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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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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문화재 진로체험”,‘대학과 문화정책 협업’도 진행

경기도가 건축학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분야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등 대학과 문화정책 협업을 추진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7일 경기대와 한경대, 성균관대 건축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진로체험을 실시한다. 참가학생들은 수원 화성과 융건릉 등 도내 대표 문화재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둘러본 후 대웅전 보수가 진행 중인 안성 청룡사에서 해체보수 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체험에 이어 도는 경기대학교와 함께 일반인을 위한 문화재 교육강좌 개설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경기도 건축학과 정정남 교수와 함께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그림으로 읽는 문화재 속 역사 이야기' 등의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일반 교양강좌와 별도로 도는 문화재 보수 인력 양성을 위해 경기대와 함께 목구조학, 문화재 수리기법 교육 등 전문 강좌도 개설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경기도 주요 정책을 주제로 전통 한옥 등에서 대학생과 자유롭게 토론 하는 '사랑방 이야기' 행사를 마련, 청년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진로체험이나 문화재 전문 강좌 등을 통해 전통 문화재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도 듣고, 문화재 전문 인력 양성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4:08:00 김승열 기자
민선 7기 전남 조직 개편… 인구 청년·섬 해양 정책관 신설

전라남도가 김영록 도지사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늘리기 등 민선 7기 공약 동력 확보와 신규 행정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도는 지난 3일 민선 7기 조직개편과 관련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2실 7국 1본부 체제에서 임시 조직인 일자리 정책실을 일자리 정책본부로 신설해 2실 7국 2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일자리정책본부는 일자리 창출 종합 대책과 청년 실업해소 대책, 국내·외 투자유치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국 이하 4급 조직인 7관 7담당관 36과에서 7관 4담당관 40과 체제로 개편했다. 특히 저출산과 인구문제 극복, 도내 섬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인구 청년 정책관'과 '섬 해양 정책관'을 각각 신설했다. 김 지사의 공약인 10만 인재 키우기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해 '희망 인재 육성과'와 '사회적 경제과'가 새로 생겼다. 김 지사의 도민 우선주의 실천에 따라 다소 어려운 국 명칭인 경제과학국은 '경제 에너지국'으로 '농림축산식품국'은 '농축산식품국'으로 '건설도시국'도 '건설교통국'으로 각각 명칭이 바뀌었다. 도는 입법 예고한 민선 7기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대해 오는 8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한다. 이어서 오는 26일 도의회 본회의 의결과 행자부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초 관련 조례가 공포된다. 한편 김영록 지사는 지난 2일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일자리 정책본부장을 선임본부장으로 해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업무를 종합하고 컨트롤하도록 해 일자리 만들기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8-07-04 14:07:39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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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경기북부 주요기관 방문

박윤국 경기도 포천시장이 취임 이틀만인 3일 첫 시정 일정으로 경기북부 주요 기관방문을 했다. 박윤국 시장은 이날 경기도북부청을 방문해 김진흥 행정2부지사와 접견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남북분단의 아픔과 국가안보를 위한 희생을 숙명처럼 알고 살아온 포천시는 이제 남북평화의 시대에 더없이 좋은 기회의 땅으로 바뀔 것"이라며 "경기 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에서 소외된 북부 지역을 경기도에서 특별히 배려해 달라"며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박 시장은 북부청 주재기자실을 방문해 "통일 대비 남북경협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포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 공직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며 "요즘 인기 드라마, 신문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포천아트밸리 등 주요 관광지가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니 언론인 여러분들의 포천에 대한 각별과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경기도북부청 방문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북부청, 의정부지방법원,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등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한편, 박 시장은 4일 6군단, 6·8사단 등 주요 군부대 방문에 이어 5일과 6일에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대학교 등을 방문할 계획으로 상호 소통과 협력을 위한 광폭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07-04 14:06:54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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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무료 임차” 지원

군포시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과 장애인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실내공기실 개선을 위한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등 환경유해인자에 민감한 건강취약계층들에게 이용시설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시설은 실내공기질 법정관리대상에 속하지 않아 실내공기질 관리에 취약한 경로당 114곳, 장애인시설 12곳, 지역아동센터 15곳 등 141개소이며, 시는 이 곳에 총 160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또 7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사업비 2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전문 관리업체 위탁을 통한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기간 만료 후 시설에 무상으로 양여할 계획으로 시는 특히 공기청정기 지원 후 실내공기질 무료측정과 설치 전후의 실내 공기질 개선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등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실내공간을 조성해 환경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실질적인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공기청정기 설치 전후의 실내공기질을 비교해 개선효과를 파악해 향후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과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 자료로 활용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취약계층의 경우 이로부터 제대로 보호받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민선7기 시민 누구나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 수립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4 14:05: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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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개발 오픈세미나·오픈클래스에 참가 하세요

