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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학 TEC콘서트. “쉽게 듣는 기술과 콘텐츠”

기술과 콘텐츠의 만남 TEC(테크)콘서트가 오는 11일과 25일 수요일 오후 7시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각각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매월 격주로 개최하는 'TEC(Tech Experience Content)콘서트'는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강연과 함께 관련 기기 전시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토크 콘서트다. 7월 TEC콘서트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에게 기술과 콘텐츠를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맞춤 연사를 초청했다. 11일에 열리는 2회 TEC콘서트는 효리네 민박 출연으로 유명해진 국내 유일 과학 탐사여행 코디네이터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화산섬 제주의 비밀을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과학탐험가의 눈으로 본 제주도의 숨은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제주도와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도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하며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수요일에 개최되는 3회 TEC콘서트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단에 서 '인간의 오감을 연결하는 AI'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간의 오감을 과학적으로 풀이하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콘텐츠인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오감에 대한 상관관계를 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지난 TEC콘서트 시즌2 1회는 인공지능 전문가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가 '빅데이터로 보는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 영상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TEC콘서트는 기술과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2018-07-05 10:08:0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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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광주조선백자요지”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은 5일 '제2차 광주조선백자요지 학술세미나'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광주조선백자요지의 보존 및 유지관리, 학술조사연구, 정비와 활용방안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중앙관요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서 현재 약 320여 개의 가마터가 남아있다. 광주시 일대는 조선시대 초부터 관영사기공장이던 사옹원의 분원이 있어서 왕실과 관청에서 사용하는 자기를 제작해 왔으며, 땔감이 풍부하고 질 좋은 백토로 유명하여 백자 제작의 최적지였다. 이러한 광주조선백자요지는 관요 설치 이전부터 분원까지 도자기의 제작양상과 시기별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으로서 1985년에 사적 제314호로 지정됐다. '제2차 광주조선백자요지 학술세미나'는 '한·중·일 가마터의 조사와 활용'을 주제로 한국·중국·일본 도자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가현 가라츠시와 나가사키현 하사미쵸 등 일본 자기가마터 사적 현황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 광주 분원관요 유적의 조사 성과와 한양도성 출토 관요백자의 양상, 중국 경덕진요의 고고학적 조사와 보존관리 현황 등 각계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중·일 가마터의 향후 보존 및 활용에 대해 서로 교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18-07-05 10:07: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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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

파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금촌통일시장의 '금촌 문화난장 어울림 장터' 사업이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4억2천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사업'은 시장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상거래뿐만 아니라 그 고유의 특성을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지역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단점을 보완, 올해부터 시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 금촌전통시장과 문화로시장, 명동로시장 등 3개 시장이 통합된 '금촌통일시장'은 지난 2015~2017년 3년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고객편의시설, 볼거리, 즐길거리를 확충하고 평화통일 특화시장으로 변신한 파주시 대표 전통시장이다. 오는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금촌통일시장에서는 매월 2째주 토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어울림 장터를 펼쳐 시장 특화상품인 모랑떡과 모랑주, 지역특산품, 팔도상품 등의 품질 좋은 먹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한다. 파주시는 그동안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한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일관되게 추진해 금촌통일시장은 '평화통일 명품시장', 문산자유시장은 'DMZ 관광시장', 광탄시장은 '국민경매장터', 적성시장은 '한우시장'으로 특화했으며 모랑떡, 모랑주, 개성인삼건빵, DMZ 무료관광 서비스 등 전략상품을 내세워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게 전통시장을 탈바꿈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들마다 제각기 다른 색깔과 매력을 발굴해 많은 고객이 쉽게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금촌 문화난장 어울림 장터'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의 잠재적 고객인 지역공동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단체와 협업함으로써 시장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전통시장 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7-05 10:07: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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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첫 간부회의 “고양시정의 1순위 가치는 사람”

