물, 마을과 지명, 권선징악과 희로애락, 자연과 풍수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특히 진도군의 옛 지명과 관련된 설화 가운데 조선조 중기 김몽규가 '옥주지'에 쓴 '강도(糠島)의 전설'이 눈에 띈다. "옛날 인진도(因珍島)가 아직 행정구역을 정하지 않았을 때에 무안과 나주가 다투다가 대바구니에 등겨를 담고 각각 고을 이름을 써서 바다에 띄워 놓았다. 무안의 대바구니는 정처 없이 떠돌아 어디론지 가버리고, 나주의 대바구니는 조수에 따라 떠다니다가 진도군 임회면 연동리 이름 없는 섬에 닿게 되어서 도착한 작은 섬을 강도(糠島)라 부르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진도는 나주군 관할이 되었으며, 이로부터 진도를 '바구니섬'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참고로 진도의 구비문학은 1980년 전남대 지춘상 교수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실시한 구비자료조사에 참여해 '한국구비문학대계 진도군편'을 출간했고, 김정호 전 진도문화원장이 '전남의 전설'에서 진도군의 구비설화 자료를 수합했다. 이외에도 '진도군지'와 '옥주의 얼', 진도문화원에서 발간하는 '진도문화', '예향진도'와 박주언씨가 발행한 '계간 진도 사람들'에 실려 있다. 한편 박정석 진도문화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번 사업을 통해 750여 편의 설화가 수집 채록되는 값진 성과를 이룩했지만 아직도 수많은 이야기가 군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새로운 이야기로 변화하고 재창조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상들의 얼이 서린 설화 수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8-07-06 10:33:01 김남중 기자
기사사진
영광교육지원청 어린이 놀권리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광교육지원청 어린이 놀권리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지난 5일 영광군청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광군, 영광군녹색어머니회, 한전KP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놀 권리 인식 증진 및 놀이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놀이환경개선사업 '어디든 놀이터'사업과, 야간시간 아이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만든 가방 부착형 야광 열쇠고리 '옐로우카드'를 학생들에게 보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광군은 행정적 지원과 유지 관리를 담당하고, 한전 KPS는 사업비를 후원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사업을 주관하기로 하였다. 특히 사업 시행에서 완료까지 영광군녹색어머니회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어린이 놀 권리 보장과, 보행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교육장(김준석)은 "전라남도교육청은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뒷받침하는 전국 첫 어린이 놀권리 보장 조례가 통과되었다."며 "어린이들이 놀면서 사회성을 형성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운전자들이 모범을 보이고 경각심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교육청은 '어디든 놀이터' 사업에 참여한 군남초등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며, 관내 초등학교 전 학생들에게 '옐로우카드'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IMG::20180706000034.jpg::C::480::}!]

2018-07-06 10:32:52 은하수 기자
인천시, 꾸준한 '외국인유학생 행정인턴 사업' 교류

인천시, 꾸준한 '외국인유학생 행정인턴 사업' 교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행정인턴으로 선발해 오는 9일부터 인천시 각 부서 및 유관기관에서 인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사업은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공공기관 근무를 통한 시정 체험과 한국문화 이해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간 10여 개국 출신 46명의 유학생들이 인턴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각 대학의 추천을 받아 중국,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인턴 10명을 선발해 20일간 해외 정책자료 수집·분석, 외국인 상담 및 행사 지원, 통·번역 등 다양한 시정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유학생들은 인천 시정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경력형성의 기회를 가지는 한편, 인천시는 통·번역, 행사 지원 등 해외 관련 업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특히 앞으로 각국과의 친선 교류 시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민간 외교자원 육성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06 10:32:08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