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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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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편견을 깨뜨리는 감동의 하모니

- 군포시, '제20회 군포시 장애인가요제' 개최… 김진우 전찬일 씨 대상 수상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뜨리는 감동의 하모니가 군포에서 펼쳐졌다. 군포시는 지난 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장애인과 가족 등 1천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군포시 장애인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남숙)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장애인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으로 열렸다. 이날 가요제의 대상은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열창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김진우・전찬일 씨가 차지해 상금 60만원을 획득했다. 금상은 임보라 씨 외 4인이 은상은 이영희 씨가 차지해 각각 상금 50만원과 40만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특별상, 인기상 등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까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비롯한 소외된 분들의 삶을 풍성하게 할 사람중심의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06 15:20: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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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세먼지대책 실효는 충남과 협력해야'

이재명, '미세먼지대책 실효는 충남과 협력해야' - 충남 화력발전소 영향 커, 미세먼지 정책협의체 확대 제안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세먼지 종합대책이 실효를 거두려면 수도권 지자체 뿐 아니라 인접해 있는 충남과도 공동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영세사업장이 밀집된 도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김은경 환경부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공동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충남지역 화력발전소가 경기남부 지역 대기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다음 (회의)에는 충남도 함께했으면 한다"고 미세먼지 정책협의체 확대를 제안했다. 이 지사는 이어 "미세먼지 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는 경유차 줄이기, 차량 대기가스에 관심이 있는데 영세사업장이 밀집된 경기도는 연소시설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 부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크지 않아 독자적 해결이 쉽지 않다. 경기도 특성에 맞는 (정부의)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환경부와 3개 시·도는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개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환경부장관-광역자치단체장 회의를 반기별로 갖고, 매월 국장급 회의에서 주요 환경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환경부와 3개 시·도는 이날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의 미세먼지 저감 목표를 '2021년 20㎍/㎥'에서 '2022년 15~18㎍/㎥'으로 상향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이 시행되고 올해 3월 미세먼지 환경기준이 강화(연평균 25㎍/㎥ → 15㎍/㎥)된 것을 고려한 것이다. 이밖에도 환경부와 3개 시·도는 경유 가격을 점진적으로 휘발유 가격과 동등한 수준으로 조정하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위한 국고보조금 증액, 미세먼지 특별법 조속 제정, 유럽 수준의 장기적인 내연기관차 퇴출선언을 검토하기로 했다.

2018-07-06 15:20:20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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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 출범

경기도 가평군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마을 만들기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본격적인 센터 출범에 따라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3선 고지에 오른 김성기 군수의 공약인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종 동아리 및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공동체 중간지원조직은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 및 사업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약 90여 곳과 경기도에서는 15개소가 설치돼 활동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시·군 따복공동체 기반조성 공모 '따복공동체 센터설립지원'분야에 선정돼 중간지원조직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바 있다. 비어있는 군 테니스장 별관동 사무실을 리모델링한 센터에는 기간제 직원 5명이 상주하며 주민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마을자원 발굴 및 연계, 마을공동체사업 기획 및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성기 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센터는 각 부서의 유사한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들의 칸막이를 없애고 통합적,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지원함으로서 희망과 행복의 가평을 만들어 젊은 귀농귀촌인들을 유입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06 15:20:07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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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철 가축분뇨 유출 방지 농가·시설 지도점검

- 축사, 퇴비사 빗물유입으로 인한 분뇨 유출방지를 위한 농가 자체점검, 시군 확인점검 실시 - 경기도가 장마·태풍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가축분뇨 및 퇴액비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분뇨 또는 퇴·액비가 유출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분뇨 및 퇴·액비가 유출될 경우, 악취가 발생하거나 토양·하천 등의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지도 점검은 6일부터 2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농가 스스로 사전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농가 자체점검 및 시군 확인점검 등의 방식을 취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축산·경종농가 및 가축분뇨 비료화 시설, 농경지 야적퇴비 등으로, ▲가축분뇨의 하천 유출 여부, ▲ 가축분뇨 및 퇴액비 방치 여부, ▲장마철 퇴액비 살포 금지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특히 도는 농가 스스로 장마철 가축분뇨 및 퇴액비 관리요령에 따라 축사, 퇴비사, 야적퇴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분뇨가 유출되지 않도록 방수포 설치 등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수 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활용하면 훌륭한 유기질비료 자원이지만 집중호우로 유출되면 수질오염 물질로 작용하는 만큼 농가가 경각심을 가지고 분뇨가 유출되지 않도록 자발적 관리로 집중호우를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7-06 15:19:56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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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일 서울광장서 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파쿠르 배워요"

서울시는 성평등주간을 맞아 7일 서울광장에서 '그래! 이제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는 ▲파쿠르 강습 ▲청소년 성평등주간 체험 ▲여성공예작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파쿠르는 주변 지형물을 이용해 맨몸으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운동이다. '파쿠르(parcours)'는 '투사를 위한 코스'라는 뜻으로, 군대 장애물 통과 훈련을 가리키는 프랑스어 '파쿠르 뒤 콩바탕(parcours du combattant)'에서 유래했다. 파쿠르 강습은 총 4회 운영되며, 회차 당 최대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청소년 성평등주간 체험행사 부스는 신청사 앞쪽에 마련된다. 학교 성차별 탐구생활, #스쿨미투, 연대하는 백장미들, 성평등 보이스, 성차별 뿌셔뿌셔, 인증샷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광장 한쪽에서는 여성공예작품 전시가 열린다. 복주머니 만들기,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성평등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 조직뿐 아니라, 학교, 일터, 일상에서 성평등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7-06 12:46: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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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소비경기지수 1.5%↑··· 숙박·음식점업 호황

5월 서울 소비경기지수가 숙박·음식점업의 호황으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서울소비경기지수는 112.7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올랐다. 서울연구원은 6일 '2018년 5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 소비경기지수'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소매업은 지난해 5월과 비교해 0.8% 상승했다. 종합소매, 기타가정용품 소비가 개선됐지만, 음식료품·담배 소비의 지속적인 침체와 가전제품·정보통신 소비도 줄어 증가폭이 작았다. 반면, 숙박·음식점업 지수는 2.6% 증가해 올 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는 최근 서울 특급호텔 내국인 이용 비중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2.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도심권(2.2%), 동남권(0.7%), 서북권(0.2%) 순이었다. 동북권은 1% 감소했다. 서남권은 소매업(3.0%)과 숙박·음식점업(1.7%) 소비가 증가하며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동북권은 소매업 소비가 1.4% 줄었고, 주점·비알콜음료 소비 감소에 따라 숙박·음식점업의 소비도 0.5% 줄었다.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조달호 박사는 "개인 사업체 비중이 92.5%인 서울시 음식점업의 소비가 2월부터 지속된 침체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반전되고, 전 권역에서 오름세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2018-07-06 12:46:5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