이재준 고양시장은 4일 열린 민선7기 첫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모든 고양시정의 우선순위는 도시의 주인인 105만 고양시민의 행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민선7기 시정철학과 방향을 주제로 간부공무원들과 자유로이 담화를 나누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이 시장은 "좋은 도시는 외형적으로만 팽창한 도시가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철학과 고민이 풍부하게 녹아들어가 있는 도시"이며,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실행방안으로 "고양시의 기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신도심·구도심, 덕양·일산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3중 규제를 벗는 고양시의 전환점이 될 평화경제특별시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정철학을 반영한 첫 간부회의인 만큼 그 방식도 색달랐다. 간부공무원 간 자유로운 담화를 위해 사전 준비자료가 없는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개최되는 간부회의 역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빈도와 내용을 대폭 간소화할 예정이다.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형식을 탈피한 파격적인 회의 분위기에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고 긴장된 모습을 보이면서도, 토론이 점차 무르익자 당면현안에 대한 제언 뿐 아니라 민선7기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과 질문까지 허심탄회하게 쏟아내며 지위고하를 떠난 격의 없는 소통의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이 시장 역시 이러한 뜨거운 토론 열기에 화답하여, "효율적 시정을 위해 시장이 아닌 각 실·국·소장에게 보다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한편,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게는 더 많은 일감이 아닌 합리적 보상이 주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2,800여 공직자의 뜨거운 화두인 인사·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18-07-05 10:07: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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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인수위,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계획 구체화

이재명 경기도인수위,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계획 구체화 "위원회 설치 시기는 조례 제정 후 10월로 가닥" 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가 4일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경기기본소득위원회의 설치와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새로운경기위원회 기획재정분과(위원장 윤후덕)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요 공약인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및 운영 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경기위원회 이한주 공동위원장은 "이재명 지사의 청년배당 등은 기본소득의 개념을 적용한 선구적이고 실험적인 정책이었다"며 "경기기본소득위원회는 보다 본격적인 기본소득 시행에 있어 사전에 충분한 기틀을 마련해 모범적으로 새 길을 밝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라며 토론회를 열었다. '경기기본소득위원회의 의의와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강남훈 한신대학교 교수는 핀란드, 캐나다, 미국의 기본소득 실험을 예로 들며 "기본소득은 일자리 부족, 불안정 노동의 확대, 불평등 확대 등의 경제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소상공인 대표로서 패널로 참석한 신근식 씨는 "성남시에서 청년배당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결과 소상공인 매출이 올라갔을 뿐 아니라 고용 창출 효과도 생겼다"며 "특히 지역화폐와 결합한 기본소득은 경제 생태계를 선순환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 공개된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기초안에 따르면 경기기본소득위원회는 사회복지 및 경제 분야의 민간 전문가, 대학교수, 도의원, 청년, 소상공인 대표, 도 공무원 등 15인 이내로 꾸려질 전망이다. 조례 기초안을 발표한 라호익 경기도청 복지정책과장은 "도 조례 제정 후 이에 근거하여 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위원회 출범 시기는 10월 내외가 될 것"이라며 "충분한 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충실한 이행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7-04 17:28:25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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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어윤일 교수의 'MOOC 2.0 개념', 미국 고등교육 출판사에 소개