게임개발자나 게임산업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위한 공개 교육의 장이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0일 저녁 7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별똥별에서 올해 첫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픈세미나는 게임산업의 이해와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경기게임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국내외 게임 전문가를 초빙해 개발과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미나는 지난 3년간 25회가 열려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업계종사자와 일반인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총 14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진행된다. 10일 열리는 1회 세미나에는 메구스타게임즈 정진섭 대표가 '1인 개발자가 되기 전 알아둘 것들'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와 별도로 게임 개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클래스도 9일까지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오픈클래스에서는 프로그래밍과 도트디자인 등 기초부터 중급 수준의 게임 개발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프로그래밍은 '유니티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도트디자인 과목에선 'Pixel Art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오픈클래스는 클래스당 20명씩 선발하며 7월과 11월,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오픈세미나는 온오프믹스 신청으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오픈클래스는 9일 까지 경기도 게임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8-07-04 14:04: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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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간호학과 화순 도곡면 농촌 봉사활동

조선대학교 간호대학 학생회(학생회장 김희연)가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도곡면 일원에서 하계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조선대학교 간호대학 학생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도곡면 누리관에서 집결하여 도곡면장의 격려와 학생회장 당부사항을 전달받은 후 청년회원의 안내에 따라 배정된 농가의 일손돕기 현장으로 출발하여 영농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재학생 35여명이 참여하여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도곡면 청년회와 연계하여 관내에서 농가 신청을 받아 모심기 지원과 토마토 따기는 물론 초ㆍ중학생 학습지도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희연 학생회장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을 계기로 1회성이 아닌 매년 정기적인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작은 힘이나마 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소에 다소나마 보탬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도곡면청년회(회장 홍기균)는 학생들에게 식수, 반찬, 이불 등을 제공하고, 도곡면은 누리관 숙박에 따른 편의시설 제공 등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였다. 또한 문윤주 도곡면장은 일손돕기 현장에서 "무더운 날씨에 우리 고장을 방문해 주신 간호대학 학생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면서 "이번 농촌봉사활동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힘이 되고, 학창시절의 농민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회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고 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2018-07-04 14:03: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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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물총놀이 즐겨볼까?"··· '한강몽땅 여름축제' 20일 개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한강에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영화를 관람하거나 종이배로 강을 건너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2018 한강 몽땅 여름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한여름 강의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총 8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59개)이 무료로 진행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강물싸움축제'는 8월 4~5일 난지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다. 투명카약과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10종의 물놀이 레저기구를 즐길 수 있는 '한강수상놀이터'는 7월 20일~8월 19일 여의도 파라다이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밤에는 서커스, 인형극, 파이어댄스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포함한 7개의 서커스는 8월 3~5일 반포 달빛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한강별빛소극장'은 8월 10~12일 여의도 멀티플라자 일대에서 운영된다. 인형극단 9팀의 공연과 그림자극이 마련되어 있다. 1만 명의 시민들과 밤새 한강을 걷는 '한강나이트워크 42K'는 7월 28일 여의도 녹음수 광장에서 열린다. 종이배로 한강을 질주하는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는 8월 10~12일 잠실나들목 앞 둔치에서 진행된다. 물놀이장에서 튜브를 타고 영화를 관람하는 '시네마퐁당'은 7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난지물놀이장에서 운영된다. 축제를 즐기면서 환경보존을 실천할 수 있는 '한강 친환경에너지페스티벌'(8월 3~5일 뚝섬 자벌레 잔디밭), 도심 속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을 위한 캠페인 '예술동물원 한강 ZOO'(8월 11~12일 여의도 안내센터 앞) 등 생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강몽땅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영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20일부터 약 한 달간 '한강이 피서지다'는 슬로건을 가지고 운영되는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04 14:03: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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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개 투자·출연기관, '서울싱크탱크협의체' 출범

서울시는 4일 22개 투자·출연기관이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서울싱크탱크협의체(SeTTA, Seoul Think Tank Alliance)'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참여기관들은 다양한 시정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연구한다. 공동으로 이용하는 DB시스템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 운영을 맡은 서울연구원은 ▲참여기관 간의 합의결정을 조율 ▲공동연구사업 추진 ▲주요 이슈 공유를 위한 DB시스템 운영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연구원이 지난 6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시민이 바라는 민선 7기 시정운영의 우선 순위는 경제·일자리, 환경, 주택·도시재생 등으로 나타났다. 참여기관들은 이를 고려해 협업하게 된다. 협의체를 통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제안한 '광촉매를 활용한 도심지 미세먼지 저감 방안' 연구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설공단, 서울의료원 등 다양한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의료원 등과 함께 '고령화 시대의 시민 생활상과 핵심 공공지원 사업' 연구를 발의할 계획이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협의체의 첫 번째 주관 운영 기관으로서 서울싱크탱크협의체가 제대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기반을 다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4 14:03:06 김현정 기자