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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신 성장 새 지평,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실현

이성호 경기도 양주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첫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신 성장, 새 지평,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시장은 "양주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영광을 주신 시민여러분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년간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 4년의 시간은 양주시가 새로운 양주를 향해 힘찬 도약대에 올라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문재인 정부가 구축한 평화와 번영, 남북교류의 시대에 우리 양주시가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이자 경기북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서 해야 할 역할을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양주를 위해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시민이 먼저인 시정을 펼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양주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열정과 노력을 집중해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비상업무에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공직자는 내 자신보다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일념으로 시민을 섬기며 각자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오현숙 부시장은 "7월은 태풍, 장마 등 재난 발생이 걱정되는 중요한 시기"라며"재난에 대비해 취약지구 예찰 등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에 김완용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원봉사자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홍성표 양주농협 조합이사를 비롯해 경기도지사, 양주시장 표창을 시민과 공무원에게 각각 수여했다.

2018-07-04 14:28:31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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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짚라인 가평에 상륙 … 8개 코스 총연장 2,418m에 달해

가평군은 지난 2010년 자라섬과 남이섬을 가기 위해 배가 아닌 하늘로 날아가는 친환경 레저시설인 '짚와이어'를 설치한데 이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레저스포츠 시설인 '짚라인(Zip-Line)'을 칼봉산(해발 900m)에 설치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 인해 칼봉산 일대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활성화와 또 하나의 관광레포츠 시설이 관광객 유치에 상승효과를 더해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과 ㈜짚라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상호 양해각서 체결이후 약 3년여 기간에 걸쳐 인허가 및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해 말 18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공사에 착수한 짚라인이 올해 4월부터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개장했다. '짚라인 가평'이라 명명된 이 시설은 8개 코스에 총 연장 2,418m에 달해 코스방식 짚라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기존의 최대로 알려진 짚라인 문경보다 약 1km가 길어졌다. 특히 528m이르는 마지막 짚라인 코스는 지상으로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 시속 80km/h 속도로 비행하는 모험과 아찔함을 선사한다. 또 기존의 짚라인 코스들과는 달리 120m 규모의 출렁다리가 포함되어 있어 이색적인 관광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산세가 험난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칼봉산 자연휴양림의 빼어난 경치가 더해져 사계절 관광휴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하게 된다. 한편 군은 이번 시설 개장에 맞춰 '모바일플랫폼 가평패스' 할인권을 통해 연말까지 주중 20%, 주말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표적 행사인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등과의 연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짚라인이란 와이어를 이용해 하늘을 비행하는 하강레포츠의 일종이다. 하와이나 남미 정글 지역 원주민들이 맹수나 독충 등을 피해 나무와 나무, 계곡과 계곡 사이를 지나던 이동수단을 응용한 것으로 미국이나 유럽, 호주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차세대 레포츠다.

2018-07-04 14:15:25 고성철 기자
경기도 인수위, ‘직접민주주의’구체화..‘시민참여 정책 실현’ 특강

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나섰다. 인수위 시민참여위원회(위원장 최순영)는 오는 5일 14시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 201호 세미나룸에서 '시민참여 정책 실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유연식 서울시청 시민소통기획관을 강연자로 초청한 이번 특강은 서울시의 시민참여 확대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 정책의 현재를 살피고 새로운 경기도형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사는 선거 기간 중 '도민이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인수위 시민참여위원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청원제 및 도민발안제 도입 경기도청 SNS 소통관 배치 및 '디지털민주주의 플랫폼' 운영 도민과 기초자치단체가 쉽게 활용하도록 '공공 데이터' 공개 시·군 정책기획부서협의회' 구성으로 31개 시·군 협치 강화 '경기 지방정치축제' 정기 개최를 통한 갈등조정과 협치 강화 등 관련 정책의 이행 방안을 마련 중이다. 시민참여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경기도 시민참여의 기능이 부족했다는 점을 파악하고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며 "경기도만의 새로운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더욱 심도 있고 폭넓게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4:12: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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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수위, '직접민주주의' 모델 구체화 나선다 …