경희사이버대 어윤일 교수의 'MOOC 2.0 개념', 미국 고등교육 출판사에 소개 경희사이버대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어윤일교수의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온라인 대중공개 강좌) 2.0 개념적 모델링 설계'가 'Understanding Global Higher Education'에 중요 혁신 연구로 채택돼 출판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미국 고등교육 과학 및 공학교과서 주 출판사인 스프링거 피어선(Springer Pearson Sense)은 지난 2011~2016년 중 세계 가장 우수한 혁신적 미래고등교육 56개의 개념모델링들을 뽑아 'Understanding Global Higher Education'으로 출판했다. 그 중 어 교수의 MOOC 2.0 개념적 모델링 설계가 하나의 중요 혁신 연구로 뽑혔다. 어 교수는 2013년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를 통해 MOOC 2.0 (또는 MOOC 2세대)이라는 개념을 소개해 국내외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어, 서구 엘리트 교육이 일방적으로 전세계 확산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문화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MOOC 2.0'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해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영국 대학전문지 'University World News' 등 전세계 고등 교육 언론 매체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MOOC 2.0 개념적 모델링 설계는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국방통합 온라인 공개강좌 설계방안 연구로 2017년 하반기에 응용되었으며 어 교수는 국방통합 프로젝트 책임연구원으로 연구했다. 세계 온라인 고등교육 전문가인 어 교수는 뉴욕대 평생교육 및 전문교육원 부처장, 센트럴 미시건 대학 원격 교육 처장을 거쳐 전 전미노동대학 온라인학습 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어 교수는 현재 경희사이버대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전공주임교수로 재중 중이다.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융합을 선도하고 컴퓨터 및 정보통신공학의 기술적 응용을 바탕으로 21세기의 현실 세계와 가상세계를 결합시키는 유비쿼터스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IT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04 17:22:51 한용수 기자
삼육대, 'ACE+ 교육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교양학술포럼 개최

삼육대, 'ACE+ 교육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교양학술포럼 개최 '신교양인 교육을 위한 대학 기초교양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전망' 주제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일 교내 장근청홀에서 '신교양인 교육을 위한 대학 기초교양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ACE+ 교육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교양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육대 ACE+사업단이 주최하고, 스미스교양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 2년차를 맞아 교양대학의 발전성과를 살펴보고, 미래 교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포럼은 스미스교양대학 김용성 학장의 환영사와 김성익 총장,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 박경하 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1부와 2부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미스교양대학 김명희 부학장의 사회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교육개편과 도전(한국기술교육대 손영창 교양교육센터 부센터장) △디자인 사고와 기초교양(안양대 김수연 기초교육센터장) 등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삼육대 노동욱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2부에서는 영국 글래스고대학 데이비드 재스퍼 교수가 '세속 시대의 시와 종교', 대전대 손동현 부총장이 '분립의 교육을 넘어 융합의 교육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밖에도 △웰슬리 대학 리버럴 아츠 교육의 가치와 방향(미국 웰슬리칼리지 이선희) △대학에서의 인성교육: 서던 애드벤티스트대학교(미국 서던 애드벤티스트대 도현석) △가톨릭대학교 기초교양교육의 개선 방향과 과제(가톨릭대 최선정 창의교육센터장)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기초교양 교과 개편 및 교재 개발(삼육대 한금윤) △베트남 호치민 대학 교양교육(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히엔 응엔) 등 각 대학의 성과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구들이 발표된다. 스미스교양대학 김용성 학장은 "교양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기초교양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것은 매우 유익한 공동 작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각 대학마다 고유한 인재상에 부합하는 기초교양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인의 유익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배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7-04 17:17: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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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 대양간호대학 학장, 이대목동병원 방문

아프리카 말라위 대양간호대학 학장, 이대목동병원 방문 아프리카 말라위 대양간호대학 제신타 모텐지고(Jasintha Mtengezo) 학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6월 25일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했다. 지난 6월 22일 개최된 세계질적건강연구 학술대회 참석 차 서울을 방문한 제신타 모텐지고 학장 일행은 학술대회 기간 중 평소 활발히 교류하고 있던 이화여대 간호대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선진 의료 진료 및 간호 교육 시스템을 둘러보고자 이대목동병원 견학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제신타 모텐지고 학장은 현석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과 환담을 한 후 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레이디병동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둘러봤다. 제신타 모텐지고 학장은 "말라위의 의료 상황이 열악하다 보니 학생들을 위한 교육 여건도 나쁜 편"이라면서 "교육과 진료를 위한 보다 나은 환경 구축을 위해 이화여대 간호대와 이대목동병원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나라인 말라위 릴롱퀘에 지난 2010년 10월 문을 연 대양간호대학은 백영심 간호사에 의해 개교해 고(故) 김수지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초대 학장을 지냈으며, 2015년 정보통신대학, 의과대학 등을 포함한 종합대학으로 승격됐다.

2018-07-04 16:56:3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