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나섰다. 인수위 시민참여위원회(위원장 최순영)는 오는 5일 14시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 201호 세미나룸에서 '시민참여 정책 실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유연식 서울시청 시민소통기획관을 강연자로 초청한 이번 특강은 서울시의 시민참여 확대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 정책의 현재를 살피고 새로운 경기도형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사는 선거 기간 중 '도민이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인수위 시민참여위원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민청원제 및 도민발안제 도입, 경기도청 SNS 소통관 배치 및 '디지털민주주의 플랫폼' 운영, 도민과 기초자치단체가 쉽게 활용하도록 '공공 데이터' 공개, '시·군 정책기획부서협의회' 구성으로 31개 시·군 협치 강화, '경기 지방정치축제' 정기 개최를 통한 갈등조정과 협치 강화 등 관련 정책의 이행 방안을 마련 중이다. 시민참여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경기도 시민참여의 기능이 부족했다는 점을 파악하고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며 "경기도만의 새로운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더욱 심도 있고 폭넓게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4:12:21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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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여고생 폭행.. "주동자는 촉법소년이라 처벌 안돼"

또래 여고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성추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4일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평소 알고 지내던 여고생 A양을 노래방과 관악산 등지로 끌고 가 집단으로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공동폭행·강제추행)로 중학생 B양 등 10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여고생 A양이 가해 학생 중 1명의 남자친구와 만난다는 이유로 26일 밤부터 27일 오전 3시쯤까지 서울 노원구 인근 노래방과 관악산 등지로 A양을 끌고 가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인 여고생 A양은 26일 오후 학교를 마치고 엄마에게 '아는 동생 집에서 자고 오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끊겼으며 다음 날 아침까지 A양이 들어오지 않자 A양의 가족은 27일 오전 11시 30분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색에 나선 경찰이 A양과 전화가 닿아 가해자 중 1명의 집 앞에서 A양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악산 여고생) 폭행을 주도한 학생은 8명이고 2명은 단순 가담자"라며 "촉법소년(만 14세 미만)은 한 명이고 나머지 9명은 모두 처벌이 가능한 나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추가적으로 가해 학생들을 조사한 후 이들에 대한 신병처리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A양의 가족들은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소년법 폐지 또는 개정 청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게시글에는 "불과 몇 개월 전에 떠들썩했던 인천 여고생 폭행사건과 똑같은 사건이 제 동생에게 일어났다"며 "현재 온몸에 멍이 들고 가슴에 공기가 차서 식도에 호스를 끼고 있다. 밥도 물도 마시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주동자인 여중생이 촉법소년에 해당돼 처벌이 어렵다는 것도 언급했다. 게시자는 "성인은 바로 구속수사가 가능하지만 학생이라는 이유로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말이 되냐"며 "합당한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2018-07-04 14:12:0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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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1회 공유 페스티벌' 시청 광장서 열린다

'제1회 성남시 공유 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7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 공유단체기업협의회(회장 황정주)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빌려주고 나눠 쓰는" 공유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축제 형식으로 마련된다. '7♡7 럭키 데이 공유! 가즈아'를 구호로 공유 이야기 콘서트, 버스킹, 놀이터, 시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유 이야기 콘서트는 특설무대를 마련해 3명의 전문가가 참석 시민들과 공유 문화에 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해옥 은평공유센터 대표, 김승수 똑똑도서관장, 이현배 주민신용협동조합 상임이사가 패널로 나온다. 공유 버스킹은 재능을 나누기로 한 천둥 난타팀, 카밀라밸리 공연단, 용감한 녀석들 등 6개 팀이 난타, 기타연주, 방송 댄스 등의 공연을 펼친다. 공유 놀이터는 놀이를 통해 공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관련 단체·기업 24곳이 33개의 부스를 차려놓는다. 과학실험, 드립백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복지용구 공유사업에 대해 알 수 있다. 업사이클 제품과 먹거리 판매 행사도 열린다. 시청 1층 로비에는 성남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이 선착순 참여할 수 있는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이벤트 부스가 별도 설치·운영된다. 공유 시장은 250팀의 시민이 참여해 벼룩시장과 물물교환 시장을 운영한다. 재활용 장난감, 육아용품, 책 등을 저렴하게 사거나 팔 수 있고, 모자를 가져오면 다른 모자로 바꿔 갈 수 있다. 반소매 라운드 티를 가져오면 에코백으로 리폼해 가져갈 수 있다. 성남시는 2014년 11월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해 2016년부터 최근까지 15곳을 공유기업·단체로 지정해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유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2018-07-04 14:10:5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